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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봄철 도봉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8일 도봉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도봉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도봉산 주요 등산로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캠페인을 벌였다.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산불예방과 관련한 주의사항 등을 등산객에게 안내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건조한 봄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도봉산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산행 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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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유아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 운영·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유아 대상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부터 녹색소비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기획됐다.마련된 프로그램은 '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와 '녹색마트 체험하기'두 가지다.'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는 환경마크와 우수재활용마크 등 녹색제품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우리 주변에서 친환경 제품을 직접 찾아보는 놀이형 교육이다.'녹색마트 체험하기'는 아이들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해 보는 역할극을 통해 올바른 소비 습관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도봉구 지역 내 유아 학급이다.신청은 4월 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상세한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녹색소비를 즐거운 놀이처럼 받아들이고 일상 속에서 녹색소비를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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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인 미술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노현녕씨
[한국Q뉴스] 지난해 11월 서울시에서 열린 ‘2025 CANVAS 아트페어’에서 신진 작가로 선정된 노현녕씨는 원래 장애인 수영 선수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체력적 한계로 인해 더 이상 선수생활이 불가능해 질 때쯤, 우연히 만난 ‘시흥시 장애인 미술 진로탐색 프로그램’ 이 그에게 기회로 다가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씨는 평소 즐겨 그리던 12간지 동물 그림을 발전시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그 결과 CANVAS 아트페어 신진 작가로 선정되는 동시에 출품작품 판매로까지 이어지며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시흥시의 해당 프로그램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강사로 나선 김채성 작가 역시 시흥시 출신 발달장애 예술가이기 때문이다.고등학교 재학 시절 예술적 재능을 발견해 준 특수학급 선생님의 지원으로 미술활동을 시작하게 된 김 작가는 '아트가이즈'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도우며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었다.김 작가는 지난해 하반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특수학급 등의 기관에서 모집된 10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미술의 기본부터 자유창작 활동, 팀프로젝트, 그리고 진로탐색을 위한 보호자 상담까지 직접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재능을 발굴하는데 힘썼다.그 결과 노씨를 비롯해 최하늬 학생이 CANVAS 아트페어에 작품을 출품했고 취미로 인형을 만들던 염지은씨는 인형을 상품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시흥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인형을 전시 판매하며 성취감과 수익을 얻는 경험을 하는 한편 인형작가로 취업하며 첫 직업을 갖게 됐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맞이했다.해당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사회적 진로로 연결한 사례로 장애인에게 다양한 분야의 학습과 경험을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김채성 작가의 시흥시 장애인 미술 진로탐색 프로그램 2년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시흥시 지역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 지속가능성 높여 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등록장애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5.1%에 해당하는 263만1356명이었다.현재 교육부 산하에 국립특수교육원을 두고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있지만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3년마다 실시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23년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은 전체의 3.2%로 전체 국민의 평생교육 참여율인 32.3%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이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이다.이와 더불어 지난해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권을 명확히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평생교육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장애인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애인이 살아가는 지역에서 학습의 시스템이 마련되는 것이다.새로 제정된 장애인평생교육법에서 역시 시행계획 및 기관 설치, 예산과 정책적 지원 등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시흥시는 2년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다.지난 2024년 7월 평생학습과 내에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을 구성하며 장애인 평생학습의 토대를 마련했고 이듬해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기초를 탄탄히 구축했다.지난해 시흥시는 지속가능한 장애인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했다.지난해 시흥시는 장애인 평생학습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성하는데 주력했다.시흥시 평생학습과와 장애인복지과, 교육자치과와 청년청소년과,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장애인기관 단체 시설 교육기관 지역사회 협력기관으로 뻗어나가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시흥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한국공학대학교 등 지역의 교육기관은 장애인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장애인 단체 및 기관들은 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자 관리를 병행한다.지역사회 협력기관들은 시민이 함께 누구나 공평하게 학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넓혀 지난해 시흥시가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총 20개로 한글교육부터 금융교육 미술융합 의사소통교육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문해교육 그림책 동물 등을 활용한 정서교육 등 장애인 학습자의 필요도를 고려해 다양한 분야의 학습과정을 마련했다.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와우 미술로 즐겨보는 뻔뻔한 행복'수업 현장 특히 장애인 50% 이상 포함된 5인 이상 학습그룹이 희망하는 강좌를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장애-비장애 통합교육인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지난 한해 16개 프로그램에 총 129명이 참여했다.이중 112명은 장애인, 17명은 비장애인이었다.특히 이중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10명 규모의 학습그룹에는 활동가를 추가 배치해 이동, 의사소통, 자료 활용 등 학습과정을 더 면밀히 지원하고 학습자 개인별 학습 속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다.