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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3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관별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 치매극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서천경찰서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치매환자 가족 대표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으며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보완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치매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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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산종자 336만마리 푼다… 어족자원 회복
[한국Q뉴스] 춘천시가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내수면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종자 336만 마리 방류에 나선다.시는 소양호와 춘천호, 청평호, 홍천강 일원에 동자개, 쏘가리, 뱀장어, 메기, 잉어, 다슬기 등 총 여섯 종류의 수산종자를 단계적으로 방류한다.방류 종자는 모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로 생태계 안정성과 정착률을 높였다.시는 품종별 생태 특성과 성장 시기를 고려해 6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방류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17일 홍천강 일원에 동자개 2만7000 마리를 방류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쏘가리 5만5000여 마리를 방류한다.이어 7월부터 뱀장어 2만6000여 마리와 메기 7만8000여 마리, 잉어 6만8000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11월에는 청평호와 홍천강에 다슬기 약 310만 마리를 방류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한다.방류사업에는 2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춘천시는 방류 이후에도 어족자원 증식 효과와 서식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방류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조성을 통해 건강한 수생태계를 만들고 지역 어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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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6월 23일 아트센터고마에서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와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성화 및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향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애인 문화예술 참여 확대 및 예술활동 활성화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 개발·운영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추진하는 공주시장애인예술단 운영 사업 등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문화복지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장원석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회장과 이영식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 회장은 “지역의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장애인예술단은 오는 7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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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학대예방 교육- 지난해 직무 교육 이어 인권 교육 추진…돌봄 서비스 질 향상 기대
[한국Q뉴스]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인학대 인식을 높이고 인권보호 실천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관련 법령과 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장기요양기관 내 주요 인권침해 사례 분석, 학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과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11월에도 종사자 137여명을 대상으로 요양급여 부당 청구 예방 등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시는이 같은 직무 및 인권 교육을 지속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수준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존엄성을 지키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역량 강화와 인권 보호를 통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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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마음봄 사업장’ 운영… “근로자 마음 살펴요”
[한국Q뉴스] 천안시는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3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마음봄사업장은 40개소로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지속적으로 정신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는 사업장에 방문해 정보무늬로 우울, 자살, 불안 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신체활동, 예술, 원예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음봄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검진 이후에는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힐링패키지 제공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또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마음봄 사업장을 통해 근로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고 정신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음봄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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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효정봉사단,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Q뉴스] 홍천효정봉사단은 6월 24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정규상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큰 힘이 되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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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휴가 가세요” 천안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단속
[한국Q뉴스] 천안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종합·고속터미널과 6개 역사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경찰, 역무원, 터미널 관계자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열 감지 및 적외선 종합 탐지 장비를 동원해 화장실 내부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 진단한다.점검 과정에서 불법 흔적이 발견되면 의심 스티커를 부착하고 기기가 적발될 경우 관할 경찰서와 연계해 즉각 고발 등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불법촬영 단속과 함께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물 점검도 병행한다.점검반은 화장실 내 파손된 시설물 상태와 휴지 등 소모품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위생 및 청결 상태를 점검해 현장에서 보완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천안시는 휴가철 종료 시까지 공중화장실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방문객의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천안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안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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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농업 생태계 조성 위한 모범사례 평가
[한국Q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 중인 ‘신속 토양분석 및 인공지능 처방 시스템’ 이 새로운 농촌지도 사업의 과학영농 표준 모델로 주목받으며 벤치마킹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센터가 시범 운영 중인 인공지능 기반 신속 토양분석 모델은 국립농업과학원이 지난해 개발한 ‘한국형 신속·간편 토양분석 시스템’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시는 지난해 국립농업과학원 주관 연구과제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로 재원을 확보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농업인 도보 생활권과 인접한 읍·면지소에 인공지능 기반 과학영농 신속분석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또 미국과 유럽 등 농업 선진국에서 추진 중인 토양 탄소 평가와 환경 모니터링 메커니즘을 로컬 영농에 접목해 지속가능한 정밀농업 확산과 농경지 분야 탄소중립 실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이같은 선제적 도입 성공 사례가 정밀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범사례이자 ‘대표적인 벤치마킹 코스’로 평가받으면서 풍세광덕지소에는 첨단 인공지능 기반 영농 분석 인프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도입 노하우를 배우려는 지자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시의 시스템에 주목하는 이유는 획기적인 ‘시간 단축’과 ‘현장성’에 있다.기존의 전통적인 토양 분석 서비스는 시료 채취부터 분석 결과 도출까지 약 2주 이상이 소요돼 적기 영농 처방에 한계가 있었다.반면 시가 구축한 첨단 시스템은 인공지능 분석 기법을 통해 토양의 성질과 상태를 실시 간으로 진단, 공정 과정을 단 ‘1일’로 줄였다.이를 통해 농가에 실시 간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지면서 영농 현장의 대응력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전국적인 관심을 끄는 핵심 요인이다.또 다른 핵심 요인은 농업인 편의 중심의 ‘원스톱 현장’행정이다.토양 분석을 위해 센터의 본소까지 멀리 이동해야 했던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할 읍·면 지소에 즉각적인 기술 지원을 플랫폼화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시는 앞으로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타 지자체에 과학영농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박성진 풍세광덕지소장은 “인공지능 기반 신속 토양분석 시스템이 벤치마킹 대상이 된 것은 시의 선제적인 현장 행정 노력 덕분”이라며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청년 창업농 유입 등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농업인이 과학영농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옥천군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신속토양분석 및 인공지능 처방 사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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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천안시 봉명동은 24일 행복키움지원단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분기에 추진한 어버이날 맞이 사랑나눔, 독거노인 생신상 챙겨드리기 등 사업 결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3분기에는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과 나눔냉장고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힘쓸 예정이다.심영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더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고민하고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지원단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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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천안시 성환읍은 24일 행복키움지원단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1분기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3분기 추진 사업과 복지위기가구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어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1인 가구 등 30가구에 쿨매트와 휴대용 선풍기, 넥쿨러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경란 행복키움지원단은 “올여름에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성환읍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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