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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의 추억을 글로 남겨보세요 … 8일부터 항공문학상 작품 공모
[한국Q뉴스] 항공과 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항공문학상 공모가 시작된다. 올해는 상금과 부상으로 지급되는 항공권 규모가 확대돼 더 많은 국민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열린다.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항공의 가치와 의미를 문학적 감성으로 공유하는 ‘제12회 항공문학상’ 공모를 6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창작문학을 통해 국민의 일상 속 항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국내 유일의 항공 소재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는 한국항공협회 회원사가 확대되면서 시상 규모 또한 대폭 늘어났다.총 상금은 작년 1,735만원에서 2,11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부상품으로 제공되는 왕복항공권 또한 기존 26매에서 총 34매로 늘어나 수상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으로 전체 수상 인원도 작년보다 확대된 총 5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공모전은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소설, 수필 등 3개 부문이다.접수된 작품은 관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을 포함해 최종 선정작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일반부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 부여를 통해 정식 문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계속 제공된다.국토교통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항공문학상 공모전을 통해 항공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민적 관심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채로운 시각이 담긴 우수한 작품들이 대거 발굴되어 우리 항공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항공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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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실전 중심 교육’ 으로 대비한다 지역으로 찾아가는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위기상황에 대한 교직원의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자기보호와 학생 안전 확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학교별 위기대응팀으로 교직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30회 진행할 예정이다.남부권 연수를 시작으로 △8일 영동교육지원청 △15일 옥천교육지원청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각 과정은 회차별 30명 내외로 운영되며 이후 청주권 12회, 중부권 6회, 북부권 9회 등 지역별 일정에 따라 이어질 예정이다.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의 유형과 특징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위기상황별 대처 및 자기보호 방법을 익히는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직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신속한 자기보호와 학생 안전 확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최근 교육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으로 찾아가는 실전 중심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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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알짜 정보 찾아 행정업무 덜어준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부터 8월 31일까지 교육행정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정보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도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알짜 정보 맞춤 제공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교육행정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조사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행정정보로 제공함으로써 반복적인 자료 수집과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파악한 뒤 이를 수집·정리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사용자는 시스템에 등록된 행정정보를 업무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특히 나이스, K-에듀파인, 학교정보공시, 교육기본통계 등 공공 데이터는 물론 지자체와 개별 기관 누리집 등에 분산된 정보까지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 “좋은 데이터는 좋은 교육정책의 기반이 된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제공해 교육가족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충북교육청 소통메신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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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945억원 증액한 3조 9,954억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2026년 기정예산 3조 8009억원 대비 1945억원 증액한 3조 995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의 세입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 대응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1931억원 △지방자치단체 비법정전입금 12억원 △기타 2억원 등 총 1945억원으로 편성했다.세출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 대응 학교 현장지원 확대 △몸·마음·예술 활동 및 기초학력-진로·진학 단계별 책임교육 강화 △AI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AI 공교육 실현 △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 및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별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고유가·고물가 대응 학교 현장지원 강화 먼저 공공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학교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운영 기본경비 증액 등 학교 현장지원에 494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학교·학급·학생수당 경비 10% 증액 189억원 △시설관리비 15% 추가 지원 24억원 △학교별 현안 해소를 위한 현안사업비 150억원 △학교 자율성 확대를 위한 총액교부사업 확대 131억원 등이다.이를 통해 교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몸·마음·예술 활동 및 기초학력-진로·진학 단계별 책임교육 강화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어디서나 운동장’몸활동, 마음근육을 키우는 ‘언제나 책봄’독서활동, 학생 중심 예술교육 ‘나도예술가’예술활동을 확대하고자 175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학교운동장 조성 및 보수 등 학교체육여건개선 104억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등 5억원 △학교도서관 현대화사업 30억원 △독서충북 및 독서교육활성화 지원 6억원 △노후방송장비 교체 23억원 △1인 1예술활동 및 창의예술교실 지원 7억원 등이다.또한,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학생 맞춤형 성장지원을 위한 책임교육을 강화를 위해 △방과후 멘토링 및 학력도약교실 등 기초학력 제고 11억원 △고교 교육력도약 및 대입지원단 운영 등 학생 진학지도 9억원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지원단 운영 8억원 등 총 28억원을 편성했다.AI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AI 공교육 실현 AI·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총 204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지능형 과학실 및 AI 융합형 교육실 구축 60억원 △전자칠판 보급 87억원 △노후 PC 교체 학교정보화 지원 43억원 △AI 디지털 과학교구 및 기자재 지원 11억원 △AI 수학교육활성화 지원 3억원 등이다.이를 통해 AI 기반 교육환경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 및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총 31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CCTV 설치 20억원 △비상벨·금속탐지기 설치 시범학교 운영 4억원 △도내 전체학교 위기대응팀 운영 지원 5억원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지원 2억원 등이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환기시설 개선 등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및 급식기구 지원 196억원 △드라이비트, 스프링클러 등 교육시설 안전강화 93억원 △방수, 포장 등 교육시설 성능개선 및 일반보수 200억원 등 총 489억원을 반영했다.아울러 △학교 신설 93억원 △미래교육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9억원도 편성해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AI 미래교육 기반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실용과 포용, 안심과 상생, 책임교육’을 체감할 수 있는 충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충청북도의회 제434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충북교육청은 예산 확정 즉시 신속히 집행해 교육 현장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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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 개최
