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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지역 뷰티산업 성장 가능성 살펴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 참석하고 전시장을 방문해 참가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수원뷰티페스타는 ‘뷰티썸 수원’ 이라는 타이틀로 개막해 130여 개 기업과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이날 김경례 위원장을 비롯한 이기범 부위원장과 이승협, 조인희 의원은 개막식에 앞서 관계부서와 행사장을 둘러보고 3일간 이어지는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위원회는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전시 부스를 참관하며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행사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김경례 위원장은 “전년도와 비교해 프로그램 구성이 다양해지고 기업 참여가 확대된 부분은 매우 긍정적이다”며 “뷰티썸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원시 뷰티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경안전위원회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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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가족센터 사회복지사 3명, 복지 현장 공로로 나란히 표창
[한국Q뉴스] 서천군가족센터 소속 사회복지사 3명이 지역 복지와 가족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잇따라 표창을 받았다.김가숙 팀장과 이송희 팀원은 지난 4일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 신애관에서 열린 ‘2026년 충남사회복지사대회’에서 충남사회복지사협회장상을 수상했다.이어 조수정 선임사회복지사는 지난 5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충남·세종 가족센터 종사자 소통워크숍’에서 가족복지 현장과 가족센터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세종가족센터협회장 우수 종사자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세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서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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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배움부터 취업까지… ‘일단 시작해’ 추진
[한국Q뉴스] 서천군가족센터가 동행복지재단의 ‘2027년 다문화가족 정착 多이룸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결혼이민자의 학습과 자격 취득, 취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결혼이민자의 학습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단 시작해’ 사업을 추진한다.‘일단 시작해’는 결혼이민자가 학력 취득부터 기초 사무역량, 전문자격 취득까지 자신의 상황과 진로에 맞춰 역량을 키우고 이를 실제 취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검정고시반 40회 △ITQ 한글 자격과정 15회 △정리수납전문가 1급 과정 22회 △아동요리지도사 과정 21회 △가사관리사 과정 10회 등 5개 과정, 총 10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학습 수준과 진로 희망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연계한다.이를 통해 취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전문기술을 갖추도록 돕고 대학 진학이나 전문 직업 분야로 진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승훈 서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결혼이민자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 새로운 진로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일단 시작해’라는 사업명처럼 배움이 자격 취득으로 자격 취득이 취업과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한국어교육과 취·창업 지원, 자격 취득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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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합천군은 공직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2026년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총 5회에 걸쳐 공직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1박 2일 일정에서 당일 일정으로 변경하고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오전에는 관내 역사·문화·관광명소를 활용한 팀별 현장 미션을 수행하며 직원들이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강과 직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로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아울러 워크숍 현장에서는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은 물론,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합천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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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홍천 사과축제 힘찬 개막
