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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그린창녕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22일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그린창녕 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도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3단체,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대 등 7개 단체 8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영산천 일대와 도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윤희정 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천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도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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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시설직 학습동아리 ‘토목정석’,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창녕군은 18일 시설직 공무원 학습동아리 ‘토목정석’회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고 실무를 담당하는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한국방재협회 방재분야 특수 전문교육강사 정인주 박사가 맡았다.정 박사는 재해예방사업 추진 방향,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 방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요령 및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특히 다양한 재해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 활용도를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창녕군 시설직 학습동아리 ‘토목정석’은 토목 분야 전문지식 습득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학습과 토론, 주요 건설현장 견학 및 전문가 초청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역 사회기반시설 관리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참석자들은 “재난 예방과 실제 대응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방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재난은 사후 수습보다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내실 있는 학습활동을 적극 지원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창녕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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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당선인 “시민과 직접 소통 나선다” 25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서 ‘시민과의 만남’ 개최
[한국Q뉴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새로운 시정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6층 다목적강당에서 ‘시장 당선인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의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민 100여명과 함께 시장 당선인, 도·시의원 당선인, 인수위원, 정책자문위원, 특별자문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당선인 인사말씀 및 시정운영 방향 설명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당선인이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김해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과의 소통”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김해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과의 만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김해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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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당선인 핵심공약 ‘장유여객터미널 정상화’ 속도 낸다
[한국Q뉴스]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이자 장유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유여객터미널의 조속한 정상 개통을 위해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인수위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장유여객터미널 현장에서 안전교통분과 주관으로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관계자와 터미널 시행사, 채권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터미널 운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장유여객터미널은 2024년 3월 현재 건물이 준공됐으나 현재까지 정상 개장하지 못한 채 일부 상가만 운영되고 있는 상태다.이에 인수위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 이행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일정은 터미널 내 버스차고지 등을 중심으로 시설 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터미널의 즉각적인 개장 가능 여부와 그동안 개장이 지연된 원인에 대한 현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인수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련 기관 간 주요 쟁점과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며 “복합적인 현안을 면밀히 검토해 장유여객터미널의 조속한 정상화를 추진하고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한편 대중교통 인프라가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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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통과 힐링으로 더 친절하게” 강연·공연 어우러진 친절콘서트 개최
[한국Q뉴스] 산청군이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친절콘서트를 통해 직원 소통 역량과 민원 응대 품질 향상에 나섰다.23일 산청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및 읍면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청군 직원 친절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입식 강의 형식이 아닌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육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특히 친절 강연과 상황극을 접목한 ‘힐링 공감 개그콘서트’를 통해 산청군 민원 응대 가이드라인을 실제 사례 중심 상황극으로 구현해 호응을 얻었다.또 직원들이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대응 방식을 시청각적으로 익히는 등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다.뿐만 아니라 민원 소송 전문변호사와 함께하는 토크 형식의 교육을 진행해 특이 민원에 대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 형태의 양방향 교육으로 몰입도를 더했고 감성적인 CS 샌드아트 공연으로 민원 응대 직원들의 정서적 피로를 덜고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산청군은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응대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건강이 곧 군민을 향한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직원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친절콘서트가 단순한 친절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민원 응대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산청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국민행복민원실 신규인증기관’ 으로 선정돼 민원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와 함께 민원 처리의 체계적 운영, 직원 친절도 및 응대 역량, 민원실 접근성과 편의시설 확충 등 환경 개선, 지속적인 만족도 상승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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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 수납 중단 및 납부 기한 연장 안내
[한국Q뉴스] 하동군은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앞서 행정안전부는 7월 1일자로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이 진행되어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알린 바 있다.이번 시스템 중단은 각종 지방세 납부 마감일과 맞물려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한 것이다.시스템 중단 기간은 1차 2026년 6월 26일 오후 6시~6월 29일 08시, 2차 2026년 6월 30일 오후 6시~7월 1일 08시이다.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서비스 전체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서비스 전체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지방세 납부 기한이 임박한 시점에 시스템이 중단되어 군민 여러분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한 경우, 시스템 중단 기간을 피해 연장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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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렴추진단,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 회의 개최
