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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종그라운드’ 지속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10월 29일 원종중앙시장 3층 ‘코스믹커스텀’매장에서 원종중앙시장 상인회, 원종그라운드 사업단과 함께 ‘원종중앙시장 중정 활성화 및 지속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원종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활성화한 원종중앙시장 중정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민간 주도로 정례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해 상권 활성화를 이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부천시와 원종중앙시장 상인회, 청년 창업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원종그라운드 사업단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 확산 및 지속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중정 공유공간 관리 및 정례 행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세 기관은 공모사업 등 외부 재원 확보와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마련하는 데 적극 협력하며 사업단이 자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종중앙시장이 자생력을 갖춰 지속 가능한 문화·경제 거점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확산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원종그라운드 사업단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과 상권 활성화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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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 부천문학제·수주문학상 시상식 성료 10월 31일~11월 1일 시청서 문학체험·공연 진행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소통마당에서 열린 ‘2026 부천문학제’ 와 ‘제28회 수주문학상 시상식’ 이 시민과 지역 문학인이 함께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부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총부천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시민과 문학이 만나는 가을’을 주제로 지역의 문학 자산을 알리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학제와 시상식은 각각 부천문학제 운영위원회와 수주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했다.10월 31일 오후 4시에 열린 개막식에 이어 문학·음악 콘서트가 펼쳐졌다.시 낭송과 중창, 밴드·색소폰 공연 등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기간에는 좋아하는 시구나 자작시를 글씨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체험’, 시인의 얼굴을 자유롭게 그리는 ‘수주 변영로 얼굴 그리기’, 짧은 창작시를 응모하는 ‘매일매일 나도 시인’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문학을 읽는 데서 나아가 쓰고 그리고 소리 내어 나누며 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문학제 둘째 날인 11월 1일 오후 4시에는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28회 수주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수상자인 김도경 시인에게 상금 1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수상 소감과 시 낭송,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올해 수주문학상에는 전국에서 450명이 총 3732편을 출품했다.김도경 시인의 ‘낯선 세계’외 8편이 심사위원 5명의 만장일치로 당선작에 선정됐다.수주문학상은 수주 변영로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우수 시인을 발굴·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시 문학상이다.현장에서는 당선작을 수록한 연간 무크지 ‘수주문학’을 배포해 참석자들이 수상작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문학제와 시상식은 시민의 문학 참여와 시인의 창작 성과를 한자리에서 나누는 기회가 됐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문학제가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부천의 문학 자산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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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계선지능 청년의 지원 위한 특강 개최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11월 2일 송내시민학습원에서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느린학습자 지원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인지 및 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로 학령기 이후 취업과 자립 등 성인기로의 전환 과정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다.이번 특강은 ‘경계선지능 청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주제로 경계선지능 청년의 생애 전환에 따른 다양한 지원 요구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한 지역 내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서미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이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의 운영 경험과 단계별 지원 과정을 소개했다.특히 실제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경계선지능 청년의 건강한 사회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기관 간 연계·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일자리 참여와 직무교육, 실제 고용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일터에서 경험을 쌓고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을 제시했다.이번 특강은 복지와 평생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경계선지능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할 방향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학령기 이후에도 배움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느린학습자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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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호경 운영위원장, “의정부사랑카드 회원 82.45% 충전 실적 없어… 정책 실효성 재점검해야”