[한국Q뉴스] 홍천군은 11월 6일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제11회 홍천 사과축제’ 개막식을 개최하고 3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이날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의회 정관교 군의장 및 군의원,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사과 재배 농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개막식은 축제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홍천사과 무료 나눔 행사 등이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홍천 사과의 맛과 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정성껏 사과를 키워온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축제장을 찾은 분들께서 맛있는 홍천 사과를 마음껏 즐기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하며 가을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홍천 사과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제11회 홍천 사과 축제는 11월 8일까지 토리숲 일원에서 계속되며 마지막 날에는 홍천 사과왕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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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일타시장 5탄'… '교도소' 같다던 노들섬, 시민 모두의 '예술섬'으로
[한국Q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들섬에서 즐기는 ‘회크닉’ 모습을 담은 인스타그램 피드가 게시 5일 만에 좋아요 7만1천회 이상, 공유수 9만회를 넘어서며 관심을 모았다.서울시는이 피드의 촬영 무대인 노들섬이 오늘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변화와 앞으로의 구상을 담은 영상을 마련했다.서울시는 6일 ‘일타시장’ 5탄 영상 ‘교도소섬’ 이 많은 시민이 찾는 핫플 ‘예술섬’ 으로 편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을 통해 공개했다.약 10분 분량의 이번 영상에서 오 시장은 지난 9월 개방한 수변문화공간을 걸으며 ‘회크닉’ 명소로 주목받은 노들섬의 전체 이야기를 들려준다.모래언덕에서 인공섬으로 탄생한 과정부터 오페라하우스 무산과 텃밭 조성을 거친 변화, 2030년 완성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미래까지 직접 설명한다.모래언덕·백사장에서 인공섬으로…굴곡 거쳐 다시 추진하는 ‘예술섬’오 시장은 노들섬이 원래 한강의 모래언덕이었으며 1917년 한강 인도교를 놓는 과정에서 흙을 쌓아 다리를 받치는 공간으로 활용됐다고 설명했다.주변 백사장은 시민들의 강수욕 장소였지만 강변도로 건설과 모래 채취로 사라졌다.1970년대 초 매립으로 섬의 모습이 갖춰진 뒤 호텔·공연장 등 여러 활용 구상이 나왔고 1990년대에는 파리 몽마르트 언덕처럼 화가들이 모이는 ‘예술의 언덕’도 제안됐다.그러나 구상들이 실현되지 못하면서 노들섬은 오랫동안 지금처럼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했다.이후 이명박 시장 재임 당시 약 250억원에 부지를 매입해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추진했고 오 시장이 사업을 이어받았다.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처럼 도시의 문화적 이미지를 만드는 상징공간으로 조성하려 했다는 것이다.그러나 설계 협상과 공모를 거쳐 추진하던 사업은 시의회의 반대 등으로 제동이 걸렸고 이후 서울시장이 교체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박원순 전 시장 취임 후 기존 계획이 백지화됐고 노들섬에는 텃밭이 조성됐다.오 시장은 수백억원을 들여 매입한 부지를 시민 약 600명이 농사짓는 텃밭으로 쓰는 것이 적절하냐는 비판이 있었고 이후 들어선 복합문화공간도 콘크리트 박스 형태의 건축물이 “교도소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전했다.이후 오 시장이 다시 취임하면서 당초 구상했던 예술섬 조성 논의가 재개됐다.기존 건축물 살리고 수변·지상·공중 연결… 누구나 누리는 문화예술 랜드마크로오 시장은 2023년 ‘도시·건축디자인 혁신방안’의 공공 분야 첫 번째 사업으로 노들섬을 선정하고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을 본격 추진했다.설계안은 국내외 건축가들의 경쟁과 시민평가단이 참여한 ‘공개 오디션’을 거쳐 토마스 헤더윅의 ‘사운드스케이프’로 최종 선정됐다.기존 건축물을 철거하지 않고 살린 채 그 위에 하늘정원을, 한강 위에 수상정원을 조성해 섬의 동쪽과 서쪽, 지상·수변·공중을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일부 공간을 중심으로 이용하던 노들섬을 섬 전체에서 산책과 휴식,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확장한다.오 시장은 과거 오페라하우스 구상과 예술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은 같지만, 공연 관람을 넘어 누구나 산책과 휴식, 한강 경관 감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차이를 짚었다. “누구라도 와서 산책을 하면서 한강의 멋진 일출, 낙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쓰레기장·주차장이 놀이정원으로… 시민이 먼저 누리고 단계별로 완성오 시장이 추진한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첫 성과는 지난 9월 18일 개방한 수변문화공간이다.쓰레기장과 주차장이 있던 자리는 놀이정원으로 수변으로 내려가는 통로는 사진 명소인 틈새정원으로 바뀌었다.한강 양쪽의 경관을 즐기는 산책로와 잔디밭도 마련돼 개방 열흘 만에 10만4천 명, 10월 말 기준 약 45만명이 찾았다.2027년에는 공연과 휴식을 즐기는 수상정원이, 2030년에는 기존 건축물 위에서 한강과 서울의 경관을 감상하며 걷는 하늘예술정원이 들어선다.수상정원은 수상무대로도 활용돼 시민들이 수변에 앉아 한강을 배경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된다.오 시장은 전체 사업이 완성되기 전에도 시민들이 변화를 누릴 수 있도록 먼저 조성한 공간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방식을 택했다.시장 교체에 따른 계획 변경의 부작용을 줄이고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공간의 가치와 성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이어 “2030년이 되면 지금 있는 건축물들 위에 하늘정원이 만들어지면서 서울시민 여러분들이 그 위를 멋진 경치를 감상하시면서 산책할 수 있는 서울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완성되게 된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0월 14~19일 서울 거주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시민인식조사에서도 기대가 확인됐다.