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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성장 엔진, 협약형 특성화고 10+6개교 선정
[한국Q뉴스] 교육부는 6월 8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산업에 특화된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지역 대학 진학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고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에 이어 2026년 지정된 16개교까지 전국에 총 36개교가 지정됐다.3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육성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위한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이다.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 학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문과 성과관리를 병행한다. 특히 2027년 개교 전까지 단위 학교별 1:1 자문단을 연계해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올해 16개교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협약형 특성화고가 없었던 광주, 전남, 울산 지역도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게 된다.아울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결과 발표에 맞춰, 1기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되어 현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 소재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정석항공과학고는 항공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의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이다. 정석항공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계기로 약 10억원 규모의 항공실험실습동을 신규 구축하고 항공엠알오과와 항공전기전자과를 신설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석항공과학고 교직원, 학생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기업 취업,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학교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통해 기술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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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산불방지 사진·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산림청은 산불재난에 대한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불방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산불방지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수기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산불예방·진화 등 산불방지 활동 속에서 보고 겪은 현장의 모습과 경험을 사진이나 글로 담아 출품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제출 방법, 작품 규격 등은 산림청이나 소통24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작을 선정해 산림청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산림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전시, 교육자료 등 산불방지 홍보와 교육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방지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산불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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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화훼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다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업박물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손끝에서 핀 나날의 꽃’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박물관이 관심있게 수집·보존한 화훼 관련 유물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서적, 도자기, 회화 등 115점의 유물을 통해 꽃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우리 화훼 농업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해 꽃의 활용과 재배 역사를 시간순으로 조명한다. 제1부 ‘가까이 머물다’에서는 조선시대 궁궐의 화훼 관리 기록과 함께 선조들의 정원문화를 소개한다. 제2부 ‘울타리 안에서 피우다’에서는 일상 공간 속 꽃의 상징성과 활용을, 제3부 ‘손끝에서 피우다’에서는 화훼 문화가 대중화되고 생활문화 산업으로 확장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조선시대 화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화 장식 연출을 선보인다.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사)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와 협력해 통해 전시 기간 내내 국산 생화 연출을 전시장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박물관은 최근 뮤지엄숍을 새단장해 전시 콘텐츠와 연계된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 농업 관련 상품들을 비롯해 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새롭게 개발·판매해 관람객의 전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꽃과 화훼문화 등 다양한 농업의 가치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국민들이 박물관에서 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 유물을 통해 우리 화훼 농업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유물에 담긴 선조들의 정성을 바라보며 일상 속 꽃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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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향한 국제 교류의 여정에 함께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북극권 국가 대학생과 우리나라 대학생 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인 ‘제12회 북극아카데미’에 참여할 국내 참가자를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북극아카데미’는 북극권 대학생들과 국내 대학생들이 함께 북극 정책과 국제협력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 13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이와 같은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극권 국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작년 행사에는 총 31명이 참여해 교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제12회 북극아카데미’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개최되며 행사에는 북극권 대학생 11명과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될 국내 대학생 20명 등 총 3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북극 정책, 지속가능한 개발,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현안을 다룰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주요 연구기관과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대학생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의 ‘알림·뉴스-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모집 기간 내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북극아카데미는 미래 북극 협력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국내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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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촘촘해진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국민이 자주 소비하는 수입수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22개 품목의 지정기간을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새롭게 냉동고등어 등 5개 품목을 추가 지정했다.