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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0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동두천시의회는 11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제350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7년 주요업무계획보고 시정질문 그리고 조례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검토·의결될 예정이다.4일 개의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김승호 의원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김승호 의원은 체육·문화·관광을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책 전환 촉구를 주제로 집행부에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7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등 회기 운영을 위한 5건의 안건, 의원발의안 1건 △동두천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 동두천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사회 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8건의 안건이 본회의에 상정됐다.임현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일수록 정책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전하며 “각 사업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한정된 재원이 시민들께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은 오는 11월 17일 제10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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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정부 아파트 봉사단 평가회 ‘의아봉 수고했어요’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4일 의정부 아파트 봉사단 임원진 및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정부 아파트 봉사단 평가회‘의아봉 수고했어요’’를 실시했다.이번 평가회는 관내 15개 아파트 봉사단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봉사활동 성과와 운영 현황 및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봉사단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활동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향후 봉사단 운영과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올 한 해 의정부 아파트 봉사단은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과 그림책 원예 교실을 운영해 봉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봉사단원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아울러 자체 운영 프로그램 재료 지원 사업을 통해 설맞이 만두 나눔,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오이소박이 나눔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주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분식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는 데 기여했다.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용걸 이사장은 “‘아파트도 마을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파트 봉사단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 해 동안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평가회에서 나눈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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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노후 공동주택 대상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4일 관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입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고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화재 발생 시 상황에 맞는 대피 방법을 숙지하고 가족 구성원과 함께 각 가정의 구조와 환경에 맞는 대피계획을 사전에 수립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서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홍보물을 배부하며 가족과 함께 대피경로를 정하고 이를 작성·공유하는 방법과 소방·피난시설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또한 화재 발생 시 무조건 대피하기보다 화재 위치와 연기 유입 여부 등 주변 상황을 살펴 행동하는 ‘불나면 살펴서 대피’행동요령을 홍보했다.한편 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노후 아파트 3곳에 지하주차장 화재 대비 질식소화덮개 보관함 세트를 배부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오은석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발생 위치와 연기 확산 상황에 따라 대피 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평소 가족과 함께 대피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공동주택의 화재 대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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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지역 주민에게 교통 부담 떠넘겨서는 안 돼”한 목소리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산시의원 5명은 지난 3일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 대형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항의 방문해 사업시행자 측에 오산 서부권의 교통 혼잡과 주민 생활환경 악화 우려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으로 인접한 오산시 서부권의 교통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이날 현장에는 김종욱 의장과 정윤영 부의장, 유종대 의원, 김상미 의원, 김민희 의원이 함께 했다.의원들은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물류센터 운영에 따른 예상 교통량과 주변 도로 여건을 지적하고 사업시행자가 사업으로 발생하는 교통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해당 물류센터는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 493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10만㎡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6년 11월 착공해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교통영향평가상 하루 약 3600대의 교통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사업이다.의원들은 특히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지구 개발 등으로 오산 서부권의 장래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물류센터까지 가동되면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사업시행자가 물류센터 자체의 교통 처리 문제에만 국한하지 말고 인접 지역의 장래 교통수요와 주변 도로 여건까지 고려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물류센터 인근 1㎞ 이내에 위치한 서부우회도로의 장래 교통량이 기존 교통영향평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과 전체 8.49㎞ 구간의 갈천~가수 도로확장공사 준공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물류센터 준공 3개월 전 별도의 개선대책을 마련하도록 한 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의원들은 사업시행자에게 물류센터 운영에 따른 차량 진출입과 주변 도로의 교통 흐름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물류차량 운행 관리와 교통 혼잡 완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책을 사업 추진 단계부터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사업 준공 이후 교통 문제가 발생하면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물류센터 가동에 앞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종욱 의장은 “대규모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그로 인한 교통 부담은 사업장 주변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접한 오산 서부권 주민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 문제를 주변 지역 주민들이 고스란히 감당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그에 따른 교통 부담을 줄이기 위한 책임도 사업시행자에게 있다”며 “오산시민의 우려를 단순한 민원으로 치부하지 말고 물류센터 운영에 따른 교통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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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주 평생교육 정책에서 미래 발전 방향 모색 ”
