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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일 경기도의원, 공동주택 상생 환경 조성 주문… “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 주문
2026-07-22 2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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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의원, “스마트팜, 설치보다 사후관리와 데이터 활용이 중요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균형발전, 연구 아닌 주민 삶의 변화로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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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정부·국회 공동 지원 필요성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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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의 결실” 이채명 의원, 2024년 우수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11월 29일 경기도 광명시 열린시민청 2층에서 열린 ‘2024년 시대정신기자상과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시대정신기자협회가 주최하고 광명시, 광명시의회, 경기도, 경기도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경기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자리다.
시대정신기자협회는 경기광역신문, 경기뉴스24, 경기통TV, 광명매일신문, 광명포스트, 뉴스따옴, 뉴스파노라마, 인디포커스, 일간경인, 중앙뉴스타임스, 코리아드림뉴스 등 10개 언론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상은 다양한 심사를 통해 경기도와 지역사회를 위해 탁월한 공헌을 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채명 의원은 안양 호계1·2·3동 및 신촌동을 지역구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과 더불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의 효율적 편성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교육, 복지, 여성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지역과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
이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경기도와 안양 시민을 위한 정책과 의정활동을 높게 평가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채명 의원 외에도 김정호 의원, 박진영 의원이 함께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의회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채명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경기도의원으로 현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통협력수석, △경기도의회 주민참여예산연구회회장, △안양시 호계중학교 운영위원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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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20년간의 배식봉사 뜻깊은 마무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호계노인복지관에서 20여 년간 이어온 배식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보여줬다.
이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중한 인연은 봉사의 마무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약속했다.
또한 “그간의 봉사활동이 지역의 화합과 연대를 키워가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 의원의 진정성 있는 봉사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었으며 이웃 간의 온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이채명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봉사를 통해 얻은 교훈을 지역 의정 활동에 반영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호계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수상과 함께 마무리된 봉사활동은 안양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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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의원,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 학부모폴리스 예산 불균형 해결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2일에 열린 2025년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권역별 학부모폴리스의 예산 편성이 균등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부모폴리스는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아동·청소년의 선도·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초⋅중학교 학부모 모임으로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성 의원은 권역별 학부모폴리스 예산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2025년도 본예산안 자료에 따르면 경기남부 학부모폴리스는 활동 지원 예산으로 교육자료 제작비, 피복구입비, 행사 운영 물품구매가 가능하지만, 경기북부 학부모폴리스는 학교 임원만 피복을 구입할 수 있고 행사 운영 물품은 형광조끼만 지급되며 별도의 자료 제작비는 편성되지 않았다.
특히 행사 실비 지원 차이가 크다.
경기남부 학부모폴리스는 경찰과의 정보 공유를 위한 정담회 등의 예산이 마련돼 있지만, 경기북부는 관련 예산은 전혀 없었다.
김 의원은 “최근 이모티콘 셔틀, 카톡 감옥, 딥페이크 영상 유포 등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과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학부모폴리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며 "신속한 정보 공유와 예방 활동을 위해 경찰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폴리스와 경찰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의견 교환의 시간이 마련돼야 하며 이를 위한 예산이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범죄취약지 순찰 등 학부모폴리스의 활동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학부모폴리스 활동 지원 예산을 전체적으로 증액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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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옵티칼 고용승계를 위한 방일단 우원식 국회의장과 간담회 진행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3일 오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만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사태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위한 국회 차원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용우 국회의원,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노조 측에서는 금속노조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지회와 민주노총 경북본부, 시민단체 손잡고가 함께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LCD 편광필름 생산업체로 일본 니토덴코가 100% 지분을 소유한 외국계 투자기업이다.
2003년 11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한국옵티칼은 50년 토지 무상임대와 법인세·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으며 한국에서 수십조 원의 이익을 보장받았다.
하지만 2022년 한국옵티칼은 구미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자 같은 제품을 만드는 한국니토옵티칼 평택 공장으로 물량을 이전하고 대체 생산을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사측은 노동자들에게희망퇴직을 명분 삼아 폐업을 통보하고 이를 거부한 노동자들은 정리 해고했다.
이에 해고에 부당함을 느낀 17명의 직원은 공장 청산에 반대했으며 현재는 이 중 7명만이 남아 고용승계를 주장하고 있다.
