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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로봇이 바꿀 미래를 읽고 내일을 준비한다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2026년 제6회 직원 혁신역량 교육 ‘수요대식회’를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을 주제로 개최했다.수요대식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고 시정 핵심과제를 주도할 직원들의 혁신역량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이날 강연은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가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을 주제로 진행했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현장을 넘어 일상생활의 동반자로 자리 잡으면서 나타날 일자리와 생활환경의 변화 등을 설명하고 사람과 로봇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조화롭게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이번 강연에는 추경호 대구시장도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강연을 들으며 로봇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사회·경제적 변화와 대구의 미래 먹거리인 로봇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로봇기술과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혁신역량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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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비슬산서 도심형 산불 대응훈련… 초기 진압부터 확산 대응까지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0월 27일 오전 10시 비슬산 일원에서 도심과 산림이 인접한 지역의 산불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도심형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이 급격히 확산하고 날아간 불티가 다른 지점에 옮겨붙는 ‘비화’로 추가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초기 진압부터 확산 대응, 잔불 확인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드론과 산불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불이 난 지점과 불길이 형성된 구간, 산불의 진행 방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반 119안전센터와 거점 119안전센터, 산불신속대응팀 등을 단계적으로 투입하며 대응 절차와 협력체계를 확인했다.또한 산불 확산 상황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재배치하고 현장 정보가 지휘 판단과 진압 활동에 적절히 반영되는지 점검했다.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도심과 산림이 인접한 지역의 산불은 초기 진압과 함께 확산 상황에 맞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 대응조직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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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단풍과 함께 즐기는 가을 특별 이벤트
[한국Q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팔공산의 가을 단풍철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가을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포토 리뷰 이벤트, 가을 음악회, 소방복 대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먼저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가을 단풍 여행길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포토존에서 촬영한 단풍 사진을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사진을 첨부해 네이버 방문자 리뷰를 작성하고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10월 31일 오후 3시에는 체험관 야외 분수광장에서 ‘재즈 in 시안테 : 숲, 가을, 쉼’음악회를 개최한다.‘김민건재즈프로젝트’의 재즈 공연과 파노라마 분수가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가을의 정취와 여유로운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11월 7일부터 29일까지 주말마다 ‘소방복 입고 찰칵’불조심 안전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어린이 방문객은 소방복을 착용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자율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소방복 착용 사진을 첨부해 네이버 방문자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가을을 맞아 체험관을 찾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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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11월 ‘월간범어’ 이상헌 개인전 ‘바람을 잡다’ 개최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기획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입주예술인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 프로그램 ‘11월 월간범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이상헌 작가의 개인전 ‘바람을 잡다’로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12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1에서 열린다.‘월간범어’는 대구아트웨이 입주예술인의 작업 세계를 매월 소개하는 릴레이 개인전으로 입주작가 1명이 한 달간 자신의 작품과 창작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전시는 8번 쇼룸 스튜디오 입주예술인 이상헌 작가의 조각 세계를 조명한다.경북대학교 미술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한 이상헌 작가는 한국, 미국, 일본, 덴마크 등 국내외에서 29회의 개인전과 38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2022년 한국현대조각초대전 대상 수상 및 대만·뉴욕 등 해외 공모전 및 국제 심포지엄에서 활발한 성과를 거둬온 중견 조각가이다.작가는 나무와 인간이라는 보편적 소재를 바탕으로 삶의 고통과 상처를 자연 친화적 재료와 작업 과정을 통해 치유로 전환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돌파구로서의 예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전시의 부제인 ‘바람을 잡다’는 희망을 뜻하는 ‘바람’ 이자 세상의 풍파를 의미한다.작가의 제2의 자아이자 핵심 모티프인 ‘어린 왕자’는 이상과 현실의 간극 속에서 삶을 견디고 희망을 찾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을 담아낸다.최근 작가가 시도하고 있는 ‘나무 조각 후 브론즈 캐스팅 기법’은 나무 고유의 물성을 살리면서도 영속성을 확보하며 다채로운 색채와 신체 비율의 표현을 통해 내면의 불안과 상처, 그리고 이를 극복하려는 아이다움의 가능성을 ‘어린 왕자’를 통해 전달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상헌 작가의 조각 작품과 결합한 미디어아트 콜라보 작업도 함께 선보여 한층 다채롭고 입체적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시 기간 중인 11월 18일 오후 4시에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에 머무는 바람’ 이 진행된다.