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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및 인형극 행사 성료
진안군,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및 인형극 행사 성료
[한국Q뉴스]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건강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6월 9일에는 진안시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 350여명을 대상으로‘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구강건강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1:1 퀴즈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서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구강용품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6월 10일에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인형극 공연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인형극은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참여한 교사들과 보호자들로부터 유아기 구강건강 교육에 효과적이었다는 반응을 얻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이번 캠페인과 인형극을 통해 주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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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마늘재배 현장 찾아 소통행정 본격화
전춘성 진안군수, 마늘재배 현장 찾아 소통행정 본격화
[한국Q뉴스] 전춘성 진안군수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인 성수면 마늘 재배현장을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에 생산된 마늘은 난지형 대서 품종으로써 20여 농가에서 8.1ha 재배해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경남 영천농협에 ㎏당 3,0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수매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황 호조로 진안군 전체 예상 생산량은 266톤이며 예상 수익은 5억원으로 10a당 4백만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가져다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진안군은 마늘 농가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마늘 종구 지원, 마늘 스마트 기계화 공급 시범 등 국비를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시범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마늘을 겨울철 소득작물로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농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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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감염병 대응 역량 높인다”
완주군청사전경(사진=완주군)
[한국Q뉴스] 완주군이 11일 보건소 강당에서 관내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자를 대상으로 감염예방관리 및 심리치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에서 매년 실시하는 교육으로 고위험군이 상시 거주해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내 감염취약시설 약 60개소 대표자 및 방역관리자들이 참석했다.
전북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실질적 감염관리의 이해 등으로 구성된 강의를 진행하고 취미 소양강사가 정서적 치유를 위한 힐링체험을 통해 종사자들의 육체적·심리적 피로감을 해소시켰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대응 관련 논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는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완주군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취약시설 대상으로 감염예방관리 교육은 물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상시 감시체계 및 감염관리 점검 및 방역조치에 노력하고 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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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안전이 먼저” 완주군 온열질환 예방 총력
완주군청사전경(사진=완주군)
[한국Q뉴스]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계획’을 수립한 완주군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교육·홍보·캠페인 등 사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완주군은 이달 초부터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방법 등을 교육·홍보하고 있다.
6월 첫 주에는 7개 마을을 돌며 9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홍보를 진행했으며 리플릿을 활용한 이론과 안전보조구 보급을 통한 실천 독려를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 섭취,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에서 휴식하기,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 등 온열질환 3대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주군은 이와 같은 안전실천 메시지를 농업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접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농촌지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을 위해 꾸준한 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인구 10만시대 개막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랜드마크로 성장하고 있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예방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농업인의 능동적인 안전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홍보·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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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짓는 농사” 완주군, 마늘 수확 지원
완주군청사전경(사진=완주군)
[한국Q뉴스] 완주군 기술보급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경천면의 여용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직원 20여명은 경천면 가천리 322번지 일대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여 농가는 영농 활동 중 타박상에 의한 갈비뼈 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여 씨는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과 아픈 몸으로 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평기 기술보급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는 매년 영농철마다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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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긴 시간 동안 한 번도 포기하지 않은 할머니
그 긴 시간 동안 한 번도 포기하지 않은 할머니
[한국Q뉴스] “제게 할머니는 ‘두 번째 엄마’ 같아요. 엄마보다 더 엄마 같달까. 그 긴 시간 동안 한 번도 포기하지 않으셨어요…이제는 제가 할머니와 동생을 지킬게요. 진심으로 사랑해요.”영암군 삼호읍의 김영인 학생은, 자신과 장애인인 여동생을 포기하지 않고 길러준 외할머니가 고맙다.
대학교 2학년인 영인 학생이, 올해 75세인 외할머니와 영암에서 같이 살게 된 때는, 2006년 여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다.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아야 하는 여동생을 낳은 엄마가 병원에서 사라져 연락두절 상태가 됐다.
이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은 외할머니는 약한 생명을 이어가는 어린 손녀를 차마 그대로 두고 올 수 없었고 남매를 영암 집으로 데려와 기르기 시작했다.
설상가상 2007년 부모가 이혼해 아이 아빠와 연락도 끊기고 2009년 여동생은 뇌병변장애 판정을 받았다.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가진 할머니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며 두 아이의 학교생활부터 식사 준비, 재활치료까지를 도맡았다.
특히 혼자서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항상 기저귀를 착용하고 누워지내는 손녀의 손발이 돼주며 건강을 돌봤다.
영암군은 2012년 영인 학생 가족을 기초생활수급 가정으로 등록하고 이듬해에는 무상 임대주택 ‘달뜨는 집’에 입주하도록 지원했다.
2018년부터는 남매를 ‘가정위탁 보호제도’에 등록해 양육보조금, 세대위로금, 대학입학준비금 등을 지원하고 매년 분기별로 양육상황을 점검해 오고 있다.
