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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영원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 개최
[한국Q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전시실에서 ‘영원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을 원화와 가장 유사한 크기와 질감으로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 40여 점으로 선보인다.또한 모네의 예술 활동을 5개 부문으로 구성해 청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클로드 모네는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색채와 순간의 인상을 화폭에 담아내며 인상주의 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화가로 평가받는다.특히 동일한 대상을 시간과 계절, 빛의 변화에 따라 표현한 연작과 말년의 ‘수련’연작은 세계 미술사에 큰 영향을 남긴 대표작으로 손꼽힌다.이번 전시는 미술 교과서에서 접하던 명작들을 보다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원화의 색채와 마티에르, 붓질의 흔적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의 세부 표현과 화가의 예술적 특징을 더욱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또한 작품 감상과 함께 미술 감성교육 및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 관람객들도 쉽고 흥미롭게 명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관람객들이 모네의 작품이 전하는 빛과 색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6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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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동부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기념 백미 400kg 칠원읍에 기탁
[한국Q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2일 함안동부로타리클럽이 회장 취임을 기념해 백미 10kg 40포를 칠원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동부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신임 회장 취임을 기념해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김창욱 회장은 “회장 취임을 맞아 회원들과 뜻을 모아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안동부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동부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성금 및 물품 기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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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맞춤형복지 방문 안내 스티커’ 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한국Q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2일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재중 방문 알림 스티커’1000부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한 스티커는 맞춤형복지팀이 가정방문을 실시했으나 부재로 만나지 못한 가구에 부착하는 안내문으로 주민들이 방문 목적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 연락처와 안내 문구를 담았다.칠원읍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주민 복지상담, 홍보물품 전달, 안부 확인 등을 위해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하고 있으나 연락이 닿지 않거나 긴급하게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이에 방문 일시와 목적, 연락처 등을 기재한 스티커를 제작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복지서비스는 필요한 주민에게 적기에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문 안내 스티커를 활용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맞춤형복지팀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칠원읍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원읍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의료요양통합돌봄, 긴급복지지원, 민관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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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창·제작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 선보인다
[한국Q뉴스]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창·제작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을 오는 26일과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제작한 공연이다.고집쟁이 딸은 1789년 초연 이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코믹발레 작품으로 사랑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연인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군무, 익살스러운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다.이번 공연에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국내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한다.남자 주인공 콜라스 역에는 김세용 무용수가, 여자 주인공 리즈 역에는 장은영 무용수가 출연해 섬세한 연기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전 국립발레단 주요 무용수이자 국립발레단 지도위원을 역임한 전효정 감독이 예술감독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빠른 발동작과 고난도 리프트, 파드되, 대규모 군무 등 정통 클래식 발레의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코믹한 연출과 마임 요소를 더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공모사업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연으로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공연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한 공연이 전국 문예회관 무대에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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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8년 군정 마무리… “함안의 새로운 도약 기반 구축”
[한국Q뉴스] 제53·54대 함안군수를 역임한 조근제 군수가 8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하며 함안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역사·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군정 목표로 내세우고 역사·문화·관광·산업·농업·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대표적인 성과는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다.이를 통해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함안의 역사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함안낙화놀이가 국내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청보리·작약축제와 강주해바라기 축제, 악양생태공원, 악양둑방 등을 찾은 관광객이 최근 5년간 570만명에 달하며 함안이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체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군 단위 최초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역량을 대내외에 알렸으며 5곳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누적 이용객 110만명을 기록하는 등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도 힘썼다.지역 성장 기반 확충에도 힘썼다.칠원읍 승격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며 함안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칠원읍행정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산업 분야에서는 노후 농공단지와 산업 기반을 개선하고 미래자동차·로봇산업 기반 조성에 나섰다.또한 군북일반산업단지와 엘엔지발전소 조성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힘을 쏟았다.교통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성과를 거뒀다.회전교차로 8곳을 설치하고 군북~가야 간 국도건설공사,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 등을 추진해 도로망을 확충했다.