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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행정 노하우 배우러 왔어요” 중국 닝보시 공무원 순천서 파견근무
[한국Q뉴스] 순천시는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닝보시 공무원 2명이 오는 12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순천시청에 파견돼 교환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파견은 지난 2006년 체결된 ‘순천시-닝보시 간 공무원 상호파견 교류 협의서’에 따라 추진됐으며 관련 연수 예산은 닝보시에서 전액 부담한다.이번에 파견된 공무원은 인력자원과 닝보시 사회보장국의 조사연구처장과 상산현 대목만 개발건설관리센터의 주임 등 총 2명이다.이들은 순천시의 인적자원 관리 체계와 도시 계획·건설, 정원·생태 보전 분야 등 행정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벤치마킹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첨단산업, 국가정원 운영, 순천만습지 등 주요 사업 부서를 1~2주씩 순환 근무하며 관광·도시계획·지역경제 분야의 협력사업과 교류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닝보시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환근무는 양 도시의 우수한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상호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행정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순천시는 닝보시의 초청으로 오는 12월 중 손훈모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중국 닝보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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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이 순천으로…지역작가와 전시회
[한국Q뉴스]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지역작가 연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6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올해 마지막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7점과 지역작가 3인의 개성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으로는 김수나, 김춘재, 박찬우, 배종헌, 정승원, 죠셉 초이, 허달재의 작품 7점이 선보이며 지역작가 이설제, 조광익, 강홍순이 참여한다.허달재의 ‘홍매’는 전통 문인화의 소재인 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고 김수나의 사진 콜라주는 서로 다른 이미지를 중첩하고 엮어 새로운 화면을 구성한다.배종헌은 콘크리트의 균열과 흔적을 산수의 풍경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작가 강홍순은 꽃의 변화와 사라짐 속에서 시간의 흔적과 아름다움을 포착한다.전시 기간 중 무료 체험 프로그램 ‘작은미술관’도 상시 운영된다.관람객은 작품을 감상하며 떠오른 기억과 생각을 작은 카드에 글이나 그림으로 남길 수 있으며 이렇게 모인 기록들은 전시장 한편에 전시돼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작품이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접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일요일은 휴관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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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면, 가로등·보안등 1,182개소 일제 점검
[한국Q뉴스] 순천시 낙안면은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가로등 및 보안등 118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무원 14명과 마을 이장 36명 등 총 50명이 참여해, 가로등 209개소와 보안등 973개소를 대상으로 정상 작동 여부와 이상 유무 등을 확인했다.점검 결과 가로등 209개소는 모두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보안등은 934개소가 정상, 39개소는 불량이 확인됐다.불량 사항은 △점등 불량 29건 △소등 불량 1건 △점등시간 조정 9건으로 확인됐다.낙안면은 확인된 불량사항 39건을 모두 정비해 주민들의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이태문 낙안면장은 “주민의 안전 학보와 생활 불편 해소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로등과 보안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게 조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낙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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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썬코치’ 이선춘과 달리는 Fun한 하루… 마스터즈 러너 특강 70명 모집
[한국Q뉴스] 예천군은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2026 하반기 마스터즈 러너 스페셜 특강’ 참가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한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부상 없는 펀런부터 기록 단축 서브3까지’를 주제로 러닝에 관심 있는 입문자부터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러너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와 예천스타디움 트랙에서 열리며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이선춘 코치를 초청했다.풀코스 최고기록 2시간 13분 7초를 보유한 이선춘 코치는 전 서울시청 마라톤팀 코치로 약 10년간 엘리트 선수를 지도했다.현재 러닝 유튜브 채널 ‘썬코치’ 와 ‘팀썬 러닝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썬코치의 러닝백과’를 펴냈다.신청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고 참가비는 5만원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예천사랑상품권 2만원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육상 교육의 허브 예천에서 전문 코치와 호흡하며 달리기의 기본과 즐거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전국 육상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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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조생종 벼 수확 이어 공공비축미 매입 본격 시작
[한국Q뉴스] 고흥군은 6일 포두면 소재 정부양곡창고에서 첫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하고 12월까지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매입은 농가에서 생산한 벼를 정부 비축미곡으로 확보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참누리 2개 품종이다.출하된 벼는 품질검사를 거쳐 등급별로 매입한다.매입 대상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해 고흥군의 공공비축미곡 1차 매입 물량은 건조벼 9172톤, 산물벼 562톤 등 총 1만1717톤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벼 가격으로 환산해 최종적으로 확정한다.매입 직후에는 중간 정산금 6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날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한 해 동안 땀 흘린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매입 업무에 힘쓰는 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매입을 위한 현장 의견을 살피는 한편 매입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과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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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주민 주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로 마을에 활력 불어넣는다
[한국Q뉴스] 고흥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선정된 마을에는 시군비로 3년간 매년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주민들은 마을 특성에 맞는 경관개선, 환경정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추진한다.현재 515개 마을 중 124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선정된 108개 마을은 연차별 사업계획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도양읍 동봉마을, 풍양면 양리마을, 금산면 성치마을, 점암면 신전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돼 각각 200만원의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았다.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3년간의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마을의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종료마을 사후관리 지원사업’에 더해 군 자체 예산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 활력 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도화면의 한 주민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을 가꾸면서 이웃 간 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마을에 대한 애정도 커졌다”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살기 좋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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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5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지진과 화재로 인한 다중운집인파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한 재난대응 합동훈련으로 광역과 기초 간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군민 등이 참여했다.훈련은 재난 발생부터 현장 대응, 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난안전상황실과 고흥군 재난종합상황실, 고흥팔영체육관 현장을 영상으로 연결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광역과 기초 간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이를 통해 현장 통합지원본부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재난 초기 상황 전파부터 현장 대응까지 통합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했다.훈련은 체육대회 폐회식 및 축하공연 중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해 정전과 화재로 이어지고 행사장에 모인 다수의 인파가 대피하는 과정에서 2·3층 계단 등에 인파가 집중돼 넘어짐과 압사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현장 상황 보고와 인력·장비 지원 요청, 기관 간 대응 상황 공유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협업 절차를 확인하고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한 대응체계와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고흥유자축제를 비롯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각종 행사에서도 사전 안전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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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 위해 가금농가 방역 총력
