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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작가들의 꿈과 재능을 담은 작품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청 내 햇살꿈앤카페 1호점에서 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2026년 일반재활프로그램 ‘꿈툰, 꿈틀’과 모두의 재능 공모사업 ‘드리밍, 드로잉 AI’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창작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장애인의 예술적 역량과 가능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전시 첫날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전시회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박 시장은 멋진 작품으로 행복을 전해 준 작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꿈툰, 꿈틀’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웹툰 창작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창작활동을 통해 완성한 웹툰 작품과 캐릭터 창작물을 선보인다.또한 ‘드리밍, 드로잉 AI’는 장애 아동·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드로잉을 활용한 수준별 예술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 완성한 창작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주체로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시 공간에는 작품과 함께 관람객 응원 메시지 보드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준서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참여자들이 오랜 시간 쌓아 온 노력과 창작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이 존중받고 앞으로도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전시회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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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 심의 가결
[한국Q뉴스] 군포시 당정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을 일자리·상업·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재조성하는 ‘군포 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군포시는 지난 10월 29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군포 공간재구조화계획 결정안’ 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가결된 것은 사업 대상지의 ‘도시혁신구역’지정을 위한 결정안으로 구 유한양행 부지 일대 7만 7938㎡가 그 대상이다.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을 맡아 오는 2031년까지 추진되며 장기간 방치됐던 노후 공업지역을 산업혁신 및 도시혁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탈바꿈해 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 것이 핵심이다.군포시는 이번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조건부 가결 사항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할 방침이다.이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토부의 중앙공업지역관리통합심의 등 남은 행정 절차를 거쳐 산업혁신구역과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심의 조건을 차질 없이 반영해 장기간 방치됐던 구 유한양행 일원을 일자리·상업·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경제 활성화 거점 복합단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공업지역 정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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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노인복지관, ‘2026 감사·문화페스티벌’ 개최
[한국Q뉴스] 군포시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내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이웃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홀씨가 피워낸 기적, 감사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내 감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1부에서는 착한이웃·후원자·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 영상 상영과 내빈 축사에 이어 우수 후원자·자원봉사자·착한이웃 시상, 감사의 세레모니가 진행됐다.이어 2부에서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짚어보는 ‘웰라이프 특강’과 선배시민동아리의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져 봉사를 통한 나눔의 보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나눔으로 군포시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호종 군포시노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모든 분의 마음이 모여 감사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감사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포시노인복지관은 향후에도 착한이웃·자원봉사자·후원자와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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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기억지키기 가로수 온기 프로젝트’ 뜨개 작품 설치 완료
[한국Q뉴스] 군포시는 치매안심마을인 산본1동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뜨개 작품을 거리에 설치하는 ‘기억지키기 가로수 온기 프로젝트’를 지난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지난 3월부터 산본1동 어르신들이 참여해 직접 뜨개질을 진행했으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들도 작품 제작과 소통에 동참하며 치매 돌봄 활동을 지원했다.군포시는 어르신들이 뜨개질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집중력과 성취감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특히 지난 4일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산본1동 매화 노리길을 찾아 완성된 뜨개 작품을 가로수에 직접 설치했다.어르신들이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마을 환경 조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성과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작은 활동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군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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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육협력사업 재원분담 구조 개선 성과 2027년 교육경비에 반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지원 규모 등을 심의했다.이번 심의에서는 교육지원사업 9건, 지역교육협력사업 1건,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 1건 등 총 11건을 다뤘다.2027년도 전체 교육경비 편성 요구액은 총 26개 사업에 약 1750억원이며 이 중 고양시 부담액은 약 534억원이다.특히 이번 심의에는 고양시가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교육협력사업 재원분담비율 개선 성과가 반영됐다.시는 지난 8월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기존에 고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50%씩 부담하던 비율을 고양시 40%, 경기도교육청 60%로 조정했다.이는 사업 특성과 기관별 역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재원분담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조정된 분담비율은 2027년도 주요 교육사업 편성 요구안에 적용됐다.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은 총 62억 5천만원 중 고양시가 25억원, 교육청이 37억 5천만원을 부담한다.원거리 통학 고등학생 통학버스 지원은 총 5억 6천만원 중 고양시가 2억 2400만원, 교육청이 3억 3600만원을 분담한다.초등수영 안전교육도 총 13억 6천만원 규모로 예산 편성을 요구했다.이번 조정으로 고양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기도교육청의 재원을 확대해 교육사업의 규모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 확보된 재정 여력을 새로운 교육 수요에 활용하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지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재원분담비율 조정은 단순한 시비 부담 완화를 넘어 교육협력사업의 재원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성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그 성과가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 기회 확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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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사칭 물품 납품 사기 주의 당부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업체에 물품 구매와 납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업체와 소상공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사례에서 사칭범은 고양시청 소속 직원을 사칭해 업체에 연락한 뒤 특정 물품의 구매와 납품을 요청했다.