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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폐의약품 회수체계 강화…수거함 확대 운반체계 개선
[한국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폐의약품 회수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변질된 의약품으로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에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등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별도의 수거 처리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수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00세대 이상 아파트 8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신규 설치하고 다수 시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에서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현재 폐의약품 수거함은 공공기관, 약국, 경로당 등 250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설치 현황은 영주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15일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안전한 운반 및 처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영주시는 향후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수거함 설치를 지속 확대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수거함 확대 설치와 우체국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 수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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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2025년 사업평가 ‘S등급’ 달성
[한국Q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문경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가 2025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40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및 입주기업 성과, 연계사업 추진 성과, 입주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1인 창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사업 성장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어낸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또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상인점, 이마트 구미점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및 타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규 고객 확보,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와 함께 센터는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력 강화 제품 고도화 판로 개척의 3대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 교육을 넘어 외부 창업지원기관과의 연계 및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강창교 센터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입주기업들의 노력과 성과, 그리고 이를 뒷받침한 센터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향후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판로 지원 프로그램 다각화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가속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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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가동
[한국Q뉴스] 문경시는 지난 4월 2일 문경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서 수확기 피해방지단 22명을 비롯해 문경시청 및 문경경찰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확기 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행사는 수확기 피해방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운영 계획과 안전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피해방지단 활동 운영계획을 비롯해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 안전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포획 활동이 주로 산지에서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문경시 피해방지단은 매년 고라니와 야생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조절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한다.특히 수확기에는 출산 시기와 맞물린 야생 멧돼지를 대상으로 집중 수색 포획 활동을 강화한다.이행희 경제도시국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단순한 포획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민과의 소통에도 각별히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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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구순 잔치 열려
[한국Q뉴스] 군위군 우보면 이화1리 호포 경로당에서 지난 28일 마을의 큰 어른인 이월선 어르신의 구순을 축하하는 따뜻한 잔치가 열렸다.이번 잔치는 이월선 어르신의 아흔 번째 생신을 맞아 가족같은 이화1리 호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평소 마을에서 인자하고 성실한 성품으로 존경 받아온 이월선 어르신을 위해 주민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덕담을 건네며 구순을 축하했다.잔치에 참석한 호포 노인회장 박현은 “이월선 할머니의 구순은 우리 호포 경로당 전체의 경사이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월선 어르신은 “마을분들이 경로당까지 찾아와 정성을 다해 잔치를 마련해주고 축하해주셔서 고맙다”며 “경로당이 웃음소리로 가득 차니 더없이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함께 자리한 박정희 우보면장 또한 “호포 경로당의 자랑이신 어르신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구순을 맞이하셔서 면민 모두의 기쁨이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이날 잔치는 고령화 속에서 잊혀가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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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그냥 못 지나쳤어요"..
[한국Q뉴스] 4월 3일 개장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이 첫날부터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대구역을 오가는 시민들은 매장 앞에 진열된 신선한 농산물과 활기찬 개장 행사에 이끌러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췄고 매장 안은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북적였다.이날 매장을 찾은 한 시민은 “지나는 길에 들렀는데 가격도 좋고 생산자 이름까지 있는 걸 보니 믿을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대구 한복판에서 이렇게 바로 산지 농산물을 살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이 대구역에 문을 연 이번 직매장은 도시철도와 철도가 만나는 도심 핵심 거점에 위치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로컬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하면서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소비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의미와 함께, 생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망이 대구 도심까지 확장됐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이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현실화된 것이다.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소, 가공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축산물까지 확대해 도심형 종합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개장 첫날부터 시민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며 “출근길이라 구경만 하고 가는 것이 아쉽다는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퇴근길에 부담 없이 들러 장을 볼 수 있는 생활형 매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도심 거점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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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로컬푸드 10호점 개장식, 대구역에서 만난다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개장식 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됐다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향후 축산물까지 품목을 확대해 종합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구역은 대구 도심의 관문이자 시민의 일상이 흐르는 공간”이라며 “군위 농산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도심 거점 중심의 직매장 확대와 함께 공공급식, 먹거리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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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위생업소 맞춤형 지원 확대
[한국Q뉴스] 대구시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식품제조 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먼저 식품제조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외식업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군위군은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해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의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품질 높은 식재료 공급을, 지역 농어업에는 판로 확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위군은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맞춤형 경영컨설팅을 통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 대응을 돕고 있으며 조리장 내 후드 덕트 청소 지원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공중위생 분야에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군위군은 이 미용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업소 인증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이 미용인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기반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그 결과 2026년 3월에는 대한미용사회가 인정하는 두피 모발 기술강사 2명이 군위군에서 처음으로 배출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군위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는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수준의 위생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2026년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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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소년소녀합창단 홍영상 예술감독 재위촉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와 재단법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지난 2024년부터 이끌어 온 홍영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재위촉한다고 밝혔다.홍 예술감독의 새로운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홍 예술감독은 재임 동안 정기 기획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국내외 공연을 이끌었다.대구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의 미공개 창작동요를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리는 등 독창적인 기획력을 발휘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 및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참가하며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적 저변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았다.홍 예술감독은 경북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Santo Tomas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애노을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와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20여 년의 합창 지휘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 제주세계합창경연대회 Best Conductor상 수상으로 지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진흥원은 홍 예술감독의 재위촉을 계기로 소년소녀합창단이 청소년 합창 문화의 저변 확대와 시민 문화 향유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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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일 평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계획사업 및 평화동 특화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지난 3월 27일부터 새롭게 시행 중인 의료 요양통합돌봄 사업 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에 추진중인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청소년 지원사업‘새싹드림팀’반찬지원사업 ‘짜라짜라 찬찬찬’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6월에는 상반기 혈당 관리 지원사업‘행복당당 혈당지킴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위원들의 논의를 통해 매칭금 사업은 난방유 지원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하기로 했다.오종범 민간위원장은 “기름값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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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으로 여는 새로운 일상" 대구 여성회관, 제2기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 여성회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제2기 교육과정은 전문기술 역량개발 문화교양 주말과정 등 총 5개 분야, 4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은 880여명이다.접수는 4월 6일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결원이 발생한 강좌에 대해서는 5월 8일까지 추가 모집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기수에는 교육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AI 활용 강좌’를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세분화하고 수강생들이 수준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강화했다.그 외에도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마련한 ‘100세 시대, 건강이 답이다 척추 리모델링’특강도 주목할 만하다.코어 활성화 운동과 골반 균형 교정 등 실생활에 유용한 허리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여성회관은 교육 수료자 중 구직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회관 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취 창업,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다양한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지역의 평생학습 분위기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운영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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