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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교육을 넘어 자립까지” 장애아동·청소년 삶의 변화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지난 7월 24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과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신인선 위원장은 경기도 장애인부모연대 고양시지회 특수교육연구모임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아동·청소년의 교육과 자립, 문화·체육 활동 등 생활 전반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아동·청소년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발달장애인 수영 프로그램 확충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자립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개선책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고양시 발달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고양문화재단의 협력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시립수영장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 확대, 요리·세탁·금융교육·대중교통 이용 등 실생활 중심의 자립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기대 도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오늘 들은 부모님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아동과 청소년이 교육을 마친 뒤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복지”며 “문화와 체육, 자립교육까지 촘촘하게 연결되는 지원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경기도와 고양시,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신인선 위원장은 “부모님들은 하루하루를 버티며 아이들의 내일을 준비하고 계신다”며 “그 간절함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시의원의 책임이다. 오늘 제안해 주신 내용들을 하나하나 검토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장애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었으며 이기대 도의원과 신인선 시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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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경기도의원, 경인방송 ‘의정언박싱’ 출연…“남양주 의료·교통 현안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살필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지난 5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에 출연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과 지방도 387호선 확장, 광역버스 증차 등 남양주 지역의 주요 의료·교통 현안을 설명하고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이건희 도의원은 경기 동북부가 인구 증가와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기반은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했다.특히 남양주는 경기도 내 12개 중진료권 가운데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중증·응급 상황에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의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경기도가 남양주시 호평동 백봉지구에 추진하는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약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다.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제공과 감염병·재난 대응,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 퇴원환자 돌봄 및 방문진료 연계 등을 담당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목표로 한다.이건희 의원은 “남양주 공공의료원은 민간병원과 경쟁하는 시설이 아니라 민간의료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필수의료의 공백을 메우는 병원”이라며 “관련 용역에서는 개원 후 5년 이내 흑자 전환이 가능하고 비용 대비 편익도 1.08로 분석된 만큼 경제성과 함께 주민의 생명과 안전, 의료 접근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경기도는 공공의료원 설립계획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으며 앞으로 관계 부처 검토와 예비타당성조사,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한도액 국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30년 착공해 2033년 준공할 예정이다.이 의원은 “여러 행정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경기 동북부 주민들이 필수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재원 마련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구간 확장사업의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해당 사업은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에서 수동면 운수리까지 4.52㎞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81억원을 투입해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 의원은 “현재 공정률이 당초 계획보다 늦은 만큼 보상과 지장물 이설, 주요 구조물 공사 등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주민과 약속한 2029년 준공 목표가 지켜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화도읍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에 대해서는 출퇴근 시간대 8002번과 M2341번 등의 운행 확대, 2층버스 집중 배치와 추가 도입, 8002-1번 급행버스의 운행 횟수 및 시간대 확대를 제안했다.이 의원은 “실제 승차 인원과 만차 통과, 대기시간 등의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및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며 “주민 요구가 광역버스 운행계획에 반영되도록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이건희 의원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과 지방도 387호선 확장, 광역버스 증차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 일상에 직결된 현안”이라며 “각 사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과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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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80번 버스 노선 변경 이끌어…학생 등교·직장인 출퇴근 불편 해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주민과 운수업체 간 협의를 이끌어 광교지역 학생과 직장인의 대중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는 80번 버스 노선 변경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이오수 부위원장은 6일 수원여객 관계자와 힐스테이트광교·광교호수마을호반써밋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버스 노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해당 지역은 상현역 방향 버스 노선과 운행 횟수가 부족해 학생들의 등교와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이어졌다.일부 노선은 배차 간격이 최대 120분에 달했다.주민들은 당초 버스가 법조로와 이의중·이의고 인근을 경유하도록 요청했다.이 부위원장은 주민 의견과 운행 여건을 바탕으로 수원여객과 협의를 이어갔고 그 결과 9월 1일부터 80번 버스 노선을 변경하기로 했다.이번 노선 변경으로 이의중·이의고 학생들의 등교 여건과 인근 주민들의 상현역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번 노선 변경은 주민과 운수업체가 함께 소통해 통학과 출퇴근 불편을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통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에서 적극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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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가로등·CCTV 등 하나로 묶는 ‘통합지주’ 도입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8월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관계자와 만나 가로등, 신호등, 폐쇄회로텔레비전, 교통표지 등 도로변 공공시설물을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지주’도입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도로와 보도 위에 각종 지주형 시설물이 개별적으로 설치되면서 보행공간을 좁히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도심 교차로와 주요 도로변에는 가로등주, 신호등주, CCTV 지주, 교통표지 지주,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이 각각 설치돼 있다.