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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효과 본격화…지역 활력 대폭 살아난다
[한국Q뉴스] 연천군은 최근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이후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중앙부처에 12회 이상 제도개선을 건의했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오이마켓·딸기마켓 등 직거래존을 2회 운영했다.또한 면 지역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수요 조사를 거쳐 현재 2개 지역에 설치를 검토 중이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통약자 이동비 지원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동장터 운영을 위한 사업자 1개소를 선정해 차량 개조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 5개소로 늘어난 점이 주목할 만한 결실이다.신규 공동체사업단인 ‘연천시니어팜’은 첫 판매에서 대파 506kg을 달성하며 1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이와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지원활동가 교육에 80명이 참여했고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5개 마을을 선정하는 등 주민 자치와 연대를 통한 지역 살리기 방안들이 점차 뚜렷한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나아가, 사업 시행 후 현재까지 총 5개월분이 지급되면서 민생 경제에도 온기가 돌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까지 지급된 농어촌기본소득 중 약 206억원이 실제로 소비됐다.이에 따라 지역화폐의 사업 시행 전 한 달 대비 5월 매출액은 전체 341%를 기록했으며 이는 직전 달 통계와 비교해도 약 7% 상승한 수치다.이와 같은 변화는 인구 추이에서도 고스란히 증명된다.군 자체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공모 선정 일 기준 인구 대비 전입 인원은 3806명으로 직전 달보다 333명 늘었다.전출 및 사망 등을 모두 반영한 5월 기준 연천군 인구는 1818명 순증한 4만2815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성적표를 바탕으로 박종일 부군수는 “드러나고 있는 긍정적인 지표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농어촌기본소득의 파급 효과를 대폭 키우고 시범 사업 이후에도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속해서 유지·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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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노인일자리 ‘시니어팜’ 직접 농사지은 ‘감자’ 2,326kg 판매 완료
[한국Q뉴스] 연천군은 지난 6월 2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인 ‘시니어팜’ 참여 어르신들이 정성껏 수확하고 선별한 감자 2326kg를 판매 2시간 만에 완판했다.이는 지난 6월 11일 어르신들이 직접 땀 흘려 가꾼 첫 농산물인 ‘대파’를 선보인 데 이어 거둔 연이은 결실이다.농산물 판매 진행은 어르신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직접 수확하고 선별한 고품질 감자 2326kg를 연천군 노인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감자 1kg당 2000원의 저렴한 가격과 신선한 품질로 복지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시니어팜’농산물 판매처는 연천군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을 완료해 주민들이 농촌 기본소득으로도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매월 지급된 농촌 기본소득이 다시 지역 내 노인일자리 생산품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이번 판매 수익금 전액 역시 ‘시니어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인건비로 지급될 예정으로 노인 소득 창출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이라는 사업 본연의 취지를 더욱 살리게 됐다.이에 연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정성껏 키우신 감자가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지난 대파 판매에 이어 감자 판매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시니어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활력 넘치는 노후를 선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니어팜 공동작업장에서는 감자뿐만 아니라 옥수수, 고추, 가지 등 다양한 종류의 농산물을 함께 경작하고 있으며 이번 첫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관내 음식점 납품을 비롯해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판매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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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계 모래주머니 만들기’ 봉사
[한국Q뉴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일 오전 8시 쌍개울 광장에서 ‘사계 모래주머니 만들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계’는 2025년부터 진행 중인 자원봉사단체 연합봉사로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계절별 테마에 맞는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단체 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여름 활동에는 자원봉사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약 50명이 참여해 총 350개의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장마철 상습 침수 및 침수 우려 지역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등에 전달했다.앞서 지난 봄에는 ‘사계’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샌드위치를 만들어 장애인 이용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계절의 특성과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사계 봉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최대호 이사장은 “이번 모래주머니 만들기 활동은 여름철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연합봉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계절을 빛낼 다양한 사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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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 제5회 연천군수배 전국 장애인당구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연천군이 전국 장애인 당구인들의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알렸다.연천군은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연천수레울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5회 연천군수배 전국 장애인당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군의회의장, 최용만 군체육회장, 임재화 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3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다짐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여명의 선수와 60여명의 심판,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스탠딩 남자 개인전, 휠체어 남자 개인전, 여자 개인전,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단체전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 안팎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 내 음식점과 상가 등을 이용하면서 연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BUY 연천’ 운동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스포츠 대회를 통한 지역 방문객 유입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인천시에서 참가한 박 OO 선수는 “연천군수배 전국 장애인당구대회는 전국의 선수들이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며 “대회 운영이 체계적이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까지 더해져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각 종목 우승을 차지한 영광의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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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직무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협의체 위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견고히 하기 위한 2026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전곡읍의 복지 지형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능동적인 돌봄 공동체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의 신호탄으로 마련됐다.연천군 노인복지관 김학석 관장을 강사로 초빙해 ‘연천군 지역사회 보장 읍면 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김학석 관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할 때 갖춰야 할 ‘언어의 품격’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진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소통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첫걸음임을 강조했다.