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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자연보호협의회, 오목천 주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압량읍 자연보호협의회는 23일 오전 오목천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오목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특히 하천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압량읍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김일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압량읍 자연보호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과 주민 의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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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 대경선 따라 경산 반려문화 축제 알린다
[한국Q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열리는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를 앞두고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하는 이색 릴레이 홍보를 펼친다.이번 홍보는한국삽살개재단과 협력해 경산의 자랑인 천연기념물 삽살개의 친근한 매력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기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존 온라인·인쇄물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특히 대경선으로 연결된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을 중심으로 홍보를 펼쳐 경산을 넘어 대구·경북권 시민들에게 축제를 알릴 계획이다.1차 홍보는 27일 대구 수성못에서 산책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차 홍보는 28일 대경선 주요 역사인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에서 철도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현장에는 알록달록한 색동 한복을 입은 삽살개 2마리가 홍보대사로 나서며 삽살개 캐릭터 인형탈을 쓴 재단 직원들도 함께한다.축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삽살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거리 홍보를 통해 축제의 매력을 미리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은 물론 비반려인도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도록 올바른 펫티켓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번 홍보는 대경선 주요 거점과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 산책 명소를 연계해 축제 홍보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 가 경산 시민뿐 아니라 대구·경북권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광역형 반려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상룡 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의 의미를 나누고자 이번 홍보를 마련했다”며 “색동 한복을 입은 삽살개와의 특별한 만남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축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와 구미, 경산을 잇는 릴레이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개최된다.30m 스프린트 챌린지, 3km 트레킹 챌린지, 꼬물이 불꽃레이스, 기다려 대회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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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 시행 적극 환영
[한국Q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대구광역시가 1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에 대해, 대구광역시건축사회와 함께 이를 적극 환영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주택건설사업은 교육·소방·재해가 더해져 8개 분야를 한 번에 심의받는다.협회는 위원회를 하나씩 통과하느라 1년 반에서 2년씩 묶여 있던 인허가가 반년 안에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기간과 금융비용 부담을 함께 줄이는 실질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특히 정비사업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의3의 심의 특례를 적용해 정비계획 변경심의와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를 함께 진행하기로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그동안은 정비계획 변경이 고시된 뒤에야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를 받을 수 있어 일정이 3년 가까이 늘어졌으나, 앞으로는 1년 안으로 당겨져 조합원이 부담하는 금융비용도 함께 줄어든다는 것이다.협회는 내년 입주 물량이 올해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인허가 속도를 높인 이번 조치가 공급 공백을 줄이고 분양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통합심의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계획을 확인하고 참여 확대를 권고하기로 한 방침과, 전국 최대 수준인 정비사업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지역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 권장 등은 지역 주택건설업체의 사업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혀줄 것으로 기대했다.조종수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심의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금융이자는 그대로 쌓이고 결국 그 몫은 분양가에 얹힌다”며 “이번 통합심의 확대는 멈춰 있던 지역 주택공급의 시계를 다시 돌리는 계기”고 말했다.이어 “업계도 견실시공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원하는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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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건축사회, 대구시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 시행 적극 환영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대구광역시가 1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에 대해,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와 함께 이를 적극 환영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주택건설사업은 교육·소방·재해 분야가 더해져 8개 분야를 함께 심의받게 되고 일반건축물과 정비사업까지 심의 운영 방식이 하나의 기준으로 정리된다.건축사회는 여러 위원회가 같은 자리에서 같은 도면을 놓고 분야별 쟁점을 맞춰 가게 되면, 각 위원회마다 엇갈린 의견이 제시되어 도면을 고치고 다시 상정하던 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구조·설비·에너지 등 전문분야를 세부설계가 나오는 시기에 맞춰 심의하도록 한 점과, 안건 상정부터 심의 개최까지 처리기한을 명확히 한 점은 설계 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조치로 평가했다.정비사업에서 구역 변경과 사업시행계획을 한 번의 심의로 묶어 3년 가까이 끌던 과정을 1년 안으로 당기는 방안도 설계·계획 업무의 안정적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아울러 정비사업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에 지역 설계업체 참여분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통합심의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계획을 확인하고 참여 확대를 권고하는 운영은 지역 건축사사무소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았다.최원식 대구광역시건축사회 회장은 “심의가 빨라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분야 간 의견이 한자리에서 조율되어 설계의 완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며 “통합심의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 건축사들도 양질의 설계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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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소통의 새 거점 마련
[한국Q뉴스] 영주시 휴천 1 동은 26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 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청사를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살펴봤다.특히 휴천 1 동 선비풍물단은 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흥겨운 풍물공연을 선보여 개청식의 의미를 더했다.휴천 1 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10월 기존 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3층, 연면적 976 ㎡ 규모로 조성됐다.민원실과 주민자치 활동 공간 등을 갖춰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신청사가 완공되기까지 오랜 시간 소음과 먼지 등 여러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휴천 1 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주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휴천 1 동은 이번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 공간으로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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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사이클 예술 프로그램 성료
