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학생수련원, 체험과 도전으로 키우는 자기성장 프로그램 확대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년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체험과 기록을 통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탐험활동과 수련활동, 디지털 기록 시스템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자기성장 프로그램은 학생수련원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활동으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진로개발·탐험활동 영역을 아우르는 학교형 청소년포상제와 연계해 단계적인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탐험활동과 수련활동으로 운영된다.탐험활동은 청소년포상제 모듈을 적용한 단계형 과정으로 기본교육과 예비탐험, 정식탐험으로 이어지며 진천·충주·괴산·옥천·단양 등 지역별 베이스캠프를 활용해 1일형부터 4박 5일 과정까지 다양하게 진행한다.또한 몸근육 자연누리 진천탐험활동, 생존 서바이벌 중원탐험활동, 생태 어드벤처 괴산탐험활동, 다이나믹 옥천탐험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련활동은 실내·외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생자치 리더십캠프, 마음근육성장캠프, 세대공감 가족캠프, 지역성장캠프 등으로 운영하며 공동체 역량 함양과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어디서나 탐험활동, 학생 체험활동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등 수요자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GPS 기반 체험형 앱 체인지를 활용해 학생들의 활동을 기록·관리한다.학생들은 이동 거리와 활동 시간, 탐방 기록을 축적하고 도내 70개 탐방 코스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와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을 성찰과 배움으로 확장해 나간다.올해는 탐험활동 84기 3374명, 체험활동 121기 7810명 등 총 205기, 1만 1184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학생수련원은 운영 경비를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충북교육청,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을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즐겁게 몸활동에 참여하며 1인 1스포츠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몸활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초·중·고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상반기에는 공통 챌린지와 학교급별 단체 챌린지로 운영된다.공통 챌린지는 훌라후프 공 통과와 단체줄넘기 30초 챌린지로 진행되며 단체 챌린지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몸활동 과제로 운영된다.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30초 분량의 무빙릴레이 음원에 맞춰 과제를 수행한 뒤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참가자는 무빙릴레이 누리집에서 시범영상을 확인한 뒤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다른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또한 챌린지 도전 과정과 활동 이야기를 담은 무빙스토리 부문도 함께 운영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챌린지 성공 여부와 수행 횟수, 팀워크, 완성도,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팀을 선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아울러 우수 영상은 무빙릴레이 누리집 명예의 전당과 체육건강안전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공모전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상반기 챌린지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새로운 과제를 제시해 운영할 예정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무빙릴레이 챌린지는 기록과 경쟁보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에 의미를 두는 충북형 몸활동 프로그램”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몸활동이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빙릴레이 챌린지 참여와 시범영상 확인은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는 구글 또는 카카오 인증을 통해 로그인한 후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2026-06-05
-
충주예성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학술 포럼’ 운영
[한국Q뉴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학술 포럼을 개최하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주제로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했다.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과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충주예성여고 자율형 공립고 2.0 대표 특색사업이다.이번 포럼은 충주예성여고를 비롯해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충주대원고 충주여고 등 충주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8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됐다.학생들은 수개월간 진행한 팀별 탐구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포럼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건강도시 △스마트도시 △문화·관광도시 등 4개 정책 분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충주시의 핵심 정책 비전과 연계해 그린수소 생산 방식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바이오기술 활용 방안,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브랜딩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관내 교사들이 분과별 지도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공동 지도했으며 과학·정보·사회·예술 등 다양한 교과를 연계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또한 충주시청 관계자와 대학 교수, 분야별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학생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정책 연계 피드백을 제공하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전시 자료는 오는 13일까지 충주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지현옥 충주예성여고 교장은 “이번 학술 포럼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교육도서관, 모든 학생에게 닿는 독서교육 추진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역량 향상을 위해 2026.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감동행 독서회를 운영한다.책함성 독서회는 ‘책으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6년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포용을 바탕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렵거나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독서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대상은 늘봄교실과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한국어학급, 학교 밖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소년원 학생 등이다.책함성 독서회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며 12월까지 총 6개 독서 프로그램을 프로그램별 12회씩 운영한다.상반기에는 △서원초등학교 과학독서회 △봉명초등학교 그림책동화 독서회 △대안학교 하디글로벌스쿨 고전읽기 독서회 △청주보호관찰소 책으로 마음여는 독서회를 운영한다.하반기에는 △늘봄교실 대상 온 책 읽기 독서회 △미평여자학교 그림책 감정코칭 독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책함성 독서회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읽고·쓰고·만들고·나누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과학독서회는 독서와 과학실험을 연계해 탐구 역량을 키우고 그림책동화 독서회는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으로 문해력과 표현력을 기른다.고전읽기 독서회는 고전을 통해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며 온 책 읽기 독서회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된다.또한 책으로 마음여는 독서회와 그림책 감정코칭 독서회는 필사와 감정 표현 활동 등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을 돕는다.교육도서관은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독서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따뜻한 통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충북교육청, 좋은 제안이 정책이 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제안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제안제도 운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안제도는 국민과 공무원이 행정제도와 정책, 행정 운영 개선을 위해 제안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로 행정의 능률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공무원 제안 113건을 접수해 3건을 채택하고 모두 정책에 반영했다.다만 단순 건의나 민원성 내용, 이미 시행 중인 사업과 유사한 제안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제안의 품질을 높이고 정책 활용도를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충북교육청은 제안 처리 과정의 체계성을 높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올해 제안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먼저 제안 접수부터 심사, 실시까지 단계별 담당체계를 구축해 제안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인다.또한 심사 절차를 내실화하고 우수 제안 발굴을 강화해 제안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국민과 공무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국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은 상시 접수와 함께 6월 중 집중 접수 기간에도 제안을 제출할 수 있다.