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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응 행동 요령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광주시는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4일 이마트 경기광주점에서 관계 기관과 함께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설 이용객과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 수칙과 올바른 대피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 △비상구와 피난통로 주변 장애물 적치 금지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 사전 확인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대피 △승강기 대신 비상계단 이용 △연기 확산 시 무리한 대피를 삼가고 안전한 장소에서 구조 요청 등 주요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시는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비상구와 피난통로를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평소 소화기와 비상구 위치를 확인하고 비상구 주변에 장애물을 두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화재는 신속한 신고와 올바른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화재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을 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 캠페인을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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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하남 유림 대상 전통 경로잔치 ‘기로연’ 개최
[한국Q뉴스] 광주시는 지난 3일 하남시 대성로 126-13에 위치한 광주향교에서 70세 이상 광주·하남 지역 유림들을 대상으로 전통 경로잔치인 ‘기로연’을 개최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 정2품 실직을 지낸 문신들에게 임금이 베풀던 잔치에서 유래했다.1394년 한양 천도 후 태조가 기로소에 들어가면서 학문과 덕행이 높은 신하들을 모아 잔치를 베푼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광주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 심도식 광주향교 전교, 지역 유림 등이 참석했으며 헌작과 축하공연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박 시장은 “기로연은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존중하고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이라며 “이번 기로연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와 정을 나누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소중한 전통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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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현장 종사자 60여명 참여
[한국Q뉴스] 광주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제천시 청풍리조트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감정노동과 과중한 업무로 지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하고 종사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휴식과 정서 회복에 중점을 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청풍문화단지 관람과 케이블카 탑승, 마음 돌봄·감정 여행 특강, 한방엑스포 체험, 족욕, 음양오행 팔찌 만들기 등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종사자 처우 개선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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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년 인연으로 뜬 온기, 남영동 가로수를 감싸다
[한국Q뉴스] 아이들 손을 잡고 함께 봉사하던 엄마들이 이번에는 뜨개바늘을 들고 모였다.20여 년간 인연을 이어온 남영동 뜨개 모임 ‘무지개솜땀’회원들이 가로수 50여 그루에 손뜨개 옷을 입혀 겨울을 앞둔 거리에 온기를 더했다.서울 용산구 남영동 주민센터는 지난 3일 오후 2시 40분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트리니팅 작품 전시’ 개막 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무지개솜땀’회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트리니팅’은 나무에 손뜨개 옷을 입혀 거리를 꾸미는 활동이다.이번 작품은 남영동 주민센터 맞은편 두텁바위로 일대에 설치됐으며 2027년 1월 31일까지 전시된다.‘무지개솜땀’회원들은 2005년 삼광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같은 반 학부모로 처음 만났다.이후 아이들과 함께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기와 어르신 식사 대접에 참여하고 작은도서관 사서로 봉사하며 인연을 이어왔다.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일부 가족이 이사하면서 모임은 한동안 뜸해졌지만, 회원들은 다시 지역에 보탬이 되자는 뜻으로 손뜨개 모임을 시작했다.올해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엄마들의 수다를 뜨다’로 선정된 뒤, 지난 6월부터 손뜨개 수세미 나눔과 전시 작품 제작을 이어왔다.작품에는 더 이상 입지 않는 니트 의류도 활용했다.장롱 속에 잠들어 있던 옷을 거리를 꾸미는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개막 행사에서는 김경대 구청장과 석은희 무지개솜땀 대표가 주민센터 앞마당 나무에 뜨개옷을 함께 입히며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참석자들은 가로수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했다.회원들은 양말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고리 모양의 자투리 천인 ‘양말목’ 으로 만든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주민들에게 나누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회원들은 전시 기간 가로수의 생육과 보행에 지장이 없도록 뜨개옷을 관리하고 전시가 끝나면 직접 작품을 철거하고 주변을 정리할 계획이다.