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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개막.
[한국Q뉴스] 영암군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해 벚꽃이 흐드러진 왕인박사유적지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며 봄의 문을 열었다.축제의 시작은 전국 3500여명이 참가한 벚꽃마라톤대회였다.참가자들은 흩날리는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더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왕인박사의 정신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리듬과 숨결'예술 퍼포먼스 '항해자의 지도'등 전통문화와 공연,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관람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특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해가 지자 축제의 분위기는 또 한 번 깊어졌다.밤하늘 아래 펼쳐진 낙화콘서트는 흩날리는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5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을 비롯해 11일과 12일에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상대포 판타지, 구림의 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왕인문화축제는 봄의 정취 속에서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영암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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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농민회, ‘풍년 기원하고 벚꽃 정취 나누고’
[한국Q뉴스] 전주시와 전주시농민회는 4일 덕진구 화전동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결속을 다지고 한 해의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벚꽃문화제 및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시민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 꾸며졌다.주요 행사는 풍년기원제 영농발대식 결의문 낭독 문화 공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농민들은 '땀 흘린 만큼 결실 맺는 풍년'을 함께 기원하며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영농발대식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조성 및 운영 전반을 지원했으며 농업인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전주시농민회와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 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발대식이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올 한 해 풍년 농사가 이뤄지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통해 행사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 농업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보도시점은 4일 오후 1시 이후이다.2026년 벚꽃문화제 및 영농발대식 개요 2026년 영농발대식 추진으로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농민상호간의 우호증진 및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 등 도시민과 교류로 근교농업의 확산하고자 함 행사개요 추진기간 : 2026년 4월 4일 10:00~오후 4시 장 소 : 전주시 덕진구 화전동 969일원 사업내용 : 2026년 영농발대식 개최 및 지역생산 농산물 홍보 및 판매 참여대상 및 인원 : 500여명 행사일정 2025년 4월 4일 : 영농발대식 및 벚꽃행사 - 개 폐막식 및 부대행사 진행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0:30~11:00 30'식전 공연 사 회 자 11:00~11:03 3'영농발대식 개막식 개회선언 농민회장 11:03~11:08 5'내빈 소개 사 회 자 11:08~11:30 22'대회사 및 축사 - 도의원, 시의원, 농업기술센터장, 농협 조합장 등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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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군은 바람연금과의 시너지 효과 등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다도해해상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진도군에는 생태탐방원이 없는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진도군의 풍부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체험, 창작, 산업화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의 허용 인원 확대 정원 조성 시 농지와 임야의 전용 규제 합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도 건의했다.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말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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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가감지역 지적측량성과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방안
[한국Q뉴스] 복잡한 정보를 색으로 읽다, 한눈에 보는 ‘똑똑한 지적도’ 진안군 강남이 GeoAI를 통한 국공유지 관리 혁신 및 변화 탐지 방안 최우수 임실군 주성현 QGIS 활용 3대 토지 특성 정비 방안 우 수 공간정보사업처 전석훈 기계학습과 AI 기반 유휴 저활용 토지 선제적 예측 및 스마트 관리 체계 구축 방안 - 전북특별자치도 지적 필지 및 플랫폼 융합을 중심으로- 최우수 공간정보사업처 김형윤 공간분석 기반 공공사업 대상지 선정 및 연계 체계 연구 방안 우 수 전주완주지사 류지원 공간정보 기반 안전 재난 문자 시각화 연구 방안 임실순창지사 이성현 지적 경계 기반 BIM 공간정보 정합성 검증 및 관리체계 구축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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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I 빅데이터 기반 지적행정 혁신 아이디어 발굴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안에서 도내 공무원과 지적측량 수행자, 관련 학과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공간정보 지적 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AI 드론 GeoAI 등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도는 공무원과 대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업체 등을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공모해 총 23편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8편을 선정해 본선 발표를 진행했다.본선에서는 지적측량 자동화, 지적도 시각화, GeoAI 기반 국공유지 관리, 유휴토지 예측 등 공간정보와 AI를 결합한 다양한 융합형 연구가 발표됐다.심사 결과, 진안군 강남이 주무관의 ‘GeoAI를 통한 국공유지 관리 혁신 및 변화 탐지 방안’과 L전북본부 전석훈 과장의 ‘기계학습 AI 기반 유휴 저활용 토지 예측 및 스마트 관리 체계 구축 방안’ 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강남이 주무관의 아이디어는 인공지능 기반 공간데이터 분석으로 국공유지 변화를 자동 탐지하고 관리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전석훈 과장의 연구는 설명가능 인공지능을 활용해 활용도가 낮은 토지를 사전에 예측하고 정책 활용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임실군 주성현 주무관의 ‘QGIS 활용 3대 토지 특성 정비 방안’과 L전북본부 김형윤 과장의 ‘공간분석 기반 공공사업 대상지 선정 및 연계 체계 연구’ 가 선정됐다.두 연구는 토지정보 정비의 정확도를 높이고 공공사업 입지 선정 과정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는 등 실무 활용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장려상 등 나머지 수상작을 포함해 총 6편이 도지사상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수상작 2편은 오는 7월 전국 지적 세미나에 전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도는 이번에 발굴된 우수과제를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시범사업과 정책과제로 연계하고 산 학 관 협업을 기반으로 제도 개선과 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AI와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융합되는 시대”며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행정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우수 연구과제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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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부터 창업 지원까지
[한국Q뉴스] 더 강력해진 청년 일자리 나주시는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취업 연계 및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최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6억원을 확보했다.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우수 인재의 지역 안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어 구직 단념 청년 등 78명을 대상으로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 운영,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까지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나주시는 청년의 창업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전국 최초 협업 사업으로 추진된 청년 창업 공간은 최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개소해 7개의 청년 기업이 입주를 마쳤다.시는 청년에게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중진공은 교육 멘토링 네트워크 등을 연계해 청년 창업자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전국 최초 '0원 임대주택'150호 공급 주거 안정 나주시는 전국 최초로 나주시에 일자리를 얻고 전입한 18~45 세 청년에 게 '0원 임대주택'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된 보금자리를 지원하고 있다.5천만원대의 임대보증금은 나주시가 부담하고 입주자는 월 관리비만 납입하면 된다.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위한 자산 형성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청년임대주택은 첫해인 2023년 30호 공급을 시작으로 2024년 70호, 2025년 35호, 2026년 15호를 공급해 총 150호를 운영하고 있다.