[한국Q뉴스] 하동군이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군수 주재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계획’에 따른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청렴시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현황 △부패방지교육 이수 현황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 과제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시책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추진이 미흡한 과제는 향후 추가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렴은 군정 신뢰의 기본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며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부서별 청렴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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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지역자활센터, 모종 나눔 행사 복지시설 등 13개 기관
[한국Q뉴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사회복지기관 등 총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모종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국화 모종을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해 원예 활동과 치유 프로그램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참여자들이 정성껏 키운 모종이 단순한 식물 나눔을 넘어 자활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자활사업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된 모종은 국화 모종 총 5145개로 13개 기관에서는 텃밭 가꾸기, 정원 조성,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증진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모종 나눔 행사는 자활과 복지, 치유가 함께 어우러진 지역사회 나눔의 좋은 사례라는 평가다.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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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현장중심 농업정책 ‘농가소득·수출 증대’ 성과
[한국Q뉴스] 진주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업 정책을 추진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시는 ‘영농 시기별·수요별 맞춤교육’을 개설해 전문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세계 시장으로 넓히기 위한 ‘K-농산물 활성화 및 수출 지원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같은 진주시의 △농업인 교육 △영농 현장 지원 △지역 농산물 수출 시장 개척으로 이어지는 ‘3대 지원 정책’ 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영농 시기별·수요별 맞춤교육 실시 시는 전문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농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해마다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며 올해 모두 12개 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농업인 대학 △스터디그룹 △품목별 그룹컨설팅 등 전문 농업인의 역량 강화 과정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기초 영농 기술교육의 시설원예 과정을 추진했다.특히 농업 용접 교육,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과정을 확대 편성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활용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도 시기별로 실시했다.3월 저온기와 6월 고온기·장마기에 과수 재배 기술교육으로 과수농가의 기후변화 피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아울러 해마다 딸기 육묘 시기에 반복되는 기온 변화와 잦은 강우 등 불리한 재배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을 추진해 딸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 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하반기에는 △농업 전기교육 △유튜브 활용 마케팅 교육 △강소농 육성 교육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일반작물 과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은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어 희망하는 농업인 작목반과 단체 등은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 순회수리·안전교육 추진 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과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기계 순회수리 사업은 수리센터 이용이 어려운 농촌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를 점검·정비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올해 상반기에는 20개 읍면동 88개 마을을 방문해 농업인 89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기계 1276대를 점검·정비했다.또한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교육장에서 트랙터와 굴착기, 관리기, 자가 정비, 드론 활용, 동력 파쇄기 안전교육 등 6개 과정, 40회의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운영 중이다.상반기에는 24회에 걸쳐 진행해 438명의 농업인에게 농기계 운전·조작기술과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시는 하반기에도 98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18회 운영해 농업인 252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1분기 수출액 3559만불 해외시장 다변화 성과 시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 정책을 바탕으로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액을 5700만 달러로 설정하고 1분기 수출액 3558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와 대비해 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수출 물량 또한 3800톤으로 전년 동기와 대비해 11% 늘어나는 등 순조롭게 출발했다.지난해 농축수산 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6183만 달러를 기록했다.특히 신선 농산물 수출액은 5994만 달러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대표적인 수출 품목인 딸기는 지난해 5402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으며 동남아를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특히 지난 3월 일본 도쿄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농가공품을 홍보하고 약 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진주드림 딸기 홍보·특판 행사’에서는 2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진주드림 쌀’은 기존 호주와 일본에 이어 독일과 영국까지 수출국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는 ‘K-농산물 전략 품목 통합 지원’등 19개 사업에 94억원을 들여 수출 농가와 수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수출농업단지 24곳을 대상으로 △생산 기반 구축 △품질 향상 △전략 품목 육성 △해외 판촉 및 시장 개척 사업 등을 추진하며 농가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열린 ‘제27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단체 2곳, 개인 49명, 수출 유공자 5명 등 모두 5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도 전체 개인 수상자 54명 가운데 40명의 진주 농업인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진주시는 ‘2026년 경상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필요와 영농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의 다변화와 수출 지원을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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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군민 위한 열림 배움터 문 열다
[한국Q뉴스] 산청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복지 거점을 마련했다.23일 산청군은 산청읍 옥산리 일원에서 ‘산청군 평생학습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김수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준공식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산청군 평생학습관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됐다.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스마트배움터, 함께배움터, 작은배움터를 갖추고 있다.또 2층에는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배움터와 마주배움터, 열린배움터, 이음쉼터 등 다양한 학습·소통 공간으로 건립됐다.특히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과 주민 참여형 공간 구성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앞서 산청군은 지난 2017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에 이어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등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평생학습관 준공과 함께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승화 군수는 “이번에 문을 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배움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 확충과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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