석은희 대표는 “아이들 손을 잡고 봉사하던 엄마들이 이제는 뜨개바늘을 들고 다시 모였다”며 “수다 떨며 한 코 한 코 뜬 뜨개옷이 오가는 주민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주민들이 함께 만든 뜨개옷이 동네를 밝히고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마을을 가꾸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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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참여 재정혁신TF 최종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11월 3일 시청 태조홀에서 강현석 부시장과 시의원, 재정혁신TF 위원, 시청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 재정혁신TF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시민참여 재정혁신TF는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의정부시 재정 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재정혁신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 출범했다.시는 이어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을 선언하고 재정 위기를 감추기보다 시민에게 있는 그대로 알리며 해법도 함께 찾겠다고 약속했다.재정혁신TF는 출범 이후 약 3개월간 네 차례의 정기회의와 온라인 임시회의, 지방재정 세미나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다.이날 보고회는 김종범 재정혁신TF 위원장의 최종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김종범 위원장은 시 재정 여건에 대한 진단 결과와 함께 세입 확충 및 세출 구조 조정 방안을 담은 재정혁신안을 발표했다.세입 분야에서는 지방교부세 확보, 국·도비 보조율 제도 개선, 공유재산 및 유휴지 활용 등 세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세출 분야에서는 10개 분야 266개 사업에 대한 세출 구조 조정과 22개 대규모 재정사업의 우선순위 조정 등 예산 절감 방안을 권고했다.특히 재정혁신TF는 개별 사업 예산의 단편적인 삭감보다는 방대한 재정 자료를 바탕으로 재정 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강현석 부시장은 “지난 3개월 동안 우리 시 재정혁신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 주신 김종범 위원장님과 TF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주도한 이번 재정혁신안이 의정부를 건전한 재정도시로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제안된 재정혁신 방안은 확정된 사항이 아닌 권고안으로 사업부서의 의견을 듣는 등 검토 과정을 거쳐 2027년 예산안 반영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겠다. 이번 재정혁신안이 실질적인 재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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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재정 여건 최하위인데 국가 지원은 최저 수준?…지방우대지수 전면 개선 촉구
[한국Q뉴스] 의정부시가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1권역 지정에 대해 지역의 실질적인 경제·재정 여건을 외면한 불합리한 결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특히 서울과의 거리에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보다 두 배의 가중치를 부여한 산정 방식이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제도의 근본 취지에 어긋난다며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21일 서울과의 거리, 지역의 발전 수준, 인구 감소 여부 등을 기준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하는 지방우대지수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1권역은 지원 수준이 가장 낮고 4권역으로 갈수록 지원이 확대되는 구조다.정부는 2027년부터 이를 국고보조금뿐 아니라 세제·규제·조달 등 다양한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가장 큰 문제는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 수준보다 서울과의 거리에 더 큰 비중을 둔 산정 방식이다.정부는 서울과의 거리와 사회·경제적 지표에 각각 1과 0.5의 가중치를 적용했다.수도권에 인구와 일자리, 기반시설이 집중돼 있다는 이유에서다.그러나 서울과 가깝다는 사실이 반드시 풍부한 산업 기반과 재정 여력을 갖췄다는 의미는 아니다.수도권 내부에도 경제적 여건이 크게 다른 도시들이 존재하는데, 거리 중심의 평가 방식으로는 이러한 격차를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의정부시는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의정부시는 서울과 인접해 있지만 산업·일자리 기반이 취약한 주거 중심 도시로 2023년 기준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하위다.재정 여건도 마찬가지다.2025년 기준 재정자주도는 45.96%로 경기도에서 가장 낮으며 전국에서도 최하위 수준이다.오히려 의정부시보다 우대를 받는 도내 2·3권역 7개 시군보다도 낮은 수준이다.같은 1권역에 속한 성남시와 재정자립도를 비교하면 의정부시 22.11%, 성남시 53.69%로 약 2.4배의 격차가 난다.이처럼 재정 여건이 현저히 다른 도시들을 동일한 지원 등급으로 분류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국가 정책에 따른 발전 제약도 외면됐다.의정부시는 오랜 기간 미군 주둔과 수도권 중첩규제 등으로 산업 기반 확충에 제약을 받아 왔다.반면 주거 중심의 도시 성장이 이어지면서 복지·교통 등 행정 수요는 꾸준히 늘었다.실제 2025년 일반회계 예산에서 사회복지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61.03%로 60%를 넘는 시군은 전국에서 의정부시가 유일하다.여기에 경전철 운영 등 지속적인 재정 부담까지 더해져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재정 여력도 부족한 실정이다.국가 정책에 따른 규제와 부담을 감내해 온 지역이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국가 지원에서도 불이익을 받는 것은 이중적인 차별이라는 지적이다.시는이 같은 지원체계가 지속된다면 기업 유치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반환공여지 개발 등 산업 기반을 확충하려는 노력마저 제약을 받아 지역 간 경제 격차가 더욱 고착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이에 시는 행정안전부에 공식 의견을 전달하고 현행 1권역 지정을 전면 재검토해 3권역으로 재지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아울러 재정자주도, 1인당 지방세, 1인당 GRDP 등 객관적인 경제·재정 지표를 반영하고 국가 정책에 따른 규제와 재정 부담을 고려한 별도의 보정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양주시, 남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등 경기북부 인접 지자체와도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불합리한 권역 분류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다.