[한국Q뉴스] 고흥군은 최근 전남광주 장흥군 육용오리 농가와 경기 연천군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농가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겨울철 철새 도래가 본격화되면서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금농가와 주요 철새도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가금농가 진입로와 주변 도로 주요 철새도래지를 매일 소독하고 있다.이와 함께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출입 차량과 및 출입자에 대한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또한 관내 가금농가와 읍·면에 AI 발생 상황 및 방역수칙을 신속히 전파하는 한편 가금농가에 차단방역 소독약품을 배부하는 등 농가 자체 방역활동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AI가 발생한 만큼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방역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금농가에서도 농장 내외부 소독과 출입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가금농가와 철새도래지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과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병원성 AI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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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연홍도·쑥섬 반값여행’ 관광객 연장 모집한다
[한국Q뉴스] 고흥군은 전남광주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고흥 섬 반값여행’ 사업을 연장한다고 밝혔다.군은 섬 여행의 주요 부담 요인인 교통·숙박·체험비 등을 지원해 관광객의 여행 문턱을 낮추고 고흥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원 신청 기간을 오는 12월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고흥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다.‘연홍도’또는 ‘쑥섬’을 여행하며 사용한 관광 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쑥섬은 아름다운 꽃정원과 바다를 품은 치유의 섬이며 연홍도는 섬 전체가 예술작품과 벽화로 꾸며진 예술의 섬으로 지금까지 400여명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 또는 누리집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1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신청 시 거주지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등록하고 승인 후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여행 중에는 지역화폐 앱을 이용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섬 여행 인증사진 제출 시 지역화폐가맹점 사용액도 관광 경비로 인정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여행을 마친 후 12월 18일까지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환급을 신청하면, 지역화폐 사용 내역과 관광 관련 소비 증빙을 확인한 뒤 적격 여부를 심사해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환급된 지역화폐는 고흥 재방문이나 ‘고흥몰’소비로 이어져 관광객 유치 효과가 지역경제로 다시 환원되도록 했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섬 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여행비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는 관광객과 소비를 늘리는 등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얻는 상생형 관광정책으로 재방문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수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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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잡는 황금 유자 비타민 유혹... 제6회 고흥유자축제 흥행 대박 예고
[한국Q뉴스] 고흥군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고흥유자축제’ 가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고흥유자축제는 ‘11월 가을은 유자천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먹거리와 체험, 문화예술, 힐링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문화관광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고흥유자만의 특색을 살린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이다.대표 프로그램인 ‘1004 유자담기·나눔행사’는 군민과 방문객 1004명이 직접 참여해 유자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행사로 고흥유자축제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특히 지난해 31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가을철 대표 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도 축제 개막 전부터 주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뜨겁다.‘1004 유자청 담그기’ 사전 참여자 1차 모집이 조기 마감됐으며 유자 수확과 농촌 체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자마을 촌캉스’역시 참여 모집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여기에 축제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영상 조회·노출 수가 2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축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흥유자를 활용한 이색 미식 콘텐츠 또한 눈길을 끈다.유자 뱅쇼, 청유자 하이볼, 유자 김밥·초밥 등 기존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유자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유자 만찬 시리즈’ 가 마련된다.이와 함께 고흥의 넉넉한 인심과 지역 특색을 담은 ‘맛·푸·저 고흥’먹거리도 선보인다.축제장에는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향토음식관 22개소를 운영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다이닝존을 2164석으로 확대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유자의 향과 효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힐링·체험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방문객들은 황금빛으로 물든 유자밭에서 직접 유자를 수확하는 △유자따기 체험 △유자테라피 △유자잎차 시식체험 △유자스파 △아시아 유자도시 교류 전시관 등 운영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축제 안내문을 쇼핑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유자 건강쇼핑 투어를 운영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회용 홍보물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낮과 밤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축제장 경관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로 준비하고 있다.낮에는 황금빛으로 탐스럽게 익은 유자가 장관을 이루는 유자밭의 자연경관과 함께 △유자 은하 행성 △유자마을 지붕 경관 △유자 설치 미술 △대형 포토존 등 고흥 유자만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밤에는 △대형 유자 벌룬 △유자 라이트 아트 △유자 전망대 등 유자밭을 배경으로 화려한 빛의 향연이 축제장을 수놓으며 방문객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감동과 낭만이 가득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일 ‘유자향 비타민C 콘서트’도 열린다.축제 첫날인 12일 장한별, 황윤성, 김범룡을 시작으로 13일 KCM, 채연, 울랄라세션, 김현정, 14일 벤, 솔지, 임정희, DK, 먼데이키즈, 마지막날인 15일 최수호, 전유진, 은가은 등 인기가수들이 연이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우주철도 999 △고흥반값여행 △레일 타고 고흥 착 △고흥관광택시 등 지역 관광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관광지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숙박·음식·쇼핑 등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박규대 고흥군 축제위원장은 “올해 고흥유자축제는 고흥유자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담은 먹거리와 체험, 문화 공연 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황금빛 유자향이 가득한 고흥에서 가을의 정취와 넉넉한 인심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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