또 두 명의 여성 노동자들은 본사에 항의하며 331일째 고공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우원식 의장은 “닛토덴코가 한국에서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어려움이 닥치면 함께 나누지 않으려 한다”며 “여러분의 투쟁이 외투기업이 달라지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원들과 상의해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는 “금속노조는 닛토덴코를 상대로 한일 양국 NCP에 본사의 OECD 다국적기업 기업 책임경영 가이드라인 위반에 대해 진정했다”고 밝히며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주영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국회의원 측과 소통하는 상황인 만큼, 추후 지속해서 교류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히며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의지를 가지고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7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를 위한 방일단’을 구성해 도쿄 참의원 회관에서 일본 외무성·경제산업성에 서한을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아울러 11월 27일 NCP 진정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노조와 입헌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측과 면담을 성사시킨 바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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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의원, “기흥 지역 학교 안전시설 강화에 앞장서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은 용인 기흥구 소재 용인백현고등학교 옥상 방수 공사에 대한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집행잔액 사업 신청이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용인백현고는 2006년 개교해 각종 시설이 노후됐으며 누수로 인한 정전 및 바닥 미끄러짐 사고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 옥상 방수 공사의 필요성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집행잔액 사용대상으로 확정됨에 따라 용인백현고는 1,748㎡ 면적의 옥상에 총사업비 2억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향후 방수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하용 의원은 “용인백현고의 옥상 방수 공사를 통해 누수로 인한 전기 안전사고 및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생 및 교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교육활동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정하용 의원은 “용인백현고 뿐만 아니라 기흥 지역 다른 초중고 학교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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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혁 의원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 ‘119메모리얼데이’ 내년에도 열린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동혁 의원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공무원을 추모하는 행사인 ‘119메모리얼데이’ 가 내년에도 경기도에서 개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동혁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119메모리얼데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예산이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증액됐다”며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문화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서 판단하셨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전시 및 공연과 소방체험 등을 통해 순직 소방공무원 559인을 기리는 추모문화제인 ‘제1회 119메모리얼데이’는 지난 10월 5일 경기도 평택시 ‘소방관 이병곤길’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소방청과 경기도가 공동주최했는데 내년에는 소방청 주최 행사가 다른 시·도에서 열릴 예정이기에 경기도에서 자체적으로라도 행사를 지속 개최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어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예산이 신규로 편성됐다.
정 의원은 ‘119메모리얼데이’ 사업 이외에도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홍보 강화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애니의 신규 보급 △의용소방대 활동 예산 추가 지원 △소방 인력 확대 등 경기도 소방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은 전국적인 이슈”며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건을 경찰이 4개월간 수사했지만 화재 원인 규명에는 실패했는데 이와 관련해 앞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방향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 35개 소방서 중에서 고양소방서가 최초로 ‘어르신 돌봄 의용소방대’를 운영하고 있다”며 “대원들이 특별한 의지를 갖고 활동하고 있고 이와 관련 활동 지원 예산이 만들어진 계기가 된 만큼 다른 소방서와 달리 추가적인 예산 배분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출동건수는 전국 1위, 구급차 3인 탑승률은 꼴찌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경기도 소방의 가장 큰 문제는 인력 부족”이라며 “인력 충원을 위해 지속 건의하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의원은 이날 예산안 심사에서 무인교통단속장비의 효과와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설치·운영비와 정기검사비 등에 막대한 도비를 투입해야 하는 만큼, 과태료 수입의 도비 전환과 정기검사비 등 운영비의 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추가로 주문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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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의원, 당해연도 불필요한 예산 편성 후 이월 관행. 개선 요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성수 의원은 2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대한 2024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불필요한 예산을 편성 후 이월하는 관행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소방 차량 보강을 위해 내폭고성능화학차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2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2024년에 계약한 물량을 2025년 10월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장비 도입 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사업 예산을 명시이월 처리했는데, 이 과정에서 장비 도입에 필요한 예산뿐만 아니라 중간검사 및 최종 검사를 위한 국외여비 예산까지 이월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 먼저 “소방재난본부에서는 2023년 처음 내폭고성능화학차 수입을 추진할 때 도입 기간이 1년 반이 소요되는 것을 알면서도 2024년에도 동일한 형태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장비에 대한 중간 검사 및 최종 검사가 2025년에 진행됨을 알고 있었지만 이에 필요한 국외출장여비 예산을 2024년에 편성하고 2025년으로 전액 이월한 소방재난본부의 행정을 ‘잘못된 관행’ 이라며 강력히 질타했다.
