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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율주행차 교통신호 정보 전달하는 신기술 현장 실증 참여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자율주행 교통신호 데이터 표준’국내 첫 현장 실증이 기흥구 동백동 ‘용인 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11월 한 달간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공단은 자율주행자동차에 제공하는 다수의 교통신호 정보를 하나의 메시지로 통합한 새 운용 방식을 실제 도로에서 검증하기 위해 시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실증 장소로 선택했고 시가 협조에 응하면서 이뤄졌다.시는 그간 자율주행버스가 교차로 인근에서 교통신호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용인시 자율주행자동차 운영시스템’을 통해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에서 받은 교통신호와 시가 구축한 교차로 위치 정보를 조합해 자율주행차에 제공해왔다.이번에 실증하는 ‘자율주행 교통신호 데이터 표준’은 공단이 이 2가지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방식이다.경찰청과 공단은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자율주행차가 교통신호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받는지 확인하고 시는 실증할 교차로와 운행구간을 선정한다.이번 실증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지방자치단체나 자율주행차 운영기관이 별도로 신호와 위치 정보를 결합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형식의 교통신호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실증을 통해 정보 전달의 안정성이 확인되면 향후 동백 지역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버스 ‘용인A01번’에도 해당 방식의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실증은 자율주행버스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정규 운행 시간이 끝난 이후에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실증을 지원함으로써 교통신호 분야의 국가 표준 개발에 일조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자율주행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자율주행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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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취업 앞둔 청년들 지역 중소기업 탐방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직무 역량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기흥구 구갈동 소재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샤인소프트에서 실무 체험과 현직자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올 8월부터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샤인소프트는 최신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현대 공장의 생산성을 최적화한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분야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이날 참가한 50명의 청년들은 기업 현장을 둘러보며 정보기술 분야와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다양한 직무를 익히고 직무별 담당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습득했다.한 참가자는 “실제 사무공간을 둘러보면서 업무하는 모습을 보니 취업 준비 단계에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IT분야 현직자의 취업 준비 경험과 실무 사례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고 나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 이번 견학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업 탐방은 청년들이 지역 내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현직자와 소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우수기업과 협력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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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교육 분야에 ‘845억원’ 통 큰 투자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미래 인재들이 모여드는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본예산의 2.63%에 해당하는 845억원을 교육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시는 도교육청이나 용인교육지원청, 지역 내 각 학교를 통해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585억원을 지원하는 데 이어 시가 학생에게 직접 입학 준비금, 교복비 등을 주거나 학교 시설을 건립하는 데에도 26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고 있다.시는 또 학교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도로·교통 분야에서도 승하차 구역 조성, 도로 정비 등에 예산을 투입하는 등 부서 간 벽을 허물고 협력하며 학교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시가 이처럼 교육에 진심을 다하는 것은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가 나오려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이상일 시장의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서다.이 시장은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일은 교육청의 역할이지만 낡은 체육관을 새로 짓거나 학교 앞 건널목을 안전하게 조성하는 등 학교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장차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뻗어나가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가 교육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더 나은 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으로 편성된 585억원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 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복지를 높이는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이 가운데 학교 급식비 지원 사업과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급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에 가장 많은 457억 4366만원이 들어간다.또 꿈이룸교육 지원과 미래교육 협력지구 운영, 중고교 신입생 교복·체육복 지원, 생존수영 등 방과후교실 교육협력, 사립유치원 지원 등에 124억 6938만원이 투입된다.기초생활보장 교육급여와 학교환경교육사업 등에도 1억 6669만원이 쓰인다.이와 별개로 시가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교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는 데 직접 사용하는 예산도 260억원을 배정했다.먼저 학교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대안교육기관 등 학생 교복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진학 지원과 교육정책 지원 사업으로 △입시설명회 운영 △꿈이룸 교육 지원 등도 하고 있다.교육시설 건립에는 △옛 기흥중학교 내 다목적체육시설 △처인성어울림센터 △용천초 어울림센터 등을 지원했다.급식과 먹거리 지원 사업으로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용인시 유치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학교급식 및 식품비 지원 △친환경 등 우수 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지원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학교 우유급식 지원 등을 한다.