[한국Q뉴스] 이천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 과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이천형 평생학습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1월 2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호주 국외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연수에는 전국 13개 기관이 참여하며 이천시에서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평생교육사 등 2명이 대표로 참가해 호주의 평생교육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깊이 있게 살피고 있다.연수단은 첫날인 11월 4일 오전 칼튼 지역학습센터를 방문했다.칼튼 지역학습센터는 52년 넘게 성인교육과 지역 지원을 이어온 비영리 이웃하우스이자 등록훈련기관·러닝로컬 제공기관으로 주민 주도 운영 방식과 낮은 문턱의 생활권 단위 학습 프로그램, 다문화 학습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살펴보았다.이어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을 찾아 문화·예술 인프라가 시민의 학습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살펴보고 도시재생 대표 사례로 꼽히는 ‘도크랜드’를 탐방해 항만 유휴부지가 업무·주거·문화 복합지구로 되살아난 과정과 지역사회의 활용 방식을 확인했다.연수단은 이어지는 일정에서 △지방정부 주도로 평생학습 전략을 추진하는 윈덤시의회와 줄리아 길러드 도서관 △호주 빅토리아주 성인·지역사회 교육 협의회 ACEVic 방문·간담회 △2026 멜버른 한류박람회 △시드니의 TAFE NSW와 시드니 주립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한다.이를 통해 학습 인프라 구축 전략과 공공 거버넌스, 현장 운영 구조를 두루 확인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호주 국외연수는 선진 평생교육 정책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배운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이천의 평생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국제 학습도시 간 네트워크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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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 물류센터 관련 교통대책 마련 촉구
[한국Q뉴스] 오산시의회는 4일 화성시의회를 방문해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 대형 물류센터 신축사업과 관련한 교통대책 마련 및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이날 오산시의원들은 이날 화성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과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을 만나 관련 서한을 전달하고 물류센터 신축사업에 따른 오산시의 우려와 인접 지자체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해당 물류센터는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 493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10만㎡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6년 11월 착공해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교통영향평가상 하루 약 3600대의 교통유발량이 예상되는 대규모 사업이다.오산시의회는 특히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지구 개발 등으로 오산 서부권의 장래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물류센터까지 가동되면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아울러 물류센터 인근 1㎞ 이내에 위치한 서부우회도로의 장래 교통량이 기존 교통영향평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과 전체 8.49㎞ 구간의 갈천~가수 도로확장공사 준공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물류센터 준공 3개월 전 별도 개선대책을 마련하도록 한 점 등을 지적하며 사업 준공 이후의 사후 조치가 아닌 선제적이고 구체적인 교통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전달한 서한에는 △세교2·3지구 개발과 서부우회도로 재개통 등을 반영한 교통영향 재검토 △갈천~가수 도로확장공사 등 주변 도로망 확충계획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교통개선대책 마련 △화성시·오산시·경기도·관계 경찰기관·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 구성 등 세 가지 요청사항이 담겼다.특히 오산시의원들은 행정구역은 다르더라도 도로와 교통망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는 만큼, 한 지역의 개발이 인접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지자체 간 상호 협의와 공동 대응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종욱 의장은 “대규모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그 영향은 사업장 주변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접한 오산시의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일상에도 이어질 수 있다”며 “개발에 따른 교통 부담이 어느 한 지역에 전가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 단계부터 주변 지역의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의 발전은 이웃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화성시와 화성시의회가 오산시민의 우려에 공감하고 양 지자체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와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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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동인권센터, ‘모두를 위한 좋은돌봄 한마당’ 성료
[한국Q뉴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달 31일 지역 돌봄노동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모두를 위한 좋은돌봄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센터는 돌봄노동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동료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돌봄노동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야외 힐링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타인을 돌보느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챙기기 어려웠던 노동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자는 취지다.참가자들은 경기도 여주의 영릉,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유럽형 테마파크 등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남한강 출렁다리 공원에서 진행된 OX 퀴즈 등 단체 경기는 참가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사회가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현장 요양보호사의 수고를 알아주지 않아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었다”며 “같은 일을 하는 동료들과 소통하며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되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안양시와 노동인권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노인돌봄 노동자 대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고령 친화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센터는 앞으로도 돌봄노동의 가치를 알리고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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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UAM 인프라 네 박자 고양에 맞아떨어져…기업 오게 만들어야”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11월 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건설기술 브레인, 고양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생중계 시정회의를 열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AI 도시·평화 도시·기업창출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모두발언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대화동에 있는데도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이 많다”며 “더 확실한 협업을 통해 상생 방안을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회의는 이제선 고양시 총괄계획가의 고양시 도시 전반에 관한 발표로 시작됐다.