응답자의 80.2%가 사업추진에 동의했고 82.2%는 향후 방문 의향을 밝혔다.수변문화공간에 대한 긍정 평가는 89.2%였다.또한 80.1%는 서울의 미래 도시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세부적으로는 시민 여가·문화 체험 기회 확대,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소비 확대, 서울 랜드마크로 도시 매력 증대 등이 꼽혔다.서울시는 한강대교 보행·자전거 동선 분리와 횡단보도 신설 등 접근성 개선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누리는 문화예술·생태공간으로 노들섬을 완성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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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재난 지킴이, 현장 대응 역량 겨룬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전 조천체육관에서 ‘2026년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자연재난 피해복구 등 지역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방재단원들을 격려하고 단원 간 화합과 정보 교류로 자율방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지역별 재난대응 활동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자율방재 활동에 기여한 단원들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도지사 표창과 제주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침수와 가뭄에 대비해 물주머니로 침수를 막고 용수를 확보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서귀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드론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 정보를 수집·확인하는 재난현장 대응 활동을 선보였다. 제주 지역자율방재단은 43개 읍면동 방재단, 1,242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지역의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재난 사전예방 활동 882회를 펼쳤으며 올해에는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순찰 등 596회의 활동으로 지역 곳곳의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있다.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위험요인 점검에 나서고 자연재난이 발생하면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참여하는 등 행정기관의 재난 대응을 보완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도는 경진대회에 참여한 지역자율방재단에 재난현장 활동에 필요한 방재장비를 지원해, 지역별 특성과 재난 유형에 맞는 자율적인 재난 예방·대응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지역 곳곳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든든한 지역 안전망이 돼 주길 부탁한다. 제주도정도 방재단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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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애경산업과 함께 취약계층에 나눔의 손길을 잇다
[한국Q뉴스] 서울시는 애경산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꾸러미 6,800세트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희망꾸러미는 애경산업이 기부한 31억 상당의 자사 제품 26종으로 구성됐다. 애경산업은 ‘사랑’과 ‘존경’ 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서울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왔다.이번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달성한 누적 기부액은 총 650억원에 이른다.한편 11월 5일 오후 1시 30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희망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는 ‘2026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박찬구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박진우 애경산업 상무, 조남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애경산업(주)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1,200개의 희망 꾸러미를 포장하고 전달했다.특히 애경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희망꾸러미를 현장에서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포장된 꾸러미와 추가로 마련될 5,600개까지 총 6,800개의 희망꾸러미는 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서울시민에게 배분될 예정이다.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오랜기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애경산업의 나눔이 서울시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희망꾸러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이를 계기로 나눔의 온기가 서울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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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여의나루역·한강 잇는 416세대 주택 공급
