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광면, 기관·사회단체장 소통 간담회 개최

현안 공유하며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지역 발전 방안 논의

김상진 기자
2026-07-22 18:58:17




함평군 신광면, 기관·사회단체장 소통 간담회 개최 (함평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이 기관·사회단체와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함평군은 22일 “'신광면 기관·사회단체장 간담회'가 이날 오전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태호 번영회장을 비롯한 신광면 기관·사회단체장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제4회 신광면 주민총회'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유학생 유치 방안과 특성화 중·고등학교 유치 등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특히 정제명 함평경찰서 서부파출소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음주운전 근절과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준수,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광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청렴한 자세로 헌신하고 계신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