본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전시를 감상한 후 자신만의 ‘바람’을 선과 색, 상징으로 표현해 에코백에 담아보는 실습형 워크숍이다.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대구아트웨이 누리집 또는 안내 홍보물의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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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푸드, 미국 LA 식품유통매장에서 현지 소비자 만났다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원 한인식품유통매장인 홈쇼핑월드 2개점에서 ‘D-푸드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식품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시식과 홍보·판촉을 통해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현지 유통망을 통한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홈쇼핑월드 LA 본점과 부에나파크 지점에서 진행됐다.휴먼웰, 팔공김치, 성경순만두, 주시파이, 달구지푸드, JBG F B 등 지역 식품기업 6개사가 참여해 총 16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총 3만 9천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다.후속 수출 가능성을 확인한 점도 주요 성과다.참여기업인 팔공김치는 행사 이후 11월경 추가 수출 요청을 받았다.이는 현지 판촉 활동이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다.대구시는 기업별 후속 상담과 수출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추가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식품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현지 유통채널과의 연결을 통해 실제 거래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판촉과 수출 지원을 통해 대구 식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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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열정이 모이는 동성로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개최
[한국Q뉴스] 대구·경북 15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학페스타는 ‘우리 동성로 우리 캠퍼스’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대항전 △대학별 홍보 및 체험 부스 △축하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된다.학생들이 각자의 캠퍼스를 벗어나 동성로에 함께 모여 열정을 발산하고 시민과 어우러지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의 장으로 마련된다.개막식은 30일 오후 5시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열리며 도심캠퍼스 성과보고와 학생 대표 선서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개막식에서는 전국 최초 대학 연합 캠퍼스인 도심캠퍼스의 그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각 대학 학생 대표들이 공정한 대항전 참여를 선서한다.이어 대구·경북의 대학이 하나의 캠퍼스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대학·학생이 함께하는 개막 퍼포먼스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젊음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대학골든벨 △단체줄넘기 △철권대전 △패션쇼 등 대학대항전과 대학 홍보와 연계한 △캠퍼스 온 스테이지 공연을 통해 각 대학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인다.아울러 대학대항전 종합점수 상위 대학에는 우승기가 수여된다.또한 15개 대학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대학별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각 대학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제공한다.동성로 거리 곳곳에서는 ‘마술쇼’, ‘저글링쇼’등 관객 참여형 캠퍼스 스트릿쇼가 마련된다.초청 가수 이채연과 밴드 소란의 축하공연, 개그맨 이선민의 토크콘서트 등도 축제의 즐거움과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중 자세한 일정은 2026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학페스타는 대구·경북의 대학생들이 동성로에 한자리에 모여 청춘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서로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자리”며 “많은 대학생과 시민들이 동성로를 찾아 축제를 즐기고 지역과 대학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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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브랜드 시민 인식 조사 실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이 생각하는 대구의 현재 모습과 미래 도시 이미지를 파악하고 도시브랜드 슬로건 지정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4주간 시민 인식 조사를 실시한다.대구시는 지난 2004년부터 약 18년간 사용해 온 도시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 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폐지되면서 현재 별도의 도시브랜드 슬로건이 없는 상황이다.이에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지난 7월 도시브랜드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재까지 세 차례 회의를 개최해 왔다.특히 지난 9월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새로운 슬로건 지정에 앞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번 인식조사를 추진하게 됐다.조사는 전문기관을 통한 온·오프라인 패널조사와 시민소통 플랫폼 ‘토크 대구’를 통한 시민 참여형 조사 방식을 병행해 추진한다.주요 설문내용은 △대구에 대한 연상 이미지와 만족도 △대구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 △미래에 지향해야 할 도시이미지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필요성과 지정 방향 등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조사 결과를 도시브랜드위원회와 공유하고 시민 의견과 전문가 논의를 종합해 향후 도시브랜드 슬로건 지정 여부와 추진 방향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한응민 대구시 공보관은 “도시브랜드는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할 때 비로소 가치를 갖는다”며 “이번 조사가 대구의 정체성과 미래 도시 이미지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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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한전에 대구 변압기 전용 추진 강력 항의 및 중단 요청