특히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상가 밀집지역처럼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는 시설물이 보행자의 이동 동선과 시야를 방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통합지주는 가로등, 신호등, CCTV, 교통표지, 공공와이파이, 비상벨, 환경센서 등 둘 이상의 공공시설물을 하나의 지주에 통합해 설치하는 시설이다.이 의원은 통합지주를 도입하려면 단순히 여러 장비를 한 기둥에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지주형 시설물 실태조사 △보행 유효폭 확보 △구조안전 검토 △전기·통신설비 안전기준 △CCTV 개인정보 보호 △공공디자인 △시설별 관리주체와 유지관리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가로등과 도로시설물은 도로관리 부서 신호기와 안전표지는 경찰, CCTV와 비상벨은 영상정보 부서 공공와이파이와 통신시설은 정보통신 부서가 각각 담당하고 있어 부서 간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 의원은 안양시 도로과를 중심으로 스마트도시정보과, 도시계획과 공공디자인팀, 정보통신 부서와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주형 시설물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기반으로 방범 CCTV, 비상벨, 교통정보,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도시정보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통합지주 시범모델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시범 대상지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주변, 상업지역, 전통시장,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약자 이용시설 주변, 점자블록과 지주가 충돌하는 구간 등을 우선 검토할 수 있다.다만 통합지주에 여러 장비가 집중될 경우 하나의 고장으로 여러 기능이 동시에 중단될 수 있는 만큼 풍하중과 편심하중을 고려한 구조안전, 전력·통신선 분리, 장비별 독립 운영, 긴급복구 체계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채명 의원은 “통합지주는 단순히 여러 개의 지주를 하나로 합치는 사업이 아니라, 보도 위에 제각각 설치된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선 안양시의 지주형 시설물 설치 현황과 보행 불편지역을 면밀히 조사하고 관계부서 및 경찰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지주 모델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앞으로 안양시 관계부서와 시설별 관리주체, 유지관리 방식, 시범사업 대상지와 필요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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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위원장,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현장점검..“근본대책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은 5일 수원시 우만동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을 방문해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한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피해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27일 관계기관 정담회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경기도 자산개발과 체육진흥과 안전관리실, 국가철도공단, 수원월드컵재단, 건설사업관리단, HJ중공업, SK브로드밴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의 누수 침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관별 조치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우만테크노밸리는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바이오 반도체 스포츠 문화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약 2조 7천억원을 투입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사업구역 인근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가 진행된 이후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 누수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운영과 방송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국가철도공단은 건물 누수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전문 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으로 조사 기간 중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건물 주변에 임시 배수로와 차수벽을 설치하는 등 보강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이홍근 위원장은 “오늘 현장점검은 침수 피해 상황과 임시 보강 조치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며 “오늘 현장점검이 기관별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시 보강, 전문기관 조사, 시설 보완 등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행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참석 기관들은 외부 전문기관의 조사에 필요한 현장자료와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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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훈 의원, “시민 안전과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 위한 협치 행정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은 지난 5일 평택상담소에서 평택시 버스운영팀 관계자 및 버스기사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 운영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는 시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버스 운행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효율적인 버스 노선 개편 방안 △운수종사자의 법정 휴게시간 보장 △노선별 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 △근로여건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한승훈 의원은 “행정기관과 버스업체, 그리고 현장의 운수종사자 간에 충분한 소통과 협력이 이뤄져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운수종사자와 업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다”며 “평택시 대중교통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는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협치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소중한 발인 만큼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밀하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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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경기도의원, 안산 직업교육 발전 위해 교육지원청과 간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안산 지역직업교육 현황 보고 및 향후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지역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안산 지역 특성화고 및 직업교육 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올해 직업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특히 박은경 의원은 안산시의원 재직 시절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 활성화 조례’를 대표 발의·제정해 지역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에 이번 간담회는 박의원이 지역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의정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박은경 도의원은 “안산은 첨단 산업단지와 다문화 인구 등 지역적 특수성과 역동성을 갖춘 도시인 만큼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직업교육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시의원 시절 마련한 조례의 취지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박의원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직업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에 취업해 안정적으로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안산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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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2026 민관소통워크숍’ 참석… “마을활동가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에 도의회 역할 다할 것”
