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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는 지난 6일 제천 명성유유웨딩컨벤션에서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내빈, 지체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체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어 2부에서는 장애인종합예술제가 열렸다.총 8개 팀이 참가해 춤과 노래 등으로 경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생활 편의 증진, 자립생활 지원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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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구 건축물대장 20만 면 전산화 완료… 민원 발급 편의 개선
[한국Q뉴스] 제천시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총사업비 2억 6900만원을 들여 종이로 보관해 온 구 건축물대장 전체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행정시스템 구축 이전에 수기로 작성해 보관해 온 구 건축물대장 677권, 약 20만 면을 스캔하고 자료를 입력해 전산자료로 구축한 것이다.그동안 구 건축물대장은 종이 원본을 직접 찾아 열람하거나 복사해야 해 발급에 시간이 걸리고 분실이나 소실, 파손의 위험도 있었다.이번 전산화로 구 건축물대장도 정부24와 민원실을 통해 발급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민원 처리 절차가 간소해지고 발급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종이 원본의 분실과 훼손 위험을 줄이고 원본과 전산자료를 함께 보관하는 이중 보존 관리체계를 갖추게 됐다.제천시 관계자는 “전산화로 구 건축물대장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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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형 수치유 관광’ 구체화 논의 본격화
[한국Q뉴스] 진안군이 지역의 우수한 수자원과 특화 자원을 결합한 ‘진안형 수치유 관광’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현안 해결책 마련에 지혜를 모으고 있다.군은 지난 11월 4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제2차 진안군 수치유 관광 진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진안형 수치유 관광의 발전 가능성 진단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진안형 수치유 관광의 필요성 및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현장감 있는 정책 토론이 펼쳐졌다.주제발표에서는 금강·섬진강·만경강의 발원지이자 용담호, 백운동·운일암반일암 계곡 등 청정 수자원을 보유한 진안의 지리적 강점에 홍삼·산약초·산림 등 지역 특화자원을 융합한 ‘물과 함께 치유하는 진안고원’브랜딩 전략이 제시됐다.또한 정서·물리·생태형 치유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단계별 추진 필요성이 강조됐다.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진안 수치유 관광의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분야별 정책 제언이 다각도로 논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광역 관광계획과의 유기적인 정책 연계 △홍삼·약재와 수자원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 및 물소리 명상·치유 족욕 등 체험 프로그램 발굴 △홍삼연구소·진안의료원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수질·효능 연구 및 건강 데이터 기반의 효과 검증이 제시됐다.아울러 △주민 건강증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댐 로컬브랜딩·진안고원길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 △마을호텔·백패킹 등 소규모 체류시설을 활용한 숙박 인프라 보완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단계별 추진체계 마련이 함께 다뤄졌다.아울러 대규모 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정선·공주 사례와 같은 기존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류 방식, 농가 민박의 ‘에어비앤비형 플랫폼 전환 및 공동지원 허브 구축’, 용담호 수변을 활용한 ‘물멍 백패킹 사이트 조성’등 실현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체류형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위원회는 진안 수치유 관광의 현주소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과제들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군 실정에 맞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내실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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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전하는 희망”...이강희 동향면장,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200만원 전달
[한국Q뉴스] 동향면장는 11월 5일 동향면 노인대학 졸업식이 열리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진안군에 200만원을 전달했다.기탁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르신들의 배움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노인대학 졸업식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강희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동향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강희 동향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배려가 우리 지역 곳곳으로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동향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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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동절기 급수공사 신청 접수 일시 중단
[한국Q뉴스] 진안군은 동절기 기온 하강에 따른 수도관 동결과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16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접수를 일시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 급수공사가 필요한 주민은 11월 13일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11월 20일까지 공사비 납부를 마쳐야 급수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11월 16일부터는 신규 신청 접수가 중단되며 이후 신규 접수는 2027년 3월 2일부터 재개한다.군 관계자는 “급수공사가 필요한 주민께서는 신청 및 공사비 납부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동절기 부실시공과 수도시설 동결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급수공사 신청 및 관련 사항은 진안군청 상하수도과 상수도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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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장학숙 합동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진안장학숙은 11월 8일 덕진소방서 아중119 안전센터와 입사생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소방훈련은 학생들이 거주하는 단체 기숙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단계별로 신속한 상황전파 및 대피,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진압, 아중119센터 소방관의 소화기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까지 실제 대피훈련과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소화기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은 장학숙에서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도 지킬 수 있는 체험훈련으로 입사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진안장학숙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화재가 빈번한 가운데 실제상황에서 소방서와의 협조체계를 통한 화재 피해의 최소화 및 소방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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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자활센터, 2026년 자활기업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활동
[한국Q뉴스] 전주지역자활센터는 11월 6일 유한회사 제나 외 6개 자활기업 대표들과 함께 추워지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주시 독거노인 어르신 2가정에 사랑의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추워지는 날씨에 걱정이 많았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전주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자활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주거환경개선, 이불세탁, 소독, 등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난히 일찍 추워진다는 말에 어르신들이 좀 더 따듯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은 “참여해주신 센터종사자들과 자활기업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립과 자활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경제적 자립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이웃사랑이 실현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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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지난 4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4급 이상 고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직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안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우명순 아우름 젠더인권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최근 사회적 이슈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판단기준, 관련 법령 및 예방·대응 방법 등을 설명했다.특히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책임 있는 태도와 대응 자세를 강조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치와 2차 피해 예방 등 고위직이 숙지해야 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다뤘다.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과 예방·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김영우 대표이사는 “성희롱·성폭력 예방은 관리자의 올바른 인식과 책임 있는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동백·보정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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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백운면, 흰구름 주민자치 문화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5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흰구름 주민자치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정성껏 갈고닦은 기량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에 신명나는 사물놀이 식전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으로 막을 올렸고 이어 오후 2시 기념식에는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내외 귀빈과 면민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이어지는 2부 문화공연에서는 색소폰, 라인댄스, 고고장구, 기타 교실, 데미샘 난타 등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초청 예술단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면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또한 현장에서는 간식 부스와 체험 부스, 답례품 전달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박순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주민들이 땀 흘려 배우고 정성껏 준비한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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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 발달장애인 맞춤형 직무교육 현장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은 지난 10월 28일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맞춤형 편의점 직무교육장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맞춤형 편의점 직무교육원 운영 및 현장 전문가 양성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발달장애인 직무교육 및 고용 연계 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민간 유통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이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직무 매뉴얼을 개발하고 실제 편의점 매장을 교육과 근로 공간으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모델이다.이날 윤 의원은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의 직무훈련 과정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직업교육의 실효성과 안정적인 고용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윤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해서는 직무교육뿐 아니라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수원시의 발달장애인 직업교육 및 고용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논의된 사업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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