그는 “고양시가 주거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산업과 일자리가 중심이 되는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대곡역은 고양시의 심장”이라고 말했다.또, “고양은 문화가 어마어마하다”며 호주의 멜버른과 비교해 문화도시로서의 강점을 강조했다.이에 민 시장은 “고양시가 문화 중심지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떠나는 곳이 아니라 놀러 오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이어 문병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은 1997년 대화동에 자리 잡은 연구원의 임직원 약 1000명 중 절반가량인 500여명이 고양에 거주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분야별 협력 방향을 발표했다.AI 도시 분야에서 문 부원장은 도시 침수를 30분 전에 예측해 알려주는 AI 시스템, 약 70% 정확도의 땅꺼짐 예측 엔진, 부르면 찾아오는 11인승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버스 ‘가치타요’를 소개했다.건설현장 AI 안전관리 표준 모델을 고양시와 함께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다.민 시장은 창릉천 친수구역에 대해서 “매년 수해를 입어 다 걷어내고 다시 해야 해 예산 낭비 소지가 크다”며 “정확한 데이터 중심의 분석으로 LH와 협의할 근거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자율주행 버스에 대해서는 “멀리 떨어진 화성시에서도 실증하고 있지만 가까운 곳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겠느냐”며 “스마트시티로 가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장문순 교통국장도 똑버스 운영 경험과 연구원 기술을 연계해 자율주행 적용 지역을 함께 발굴하자고 제안했다.평화 도시 분야에서 문 부원장은 통일 시대를 대비해 북한 건축물의 시기별 공법까지 분석할 수 있는 연구원의 북한 건설정보를 바탕으로 동북아평화자료원과 함께 북한정보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기업창출 도시 분야에서는 UAM의 안전한 비행 경로인 ‘드론 길’과 관제·모니터링 체계 연구를 소개하고 “연구원은 버티포트를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버티포트 인증체계를 고양시와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달 지상환경 재현 시험시설을 활용한 우주건설 거점 육성과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기업 육성 성과도 제시했다.관내 창업기업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서는 “모든 기업을 다 지원하는 것은 안 하는 것과 비슷하다. 특화해야 기업이 찾아온다”고 조언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민 시장은 “항공우주를 이야기하면 뜬구름 잡는 이야기 아닌가 오해하는 분도 있을 수 있다”며 “지금 현실을 보면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고양시에 다 포진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UAM 기준과 인증을 맡는 항공안전기술원 UAM 두 팀,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항공대, 국토부가 202억원을 들여 킨텍스 옆에 짓는 버티포트와 그 인증을 맡을 수 있는 건설연, UAM 운영기관인 김포공항의 한국공항공사를 차례로 언급하며 “네 박자가 딱 맞아떨어져 있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국토부가 내년 실증센터 개관에 맞춰 기체 3대분 예산을 편성해 고양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엄청난 변화가 고양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관 간 협의로 애드벌룬을 띄워야 한다. 이런 일이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안 분들도 많다”며 “기관들이 적극 협업해 널리 알리고 그를 통해 기업들이 오게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간부 공무원과 공직자, 시민 여러분도 함께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양특례시 고양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고양시장 고양고양이 소통행정 한국건설기술연구원 AI 도시 평화 도시 기업창출 도시 UAM 버티포트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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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13기 어린이·청소년의회 본회의’ 개최… 민주시민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월 31일 성북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3기 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 기구로 올해 제13기 의원들은 지난 3월 위촉된 이후 아동권리교육 및 임시회 참석을 통해 권리의식을 높여왔다.또한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과제를 직접 발굴·토론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다져왔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의원들과 대학생 보좌관들은 성북구의회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지방의회의 실제 역할과 안건 처리 과정 등 구체적인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어 열린 본회의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의 개의 선언으로 본격 시작됐다.그동안 교육복지위원회, 아동권리여가위원회, 환경안전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에서 밀도 있게 논의해 마련한 총 14건의 조례안이 상정됐다.주요 상정 안건으로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청소년 진로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서울특별시 성북구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조례 개정’, ‘서울특별시 성북구 청소년 디지털 역량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등이 포함됐다.각 상임위원장의 자유발언 이후 진행된 전자 표결을 통해 상정 안건 14건 중 10건이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되며 실제 의회의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완성했다.성북구의회에서도 환영 인사와 함께 지역 대표로서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해 뜻깊다”며 “어린이·청소년의회가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 운영에 세심히 살펴 반영하고 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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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심 속 낭만 물들인 ‘가을밤, 고양에 물들다’ 성료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 야간 거리공연 ‘가을밤, 고양에 물들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양관광특구의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거리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총 5회 공연에 15개 팀이 참여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행사 기간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에는 3개의 공연 무대가 마련됐으며 오후 6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릴레이 공연이 펼쳐졌다.마술, 보컬, 어쿠스틱 밴드, 팝페라, 스트리트 댄스, 벌룬 퍼포먼스, 오카리나,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중앙 무대를 포함한 3개 무대를 분산 배치해 특정 장소에 관람객이 집중되는 것을 줄이고 방문객들이 거리 곳곳을 이동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공연 관람이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또한 ‘고양콘트립’을 활용해 행사장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 인근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이는 단순한 거리공연을 넘어 문화예술과 관광,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생형 문화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힘썼다.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관리해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 “가을밤 라페스타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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