[한국Q뉴스] 대주제, 인공지능 전환: 어떻게 포용적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UN 지속가능발전목표 중심의 자기주도적 토론 및 창의적 해법 도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6일 경기도 소속 고등학생들과 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을 진행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UN 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자기주도적인 탐구 활동을 펼치는 협력 프로젝트형 원격 프로그램이다.포럼에는 동두천외국어고 원곡고 백암고 등 경기도 내 12개교 학생 58명과 미국, 대만, 일본 등 해외 학생 42명 등 총 100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참여해 뜨거운 토론의 장을 벌였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전환: 어떻게 포용적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대주제 아래 사전 실행학습부터 본 행사까지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됐다.오전 시간에는 연세대학교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어민 강사들의 패널 토의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사전 선택한 교육, 문화, 윤리, 경제, 안전, 환경, 인간성 등 인공지능과 관련된 주제로 학생 토의가 이어졌다.학생들은 △인공지능 튜터와 학습 격차 해소 △알고리즘 편향성과 공정성 △디지털 딥페이크와 인터넷 신뢰 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기술적·윤리적 문제에 대해 깊이 소통했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학교의 국제교류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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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체계 강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경남교육청은 6월 12일까지를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위험 요소 정비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이후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특히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급 학교 및 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실시 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기상특보 발효와 재난 발생 상황에 따라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태풍·집중호우 대응 교육과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지역 여건과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 전환, 휴업 여부 등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한다.필요할 경우 돌봄교실 운영과 비상수업 대책도 함께 마련해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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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데이’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공무원 가족 동행 야구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로 지친 공무원에게 가족·동료와 소통하며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만길 노사협력과장과 김기룡 위원장을 비롯한 경남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행사에 참여한 공무원과 가족은 NC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미뤄두었던 대화를 나누고 함께 음식을 즐기며 야구 관람을 통해 ‘만루 홈런’보다 값지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행사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가족, 동료과 함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히 소통하며 건전한 노사 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협력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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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체험과 도전으로 키우는 자기성장 프로그램 확대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년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체험과 기록을 통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탐험활동과 수련활동, 디지털 기록 시스템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자기성장 프로그램은 학생수련원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활동으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진로개발·탐험활동 영역을 아우르는 학교형 청소년포상제와 연계해 단계적인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탐험활동과 수련활동으로 운영된다.탐험활동은 청소년포상제 모듈을 적용한 단계형 과정으로 기본교육과 예비탐험, 정식탐험으로 이어지며 진천·충주·괴산·옥천·단양 등 지역별 베이스캠프를 활용해 1일형부터 4박 5일 과정까지 다양하게 진행한다.또한 몸근육 자연누리 진천탐험활동, 생존 서바이벌 중원탐험활동, 생태 어드벤처 괴산탐험활동, 다이나믹 옥천탐험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련활동은 실내·외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생자치 리더십캠프, 마음근육성장캠프, 세대공감 가족캠프, 지역성장캠프 등으로 운영하며 공동체 역량 함양과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어디서나 탐험활동, 학생 체험활동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등 수요자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GPS 기반 체험형 앱 체인지를 활용해 학생들의 활동을 기록·관리한다.학생들은 이동 거리와 활동 시간, 탐방 기록을 축적하고 도내 70개 탐방 코스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와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을 성찰과 배움으로 확장해 나간다.올해는 탐험활동 84기 3374명, 체험활동 121기 7810명 등 총 205기, 1만 1184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학생수련원은 운영 경비를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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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을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즐겁게 몸활동에 참여하며 1인 1스포츠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몸활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초·중·고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상반기에는 공통 챌린지와 학교급별 단체 챌린지로 운영된다.공통 챌린지는 훌라후프 공 통과와 단체줄넘기 30초 챌린지로 진행되며 단체 챌린지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몸활동 과제로 운영된다.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30초 분량의 무빙릴레이 음원에 맞춰 과제를 수행한 뒤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참가자는 무빙릴레이 누리집에서 시범영상을 확인한 뒤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다른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또한 챌린지 도전 과정과 활동 이야기를 담은 무빙스토리 부문도 함께 운영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챌린지 성공 여부와 수행 횟수, 팀워크, 완성도,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팀을 선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아울러 우수 영상은 무빙릴레이 누리집 명예의 전당과 체육건강안전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공모전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상반기 챌린지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새로운 과제를 제시해 운영할 예정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무빙릴레이 챌린지는 기록과 경쟁보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에 의미를 두는 충북형 몸활동 프로그램”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몸활동이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빙릴레이 챌린지 참여와 시범영상 확인은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는 구글 또는 카카오 인증을 통해 로그인한 후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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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학술 포럼’ 운영
[한국Q뉴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학술 포럼을 개최하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주제로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했다.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과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충주예성여고 자율형 공립고 2.0 대표 특색사업이다.이번 포럼은 충주예성여고를 비롯해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충주대원고 충주여고 등 충주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8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됐다.학생들은 수개월간 진행한 팀별 탐구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포럼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건강도시 △스마트도시 △문화·관광도시 등 4개 정책 분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충주시의 핵심 정책 비전과 연계해 그린수소 생산 방식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바이오기술 활용 방안,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브랜딩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관내 교사들이 분과별 지도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공동 지도했으며 과학·정보·사회·예술 등 다양한 교과를 연계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또한 충주시청 관계자와 대학 교수, 분야별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학생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정책 연계 피드백을 제공하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전시 자료는 오는 13일까지 충주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지현옥 충주예성여고 교장은 “이번 학술 포럼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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