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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난 피해주택 ‘빠른 일상 복귀’ 돕는다
[한국Q뉴스] 광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시는 2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등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화재나 자연재해 등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피해주택 현장 조사와 보수 보강 방안 등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특히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경우 설계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로 했다.시는 이러한 지원 내용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해 복구 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규모 건축물 현장지도와 공사장 안전점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 자문 등 공익적 건축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이종식 회장은 “건축 전문가들의 역량이 재난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 조사부터 실질적인 주택 신축 지원까지 연결되는 통합 복구 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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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대폭 확대… 기업환경 개선 본격화
[한국Q뉴스]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종 확대가 이뤄졌다.이에 따라 기존 78개 업종에서 총 119개 업종으로 입주 범위가 확대됐다.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입주업종 확대 사례와 시흥시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산업 집적화 필요성 관련 법령 및 환경 적합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제조업과 직 간접적으로 연계되는 업종 중심으로 확대 범위를 설정했다.이번에 추가된 업종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업종은 OEM 제조업, 스마트팜, 전문공사업 등 직접 제조 생산 기반 업종 정보서비스업, 방송 영상 오디오물 제작 및 제공업 등 정보 콘텐츠 기반 산업지원 업종 금융업, 전문서비스업, 기타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 경영 기술 지원 업종 건물 산업 설비 청소 및 방제, 사업지원, 교육 등 산업 유지 관리 지원 업종이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제조 생산 활동과 설비 구축을 직접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법률 회계 특허 기술자문 등 전문 서비스와 정보 미디어 기능을 확충해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업종 확대는 규제 완화를 넘어 제조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며 “지식산업센터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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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정왕권역‘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민간 내비게이션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배곧동과 정왕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교통신호 제어기에서 수집한 신호정보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연계 체계를 통해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전자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통해 교차로 접근 시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에 따라 운전자가 신호 변경 시점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어 불필요한 가 감속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급정지와 교차로 꼬리물기 등 위험 운전을 예방해 교통안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는 배곧 정왕권역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도입하고 향후 교통 운영 효과와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윤진철 균형발전국장은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제공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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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흥 올해의 책’ 시민 투표 진행
[한국Q뉴스] 시흥시는 ‘2026시흥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시흥 올해의 책’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책을 선정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도서 추천부터 후보 선정, 최종 투표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100인 시민선정단’을 처음 도입해 최종 후보도서를 직접 선정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함께 만드는 올해의 책’ 이라는 취지를 살려 일반과 어린이 분야 시민선정단을 구성하고 2월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사전 설명회 2차에 걸친 후보도서 독서 평가지 작성 분야별 독서토론회에 참가하며 숙의 과정을 거쳤다.지난 3월 21일 어린이 분야, 3월 31일 성인 분야 독서토론회를 통해 시민선정단은 그룹별 논의와 합의를 거쳐 일반 6권, 어린이 6권의 최종 후보도서를 확정했다.이는 단순 추천이나 다수결 방식이 아닌, 시민이 직접 읽고 토론해 도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시민 투표는 일반 6권, 어린이 6권, 환경 2권 등 총 14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7권이 ‘2026시흥 올해의 책’ 으로 선정된다.투표는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참여와 관내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투표보드를 활용한 오프라인 참여를 병행한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일반 어린이 분야 각 2권 이내, 환경 분야 1권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중복투표도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전행주 중앙도서관장은 “올해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이 직접 읽고 토론하며 후보도서를 선정해 더 의미가 깊다”며 “시민 여러분의 투표로 한 해를 함께할 책이 결정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종 선정 도서는 오는 4월 말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통해 발표되며 이후 북 콘서트, 독서릴레이,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로 이어지며 올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읽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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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 추진… 도심 속 봄 문화예술 선사
[한국Q뉴스] 시흥시는 ‘2026년 물길 따라 버스킹 사업’의 봄철 테마 기획으로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시흥시 전역에서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은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장소별 3회씩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다.다만 4월 18일과 5월 16일은 시흥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물수제비 영화제’ 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으로 운영된다.찾아가는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버스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벚꽃이 만발한 관내 주요 벚꽃 명소 7곳에서 펼쳐진다.어쿠스틱 팝 클래식 국악 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도심 속에서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이번 봄철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길을 따라서 가을철에는 낭만 있는 단풍을 따라서 계절별 특색 있는 버스킹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안내는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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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방의원단, 시흥시 친환경 무상급식 벤치마킹 방문…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30일 일본 지바시 및 우라야스시 지방의원단이 친환경 무상급식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흥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일본 지방의원들은 한국의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방문단은 지바시 의원 2명, 우라야스시 의원 1명, 학생 2명, 효고현 먹거리 시민활동가 2명, 한국풀뿌리학당 관계자 1명 등으로 구성됐다.