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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금요일 밤, 다시 뜨겁게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 싸이버거 주민공연 연탄불고기 판매로 활기
[한국Q뉴스]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이번 상반기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강진의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특히 북사면 주민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무대로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은 생활 속 문화역량과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강진 불금불파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먹거리 부문에서도 행사장 열기는 뜨거웠다.현장에서는 불향가득 연탄불고기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연탄불 특유의 깊은 풍미와 따뜻한 먹거리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겼고 실제 판매 매출로도 이어지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은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강진만의 정겨운 밤문화를 체험했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방문객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공연 관람은 물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과 즐길거리가 더해지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넘쳤다.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강진 불금불파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강진 불금불파는 지역 문화와 공연, 먹거리,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강진군의 대표 야간행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개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됐으며 향후 이어질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을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강진의 매력을 함께 즐겨 주셨다"며 "싸이버거 특별공연과 주민공연, 연탄불고기 판매,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진 불금불파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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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쓰담쓰담’ 캠페인으로 관광지 환경정비 나서
[한국Q뉴스] 군산시 월명동은 지난 3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약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근대역사 관광지 일원에서 '쓰담쓰담, 월명동'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컵 등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산새만금마라톤 대회를 대비해 대학로 일원 등 월명동을 지나는 풀코스 구간까지 포함해 진행됐다.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함으로써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도로와 인도에 무단으로 설치된 라바콘과 화분 등 적치물에 대한 자진 정비를 안내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주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질서 있는 거리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뒀다.상귀정 월명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기초질서 확립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월명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쓰담쓰담, 월명동'캠페인은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자'라는 슬로건 아래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해 캠페인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근대역사 관광지 이미지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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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우리동네 봄맞이 새단장’ 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화순군은 3일 화순읍 삼천리 일원에서 군 환경과와 화순읍이 합동으로 '우리동네 봄맞이 새단장'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한 환경과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명과 해당 지역 이장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학천사 인근을 중심으로 굴다리와 국도 사면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대형폐기물 등 5톤가량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정화 활동은 '우리동네 새단장'연중 상시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화순군은 봄꽃 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화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민 관 사회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한 번의 정화 활동으로 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모두 치우기는 어렵겠지만, 이런 노력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화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봄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성숙한 주민 의식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은 읍 면 이장회의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과 불법투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기준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CCTV를 통한 불법투기 감시도 강화해 주민 인식 개선과 불법투기 근절을 통해 사시사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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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관람객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은 오는 4월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북토크와 공예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북토크 프로그램은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관 1층 영상실에서 진행된다.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과 '책방 오다'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일러스트 작가 펀그린이 함께한다.이번 북토크는 시와 그림이 결합된 시화집 그래요를 중심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람객과의 대화를 통해 감상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또 북토크와 연계해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약 2주간 시화집 그래요에 수록된 일러스트 삽화 20여 점을 문화관 1층 공간에 전시한다.이는 관람객이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북토크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40명, 참가비는 무료다.이어 4월 25일 오후 2시에는 문화관 1층 체험존에서 터프팅 공예 체험 프로그램 '작은 실에서 시작되는 나만의 힐링한 조각'이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터프팅 공예를 활용해 나만의 키링 작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는 디자인 구상부터 색상 선택, 제작, 마감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고 체험료는 1인당 7000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프로그램별로 네이버 플레이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을 통해 예약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북토크와 공예 체험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보고 느끼고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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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 선제 대응 나서
[한국Q뉴스] 화순군은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이 3월 29일부터 제4급 법정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감염관리 치료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제4급 법정감염병은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해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이다.의료관련감염병은 의료행위 과정에서 발생해 감시가 필요한 감염병을 말한다.칸디다 오리스 감염병은 곰팡이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환자 간 접촉이나 오염된 의료기기, 의료진의 손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특히 항진균제 내성이 높고 의료환경에서도 장기간 생존할 수 있어 면역저하자에게 침습성 감염이 발생할 시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이에 따라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및 철저한 감염관리 조치가 중요하다.전국 368개 표본감시 기관을 중심으로 환자와 병원체 보유자에 대한 신고 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며 화순군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표본감시 기관을 통해 지역 내 발생 양상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격리실 입원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의료기관과 환자의 격리 및 치료 부담도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의 법정감염병 지정으로 지역 내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화순군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감시체계 운영 기준, 선별검사 방법, 환자 및 접촉자 관리, 격리 및 접촉주의 적용, 환경 소독 및 감염관리 지침 등을 신속히 공유하며 국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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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직자 대상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법령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해남군은 2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강의를 맡은 장태준 강사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체납정리팀장을 역임한 실무 전문가로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다양한 직업 경험과 풍부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딱딱할 수 있는 법령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도 유쾌하면서도 공감대 높은 내용의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청탁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해남군은 올해 소통48, 청렴 연극, 청렴 라이브 콘서트, 청렴 골든벨, 보조사업자 소통문자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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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지역사회와 치안 협력 강화…경찰발전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진도경찰서는 지난 2일 지역사회 협력 치안 강화를 위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박희준 경찰발전협의회장과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발전협의회 회원 15명과 각과·계장이 참석했으며 신규 회원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경찰의 주요 업무 추진사항과 그간의 협의회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지역 치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치안정책 수립과 경찰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업 방안 마련에도 뜻을 모았다.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경찰발전협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경찰발전협의회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협의회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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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도약을 위한 진도소방서"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전술 1위, 화재조사 2위
[한국Q뉴스] 진도소방서는 지난 4월 2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전술 분야 1위, 화재조사 분야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소방서가 참가해 6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화재전술 분야에는 6개 소방서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화재전술 종목은 6명이 팀을 이뤄 1차 화재진압, 2층 화재진압, 3층 고립 소방관 구조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진도소방서는 정확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또한 화재조사 분야는 22개 소방서가 참가한 가운데 필답형 평가와 화재 감식, 조사평가표 작성 등으로 진행됐으며 진도소방서는 종합 2위를 기록했다.특히 화재전술 분야 1위를 차지한 진도소방서는 오는 5월 11일부터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진정한 도약을 위한 진도소방서'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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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불금 10% 감액 방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하세요.
[한국Q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 재배품목 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진도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해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진도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도농관원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진도농관원 양성욱 소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농업인이 보조금 등을 지원받기 위한 자료임과 동시에 각종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이므로 농업인 스스로 본인의 등록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되므로 해당 농업인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기 변경신고 기간에 변경사항을 반드시 등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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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재생에너지로 군민 기본소득 창출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돌려주는 '재생에너지 기반 군민 기본소득'창출에 본격 나선다.구례군은 지난 2일 에너지 전문 기업인 유선기업, SK이터닉스와 함께 육상풍력 및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유선기업, SK이터닉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고 군민 이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의 가장 주목할 점은 군민이 수익 배분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구례군은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고 세수를 확보하는 방식을 넘어, 군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구례군은 단순한 발전 용량 확대보다 생태계와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삼는다.육상풍력은 부지 선정과 건설 과정에서 식물 동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도록 '저영향 풍력'방식을 채택한다.태양광의 경우에는 대규모 집중형이 아닌 '분산형'방식을 도입한다.농지 임야의 무분별한 전용을 지양하고 유휴 부지나 기존 시설물을 활용한 소규모 분산 배치를 통해 지역 경관 훼손과 토지 이용 갈등을 최소화한다.구례군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경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연을 지키는 것이 곧 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인구의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례의 바람과 햇살이 군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실질적인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재생에너지 개발의 표준 모델을 제시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에너지 자립 도시이자, 기본소득 실현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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