[한국Q뉴스]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민관소통워크숍’은 주민, 행정, 중간지원조직, 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제안을 다음 연도 정책과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의 장이다.이날 현장에는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워크숍은 ‘보조금을 넘어 자치로 기본사회와 마을’을 주제로 한 발제와 열띤 원탁토론으로 채워졌다.현장 참석자들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주민이 스스로 지역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자치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공모사업 정산 부담 완화 △맞춤형 현장지원 확대 △타 기관과의 연대협력 강화 △마을활동가 경력 인증체계 도입 등 실질적인 정책들을 제안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현정 도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활동가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오현정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을의 변화와 ‘따뜻한 기본사회’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원동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마을활동가 여러분”이라며 “주민들이 보조금이라는 한계를 넘어 자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불안함 없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오 의원은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보조금 정산 부담 완화, 경력 인증체계 구축 등의 소중한 의견들이 경기도 및 화성시의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은 화성시의 2027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및 ‘마을공동체 3기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오현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며 경기도 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기본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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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경기도와 아리셀 참사 유해 추가 수습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8월 4일 경기도 노동안전과 이인용 과장과 면담을 갖고 아리셀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을 둘러싼 유관기관 협의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앞서 아리셀 유족들은 추가 유해 수습을 요청하며 고용노동부, 경기도, 화성시, 경찰, 소방과 유족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경기도에서는 노동국과 이민국이 함께 자리했다.최근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 현장에서 유해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참사 대응 과정에서 유해 수습이 부실했음이 드러나자 아리셀 참사 유족들도 역시 추가 유해 수습 요구에 나선 것이다.이날 면담을 시작하며 “아리셀 참사가 현재 상황이 정리되고 책임자를 단죄하는 사법 절차만 남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며 아쉬움을 표한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측에 ‘아리셀 참사’유해 추가 수습 요청 관련 진행 상황을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이인용 노동안전과장은 “사고 현장은 붕괴 우려가 있어 고용노동부가 통제하고 있으며 안전 문제로 경찰도 진입하지 못하는 상태”며 “잔해가 뒤덮여 있어 이를 걷어내지 않으면 유해 수습 자체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경기도 측의 설명을 들은 유호준 의원은 “결국 건물주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사안인데, 건물주가 구속된 상태라 자진 철거를 기대하기 어렵고 회사도 사실상 청산 절차를 밟고 있어 비용을 부담할 주체가 마땅치 않다”고 지적했다.화성시가 강제 철거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행정대집행 요건 충족 여부와 이후 구상권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해 화성시로서도 선뜻 나서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유 의원은 아리셀 부지가 청산 절차에 따라 향후 철거가 추진되는 시점을 유해 수습의 현실적인 기회로 보고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미리 갖춰둘 것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유해가 실제로 발견될지는 알 수 없지만, 수습 절차를 진행하는 것 자체가 유족들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철거 움직임을 파악하는 즉시 경찰의 유해 수습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그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인용 과장은 “사업주 구속 등으로 유관기관 협의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찾겠다”며 경기도가이 사안을 지속해서 챙길 것을 약속했다.유호준 의원은 이날 면담이 종료된 후 “아리셀 참사는 여전히 진행형”이라며 참사의 원인으로 지적된 외국인 노동자 대상으로 한 부실한 안전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외국인고용법 개정안, 배터리 제조·보관시설 전용 소화기 설치 의무화를 담은 소방시설법 개정안 등 관련 법안의 국회 논의와 입법 추진 경과를 지속해서 살피며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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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경기도의원, “화재 대피용품 설치만으로는 부족… 누구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만들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5일 사단법인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 권기범 사무총장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과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화재 대피용품을 실제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공공청사와 복지시설 등에 화재 대피용 마스크를 비롯한 각종 안전용품이 설치돼 있지만, 설치 위치가 높거나 보관함을 열기 어려워 휠체어 이용자와 상지 기능이 제한된 장애인이 긴급한 상황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또한 시각·청각장애인은 화재 발생 사실이나 화재 대피용품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고 어린이와 노인 역시 연기와 혼란이 발생한 상황에서 용품을 신속하게 찾아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김현덕 의원과 권기범 사무총장은 안전용품을 단순히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 유형과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설치 위치와 사용 방식, 안내 체계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아울러 계획과 설계 단계부터 장애 당사자의 의견과 이용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등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 대피용품을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논의했다.김현덕 의원은 “화재 대피용품의 접근성은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문제”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일상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작은 불편과 장벽이 위급한 순간에는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용품을 설치했다는 사실에만 안주하는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며 “장애인이 별도의 도움 없이도 안전시설과 대피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김현덕 의원은 정담회 이후 별도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GH복합시설관을 방문해 장애 당사자의 관점에서 건물 내 안전·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했다.현장 점검 결과, 화재 대피용 마스크가 휠체어 이용자의 손이 닿기 어려운 높이에 설치돼 있었다.장애인 화장실에서는 물 내림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확인됐으며 소변기 지지대가 흔들리는 등 시설 관리가 미흡한 부분도 확인됐다.또한 화장실 출입구가 별도의 문 없이 천으로만 가려져 있어 이용자의 사생활을 충분히 보호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드러났다.김현덕 의원은 “BF 인증을 받은 건물에서도 실제 이용 과정에서는 여러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인증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이 본래 취지에 맞게 작동하고 관리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안전과 편의는 시설을 설치하거나 인증을 받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계획과 설계부터 설치, 유지관리까지 장애 당사자의 의견과 이용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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