‘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제도’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입수산물의 유통경로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하고 고시하는 수입수산물에 대해 통관 단계 이후부터 최종 판매 이전까지 유통단계별 거래명세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통경로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국민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대중성 어종의 유통이력을 더욱 촘촘하게 관리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 기존에 관리대상으로 지정되어 있던 뱀장어, 냉동조기 등 22개 품목의 지정기간은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됐으며 △냉동 고등어, △냉동 갈치, △냉동 명태, △냉동 오징어, △냉장 오징어 등 5개 품목이 추가 지정됐다. 이로써 전체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은 기존 22개에서 27개로 확대 운영된다.신고 의무가 있는 수입·유통업체는 해당 수입수산물 양도 후 5일 이내에 전산 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관할 지원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지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고시 개정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수입 수산물의 유통 전 과정을 철저히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유통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국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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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업고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한국Q뉴스] 나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나주공업고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의 거점학교로 도약하게 된다.나주공업고는 앞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학생들은 전력·에너지 분야의 전문 기술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하게 된다.특히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된 에너지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지자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취업,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전남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나주공업고는 앞으로 5년간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원, 전라남도교육청과 나주시의 대응투자 40억원 등 총 85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는다.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혁신, 첨단 실습환경 구축,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취업·정주 지원체계 마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 산학연계 직무중심 교육 강화 △ 현장 실무역량 중심 교육 확대 △ 취업·정주·성장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할 핵심 기술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혁신 모델이다.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고 졸업 후 취업과 성장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소멸 대응을 함께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나주공업고의 선정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도청, 나주시, 산업체, 대학, 공공기관 등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모델을 마련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교육청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교육과정 설계와 학교 발전계획 수립, 산학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원했으며 전남도청과 나주시는 대응투자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에 적극 협력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혁신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AI·에너지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학과 및 학교 재구조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마이스터고 협약형 특성화고 전남글로텍학교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모델을 확대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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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배포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결과, 전 영역이 킬러문항 없이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됐다고 밝혔다.전남지역 응시자는 1만 2614명으로 지난해보다 605명 감소했으며 국어·영어는 다소 쉽게, 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전남 J-파이널 출제위원과 수능분석연구회는 이번 모의평가가 교육과정을 벗어난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도 적정 수준의 변별력을 갖춘 평이한 난도로 출제됐다고 평가했다.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전반적인 출제 경향은 유지됐지만 지문 길이가 짧아지고 문항 난도가 전반적으로 낮아졌다.복잡한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이 줄었고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EBS 연계성이 높아 체감 난도가 낮았을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선택과목 간 난도 차가 줄어들면서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비교적 평이한 수준이었다.문항의 조건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문항이 줄었고 기본 개념 중심 문제가 출제됐다.다만 문항의 유형과 배치가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미적분은 다소 쉽게, 확률과 통계 및 기하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는데, 이는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으로 보인다.영어 영역은 불수능이었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다.전반적인 출제 경향은 유지됐으나 일부 문항에서 변별이 확보됐다.EBS 연계율이 50% 이상으로 유지된 가운데 특히 듣기 영역에서 연계 비율이 높아 학생들이 체감하는 난도는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듣기·말하기 영역은 친숙한 소재와 적절한 어휘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됐으며 읽기 영역에서는 빈칸 추론과 글의 순서 문항이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종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꼽혔다.탐구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평이하거나 쉽게 출제됐다.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이라면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주를 이뤘다.'생활과 윤리', '사회·문화'등 일부 과목은 지문 독해량이 늘어 자료 해석과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커졌다.과학탐구는 고난도 문항 부담이 완화됐지만 자료 해석과 계산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도 일부 포함됐다.특히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사회탐구 선택이 증가하는 이른바 '사탐런'현상이 심화하면서 등급과 백분위 예측의 변동성이 예년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이번 모의평가의 전남 총 응시자 수는 1만2614명으로 전년 대비 605명 감소했다.고3 재학생은 1만2029명으로 651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은 585명으로 오히려 46명 증가했다.