박종구 행정과장은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가 교육정책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든든한 행·재정적 기반 다져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전 초중고 특수·각종 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청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실장’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발맞추어 학교 행정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예산·행정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학교 관리자인 교장과 지역교육지원청 단위 교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행정실장 연수를 통해 학교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기존의 분절적인 개별 사업별 지원 체계를 넘어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 서는 학교 공동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이에 따라 행정실은 예산 편성 및 집행을 뒷받침하는 ‘행·재정적 동반자’로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이끌게 된다.연수는 학교 급별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법적 기반과 학교 적용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어 교육복지과 안진숙 사무관이 ‘원활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예산 편성 및 집행’ 실무를 강의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든든한 행·재정적 기반 위에서 학교 공동체가 한뜻으로 협력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충남교육청-충남교육청노동조합,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이 손을 잡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행정 업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교육청과 노동조합은 5일 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운영 및 학습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7월 1일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는 ‘교육행정 업무지원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성공적인 도입과 안정적인 구동을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도입되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는 복잡한 교육행정 지침, 지출 및 회계 절차, 지침서 등을 인공지능이 학습해 조합원들의 질문에 즉시 답변해 주는 시스템이다.서비스가 개통되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고 저경력 공무원들의 업무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서비스는 노동조합 정용훈 천안지부장과 김현수 수석부위원장이 공동 회장인‘팀시너지랩’ 이 주축이 되어 개발과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교육청은 누리집 등에 게시된 공개 자료를 인공지능이 원활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교육행정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청이 보유한 공개 자료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학습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지향적인 노사 상생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대한민국 숨은 맛집 투어, 외국인도 앱 하나로 막힘없이 즐긴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5일 외식업 전문 통합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와드와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미식관광 활성화 및 지역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한국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미식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겪었던 식당 예약 및 정보 접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공사가 선정한 지역 대표 미식 콘텐츠 ‘K-로컬 미식여행 33선’을 중심으로 외래객의 미식 소비를 유도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캐치테이블의 글로벌 앱을 활용해 33선 포함 지역 식당의 정보 제공, 예약, 결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한다.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고유의 미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지를 전국으로 넓히고 지역 맛집을 글로벌 플랫폼에 노출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K-푸드가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금, 이번 협약은 방한 미식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며 “외국인 관광객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은 미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토지개발 인허가 가능 여부를 AI로 사전 진단해 드립니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공공 AX로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6월 5일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농지·산지전용 및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는 200여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건축허가 시 23개, 공장설립은 최대 36개 의제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2~12개월이 소요되는 처리기간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나섰다.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토지정보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행정절차를 AI로 분석·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토지개발행위 인허가 가능 여부와 주요 절차를 사전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발한다.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의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되며 AI 에이전트는 개발 대상 토지의 용도지역, 건폐율·용적률, 행위제한 등 관련 법령·조례 기준과 민원인의 질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검토 사항을 안내한다.본 사업은 실증 계획에 따라 ‘26년 12월 4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27년 6월 10개 지자체로 확대해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점검한 후, ‘27년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을 포함해 전국 자치단체 대국민 서비스 및 공무원 지원 서비스를 전면 오픈할 예정이다.특히 지자체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등으로 인해 토지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범운영 시 주민의 개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국민 스스로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상되는 제한사항과 필요 절차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인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심사 청구 기간이 대폭 감소되고 담당 공무원이 검토해야 할 복잡한 법령과 다수 기관 협의 기간도 단축되어 민원 준비와 인허가 처리 기간이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간 약 75억원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과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허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국토와 DX·AX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기본사회 대전환’ 위해 지방정부와 맞손, 권역별 공동연수 돌입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가 새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지역 사회에서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방정부 중심의 추진체계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6월 5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지방정부 기본사회 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2일 개최된 ‘중앙행정기관 담당자 공동 연수’에 이어 지방정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린 첫 번째 공동 연수이다. 지방정부 공무원의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본사회 지방정부 공동 연수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남권 공동 연수를 시작으로 6월 8일 수도·강원권, 6월 10일 호남권, 6월 12일 중부권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기본사회 관련 전문가를 초청한 특별 강연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먼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을 초청해 ‘기본사회의 의미와 필요성,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기본사회의 의미와 특징 및 핵심 가치, △기본사회 관련 국내 현황 분석 및 정책 추진 필요성, △기본사회 추진 관련 지방정부의 역할 및 과제 발굴 방향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이어진 종합 논의 세션에서 행정안전부는 기본사회 정책이 주민들의 삶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각 시·도 및 시·군·구의 기본사회 담당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지방정부형 기본사회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도 및 시·군·구 담당 부서의 명확한 역할 설정과 담당 공무원의 역량 향상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유기적인 추진체계 구축, 정책 과제 발굴 및 실행 계획 수립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또한, 행정안전부는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인공지능 기술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등 다각적인 추진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행정안전부는 이번 권역별 공동 연수에서 제기된 지방정부 담당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본사회 정책이 지방정부에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본사회위원회 및 각 지방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기본사회 실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지방정부 공동 연수를 계기로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주민체감형 기본사회 정책의 밑그림을 촘촘하게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