이 과정에서 실제 행정기관이 발송한 것처럼 꾸민 위조 공문서를 휴대전화로 전송해 업체가 시의 정상적인 발주 업무로 오인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해당 연락과 문서가 시와 무관한 사칭 행위임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다행히 업체 측에서 실제 담당 부서에 직접 문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물품 납품 등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시는 유사한 사칭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문서나 발주 관련 자료를 전달받은 경우에도 반드시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시 누리집에 안내된 공식 행정전화로 실제 발주 여부와 담당 부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납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업체에서는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고양시는 개인 휴대전화를 통한 물품 납품 요청이나 개인 명의 계좌로의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공식 행정전화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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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활 속 건강 인프라 확충…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건강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정 전반에 건강의 가치를 반영하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시는 건강가치를 보건·복지 뿐만 아니라 도시환경, 교통, 기후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29개 부서가 참여하는 8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생활환경 조성과 부서 간 협력,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건강도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수많은 공원, 산, 고양누리길, 스포츠 생활인프라 등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수도권 최대의 건강기반을 갖춘 도시”며 “시민 누구나 사는 곳과 소득, 연령에 관계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정 전반에 건강의 가치를 반영하고 몸과 마음은 물론 생활환경까지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29개 부서 82개 사업 협력 시정 전반에 건강 가치 확산 건강도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 구성원이 다 함께 건강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개선해 나가는 도시를 의미한다.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사업뿐 아니라 시민이 생활하는 공간과 사회·환경적 여건까지 건강의 관점에서 살피는 것이 핵심이다.고양시는 2012년 건강도시를 선언한 이후 건강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국민건강증진법’과 ‘고양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매년 건강도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건강형평성 개선과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한 부서 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29개 부서에서 8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건강을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개별 부서의 사업을 건강도시라는 공동의 목표로 연결하고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민선9기 시정 슬로건인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에 발맞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도시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관련 법령과 정책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고양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정비를 추진하고 건강도시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걷고 쉬고 즐기는 일상 생활 속 건강 인프라 확충 고양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복지, 교통, 기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신체활동 분야에서는 공원과 도시숲, 고양누리길, 자전거길, 공공체육시설 등 생활권 내 건강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민의 걷기와 운동을 지원하고 있다.집 가까이에서 걷고 쉬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생활습관이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복지·교통 분야에서는 학교급식 지원과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운영 등 시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기후·환경 분야에서도 하천 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과 함께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고양시 건강생활실천율은 38.7%로 전년 34.4%보다 4.3%p 증가했다.걷기실천율 역시 2024년 45.5%에서 2025년 50.5%로 5.0%p 상승했다.시는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행태와 지역별 건강 수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건강도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보건소 홈페이지와 건강도시 카드뉴스 등을 통해 건강정보를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건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분야별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2026년 AFHC 건강도시 발전상 수상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건강도시 정책 고양시는 지난 9월 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11회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건강도시 발전상’을 수상하며 건강도시 정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은 세계보건기구의 건강도시 운동을 바탕으로 서태평양 지역 도시들이 건강도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국제 네트워크다.고양시는 2024년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건강도시’분야에 이어 2026년에는 ‘역동성이 뛰어난 건강도시’분야에 선정되며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24년 수상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과 활용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면, 이번 수상은 이를 기반으로 시민 참여와 부서 간 협력을 확대하고 건강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성과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시는 공원과 산책로 체육시설 등 건강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건강의 가치를 반영하며 건강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양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강도시 정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확산시켜 나갈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민과 전문가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고양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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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작은동물원 부지 녹지광장으로 탈바꿈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일산호수공원 내 기존 작은동물원 부지를 녹지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기존 작은동물원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의3 신설로 동물원 또는 수족관으로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살아 있는 야생동물의 전시가 금지되면서 운영을 종료했다.이에 시는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공간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철거에 그치지 않고 기존 건축물과 시설물에 가려졌던 호수 방향의 시야를 확보하고 활용도가 낮아진 공간을 개방형 녹지광장으로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지난 8월 말 공사를 추진해 11월 초 새로운 녹지광장 조성을 마쳤다.시는 기존 작은동물원 부지와 주변 공간을 활용해 약 2500㎡ 규모의 녹지광장을 조성했다.광장 내부에는 이용자의 이동을 고려한 산책로를 마련하고 기존 시설물에 가려져 있던 공간을 개방해 탁 트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기존 시설의 철거를 계기로 공간의 활용 방향을 새롭게 구상하고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열린 녹지광장으로 재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공원 내 공간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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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동의 날 기념 ‘아동 놀이권 지킴이 약속’ 운영
[한국Q뉴스] 시흥시는 ‘세계 아동의 날’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숨쉬는놀이터 1~3호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11월 특화 프로그램 ‘그림책과 함께하는 아동 놀이권 지킴이 약속’을 운영한다.세계 아동의 날은 유엔이 제정한 기념일로 모든 아동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실천을 촉구하는 날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놀이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모두 20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인 ‘아동 놀이권 지킴이 약속 캠페인’에서는 △시흥시 제작 아동 놀이권 지킴이 약속 관련 그림책 전시 △전시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놀이 △놀이터 곳곳 숨겨진 미션을 지도와 함께 찾아 해결해 나가는 ‘아동 놀이권 지킴이 약속 찾기 오리엔티어링’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특별 관람 프로그램으로 1인극 ‘개코 아줌마의 이야기 솔솔’을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숨쉬는놀이터 1호와 2호는 회차별 각 24명, 3호는 회차별 54명이며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서 하면 된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놀이 활동가인 ‘플레이스타터’ 와 함께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놀이권을 체험하고 스스로 놀이권 지킴이를 다짐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은 놀이권의 주체로서 마음껏 즐기고 자신을 표현하고 부모들은 아동의 놀이권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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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 가득한 한 끼 선물
[한국Q뉴스] 시흥시 연성동 행복더하기 플러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관내 독거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애 나눔찬 계절음식·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17명의 위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고기뭇국과 겉절이, 돼지고기 장조림, 오징어젓갈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음식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도 살피며 이웃의 안부를 확인했다.박순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호 연성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연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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