아울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등 3개 분야 15개 지구에 대한 농촌개발사업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생활권 중심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생활 에스오씨 확충, 물재생센터 건립 및 상하수도 정비 등으로 군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농업 분야에서는 함안수박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수박축제 개최 기반을 마련했으며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기반을 구축해 미래농업 전환을 추진했다.복지 분야에서는 대암 이태준 기념관과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해 지역의 역사정신 계승에 기여했으며 다옴나눔센터를 개관해 돌봄과 복지, 공동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을 조성했다.조근제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함안은 역사와 문화, 관광과 체육, 산업과 농업,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 모든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다”고 밝혔다.이어 “함안이 아라가야의 역사와 군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크게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한편 조 군수의 퇴임식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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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30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함안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신청 기한이 오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현재 함안군의 전체 지급률은 95%를 넘어섰으며 군은 단 한 명의 군민도 지급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집중 홍보와 현장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오는 30일까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 시 선불카드로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이번 생활지원금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 잔액은 모두 소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사용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함안군 관할 구역 내로 제한된다.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군은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마감일까지 적극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안정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지원금 신청 방법과 사용 가능 가맹점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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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안전 실태 점검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안전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의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권실태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계약 체결 및 임금 지급 여부 △산재보험 등 의무보험 가입 여부 △적법 숙소 제공 및 생활환경 적정 여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조치 △근로자 인권보호 실태 및 고충사항 확인 등이다.시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장과 숙소를 점검하고 근로자 면담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폭염 대응 실태와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올해 법무부로부터 167개 농가, 4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은 안정적인 농업인력 운영의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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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8회 정기공연 ‘음악으로 걷는 김해 9길’ 개최
[한국Q뉴스]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7일 오후 5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제28회 정기공연 ‘음악으로 걷는 김해 9길’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김해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사람들의 삶을 음악으로 담아낸 창작곡으로 구성된 무대로 지역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클래식 음악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공연에서는 김해의 대표적인 걷기길인 김해 9길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연주된다.‘해반천과 가야의 거리’, ‘허황후 신행길’, ‘봉화마을 대통령길’, ‘가야사 누리길’, ‘신어산 종주길’, ‘서낙동강 둑길’, ‘용지봉 길’등 김해 곳곳의 풍경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지역의 정취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지원, 장하라 등 지역 작곡가들이 김해를 직접 소재로 작곡한 창작곡으로 구성됐으며 소프라노 백성희, 테너 곽성민, 바리톤 구본철의 독창과 3중창이 함께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한다.또 관현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친숙한 지역의 명소와 역사, 자연을 음악으로 새롭게 만나며 김해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료 공연이며 티켓 예매는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무장에게 문의하면 된다.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이효상 지휘자는 “김해를 주제로 한 창작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김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음악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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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한국Q뉴스] 김해시는 기간제 근로자 15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22억원을 들여 총 150명 규모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히 체납액을 강제 징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세, 세외수입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긴급복지 지원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시 관계자는 “8월부터 시작되는 체납관리단 활동으로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특히 실태조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생계형 체납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결해 따뜻한 세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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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동상시장 청년몰 ‘제2의 도약’ 입점 업체 확대 & 활성화 성과 인정 받아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2019년 말 개장한 ‘동상시장 청년몰’ 이 지난 6년 다각적인 활성화 사업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작년 1월 5개 점포에 불과했던 동상시장 청년몰은 6월 기준 샐러드, 김밥, 초밥 등의 다양한 음식점과 생과일 젤리, 네일 타로 핸드메이드 소품 공방 등 총 13개의 점포가 입점해 운영 중이다.특히 시는 공실률을 낮추기 위해 입점 연령 제한을 기존 39세 이하에서 55세 이하로 대폭 확대했다.이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중장년층과 젊은 감각의 청년 상인들이 공존하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인 ‘청년몰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2억원의 사업 예산을 들여 청년몰 내·외부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청년몰 홍보 영상 제작과 타 지역 청년몰 벤치마킹 등으로 상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했다.이러한 노력과 입점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동상시장 청년몰은 7개 사업 대상지 중 유일하게 ‘2025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청년몰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청년몰의 변화된 모습을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간다.시 관계자는 “개장 이후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리를 지켜준 상인들의 노력이 지금의 결실을 맺게 했다”며 “앞으로도 동상시장 청년몰이 세대를 아우르는 창업의 장이자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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