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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넥스트로컬 40+’ 우수활동기업 선정
[한국Q뉴스] 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의 1단계 자원조사과정에서 영주 활동기업인 ‘주니어골든에이지’ 가 우수활동기업으로 선정돼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넥스트로컬 40 ’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자원조사 과정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참여도와 지역방문 횟수,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종합해 총 9개 우수활동기업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영주시에서 활동하는 ‘주니어골든에이지는’ 영주 지역특산물인 작약을 활용한 유소년 스포츠선수의 체력 관리 및 회복형 스틱형 건강식품 ‘건각’을 개발해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약상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지역자원과 중장년 창업가의 전문성을 결합한 창업 아이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향후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우수활동기업 선정은 영주의 우수한 지역자원이 중장년 창업가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사업 기회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이 실질적인 사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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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씩 3년째…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의 꾸준한 영주사랑
[한국Q뉴스] 영주시는 28일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영주와의 인연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2024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영주시에 기부했다.한 차례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룸바이오는 의료용 살충제 등을 생산해 전국 보건소와 매립장 등에 납품하는 기업이다.조 대표는 기업 경영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2023년부터 전국 40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의 범위를 넓혀왔다.조진형 대표는 “한 번의 기부보다 꾸준히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올해도 영주를 찾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영주에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지역을 응원하는 일에 함께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3년 동안 잊지 않고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조진형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해마다 이어진 소중한 기부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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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상활주로 포장평가로 28일 진출입로 통제
[한국Q뉴스] 영주시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영주 비상활주로 포장평가에 따라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6시간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고 밝혔다.이번 통제는 포장평가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당 시간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출입이 제한된다.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실시하는 이번 포장평가는 비상활주로의 포장 상태와 시설물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향후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영주시는 통행 제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구간과 우회도로를 사전에 안내하고 해당 시간대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상환 건설과장은 “비상활주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점검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통제 시간과 구간을 미리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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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기부 및 자원 재활용 실천
[한국Q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27일 영주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에서 이웃돕기 성금 112만원을 기부하고 폐건전지 30kg을 교환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아이들이 직접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어린이집은 각 가정에서 모은 폐건전지 30kg을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에도 동참했다.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박연숙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창주 가흥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부영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도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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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복합적으로 대응은 하나로”…구미시, 2026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구미시는 10월27일 구미국가산업단지 3공단 내 케이브이머티리얼즈(주)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근 화학물질 저장탱크가 파손돼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소방·경찰·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구미119화학구조대 등 20개 기관·단체와 시민 230여명이 참여했다.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전파부터 주민대피, 현장 대응 및 수습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형 훈련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유출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기관별 임무 수행의 적정성, 현장 지휘체계의 작동 여부,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통신체계의 원활한 운영 등 주요 대응 절차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훈련은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해 진행됐다.현장에는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와 현장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아울러 구미시는 △상황 접수 및 상황전파 △상황판단회의 및 본부 가동 결정 △재난안전통신단말기 기반 기관 간 통신 일원화 △주민 대피시스템 가동 등 주요 대응 목표를 기준으로 단계별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복합재난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할수 없는 만큼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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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구미, 함께 걷는 흰지팡이”…구미시, 시각장애인복지대회 성료