김원기 시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이 오히려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 된다”며 “지역의 경제적 현실보다 서울과의 거리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지원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이어 “의정부시는 국가안보와 수도권 정책에 따른 제약을 오랜 기간 감내해 왔지만, 산업 기반과 재정 여건은 전국에서도 가장 취약한 수준”이라며 “정부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불합리한 산정 기준과 권역 지정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정부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북부의 미래가 걸린 문제인 만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인근 지자체와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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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1월부터 불법주정차 당직근무 확대… 권역별 신속 대응체계 강화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부터 평일 야간 불법주정차 당직근무를 확대 운영한다.시는 그동안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개 조가 시 전역의 불법주정차 민원을 처리해 왔다.그러나 1개 조가 시 전체를 담당하면서 민원 현장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이 걸려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권역동 통합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11월부터 평일 불법주정차 당직근무를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확대한다.흥선·호원권역은 흥선동 민원허가과에서 송산·신곡권역은 송산3동 민원허가과에서 각각 민원을 처리해 권역별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불법주정차 당직근무자는 시청 당직실에 교통 불편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차량 이동 안내 등 계도 조치를 실시한다.다만, 6대 절대 주정차금지구역인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주정차한 차량 등 안전과 교통 흐름에 중대한 지장을 주는 차량은 유예 없이 단속한다.시 관계자는 “권역별 당직근무 편성을 통해 불법주정차 민원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인 단속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정차 단속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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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하반기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11월 3일 말라리아 예방과 퇴치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의정부시통장협의회 회장, 3398부대 감염병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주요 추진 실적 및 환자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와 모기 서식 환경 변화에 따른 말라리아 발생 위험성을 함께 살펴보고 환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체계 운영,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취약지역 방역 강화 등 기관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장연국 소장은 “앞으로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해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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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3동,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1월 4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에서 송산3동 민원허가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통장협의회,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난방기기와 전열기구의 올바른 사용법, 사용 후 전원 차단 등 겨울철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정과 생활 공간의 화재 위험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자율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했다.이상현 민원허가과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일상 속 작은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계절별 안전 위험 요인을 적극 알리고 주민 중심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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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산업안전, 가능동에 이불 15채 기탁…2년째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1월 3일 경신산업안전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이불 15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경신산업안전은 서울에 소재한 고용노동부 장관 지정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체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영일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대익 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온정을 전해주신 경신산업안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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