장애인 학습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학습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2026년, 더 크게 꿈꾸고 더 편하게 학습하는 '장애인 평생학습'실현 올해 시흥시는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고도화에 나선다.시가 지난해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기반으로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과 학습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국비 4천725만원을 확보한 시흥시는 4월 정왕평생학습관 내 장애인평생학습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친화 공간 인증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시흥교육캠퍼스 쏙 기반터를 활용한 온라인 강좌 개설 등 총 6개 분야 17개 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활동가 인력풀을 구축하고 관계자 전문성 강화에 주력한다.'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및 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45명이 이수해, 2024년부터 지금까지 총 131명의 강사와 활동가를 배출했다.단순 교육 이수를 넘어 현장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무 연수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계획 중이다.더불어 장애인이 더 편하고 쉽게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한다.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 열린 배움한 자리를 통해 대야 정왕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정규강좌에 장애인 1명을 우선 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총 34명의 장애인이 최종 수강 인원으로 확정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 및 신청의 제약을 개선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시흥시교육캠퍼스 쏙을 활용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을 탑재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화상학습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구성할 계획이다.2026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활동가 양성과정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배움의 기회가 일상의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장애인이 더 크게 꿈꾸고 더 편하게 배우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향해, 한 걸음한 걸음 꾸준히 나아갈 시흥시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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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불암산 ‘정원지원센터, 카페 4rest’ 재개관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불암산 힐링타운의 ‘정원지원센터’리모델링을 마치고 불암산 철쭉제가 시작되는 4월 16일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개관한 ‘정원지원센터’는 서울시 최초의 정원지원센터로 반려식물학교, 홈가드닝샵, 반려식물병원 등을 운영하며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특히 공공카페 ‘카페 포레스트’는 품질 좋은 커피와 불암산 정상을 조망할 수 있는 '뷰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불암산 힐링타운’ 만족도를 높여온 핵심 시설이다.하지만 기존 연면적 333.1 규모로는 프로그램 확대와 방문객 증가에 대응하기 어려웠다.특히 매년 20만명 이상이 찾는 ‘불암산 철쭉제’ 기간에는 카페 이용이 어려울 정도로 방문객이 몰리는 상황이었다.이에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했다.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포함 해 총 21억원을 들인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규모의 확장은 물론 편의성 증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환경 개선을 마친 정원지원센터는 457.7 규모로 재탄생했다.기존 대비 37%가량 넓어진 공간에 남녀 화장실을 추가하고 주요 시설을 재배치했다.가드닝 실습실을 확장해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실습 공간과 야외 테라스를 카페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했다.이에 따라 카페 좌석은 총 206석으로 늘었으며 실내 좌석도 24석에서 70석으로 대폭 확대됐다.실내 공간은 자연채광을 극대화한 온실형 구조로 조성됐고 행잉플라워 전시로 내부를 꾸며 넣어 독특하고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정원문화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본연의 기능도 강화된다.4월부터 반려식물 클리닉, 정기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교육 및 체험은 서울시 공공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1:1로 운영되는 클리닉을 제외하면 수강인원이 회차당 16명으로 확대됐다.또한 온마을센터 등 지역 커뮤니티 시설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운영할 예정이다.카페 포레스트 역시 확장된 주방을 활용해 브런치 메뉴를 추가하는 등 공간 확장을 넘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휴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암산 힐링타운은 노원구민 모두의 정원 같은 곳"이라며 "이곳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수준 높은 녹색 여가를 체험할 수 있는 거점이 되도록 시설은 물론 운영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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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우리동네 펫 위탁소 운영 개시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입원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 우리동네 펫 위탁소'사업을 추진한다.취약계층은 반려동물 돌봄 공백이 유기나 방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안전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범죄피해자 1인가구 등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대해 위탁보호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최대 10일이며 1인가구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반기별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반려동물의 무게와 종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반려견의 경우 4kg 미만, 1일 3만원 4kg 이상 20kg 미만, 4만원 20kg 이상, 5만원이며 반려묘는 무게와 관계없이 1일 5만원을 지원한다.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비용을 부담한다.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내 펫 위탁소를 방문해 지원대상 증빙서류 동물등록증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저소득층 증빙서류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1인가구 증빙서류는 1개월 이내 발급된 경우에만 인정한다.지역 내 펫 위탁소는 남산동물병원 놀러오개 용산점 독클래스 펫토이동물병원 등 4곳과 협약을 맺어 운영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반려동물은 단순한 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임 있는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이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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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오릉서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일원에서 ‘2026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 인근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훈련에는 고양시청 녹지과, 덕양구청 환경녹지과를 비롯해 파주시, 양주시, 김포시 등 인접 지자체가 적극 참여해 진화를 위한 공조체계를 확인했다.또 국가유산청, 고양소방서 고양경찰서 등도 참여해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른 실전 훈련을 병행했다.