[한국Q뉴스] 구미시는 10월 27일 오전 11시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 주관으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내빈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구미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의지를 다지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가수와 민요교실 공연, 회원들의 색소폰·플루트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후원회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흰지팡이 및 후원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으며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2부에서는 흰지팡이 목표물 집기, 한궁 던지기,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용기를 상징하는 동시에 권리와 평등의 이정표”며 “구미시는 장애인복지 예산 확대와 무장애 도시 조성, 이동 편의 개선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는 1980년 설립된 단체로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점자교육, 스마트폰 활용교육, 체육교실 등 다양한 재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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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잡고 구미 에코랜드로”…숲·항공과학 체험전 31일 개막
[한국Q뉴스] 구미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구미에코랜드 일원에서 구미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1일 오후 1시 40분, 구미에코랜드 특설무대에서 에코그린 합창단의 음악 공연으로 문을 연다.이어 오후 2시에는 내빈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를 체험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구미에코랜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지구야 사랑해 무드등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항공·과학 분야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신나는 드론 조종 체험존 △비행기 탑승 체험존 △시뮬레이터 체험존 등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첨단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부스는 구미에코랜드 주차장 일원과 경운대학교 내에 마련된다.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구미에코랜드 주차장은 전면 이용이 제한되며 방문객들은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경운대학교 주차장을 이용한 뒤 셔틀버스를 통해 행사장인 구미에코랜드로 이동할 수 있다.이번 체험전은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연환경의 가치를 경험하고 항공 및 과학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과학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며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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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숙박하면 2만원 돌려준다”…전국승마대회에 지역경제도 달린다
[한국Q뉴스] 구미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구미국제승마장에서 ‘2026 추계 전국승마대회’ 와 ‘제8회 구미시장배 전국승마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대회 관계자 등 300여명과 마필 150두가 참가할 예정으로 전국 승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별도의 개회식 없이 경기에 집중해 진행되는 이번 승마대회는 4일간 이어지는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합마술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선수들의 수준높은 기량과 말과 선수가 호흡을 맞추는 역동적인 승마 경기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구미시는 대회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경기만 치르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에 머물며 숙박과 식사, 관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승마대회”로 추진하고자 여러 가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우선, 대회기간 동안 승마장 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고 마방사용료도 할인한다.할인에 더해 추가로 구미 숙박업체를 이용하는 참가자들에게 마방 사용료 중 2만원을 지역 화폐인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주며 구미에서의 소비를 적극 유도한다.현장 밀착형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은 이뿐만이 아니다.구미시는 대회 기간 내내 지역 상인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2대를 승마장 내에 전면 배치하고 참가자들에게 지역 주요 숙박시설과 구미 맛집, 배달 가능 업체 리스트를 적극적으로 배포하고 있다.아울러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운영진 전원의 관내 숙박업소 이용 협약을 선제적으로 체결했으며 승마장 인근 숙박업소들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과 친절 응대 지도를 마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구미시는 이번 대회로 인해 300명이 4일간 구미에 머물 경우 숙박과 식비 등을 중심으로 약 5600만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것으로 예상했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승마경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국 승마인들에게 승마도시 구미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특히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관계자까지 함께 방문하는 만큼 대회 기간 중 지역관광과 음식, 숙박을 연계해 “다시 찾고 싶은 구미,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드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동시에 개최되는 ‘2026 추계 전국승마대회’ 와 ‘제8회 구미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가 전국의 승마인이 구미를 찾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승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구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구미에 머물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대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국제공인승마경기장인 구미국제승마장에 더 많은 승마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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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경북거점 출범·BaaS 센터 준공”…구미, 첨단산업 시험·인증 허브로