할머니의 헌신에 가정위탁제도가 뒷받침된 결과, 영인 학생은 군대를 마치고 학업을 이어가며 장차 가족을 자기 손으로 돌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여동생은 그사이 장애인 특수학교를 무사히 졸업해 할머니와 밝게 생활하고 있다.
소식이 끊겼던 남매의 엄마도 최근에 연락이 닿아 아이들의 성장을 알고 지내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영암군은 올해 5~6월 2분기 위탁가정 23세대, 31명 보호 아동의 기본생활권 보장 및 인권 보호 정기 실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 현장 점검에서는 △아동 생활 및 건강관리 상태 △개별 아동 맞춤형 보호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후원금·보조금 집행 내역 확인 △가정위탁가정 양육환경 및 아동 정서 상태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영인 학생의 가족도 여기 포함돼 있고 영암군은 17년 동안 이어져 온 가정위탁 제도의 모범 사례로 영인 학생 가족을 발굴·소개하고 나섰다.
남매 할머니의 바람은 외손녀와 앞으로도 계속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이 어르신은 “이제는 이 아이가 없으면 나도 살 수가 없다 내 힘이 닿는 한 끝까지 아이를 지키며 살아가겠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전했다.
영암군은 정기 현장 실태 점검을 바탕으로 아이의 권익을 최우선에 놓고 아동 의견 청취 절차 강화, 민감 사안 외부 전문가 동행 점검 등으로 제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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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ECO 스마트팜 산업지구, 농생명산업지구 지정 고시
남원시청사전경(사진=남원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는 남원시 대산면 일원 ‘ECO 스마트팜 산업지구’를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19조에 따라 농생명산업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남원시 ECO 스마트팜 산업지구는 총 60.4ha 부지에 5년간 938억원을 투입해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스마트팜 혁신단지, 친환경 에너지타운, 스마트 원예단지, 스마트 교육·실증단지 등 6대 핵심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본 지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원예산업 기반과 전국 최대 통합마케팅 조직인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해 생산-유통-가공-교육의 전주기 스마트농업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년 창업농 50농가 유치, 관련 기업 15개사 유치를 목표로 스마트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며 스마트농업 농가의 소득 30%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퍼시픽투자운용 등 민간 파트너와 협력해 대규모 창업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스마트APC 및 실증단지 등을 통해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타운을 통해 커뮤니티 시설 조성 및 주민 소득 증대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농생명산업지구 지정은 남원이 농생명산업수도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며 “청년과 기업이 모여드는 지역 맞춤형 스마트농업 중심도시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를 포함한 이번 3개 지구는 총 2,155억원이 투입되는 전북 농생명산업지구 지정의 첫 사례로 향후 농업의 첨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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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빈집 활용 '복지안전주택'으로 임시 주거 지원 나서
남원시청사전경(사진=남원시)
[한국Q뉴스] 남원시가 재난과 주거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빈집을 활용한 남원형 임시 주거 지원사업인 '복지안전주택' 추진에 나섰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주택 화재 및 자연 재난으로 인해 거주지를 잃고 임시로 지인의 집이나 마을회관에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서 리모델링한 후 재난 피해자나 주거 위기가구가 단기간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임시 주거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개소를 시범적으로 추진한 후 권역별로 확대할 방침이다.
‘1호 복지 안전 주택’은 시내권 빈집으로 매입을 완료했고 리모델링을 추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차량 진입과 주차 공간 확보, 생활 편의시설 여부 등 여건을 고려해 권역별 대상지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임시 주거시설의 공실 발생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복지 대상자와 주거 취약계층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입소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을 통해 호실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또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남원시 복지안전주택 운영 조례’를 제정해 ‘복지안전주택’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허인선 주민복지과장은 "복지 안전 주택을 통해 긴급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사업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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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남원시청사전경(사진=남원시)
[한국Q뉴스] 남원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6월 10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귀농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3억원 한도 이내로 경종 및 축산 분야의 기반 구축을 위한 농지구입, 하우스 및 축사 신축 등을 지원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7,500만원 한도 이내로 주택구입 및 신축 등을 대출금리 연 2.0%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조건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65세 이하인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로 귀농·영농 관련 교육 8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귀농인의 농업 창업과 성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자격 요건이 완화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의 적절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 심사를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개인별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이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 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사업신청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또는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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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임실군,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한국Q뉴스] 임실군이 2025년 6월 1일 기준 관내에 등록 중인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 7,217건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차량 소유자에게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를 보유한 기간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으로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차와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1월과 3월에 연세액을 선납한 연납 차량은 제외된다.
과세 대상 차량은 승용, 승합, 화물, 건설기계, 특수차량, 이륜차이다.
납세의무자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시작된 차세대지방세 수납시스템 ARS로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해졌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등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자동 인출되므로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압류 등록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납부 기한까지 납부 홍보반을 편성해 자동차세 관련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접수 처리하며 자동차세와 관련된 문의 사항은 임실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 재무담당 부서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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