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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어르신 존중 돌봄환경 강화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와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장기요양기관 내 인권 보호의 중요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안산시는 현재 32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 보호와 돌봄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권리가 존중되는 돌봄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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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반기 직업소개소 지도 점검… 구직자 권익 보호 강화
[한국Q뉴스] 안산시는 구직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록구의 경우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단원구는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유 무료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직업소개 요금 초과 징수 여부 보증보험 가입 갱신 여부 허위 구인 광고 여부 장부 비치 및 기록 관리 상태 변경 등록 이행 여부 무자격자 운영 및 고용 여부 직업소개소 간판 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지난해 점검에서 지적된 업소를 중심으로 시정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해 반복 위반을 예방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단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요금 초과 징수나 명의 대여 등 구직자에게 직접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 등 관련 법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업소개소의 불법 행위로 인한 구직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며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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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양재천서 즐기는 예술 소풍…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 개최
[한국Q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참여형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 : 함께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양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젝트그룹 '옆'의 이유경 이은구 임로이 작가가 참여하며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만화 페이지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관람객은 작품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안을 거닐며 장면의 일부가 돼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게 된다.전시장 바닥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만화 칸이 펼쳐진다.관람객은 그 위에 앉거나 칸 사이를 오가며 공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관람객의 움직임 자체가 하나의 장면이 되면서 전시장 전체가 살아 있는 만화 페이지처럼 구현된다.비어 있는 말풍선과 '말풍선 도시락'오브제도 설치된다.관람객은 준비된 쿠션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직접 장면을 만들고 만화 칸을 넘나들며 마치 한 페이지씩 넘기듯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전시의 매력이다.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양재천을 찾는 시민들이 산책하듯 머물며 각자의 이야기를 더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예술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전시장에는 작가들의 동화적이고 이색적인 일러스트 작품 27점도 함께 선보인다.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재천을 찾는 시민들이 봄 풍경 속에서 산책과 함께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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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장애인 ‘주거유지지원형’ 자립지원 시범사업 시행
[한국Q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내년 전국 시행을 앞두고 강남구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며 추진하는 것이다.보호자의 사망이나 입원, 건강 악화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장애인을 미리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시설 입소를 막고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의 핵심은 장애인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상 문제를 전담인력이 함께 풀어주는 데 있다.단순히 한두 가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지원 내용도 생활 전반을 포괄한다.주거 분야에서는 주택 알선과 이사 지원, 유지보수 지원이 이뤄지고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건강관리와 가사 유지, 은행 업무 등을 돕는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병원 약국 동행, 복약관리, 의료기관 연계, 감염병 예방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활동과 일자리 연계 같은 사회참여 지원, 법률지원과 공공후견인 신청 등 권익옹호, 긴급상황 대응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연계, 화재예방 등 위기 대응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시범사업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 가운데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 8명이다.대상자는 욕구조사와 심층평가를 거쳐 선정한 후,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워 서비스를 연계한다.기존처럼 필요한 서비스를 각각 따로 찾아 신청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담인력이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맡아 자립생활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는 점이 특징이다.사업 수행은 강남장애인복지관이 맡는다.복지관은 사회복지 전문인력 2명을 전담 배치해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정기 방문과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할 계획이다.강남구는 사업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을 맡아 시범사업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주변에 자립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이 있을 경우에도 연계가 가능하다.보호자 부재나 건강 악화, 주거 불안 등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운 장애인을 발견하면 수행기관인 강남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해 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구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어떤 지원이 효과적인지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전국 시행에 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이 돌봄 공백이나 위기 상황 때문에 시설로 옮겨가는 일을 줄이고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책임 있게 운영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적인 삶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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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독서 문화 소통이 함께하는 일상 속 힐링 공간 ‘신정3 북카페’ 개소
[한국Q뉴스] 양천구는 신정3동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인 '신정3 북카페'로 새롭게 조성하고 3월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4년 개관 이후 12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도서관을 열람 중심 공간에서 주민이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동네 사랑방'같은 생활 거점형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문을 연 '신정3 북카페'는 연면적 178 규모로 넓고 쾌적한 오픈 라운지형 구조로 조성됐다.구는 주민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가 위주의 폐쇄적이었던 공간을 다양한 형태의 열람석과 커뮤니티 공간이 공존하는 개방형 구조로 전면 재구성했다.기존 도서 이용 주민을 위해 무인 도서 대출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빌트인으로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전자책 이용 활성화를 위한 태블릿 PC 활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디지털 독서환경을 구축했다.