이날 2026 직무교육에서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6대 운영 일반원칙인 지역성, 참여성, 협력성, 통합성, 연대성, 예방성을 되짚어보고 위원들의 핵심 역할인 자원봉사, 지역보호체계 구축·운영, 복지 대상자 및 자원 발굴, 예산 집행의 공정성 등에 대해 알아보는 등 심도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최근 5년간 활동에 대한 날카로운 SWOT 분석이 공유돼 위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전곡읍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취약계층 식사 및 물품 지원, CASE 발굴 및 캠페인, 주거환경 개선 및 세탁지원 등 실생활 중심의 촘촘한 활동을 펼쳐왔다.또 ‘이불 빨래 세탁지원’과 같은 위생 인프라 결합 서비스와 ‘이웃사랑 배달부’, ‘일촌 맺기 생일 케이크 지원’등 정서적 밀착 돌봄 체계를 구축한 것은 강력한 강점으로 평가받았다.반면, 고물가 지속에 따른 자원 조달의 불안정성과 물품 전달 위주의 일회성 구조는 약점 및 위협 요인으로 지적됐다.이에 협의체는 향후 발전 과제로 일회성 지원을 지양하고 정기 방문을 통한 지속성 강화 및 복지정책 연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예산 부담 완화, 수혜자 맞춤형 지원을 통한 양보다 질적인 활동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계기로 삼아 관 주도의 복지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고 구하는 돕는 능동적인 전곡형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오릴리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님들과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김학석 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전곡읍의 소외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가장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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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ICK-OFF’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25일부터 26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슨 호텔에서 초기 청년창업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ICK-OFF'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년 차·2년 차 청년창업 기업 2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선배 기업과 후배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청년창업 기업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해당 세션에서는 창업 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와 시장 대응 방향, 사업 모델 고도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이 공유됐다.특강 이후에는 참여기업 소개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창업 및 투자 관련 상식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대표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1년 차와 2년 차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사업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참여기업들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사업을 이해하고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년창업 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넓히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양산업진흥원은 청년창업 기업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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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지도 추진
[한국Q뉴스] 양산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지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지도는 6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양산시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 3명과 앞서 생활개선양산시연합회에서 위촉된 온열질환 예방요원 20명이 합동으로 나서 관내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 등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 자제를 적극 권고하고 현장에서 고령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또 현장 방문 시 농업인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아이스넥밴드, 식염포도당,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지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여름철 주의해야 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안내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리플릿과 기피제를 배부해 농작업 안전수칙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이번 현장지도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양산 지역 농업인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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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25일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3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 합천군 일원에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주체인 시민참여단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운영 방안 토의를 통해 단원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참여단은 먼저 합천군 여성거점공간을 방문해 ‘합천 매화 단디학교’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사업과 민관 협업 체계를 벤치마킹했다.이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찾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여성·아동 친화적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답사하며 관광 콘텐츠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양산시는 이번 워크숍이 시민참여단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내 생활환경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활동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우수사례 견학에 그치지 않고 양산시의 생활권별 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는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 주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와 현장 의견이 함께 반영될 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역 내 생활환경 모니터링,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사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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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 노인일자리사업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는 26일 양산경찰서와 연계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어르신 88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양산경찰서 형사지원팀 소속 경찰관이 강사로 참여해 보이스피싱 범죄의 최신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검찰, 경찰, 금융기관 사칭 전화, 대출 및 정부지원금 빙자 사기, 가족·지인 사칭 문자메시지,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최근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범죄 유형에 대해 설명하며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방법을 설명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경찰과 금융기관에 신고하는 절차도 함께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실제 사례를 통해 보이스피싱 수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송봉현 서창동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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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공동주택 대상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24일 경산시 펜타힐즈더샵 1차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총 230세대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에 신규 가입해 해당 단지 전체 세대의 약 13.6%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탄소중립포인트는 가정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이다.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서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제도”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가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사업을 비롯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시민 교육 프로그램, 탄소중립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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