전국적으로도 재학생은 감소하고 졸업생 등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이는 의대 정원 확대 및 지역의사제 도입,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이 결합해 상위권 N수생 유입이 대폭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시험은 N수생의 대거 유입으로 인해 고3 재학생의 경우 평소 수준의 원점수를 유지하더라도 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고3 수험생들은 등급보다는 백분위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특히 수시 모집 지원을 고민하는 학생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기존보다 훨씬 보수적인 관점에서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의 출제 기조를 읽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오답 정리를 통해 취약한 개념과 실수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이를 바탕으로 9월 모의평가 및 최종 수능까지 실질적인 학습량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최종 결과가 아니라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고 남은 기간 학습 방향을 재정비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 간의 유불리를 면밀히 따져보고 효과적인 학습 계획과 입시 전략을 수립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분석 자료는 전남교육청이 매주 정기 발행하는 대입 정보지 '다담아 DREAM'과 연계해 도내 학교에 배포됐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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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한 걸음 더’ 어린이집에도 맞춤형 특수교육·치료 지원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6월 8일 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담당자들을 대상으로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장애영유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천안·아산 지역의 장애아통합·전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애영유아 조기 발견과 진단평가를 실시하는 사업이다.장애영유아에게 1인당 월 15만원 내외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시범적으로 제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킨다.또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배움자리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 전문성을 강화한다.이날 협의회는 지역별 맞춤형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장애이해교육과 장애아통합·전문 어린이집 원장단 협의체 구성, 유초이음교육 현장지원 강화 등 충남형 유보통합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출발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소속 기관의 벽을 허물고 보편적 가치로서의 차별 없는 특수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향후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은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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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국가보훈부와 독립유공자학교 미전수포상 전시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유공자학교 미전수포상 전시를 대흥초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예산 대흥초 출신의 독립운동가 5명의 미전수 포상 원본이 6월 8일 전시 개막을 시작으로 8월까지 대흥초 지정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개막 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인사들이 전시를 축하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흥초 독립운동가 미전수포상 전시는 충남교육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과 국가보훈부의 미전수포상 전시지원사업의 만남으로 학교에서 추진되는 전시로는 전국 최초이다.충남교육청은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을 통해 일제강점기 충남의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유공가 있는 학교를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하고 해당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흥초는 2024년 1차 지정된 학교에 해당한다.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미전수포상 전시지원 사업은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독립영웅들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제 주인을 찾아 전달되어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포상 원본을 지자체 및 지역박물관 등에 대여하는 사업이다.충남교육청은 국가보훈부에 교육청이 지정한 독립유공자학교의 독립운동가중 미전수 포상 대상자가 있는지를 검토 요청했으며 국가보훈부는 대흥초 5명의 독립운동가가 이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두 기관은 대흥초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전시 운영을 협의했으며 전시 운영의 취지와 목적에 공감한 대흥초는 이내 전시 준비에 착수했다.대흥초 미전수포상 대상자는 △김동욱 △김용태 △김이기 △이희주 △정옥섭으로 모두 1919년 3월 충남 예산의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거나 이를 주도한 공적이 있으며 202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았다.이번 전시에는 이들 5명의 표창증서와 표창 원본이 전시된다.전시 개막에 참여한 대흥초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긴 시간을 돌아 대흥초에 돌아온 선배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며 “미전수된 포상이 선배님들의 후손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전시 사실을 주변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미전수포상 전시를 통해 만난이 공간과 시간은 우리가 마땅히 기억해야 할 이들을 떠올리고 우리의 책무를 가슴에 새기는 역사적 장이다”며 “대흥초를 포함한 독립유공자학교가 독립운동가들과 역사적 대화와 교감을 나누고 올바른 역사를 계승해 나가는 다짐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의 폭과 깊이를 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이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한 학교는 총 27교이며 해당교의 독립유공자는 모두 71명이다.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 독립유공자학교 학교사와 유공자 연구’ 주제의 정책연구를 통해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학생교육과 교직원 연수 등을 추진하며 사업을 점진화 해 나가고 있다.한편 충남교육청과 국가보훈부는 대흥초 독립운동가 5명의 후손을 찾기 위한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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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안착 위해 소통 행보 이어가 2026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에서 2026년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교육·보육 현장 의견 수렴을 주제로 진행됐다.협의 내용은 △모든 영유아에게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시범기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연계·협력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마주동행학교 △보호자가 필요한 시간대에 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다보듬돌봄기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지원 사업을 통해 단계적 질 향상을 위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활성화 및 놀이안심인력 지원 등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학부모 위원은 “지난 1차 회의 때 제안했던 현장의 궁금증과 요구사항들이 유보통합 시범사업 속에 어떻게 녹아들어 추진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보통합의 과도기적 체계 속에서도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커가는 아이 행복을 위해 하나되는 유보통합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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