또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하고 커피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무인 기계를 설치해 주민들이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카페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열람 공간인 키즈존과 소규모 모임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존을 마련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민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휴식과 도서 열람은 주민 누구나 가능하고 도서 대출은 양천구립도서관 회원증 소지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한편 구는 주민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부터 노후화된 작은도서관을 북카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목2동, 목3동, 신월3동, 신정3동 등 4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목1동, 신월1동, 신월2동, 신정2동 등 4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정3 북카페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지역의 힐링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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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태세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지역 안보망 확립 공로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24일 2025년 통합방위태세 유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주민 참여형 안보훈련과 군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왔다.재난 위기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했다.ͼ 주요 훈련 시 구청 내 군경합동상황실과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폐쇄회로 텔레비전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동선 추적을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과 단계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민 관 군 경 소방의 통합 대응 태세를 향상시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또한 구는 예비군 훈련 지원과 군경 합동상황실의 환경개선 추진, 여성예비군 육성 등을 통해 통합방위지원본부와 군경합동상황실 간 정보공유 체계를 개선했다.아울러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와 동 방위협의회를 통해 통합방위 주요 현안과 구정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방위태세를 확고히 확립했다.은평구는 향후에도 민 관 군 경 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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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상반기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실시… 서비스 품질 향상 추진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구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은평구청 민원여권과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민원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조사는 기존 은평구청 민원여권과 중심에서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구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민원여권과는 설문판 스티커 부착과 큐알코드 온라인 설문을 병행하며 동 주민센터는 설문지 작성과 큐알코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된다.조사는 시설 이용 편의성 및 환경 쾌적성 공무원의 친절성과 전문성 처리 과정 안내의 충분성과 신속성 등 3개 분야 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결과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은평구는 지난해 조사 결과를 반영해 민원창구 운영을 개선하고 안내창구 위치를 조정했으며 민원실 바닥 유도선을 정비하는 등 구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왔다.은평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구민이 직접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듣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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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중장년 AI 딥러닝 강사 양성과정’ 운영… 재취업 기반 마련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AI 딥러닝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기존 머신러닝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딥러닝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총 15명을 선발해 지난 3월 11일부터 운영 중이며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무 중심으로 AI 딥러닝 기초 이론 자율주행 로봇 실습 사물인터넷 기반 앱 제작 AI 딥러닝 교육 교수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미지 인식 기반 자율주행 로봇 학습을 통해 교육생이 데이터 기반 학습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로봇 주행 구현 등 딥러닝 기술의 원리와 활용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은평구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운영기관과 연계해 초 중 고 디지털새싹교실 및 공공교육시설 등에서 인공지능 교육 강사 또는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은평구 관계자는 "딥러닝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취업과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진행된 '중장년 AI 딥러닝 강사 양성 과정'에서 실습 중인 참여자들 실습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중장년 AI 딥러닝 강사 양성 과정'참여자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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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우리장애인복지관 승강기 추가 설치 완료… 이동 편의 개선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구립 우리장애인복지관 내 승강기 추가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달 3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은평구는 복지관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승강기를 추가 설치했으며 이번 준공식은 이를 기념하고 이용자와 지역사회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로 구성된 '우리챔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승강기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승강기를 직접 이용하며 개선된 환경을 체감했다.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승강기 추가 설치로 복지관 내부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구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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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교육비 부담은 낮추고 학생의 꿈은 더 크게
[한국Q뉴스] 파주시가 관내 학생들의 학업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올 한 해 총 5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주시가 구상 중인 교육지원사업의 핵심 목표는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4차산업 혁명으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데 있다.이를 위해 시는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빈틈없이 채워나갈 계획이다.예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초중고 교육지원’ 사업이다.시는 관내 전체 초 중 고 특수학교 118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자율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총 29억 1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와 함께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운정고등학교의 특화 교육과정 운영에도 2억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처럼 학교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 결과, 올해 관내 운정고와 광탄고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서울대 및 주요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특히 올해 파주시는 주요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등학생 대상의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서울대와 동국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캠퍼스 투어 및 진로 지도'를 비롯해,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과 기반시설을 활용한 인공지능, 첨단 이동수단, 반도체 등 미래산업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실 밖 체험 기회도 확대한다.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 위탁해 챗지피티 무인기 등 첨단 기술 중심의 ‘영어 창의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파주시 청소년재단과 연계해 중학생들의 진로 체험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보편적 교육복지와 공백없는 돌봄 체계 구축에도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사립유치원 23개 원에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과 관내 66개 전체 초등학교의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의 운영비를 지원해 촘촘하고 안정적 돌봄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일반학교의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할 방침이다.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마음껏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파주시 교육지원사업의 지상 목표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지원사업은 파주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파주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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