[한국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27일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장과 신달성변전소 변압기 전용과 관련해 면담하고 한국전력의 입장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의 우려와 대구시의 입장을 전달했다.이날 면담은 대구 신달성변전소 구축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우려 속에서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한국전력 관계자로부터 변압기 전용에 대한 입장을 들은 뒤, 전력 인프라 구축이 지역 산업과 기업 투자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신달성변전소가 당초 계획대로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은 한국전력에 대해 호남 지역 변전소 구축을 위해 대구 지역의 변압기 등 자재를 전용하는 방식은 또 다른 대구 홀대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히 항의했다.이어 한국전력은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해 신달성변전소 변압기 전용 등으로 인한 준공 시기 연기 추진 등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전력망은 기업의 투자 결정에 중요한 조건인 만큼, 전력 공급 계획의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지역 산업 경쟁력과 대규모 투자 여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10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호남권 반도체 조기 전력공급을 위한 공기단축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산단의 전력망 구축 기간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변압기 타사업 물량 전용’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전용 검토 대상에는 대구국가산단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구 신달성변전소를 비롯해 경남, 전남, 부산 등 5곳이 포함되어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한전의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을 통해 신달성변전소 준공목표가 당초 2024년 4월에서 2028년 12월로 조정된 데 이어 이번 변압기 전용 방안까지 현실화될 경우 호남권 전력 공급 확대를 위해 또다시 2030년 10월로 2년 가까이 준공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한국전력 측에 “타 변전소로의 자재 전용을 즉각 중단하고 당초 계획한 2028년까지 신달성변전소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또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하고 전력 인프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반복되는 계획 변경이 아닌 예정된 사업의 안정적 이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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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귀염둥이 출사동이 형제,, 대한민국 캐릭터 정상에 서다
[한국Q뉴스] 문경시는 지난 10월 27일 문경시 대표 관광캐릭터인 ‘출사동이·출사둥이’형제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뉴웨이브·라이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캐릭터 분야에서 거둔 최초의 수상 성과로 ‘들을 문, 경사 경’ 이라는 지명처럼 경사스러운 소식이 들려오는 고장 문경에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더하며 그 의미를 더욱 빛냈다.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국내 우수 캐릭터를 발굴하고 캐릭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수상을 통해 문경시 관광캐릭터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출사동이’는 지난 2002년 문경시 캐릭터로 활용되었던 ‘출사동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문경이 지닌 경사와 희망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관광 홍보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특히 기존 출사동이 캐릭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반영하고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귀엽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오미자를 섬세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형인 ‘출사동이’는 과거 급제의 기쁨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의미를 담은 캐릭터로 어사화에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오미자를 담아 지역의 정체성을 표현했다.동생 ‘출사둥이’는 형을 따라 문경새재 옛 과거길을 넘어온 귀여운 캐릭터로 현대적인 복장과 비스듬히 쓴 어사모를 통해 친근하고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더했다.이처럼 문경새재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두 캐릭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과 형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바탕으로 각종 축제와 행사, 관광박람회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문경시는 출사동이·출사둥이를 활용한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 제작,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문경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출사동이·출사둥이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두 캐릭터가 문경을 대표하는 관광 홍보대사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경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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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영천시 농촌지도자, 2026년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한국농촌지도자영천시연합회는 28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및 내빈 등 4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하나 된 농촌지도자, 함께 여는 희망 농촌’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수회원 표창 수여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애쓴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미래세대의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영천시장학금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2부 행사로 진행된 한마음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윷놀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그간의 영농 피로를 씻어내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권장옥 회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대내외적 어려움이 크지만,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켜오신 농촌지도자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는 스마트 기술 도입과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인이 풍요롭고 희망찬 미래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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