조선호 소방재난본부장 또한 답변에서 국외여비 예산 편성 및 이월에 대해 잘못된 관행임을 인정하고 향후 예산 편성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예산을 편성한 채로 집행하지 않고 명시이월하는 집행부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불필요한 이월은 승인하지 않고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겠다”고 향후 예산 심의 기조를 밝히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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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시의원,2024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은 지난 29일 사단법인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관한 ‘2024년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여식을 주관한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공헌한 국회의원,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에게 의정대상을 수여했으며 새마을교통봉사대, 협·단체 대표 등 100인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병주 부위원장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학교 통학로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특히 양진초, 용곡초, 중광초, 중마초, 광장초 등의 경사로 열선 설치, 교통안전 표지 위치 조정과 같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에 힘썼다.
또한 전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구청, 도로교통공단, 학부모, 경찰청이 함께하는 ‘통학로 안전 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통학로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통학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과제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전병주 부위원장은 “안전한 교통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통학로 개선뿐만 아니라 도시교통 전반의 정책 제안과 조례 입안에도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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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의원 “경기도 세수 추계는 무책임한 낙관…재정 파탄 우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최병선 의원은 12월 2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조실을 대상으로한 본예산 심사에서 경기도가 설정한 2025년 세수 목표액에 대해 비판하며 과대 추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병선 의원은 경기도가 2025년 세수 목표를 약 16조 1,055억원으로 설정해 전년 대비 1조 656억원 증가를 예상한 데 대해 "현재 경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지나친 낙관주의"라고 꼬집으며 재정 안정성을 위협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최병선 의원은 최근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도의 세수 추계가 현재 경제 상황과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2022년부터 경기도의 세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역시 경기 침체와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세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세입이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은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취득세와 관련해 “취득세는 부동산 매매에 따라 결정되는 세목으로 거래량과 성장률에 크게 의존한다”며 “현재 거래 감소와 금리 변동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세수 추계는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또 경기도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세수 추계를 산정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의문을 제기했다.
최병선 의원은 행안부는 “15조 3천억, 지방세연구원은 14조 5천억으로 추계하고 있다”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과대 추계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 침체, 금리 변동, 미국 대선 등 외부 변수가 재정에 미칠 영향을 경고하며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도가 이를 반영하지 않은 채 낙관적 전망에만 의존한 것을 강하게 질타했다.
끝으로 최병선 의원은 "과도한 세수 목표 설정은 재정 운용의 불안정성을 초래할 뿐 아니라, 도민의 신뢰를 저버릴 위험이 있다"며 "경기도가 도민의 신뢰를 얻으려면 낙관적 전망이 아닌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재정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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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내실 있는 계획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영봉 의원이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제379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2025년 제3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관련한 예산을 질의하며 실효성 있는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했다.
이영봉 의원은 “경기도는 2021년 제3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해 6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2024년도 제1차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에 필요한 예산편성을 요청하는 등 공공기관 북부 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경기도가 제출한 2025년 본예산안은 “공공기관 조직의 극소수만 북부로 이전하는 데 그치고 이전 규모에 비해 과도한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을 책정해 공공기관 이전의 효과를 크게 저해하고 있어 반쪽짜리 이전계획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영봉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중장기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해야 하며 공공기관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독립 건물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옛 의정부 소방서 등 경기도와 시·군이 소유한 유휴 시설물이나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영봉 의원은 “2025년에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분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이전이 계획되어 있지만, 경기연구원 40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5명 등 일부 인원만 이전하는 상황은 여전히 남부 중심의 공공기관 운영을 지속하게 할 우려가 있다”며 중장기 계획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이희준 기획조정실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당초 발표한 일정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며 부득이한 경우 임차를 통해서라도 이전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전 규모는 기관 내부 사정을 고려해 추진하고 있다”며 “임차 운영에 따른 비효율성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도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하고 “효과적인 이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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