시는 또 평생·직업 교육을 돕기 위해 평생학습관 운영과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성인문해교육사업, 장애인평생교육 지원 등에 56억 9387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시는 교육 분야 예산과 별개로 도로·교통 분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학교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어가고 있다.처인구 능원초등학교 앞 승하차 구역 조성, 용마초등학교 방음벽 교체, 기흥구 동막초등학교 등 3곳에 보행로 개선, 한얼초등학교 등 4곳에 도로 재포장 등을 한다.수지구 죽전초등학교 등 4곳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고 현암초등학교와 솔개초등학교 앞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는 사업도 포함됐다.이 시장은 이처럼 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통 큰 투자를 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 시장이 2022년 민선 8기 취임 후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내 학교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설득한 결과, 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46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시는 재정 상황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백암초 학교복합시설 건립과 역북초 체육관 건립 등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이 시장은 2023년부터 지역 내 193개 초·중·고 학부모와 학교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난제로 여겼던 학교별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해법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지난 3년간 진행한 39회의 간담회엔 1088명의 학부모와 학교장이 참석했고 1301건의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 가능한 것과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치한 것 등 753건을 해결했다.이 시장은 올해도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3개구 초·중학교 학부모와 간담회를 마쳤고 11월 9일엔 수지구청에서 지역 내 고등학교 학부모와의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20일엔 특수학교 학부모와, 25일엔 유치원 학부모와도 소통 간담회를 연다.시는 내년에도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2027년도 본예산안에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시비 부담분을 40억원으로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또 등록대안교육기관 지원 예산도 7000만원으로 올해보다 두 배 확대하고 사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지원과 용인시 교육통합브랜드 구축 등 신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2027년 3월 개관 예정인 기흥어울림센터의 위탁운영비 등에 39억원을 배정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시설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본예산안이 용인특례시의회 심의·의결을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구상대로 사업을 시행해나갈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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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어린이 참여형 공연’ 단체 관람 개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어린이 참여형 연극 ‘겨울왕국’을 상연한다고 5일 밝혔다.‘수지구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수지구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열린다.공연 ‘겨울왕국’은 아렌델 왕국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배경으로 성탄절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대형 눈 굴리기, 함께 노래하기, 겨울 놀이 즐기기 등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번 60분씩,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관람 대상은 2020~2022년생 어린이이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관람만 가능하다.관람 인원은 회차당 최대 130명씩 총 520명이다.관람료는 무료다.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단체 관람을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은 기관별 단체 관람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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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2월까지 어린이 인플루엔자 집중 접종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어린이 인플루엔자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예방 접종률을 높여 겨울철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로 인플루엔자 3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생애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는 4주 이상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7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용인시민 가운데 60~64세와 15~59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장애인은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2027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예방접종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용인특례시 보건소 누리집, 해당 의료기관에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도 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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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7년 1단계 희망드림일자리 참여자 320명 모집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9일부터 17일까지 2027년 1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 32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2026년 3단계 사업에서 시범 도입한 온라인 접수를 2027년부터 전면 도입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했다.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와 함께 경기도일자리포털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활성화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전자지갑·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였다.이러한 시민 중심의 행정절차 개선 노력은 2026년 하반기 용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우수‘등급으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2027년 1단계 모집 인원은 2026년 3단계보다 20명 늘어난 320명이다.참여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분야 223개 사업에 배치된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재산 4억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근무시간은 65세 미만 하루 5시간, 65세 이상 하루 3시간이다.급여는 2027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700원과 근무일에 따른 부대비가 지급된다.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라인 신청을 활성화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여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공공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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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개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9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용인공정무역협의회와 ‘2026년 용인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을 개최한다.