나주시 외 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현재 임대주택 입주자는 20 대 49%, 30 대 41%, 40 대 10% 로 사회 초년생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문화와 교육으로 삶의 질 향상 나주 愛 배움바우처 나주시는 청년의 문화 및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전남 지자체 최초로 평생학습 바우처 를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도 수준 높은 문화 여가생활을 누리면서 삶의 질을 높여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2023년 도입한'나주 愛 배움바우처'는 19 세 이상 시민에게 1 인당 15만원의 평생학습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2500명을 시작으로 2024년 3000명, 2025년 5000명, 2026년 5000명 등 지원 대상자 규모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청년들은 경제적인 부담 없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스포츠, 음악, 미술, 공예 등 문화 예술 여가 생활뿐 아니라 취업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결혼 친화 문화 확산 총력 나주시는 초저출생과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을 출발점으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연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에 거주 중인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나주목사내아와 빛가람호수공원 등 지역 명소를 활용한'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추진하고 있다.막대한 결혼 예식 비용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예식 장소를 제공하고 결혼식장 꾸밈 등 예식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의 결혼식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새로운 가정을 꾸린 신혼 청년 부부에게는 별도로 결혼축하금 2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지난 한 해에만 331 쌍이 축하금을 지원받아 신혼살림을 꾸리는 데 큰 보탬이 됐다.전남 지자체 최초로 '365일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하는 등 영유아 시설 지원도 확대해 청년 부부가 안심하고 일하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고 있다.2023년 킨더브레인어린이집, 2024년 남평어린이집, 궁전어린이집 총 3개소를 지정 운영해 권역별 연중무휴 보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청년의 결혼 친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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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금요일 밤, 다시 뜨겁게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 싸이버거 주민공연 연탄불고기 판매로 활기
[한국Q뉴스]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이번 상반기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강진의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특히 북사면 주민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무대로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은 생활 속 문화역량과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강진 불금불파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먹거리 부문에서도 행사장 열기는 뜨거웠다.현장에서는 불향가득 연탄불고기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연탄불 특유의 깊은 풍미와 따뜻한 먹거리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겼고 실제 판매 매출로도 이어지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은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강진만의 정겨운 밤문화를 체험했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방문객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공연 관람은 물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과 즐길거리가 더해지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넘쳤다.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강진 불금불파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강진 불금불파는 지역 문화와 공연, 먹거리,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강진군의 대표 야간행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개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됐으며 향후 이어질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을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강진의 매력을 함께 즐겨 주셨다"며 "싸이버거 특별공연과 주민공연, 연탄불고기 판매,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진 불금불파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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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쓰담쓰담’ 캠페인으로 관광지 환경정비 나서
[한국Q뉴스] 군산시 월명동은 지난 3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약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근대역사 관광지 일원에서 '쓰담쓰담, 월명동'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컵 등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산새만금마라톤 대회를 대비해 대학로 일원 등 월명동을 지나는 풀코스 구간까지 포함해 진행됐다.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함으로써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도로와 인도에 무단으로 설치된 라바콘과 화분 등 적치물에 대한 자진 정비를 안내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주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질서 있는 거리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뒀다.상귀정 월명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기초질서 확립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월명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쓰담쓰담, 월명동'캠페인은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자'라는 슬로건 아래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해 캠페인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근대역사 관광지 이미지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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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우리동네 봄맞이 새단장’ 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화순군은 3일 화순읍 삼천리 일원에서 군 환경과와 화순읍이 합동으로 '우리동네 봄맞이 새단장'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한 환경과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명과 해당 지역 이장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학천사 인근을 중심으로 굴다리와 국도 사면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대형폐기물 등 5톤가량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정화 활동은 '우리동네 새단장'연중 상시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화순군은 봄꽃 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화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민 관 사회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한 번의 정화 활동으로 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모두 치우기는 어렵겠지만, 이런 노력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화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봄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성숙한 주민 의식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은 읍 면 이장회의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과 불법투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기준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CCTV를 통한 불법투기 감시도 강화해 주민 인식 개선과 불법투기 근절을 통해 사시사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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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관람객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은 오는 4월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북토크와 공예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북토크 프로그램은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관 1층 영상실에서 진행된다.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과 '책방 오다'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일러스트 작가 펀그린이 함께한다.이번 북토크는 시와 그림이 결합된 시화집 그래요를 중심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람객과의 대화를 통해 감상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또 북토크와 연계해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약 2주간 시화집 그래요에 수록된 일러스트 삽화 20여 점을 문화관 1층 공간에 전시한다.이는 관람객이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북토크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40명, 참가비는 무료다.이어 4월 25일 오후 2시에는 문화관 1층 체험존에서 터프팅 공예 체험 프로그램 '작은 실에서 시작되는 나만의 힐링한 조각'이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터프팅 공예를 활용해 나만의 키링 작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는 디자인 구상부터 색상 선택, 제작, 마감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고 체험료는 1인당 7000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프로그램별로 네이버 플레이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을 통해 예약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북토크와 공예 체험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보고 느끼고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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