[한국Q뉴스] 건립된 지 50여년 된 여의도 목화아파트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직접 연결되고 한강공원까지 보행로가 이어지는 49층 416세대 신규 복합단지로 거듭난다.서울시는 5일 제2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소방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고 밝혔다.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지상12층 312세대 단지로 여의나루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단지 앞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이다.이번 재건축으로 공동주택 3개동, 지상 49층 규모로 총 416세대가 공급된다.이번 사업으로 공공임대 업무시설, 공공기숙사를 함께 조성해 주거·업무·상업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특히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출입구를 이전해 단지와 직접 연결하고 지하 선큰가든을 계획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단지와 한강변을 잇는 입체보행로로 지하철역과 한강공원간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와 공개공지를 조성해 열린 보행공간을 제공하고 공공보행통로는 인근 여의도 초·중·고교의 통학로이자 생활가로로 이용되며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녹지·휴게공간을 연계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여의나루로의 보행축을 중심으로 단지를 거쳐 지하철역~한강변으로 이어지는 단지 내·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주 보행통로에 그늘보행권을 적용해 여의도 일대의 보행 네트워크를 강화한다.한편 저층부에 공공임대 업무시설과 공공기숙사,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주거·업무·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 계획을 통해,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와 연계해 청년·1인가구가 일과 주거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지하철 출입구 및 연계시설의 안전강화를 주문했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여의나루역과 한강공원을 잇는 보행 네트워크의 핵심 단지로 주거·일자리·공공 기능을 고루 갖춘 복합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도 공정 지원해 신규 주택 공급에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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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을 체험하다…서울상상나라, 8년 만에 상설전시 새 단장
[한국Q뉴스] 서울시 대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 가 기존 상설전시 공간을 8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새 상설전시인 매일의 다정함을 7일부터 선보인다.매일의 다정함은 ‘다정한 상호작용’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다.우리가 일상 속에서 하는 다정한 말과 행동이 주변에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를 어린이가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어린이가 가족, 친구는 물론 전시장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도 격려와 칭찬, 배려, 양보를 주고받으며 소통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해보는 전시다.서울상상나라는 어린이의 미래 핵심역량 중 하나인 ‘소통 역량’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1층 상설전시를 순차적으로 개편해 왔다. ‘통하는 기쁨’을 주제로 선보인 전시 통-하다에 이어 이번에는 일상 속 다정한 말과 행동을 통해 소통의 의미를 확장한다.전시는 ‘마음 열기, 연결하기, 화합하기’의 과정에 따라 친절과 배려를 경험하는 체험 전시물 9종으로 구성됐다.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치원·어린이집 등 단체 관람객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입구에서는 룰렛을 돌려 친절을 실천하는 △‘친절 한 바퀴’, 레버를 당겨 나온 다정한 미션을 수행하는 △‘따뜻 한 칸’, 엽서를 직접 배달하는 △‘격려 배달원’을 체험할 수 있다.전시장 중앙에서는 운동기구를 함께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쁨×기쁨’, 미디어 테이블에서 다정한 행동 미션을 수행하는 △‘모두의 손짓’, DJ 체험을 통해 소리를 조화롭게 만드는 △‘하모니 작업실’을 만날 수 있다.△‘다정한 건축가들’에서는 블록과 아키플리츠로 함께 공간을 만들고 마지막 공간인 △‘다 같이, 안녕’에서 다정한 인사를 나누며 배려의 의미를 되새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부드러운 레고’로 불리는 프랑스 작가 줄리엣 베르토노의 섬유 구조물 작품인 아키플리츠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서울상상나라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베르토노 작가와 협업해 영유아도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작품을 새롭게 개조·제작했다고 설명했다.줄리엣 베르토노는 전통 직조 기술과 핸드 플리츠 기법으로 입체 섬유 구조물을 만드는 프랑스 디자이너로 2023년 파리시 창작대상 디자인 부문 신진 인재에 선정됐으며 퐁피두 센터, 에르메스 등과도 협업했다.어린이들은 아키플리츠의 말랑한 블록을 구부리고 연결해 쌓으며 다정한 상호작용을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동시에, 나와 이웃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한편 서울상상나라는 이번 전시 개편과 함께 전시장 입구와 세면대 등 공용 공간도 새롭게 단장해, 개인과 단체 관람객 등 최대 100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전시는 서울상상나라 입장권 구매 후 이용할 수 있다.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하루 입장 정원이 있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최인성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친절과 배려가 주변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방식의 공감각적 체험을 기반으로 가족과 친구, 처음 만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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