포트나잇은 1997년 영국에서 시작해 일정 기간 공정무역의 가치와 실천 방법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끄는 캠페인이다.시는 시민들이 공정무역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5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정무역 제품 전시와 사진 부스 등을 운영한다.13일에는 삼가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에서도 캠페인이 열린다.현장에서는 공정무역 수제 커피 시음과 공정무역에 관한 문제 풀이,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에 참여하거나 용인공정무역협의회 사회관계망 구독을 인증한 시민에게는 공정무역 제품이 선물로 주어진다.시는 행사 기간 용인 농산물 가공품 브랜드인 ‘용인의 소반’을 선보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더 나은 거래와 지속가능한 삶을 만들어가는 실천”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공정무역의 의미를 경험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시는 9월부터 시민들이 공정무역 가게를 탐방하고 제품을 체험하는 공정여행을 운영하고 사회적경제한마당 등 지역 행사에서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치며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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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사업‘ 마무리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물류창고업의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물류 사업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사업을 진행했다.2026년 기준 용인에 등록된 물류창고 업체는 129곳으로 이천에 이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다.시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물류창고업과 관련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시는 △부정 등록 △주소·상호·면적 변경에 따른 변경 등록 이행 여부 △등록증의 타인 대여 여부 △화재안전관리계획서 작성·보관 △화재안전정보시스템 가입과 정보 입력 현황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갱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와 함께 시는 안전관리자문단, 용인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물류창고 합동점검을 벌여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물류창고 업체 관계자는 “전문가와 소방 관계자의 설명을 통해 평소 놓치기 쉬운 위험 요인과 보완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점검 내용을 직원들과 공유해 안전수칙을 다시 확인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물류창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관련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것은 물론, 화재안전관리계획을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가 안전한 물류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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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숨은 영웅들 ‘금천구민상 수상자’ 명예의 전당 조성
[한국Q뉴스] 금천구는 금천구청사 1층 로비에 금천구민상 수상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고 밝혔다.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 온 금천구 ‘숨은 영웅’금천구민상 수상자들의 뜻을 기리고 예우를 표하기 위해 것이다.실제로 1996년 제1회 금천구민상부터 2026년 제31회 금천구민상까지 총 147명의 금천구민상 수상자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있다.구는 역대 수상자들의 성명, 수상연도, 수상부문을 명패에 각인해 그동안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며 선한 나눔을 실천한 역대 금천구민상 수상자들의 이름과 공적을 널리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새겼다.금천구민상 수상자 명예의 전당은 금천구청사 내부 인테리어와 비슷한 색상으로 조성되어 조화를 이루는 한편 수상자 명패가 부착되어 공간의 무게감과 명예를 더했다.구는 매년 금천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인물들을 발굴하며 이곳에 계속해서 명예롭게 기록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금천구민상은 지역사회봉사, 미풍양속, 문화체육교육, 특별 등 4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민 또는 단체에 수여되고 있다.올해 지역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김재우 씨는 채소가게를 운영하며 매일 첫 손님과 마지막 손님의 수익금을 모아 매년 소외된 이웃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활동을 14년째 이어오고 있다.김창남 씨는 마트를 운영하며 2013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후원을 지속해 왔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등 각종 행사에도 적극 후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소명수 씨는 매년 오이지 나눔 행사와 독거노인 빨래방 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특별 부문 수상자인 오해현 씨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간 이해관계를 조율했다.관계기관과도 협의해 사업시행계획인가 기간을 6개월 단축하는 등 정비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예우하고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게 됐다”며 “등재된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명예의 전당에 등재할 금천구의 숨은 영웅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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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배움으로 채운 활기찬 노후… 2026년 노인대학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11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13개 노인대학에서 ‘2026년 노인대학 수료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한 해 동안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들의 열정과 성취를 축하하고 배움과 교류를 통해 활기찬 노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료식은 지난 4일 칠보노인대학과 조암노인대학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12개소와 민간노인대학 1개소에서 진행된다.오는 12월 3일 화산노인대학 수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올해 수료 대상자는 2000여명으로 각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눈다.행사는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및 시상,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화성특례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건강체조와 노래교실, 인문학 특강, 노년기 심리관리,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한 해 동안 꾸준한 배움으로 수료의 결실을 맺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노인대학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일상을 응원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을 누리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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