훈련은 서오릉 인근 앵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서오릉 내 익릉 방향으로 급격히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국가유산인 서오릉을 산불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진화 차량 등 가용 장비가 총동원돼,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지자체 경계를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인접 시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에 대응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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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고양문화원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결혼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은 고양문화원이 주관하고 고양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시작해 현재까지 42쌍이 혼례를 올렸다.올해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 신랑 신부 총 7쌍을 선정하고 전통혼례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통혼례복, 미용, 집례 요원 등 혼례 진행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며 기념사진 액자도 함께 제공한다.혼례식은 고양문화원 한옥 안마당에서 야외 예식으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전통혼례는 전문가들이 전통 예법에 따라 예식을 집례하고 상세한 해설을 곁들인다.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생소한 하객들도 전통혼례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문화원은 오는 4월 1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신청 사업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혼례를 통해 결혼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신랑, 신부뿐만 아니라 함께한 하객들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원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고양문화원에서 누구나 전통혼례를 올릴 수 있다.다만 전통혼례 진행 기본 비용이 250만원이며 사진 촬영, 피로연 등은 선택 사항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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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중소기업육성기금에 직접 투자 기능 더한다… 조례 개정으로 기업 지원 체계 대폭 강화
[한국Q뉴스] 광명시가 관내 중소 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기존 융자 중심 기금 운용 방식에 직접 투자 기능을 더한 것이다.기금을 융자계정과 투자계정으로 이원화해 안정적인 자금 흐름이 필요한 기업에는 저리 융자로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기업에는 시가 직접 조성한 펀드를 지원한다.투자계정에는 창업 생태주기별 지원사업과 벤처투자조합 벤처투자모태조합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출자 등 용도도 신설했다.특히 시는 올해 창업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투자운용사와 협력해 민간 투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한다.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기금으로 환원해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춰 추가 예산 투입 없이도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또 관내 창업과 기업 성장 기반이 탄탄해질수록 기업이 누릴 수 있는 성장 기회도 더욱 넓어져 지역 기업 생태계 전반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방식 다변화에 맞춰 심의 체계도 정비한다.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융자심의위원회와 투자심의위원회로 분리해 각 분야 전문성을 확보했다.새롭게 구성하는 투자심의위원회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벤처투자 및 재정운용 전문가, 창업 생태계 조성 분야 민간 전문가 등 10명 이내로 꾸려진다.투자 대상 선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심의할 계획이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기업 버팀목이 되는 융자와 성장 동력이 되는 투자를 결합해 두 지원책이 서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광명시가 창업하고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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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가게서 쓰면 최대 20% 돌려받는다… ‘공정무역 캐시백’ 4월 재추진
[한국Q뉴스] 광명시가 착한 소비에 최대 20% 혜택을 돌려주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을 4월부터 재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의 공정무역 가게 이용을 늘려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월 최대 1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이는 지난해 지원 한도 5천 원에서 두 배 상향한 금액이다.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시민이 실제로 누리는 혜택은 최대 20%에 달한다.환급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처음 시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 시행 이후인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공정무역가게 광명사랑화폐 월 평균 결제액은 3천419만 4천 원으로 시행 이전보다 약 25.2% 늘었으며 월 평균 결제 건수도 6천354건으로 약 20.1% 증가했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공정무역과 지역화폐를 연계한 이 사업은 시민 참여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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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수도권 최초 ‘지역경제 선순환’ 제도화… 지역공동체 자산화 조례 제정
[한국Q뉴스] 광명시가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지역에 재투자되는 ‘경제 선순환 체계’를 수도권 최초로 제도화했다.시는 지역 경제의 이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어 재투자되는 구조를 담은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관한 조례’ 가 지난 1일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례의 핵심은 시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관내 기업 등 지역경제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 내 자원을 순환시키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개념을 명문화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각 주체의 책무를 제도화한 것이다.시는 이에 따라 지역 내에서 생산된 가치가 소비 생산 분배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의 자립성과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조례에는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기반이 담겼다.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지역공동체자산화위원회 설치 지역재투자 활성화 및 평가체계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공공조달 및 지역제품 구매 촉진 금융기관 연계 투자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 등이 포함됐다.특히 공공서비스 위탁 시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기여한 관내 기업을 우선 고려하도록 명시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했다.또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지역 제품 구매, 지역인재 고용,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재투자 참여를 촉진할 기반도 마련했다.이 밖에도 사회적가치 창출 기업에 대한 투자 융자 이차보전 등 금융기관과의 협력, 인재 양성, 로컬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지역자산화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위기에 강하고 자립적인 지역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그간 지역 내 부의 선순환을 위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굿모닝 광명’로컬브랜드 개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구축을 위한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들과의 업무협약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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