[한국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와 예술을 접목한 ‘업사이클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르고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총 10회기에 걸쳐 친환경 썬 캐처, 네잎클로버 냄비 받침, 자개 그립톡과 키링, 발포 세라믹 화병, 미니 이끼 정원, 시계 등 다채로운 생활소품과 작품을 만들었다.재료의 특성을 살펴보고 각자의 개성을 담아 결과물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아울러 여러 재료를 활용한 작품 제작 과정에서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또래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의미를 배우며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표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경험은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관심과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기회를 마련해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자립 및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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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26일부터 임시 운영
[한국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26일부터 임시 운영한다.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북구보건소 건물을 새롭게 정비해 조성한 공간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센터 내 스마트 건강체험관에서는 체성분 및 자세·체형 검사와 AI 운동,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이와 함께 통합건강상담실을 통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영양교육실에서는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지원한다.또한 스마트 밴드와 연동되는 운동기구를 활용할 수 있는 활력채움실과 어르신 근력운동, 시니어 요가, 셔플댄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강채움실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연계한 순환식 운동 공간인 365건강트랙과 스마트 미러를 활용한 AI 스마트 운동실을 조성해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임시 운영을 통해 센터의 시설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용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점을 개선한 뒤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세부 이용 대상과 운영 시간,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거점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포항시 북구 삼흥로 98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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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개관…연간 3만 대 이상 평가 가능
[한국Q뉴스] 포항시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을 신속하게 평가하고 재사용·재활용을 지원하는 기반 시설을 마련해 배터리 자원순환 산업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대표 순환경제 거점도시로의 도약에 본격 나선다.시는 26일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조성한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박시균 경북도 과학산업국장, 김영헌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개관 기념 퍼포먼스,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모듈 및 팩 단위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과 잔존수명을 진단하고 재사용·재활용 가능 여부를 등급별로 신속하게 판정하는 시설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경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최대 150대의 배터리를 평가하고 연간 3만 대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설비 능력을 갖췄다.기존 하루 1~2대 수준에 머물렀던 평가 역량을 대폭 확대하고 자동화된 표준 공정을 통해 객관적이고 신뢰성 높은 평가 결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경북지역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와 연계해 사용후 배터리의 회수·보관부터 성능평가와 등급분류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재사용·재활용 시장에 배터리를 신속하게 공급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앞으로 자동평가센터를 중심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평가·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재사용·재활용 산업과 연계한 기업 지원 및 실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배터리 순환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포항이 축적해 온 이차전지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회수부터 평가, 재사용·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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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 해병대문화축제 준비상황보고회…안전·교통대책 집중 점검
[한국Q뉴스]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남구 오천읍 해병의 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포항 해병대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해병대 제1사단과 미 해병대 캠프무적,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포항시해병대전우회,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시 관련 부서장 등 25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축제 세부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노점상 단속, 위생 점검 등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와 유관기관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같은 날 인근 충무로 일원에서 포은문화축제가 함께 열리는 만큼 두 축제 구간을 아우르는 통합 교통통제 계획과 서문사거리 보행자 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또 개막 축하공연과 부대 내 행사 종료 시간대의 인파 밀집 관리,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안전수칙, 먹거리 부스 화재 예방과 위생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해병대 제1사단과 미 해병대 캠프무적은 부대개방과 축하시범 등 축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해병대전우회는 전국 홍보와 함께 행사장 교통·안전 근무를 맡아 안전한 축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위대한 포항, 무적의 해병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첫째 날 민관군 화합행진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개막 축하공연, 해병대 의장대 축하시범이 펼쳐진다.둘째 날에는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상생 문화 페스티벌, 장병과 시민이 실력을 겨루는 ‘해병 갓 탤런트’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축제 기간 충무로 원용교사거리~해병대 제1사단 서문 구간은 차량 통행이 통제되며 시는 행사장 인근에 임시주차장 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배용수 부시장은 “올해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는 포은문화축제와 같은 날 열리는 만큼 교통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해병대 문화를 즐기고 오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기간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국토 방위는 물론 재난 현장마다 앞장서 온 군부대 장병들과 축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해병대 제1사단, 미 해병대, 해병대전우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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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참여위원회,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교류 활동 추진
[한국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포항시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위원회와 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류는 포항시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우수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타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를 찾아 우수 사례를 배우고 교류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안전 지도하에 진행된 야간 경찰과 도둑 프로그램 미션을 비롯해 청소년 참여기구 간 활동 사례 공유, 교류 증서 교환 등이 이뤄졌다.이와 함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내 시설 라운딩을 통한 모니터링, 야외 챌린지 코스 체험, 청소년 프로그램 제안 대회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단순히 놀고 즐기는 교류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서로의 우수 활동을 공유하고 배우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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