방문단은 먼저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센터의 역할과 운영 현황,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미경 센터장은 경기도 친환경 급식 체계와 식재료 안전성 관리, 비유전자변형 식재료 차액지원사업, 식생활 교육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이어 시흥능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급식실을 둘러보고 급식 체험을 진행해 무상급식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또한 교장 및 영양교사와의 정담회를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의 운영 방식과 교육적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마지막으로 시흥시의회를 방문한 의원단은 오인열 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김진영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복지위원회 의원들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시흥시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현황과 예산 구조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무상급식을 위한 시 교육청 학교 간 협력과 급식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학교급식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한일간 친환경 급식 정책 교류를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방문단은 시흥시의 체계적인 친환경 농업 육성 정책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식재료 공급 시스템, 시민들의 높은 정책 공감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무상급식의 내실을 강화하고 국내외 정책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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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5일부터 신규 전시 ‘이달의 곤충’ 운영
[한국Q뉴스]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이달의 곤충’ 신규전시를 오는 4월 5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다양한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들이 자연생태계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달의 곤충’ 전시는 매달 대표 곤충 한 종을 선정해 해당 종의 특징과 생태, 서식환경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전시존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설명자료와 생태사진,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곤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으며 매달 새로운 곤충을 선보여 반복 방문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4월에 선보이는 ‘이달의 곤충’ 으로는 이른 봄에 활동하는 북방계 곤충 ‘배물방개붙이’다.관람객들은 ‘배물방개붙이’의 생태와 특징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다.‘이달의 곤충’ 전시는 벅스리움 상설전시관에서 운영되며 매달 새로운 곤충으로 전시가 교체돼 올해 10여 종의 다양한 곤충을 만나볼 수 있다.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곤충들이 존재한다”며 “매달 새로운 대표곤충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곤충의 다양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벅스리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종료 30분 전까지 가능하다.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정상 운영 후 다음 날 휴관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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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활동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시흥시보건소 교육장에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정례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2016년 건강도시 시민협의체를 발족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1년부터 체계를 정비해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해 왔다.특히 2026년 제3기 협의체는 지역 기관 추천을 통해 총 24명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그동안 협의체는 시민 참여형 건강정책 제안과 홍보, 도시환경 현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왔으며 활동 결과가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정립했다.시는 2026년부터 건강도시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협의체 운영 체계를 개편한다.기관 협의체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정책 발굴과 연계 협력을 담당하고 시민협의체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평가, 참여 확대를 맡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시민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를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정책 평가제’를 새롭게 도입해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의견이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협의체는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방범 교통 대기 등 도시 안전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스마트 도시 기반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시민협의체가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시민 중심의 건강도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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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건강 돌보는 ‘드림 키트’ 상반기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정순옥 시화병원 영양팀장은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조리하는 과정이 자립과 일상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동준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드림 키트’ 사업은 해마다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올해도 지역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미현 정왕3동장은 “지역 내 위기 또는 취약 가구 발굴과 지원에 적극 동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이 지속돼 감사하다.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해 안전망을 더 튼튼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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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자원봉사센터, ‘흥 청 봉 챌린지’ 운영…
[한국Q뉴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 자원봉사 레이스 ‘흥 청 봉 챌린지’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봉사활동과 인정보상을 결합한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로 시흥시 청년과 관내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개인은 물론 청년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교육을 시작으로 개인 및 연합형 봉사활동 참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된다.참여자는 단계별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교육 체험 중심의 네트워킹 기회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관심과 참여 방식을 반영한 자율형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인정보상 기반의 참여 구조를 통해 청년들의 활동 동기와 소속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시흥센터’소속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수료증을 제출하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기획하며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 중심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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