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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추진
[한국Q뉴스] 여주시는 일조량 변화 등 계절적 요인으로 우울감이 증가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도움 기관 안내 현수막을 관내 12개소에 설치하고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의료기관 약국 등에 홍보 포스터를 게시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등록 관리 중인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안부 문자 발송 및 전화 상담 등 다양한 방식의 집중관리를 병행함으로써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관리 기간 동안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인식을 제고하고 심리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주시민은 우울이나 불안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상담전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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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면 체육회장 이·취임식 성료..최은철 신임회장 취임
[한국Q뉴스] 지난 4월 2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체육인과 기관 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임 회장인 오세학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인 최은철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 취임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서광범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정병관, 이상숙 여주시의원 및 세종대왕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체육회의 발전을 기원했다.특히 이충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대왕면 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체육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세학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체육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은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종대왕면 체육회가 지역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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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점검…"10만명 인파 대비"
[한국Q뉴스] 시는 지난 2일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정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안전과와 축제 주관부서인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전기 가스 통신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왕실축제 안전관리계획안을 중심으로 축제 전반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특히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통제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인파 분산 및 동선 확보 교통 주차 관리 재난 대비 보험 가입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도 공유했다.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행사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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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새 캐릭터 ‘토담이’ 공개…왕실축제서 첫선
[한국Q뉴스] 양주시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신규 캐릭터 '토담이'를 선보이며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토담이를 처음 공개하고 향후 국내외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토담이는 회암사 지붕 장식인 토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기존 '회암이', '율정이'에 이은 세 번째 캐릭터다.긴 코와 짧은 다리 등 토수의 형태적 특징을 살렸으며 무학대사가 건넨 망토를 두른 설정을 더해 상징성을 부여했다.특히 오랜 세월 회암사터를 지켜온 '수호용'에서 이야기를 전하는 '수다쟁이 용'으로 재해석한 점은 관람객들이 역사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왕실축제 기간에는 진행요원들이 토담이 캐릭터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착용해 현장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노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토담이 굿즈 상품도 제작 판매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양주시 대표 캐릭터 '별산'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시는 토담이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을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장한다.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회암사지 관련 홍보물과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며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연계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토담이는 별산과 함께 양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는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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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지역 즉시 대피하세요"…안양시, 자율 드론 활용해 하천 사고 ‘원천 차단’
[한국Q뉴스] 안양시가 '무인 자율 비행 드론 시스템'을 여름철 하천 고립 사고 예방 등 실전 재난 대응 체계에 본격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 정보통신과, 생태하천과 등 관계 부서 합동으로 만안구 와룡로 세월교와 9둔치 주차장 등 재난 취약 지역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올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인명 사고가 없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점검 중 드론 정책으로는 시 청사 내 '드론 통합상황실'에서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드론을 원격 제어하는 고도화된 운영 체계가 선보였다.특히 드론이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옥상에 설치된 드론 거점에서 스스로 이륙해, 정해진 경로를 따라 하천 안전 점검을 마친 뒤 다시 옥상 거점으로 자동 복귀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보여줬다.해당 자율 비행 드론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하천 내 보행자를 자동으로 식별한다.집중 호우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드론에 탑재된 스피커를 통해 "안양시에서 안내 드립니다. 현재 집중 호우로 하천 수위가 높아져 하천 출입이 금지되었으니 안전한 장소로 즉시 이동해 주시기 바란다"등의 실시간 계도 방송을 송출하며 시민 대피를 유도한다.이를 통해 현장 접근이나 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안전 계도가 가능해진다.시는 '드론 통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함으로써, 고정형 안내 방송 시설의 소리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재난 대응의 빈틈을 최소화했다.이날 점검에서는 드론 운영 외에도 하천시설 및 세월교 점검, 수문 일체형 빗물 펌프 시설 작동, 둔치 주차장 차량 침수 예방 대응 체계 점검 등 종합적인 재난 관리 상황이 함께 다뤄졌다.시 관계자는 "자율 비행 드론 시스템을 활용한 하천 안전 활동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사례"라며 "하천뿐만 아니라 산림 등 관내 재난 취약지역 전반으로 드론 모니터링 체계를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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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 해피전문요양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한국Q뉴스]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지난 3일 해피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20여명의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시설 여건을 고려해 작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친숙한 가요와 트로트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추억이 깃든 동요를 다 같이 부르며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문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6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음악을 사랑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봉사 정신을 갖춘 안양시 거주 여성이라면 누구나 동안구청 복지문화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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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하천시설물 등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안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각종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시설물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충훈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 구조물 유실 및 붕괴 위험 하천 통수 기능 확보를 위한 준설 상태 둔치주차장 진출입 차단장치 작동 상태 수문일체형 빗물배수펌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범람 및 침수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시 홈페이지를 통해 주택 내 외부 배수구 및 개인 하수시설 사전 점검 청소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 정상 작동 여부 점검 기상특보 발효 시 하천 산책로 출입 자제 및 둔치주차장 이용 금지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했다.또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점검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관련 6개 부서의 간부공무원이 참여했다.안양시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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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3일 조례안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위원회는 먼저 국미순 의원이 발의한“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현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견인자동차의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통합 물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날 환경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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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수원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관리가 소홀했던 의류수거함이 앞으로는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수원특례시의회는 박현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 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법적 근거가 미비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의류수거함의 설치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폐의류 재활용을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류수거함 운영 관리자 지정 관리자의 업무 및 준수사항 설치기준 마련 강제철거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특히 관리자가 폐의류를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수거함이 낡거나 파손될 경우 신규 교체 또는 보수하도록 규정해, 수거함 인근이 쓰레기 투기 장소로 변질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또한, 도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설치된 수거함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및 폐기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해 행정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박현수 의원은 “의류수거함은 자원 재활용이라는 긍정적인 취지에도 불구하고 관리 주체가 불분명하거나 방치된 경우가 많아 주민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의류수거함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자원순환을 돕는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 수원시의 거리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박현수 의원을 비롯한 1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오는 8일 열리는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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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사고 방지 지원 근거 마련
[한국Q뉴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등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이다.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운전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정의 추가 교통사고 예방사업 내용 중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추가 등을 포함하고 있다.‘보조장치’란 운전자의 실수나 위험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감지해 알림을 주거나 제어에 개입해 사고를 막아주는 장치를 뜻한다.그동안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책이 주로 '면허 반납'유도에 집중됐다면, 이번 조례안은 면허를 유지해야 하는 고령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급가속 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국미순 의원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안전 사이의 균형이 중요해졌다”며 “단순한 면허 반납 권고를 넘어, 보조장치 설치 지원을 통해 고령운전자 본인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국미순 의원을 비롯한 1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오는 8일 열리는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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