[한국Q뉴스] 구미시가 반도체·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이어 이차전지 시험·실증 인프라까지 확충하며 대경권 첨단산업의 시험·인증 거점으로 도약한다.KTR 경북거점 출범과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을 계기로 제조부터 시험·인증, 실증까지 이어지는 산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첨단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구미시는 10월 28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1산단 내 BaaS 시험실증센터에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주관으로 KTR 경북 거점 출범식 및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시험평가, 국내외인증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으로 연간 3만여 기업·기관에 47만건의 시험평가 및 국내외 인증 수행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구자근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승렬 KTR 원장 등 산·학·연 관계자와 기업 대표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KTR 원장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준공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사용후 배터리 활용 확대.시험·실증으로 사업화 지원BaaS는 수리·대여·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 전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을 말한다.이번에 준공된 BaaS 시험실증센터는 산업통상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추진하고 KTR이 주관하는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로 국비 100억원, 도비 45억원, 시비 105억원, 민자 22억원 등 총 272억원이 투입된다.구미국가산업단지 제1산단 내 2만 4576㎡ 부지에 들어선 센터는 연면적 4231.08㎡ 규모로 신축 5개 동과 기존 건축물 리모델링 1개 동 등 총 6개 동으로 구성됐다.해당 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체계적인 진단·분류를 통해 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의 재사용을 지원한다.KTR은 BaaS 시험실증센터와 기존 시험인증 인프라를 연계해 제조부터 재사용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증가하는 사용후 배터리의 평가·검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KTR 경북거점 출범.지역 기업 시험·인증 지원 기반 확충한편 이번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을 계기로 KTR 경북거점이 새롭게 출범했다.KTR은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시험·인증기관으로 연간 3만여 기업·기관에 47만 건의 시험평가와 국내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TR은 기존 대구경북센터와 구미센터의 기능을 통합해 구미를 중심으로 시험·분석 인프라를 집적하고 이차전지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지역 기업에 시험·평가와 인증,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향후 지원 분야와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구경북 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조성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반도체·로봇 특화단지에 이차전지 실증까지 ‘5극 3특’ 성장엔진 뒷받침이번 KTR 경북거점 출범과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은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맞물려 구미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정부는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AI로봇, 반도체 소재부품,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등 4개 산업을 선정하고 대구·경북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구미시는 2023년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올해 대구·경북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통합 지정으로 첨단산업 육성 기반을 넓혀왔다.여기에 이번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으로 이차전지 분야의 시험·실증 역량까지 더해지면서 대경권 성장엔진 산업을 뒷받침할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특히 반도체·로봇 분야의 제조 기반과 이차전지 시험·실증 인프라, KTR의 시험·인증 역량을 연계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첨단산업 간 협력 가능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과 KTR 경북거점 출범으로 구미의 제조 기반에 시험·인증과 실증 역량이 더해졌다”며 “이러한 기반이 기업의 성장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KTR과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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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아트스퀘어’ 10월 29일 개막… 작품을 발견하는 즐거움, 예술의 내일을 만나다
[한국Q뉴스] 대구의 가을을 미술로 채울 ‘2026 대구아트스퀘어’ 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대구시와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대구화랑협회와대구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갤러리와 컬렉터가 만나는 ‘대구국제아트페어’ 와 청년예술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다.미술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는 동시에 동시대 예술의 고민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다.올해 제19회를 맞는 대구국제아트페어에는 국내외 103개 갤러리가 참여한다.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Daegu-Paris : 140년의 시선’을 비롯해 앤디 워홀, 쿠사마 야요이, 알렉스 카츠, 사이 톰블리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A Collector's Collection’, 예술과 디자인·일상의 관계를 조명하는 ‘예술가의 오브제’, 100만원 이하 작품을 소개하는 ‘Edge 100’등 다채로운 특별전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미술을 폭넓게 경험하고 미술품 소장의 매력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해설사 안내와 온라인 전시실도 운영한다.또한 대구관광협회와 협력한 아트투어버스를 운행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대구의 주요 미술 공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다.DIAF 티켓 소지자는 행사 기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아트투어버스 운행노선: 동대구역 엑스코 동대구역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동대구역아울러 청년미술프로젝트는 ‘떠나는 것으로 충분하나’를 주제로 청년예술가 14명의 작품을 선보인다.공모와 레지던시, 프로젝트와 전시를 따라 이동하는 창작 환경 속에서 예술가가 무엇을 기록하고 축적하는지 살펴보며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작업의 과정과 흔적에도 주목한다.특히 특별전 ‘100일간의 기록 유목성 연구’에서는 드로잉과 메모, 연구일지, 작업 기록 등 창작 과정에서 남겨진 자료를 함께 소개해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고민과 실험, 예술적 성장의 과정을 보여준다.두 행사는 작품의 거래와 감상, 창작과 실험이라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미술을 바라본다.관람객에게는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발견하는 기회를, 지역 미술계에는 교류와 협력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대구아트스퀘어만의 문화적 가치를 넓혀갈 예정이다.2026 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은 10월 29일 오후 3시 엑스코 동관 5홀 입구에서 화랑·미술 관계자와 청년 작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입장료는 일반 2만원이며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아트스퀘어는 시민들이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나고 청년 작가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며 “지역 미술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미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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