[한국Q뉴스] 김호경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2025년 의정부사랑카드 이용 실태를 분석하고 지역화폐 정책의 실효성 검증과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의정부시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의정부사랑카드 회원별 충전·지급액 분포 분석 대상은 25만 4589명이며 시민 일반 충전액과 인센티브, 정책수당 등을 포함한 전체 충전·지급액은 약 771억원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정책수당을 제외하면 전체 회원의 82.45%인 20만 9898명이 연간 일반충전 실적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충전·지급 실적이 있는 회원은 17.55%인 4만 4691명에 불과했다.전체 발행액 중 시민충전액은 약 405억원, 인센티브는 약 27억 5300만원, 정책발행액은 약 339억원으로 정책발행이 전체의 약 44%를 차지했다.충전·지급액의 집중 현상도 확인됐다.정책수당을 포함한 전체 자료에서 연간 100만원 이상 충전·지급 실적이 있는 회원은 2만 3895명으로 전체 금액의 72.4%인 약 558억원을 차지했다.특히 연간 300만원 이상 실적이 있는 회원은 4690명이지만, 충전·지급액은 약 252억원으로 전체의 32.7%에 달했다.김 위원장은 “지역화폐는 단순한 발행액이나 회원 수가 아니라 시민의 자발적인 이용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로 평가해야 한다”며 “인센티브 지원이 실제 지역 소비를 얼마나 늘리고 소상공인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소상공인과는 부서 명칭에 걸맞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호경 운영위원장은 “지역화폐 정책의 성공은 얼마나 많이 발행했느냐가 아니라, 시민의 소비가 얼마나 소상공인의 매출로 연결되었느냐에 달려 있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일수록 중요한 것은 예산을 얼마나 많이 쓰느냐가 아니라, 같은 예산으로 얼마나 큰 효과를 만들어 내느냐는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소상공인과는 이름만 소상공인을 위한 부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부서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그 혜택이 지역경제 전반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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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연대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이끈다
[한국Q뉴스] 광명시가 시민참여와 연대를 동력 삼아 도시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끈다.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대의 도시 광명,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의 기준이 되다’를 주제로 지엠 정책브리핑을 열고 시민을 사회연대경제의 주체로 키워 온 지난 8년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은 “호혜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연대경제는 공동체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원인 시민의 참여와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시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힘을 모아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나눌 때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의 힘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이 함께 배우고 지역에 필요한 일을 발견하며 이를 협동조합과 기업의 활동으로 발전시켜 그 성과가 다시 지역사회에 돌아오는 연대와 협력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발굴·육성·거점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넓히는 3대 전략 가동광명시는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 지역의 경제활동으로 이어지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되도록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한층 확대한다.이를 위해 새로운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사업으로 육성하며 시민과 기업이 만나 활동하고 성장할 거점을 운영하는 ‘발굴·육성·거점’ 3대 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펼친다.먼저 ‘광명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뉴 100 프로젝트’로 민선9기 4년간 신규 사회연대경제기업 100개를 발굴한다.2030년까지 누적 300개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연차별로는 1년 차에 발굴 기반을 구축해 누적 225개, 2년 차에는 창업과 시장 진입을 확대해 250개, 3년 차에는 성장 연계를 강화해 275개, 4년 차에는 광명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완성해 300개까지 확대한다.단순히 기업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수요를 새로운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발굴 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다.두 번째는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사업’ 이다.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 해결형 협동조합을 발굴하고 주식회사의 사회적기업 인증·지정 참여를 확대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다.시는 민선9기 4년간 약 8억 1천400만원을 투입해 기업의 사업 고도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올해는 22개 팀이 신청해 18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총 2억 3천만원을 지원했다.대표적으로 통합돌봄에 대비한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델 고도화 사업에는 돌봄 분야 7개 기업이 참여했다.시는 기업당 800만원에서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정서돌봄, 인지건강, 통합돌봄매니저 양성 등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사업 모델로 발전시켰다.특히 이들 기업은 돌봄서비스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교육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과 마을돌봄정원, 다함께돌봄센터 위탁 등 공공서비스 시장에도 진입했다.이를 바탕으로 성평등가족과 2억 5천만원, 통합돌봄과 8천만원 등의 우선구매 매출 기반도 확보했다.이는 행정이 정한 사업을 기업에 맡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기업의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기업 간 협력과 공공서비스 시장 진입까지 뒷받침한 사례다.세 번째는 사회연대경제 혁신센터 ‘마주센터’를 중심으로 한 성장 기반 확대다.마주센터는 전 층을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운영하는 실증 공간으로 구성했다.1층 ‘카페마주’는 공정무역 카페, 2층 ‘마주스토어’는 기업 제품 상설 판매와 기획 전시 공간이다.3층 ‘마주문센’에서는 소셜리빙랩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층 ‘마주그라운드’는 문화기획과 네트워킹 공간, 5층 ‘햇빛마주’는 옥상정원으로 활용한다.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시험하고 판로를 넓히고 시민은 카페와 매장,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사회연대경제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다.시는 마주센터를 4년간 누적 인원 10만명이 이용하도록 하고 마주스토어는 같은 기간 누적 매출 4억원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광명시는 이처럼 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공공시장 진입, 시민과 기업의 활동 공간까지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 사회연대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민을 주체로 키운 8년 사회연대경제 성장의 토대 다져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발굴·육성·거점’의 3대 축으로 체계화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지난 8년간 시민을 사회연대경제의 주체로 키우고 시민의 참여가 지역의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다져 온 경험이 있다.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키워 왔다는 점이다.시는 시민이 사회연대경제를 이해하고 역량을 쌓아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며 나아가 협동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운영하는 성장 경로를 만들어 왔다.시는 2018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등을 시작으로 시민이 사회연대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2021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사회적경제 전담부서인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해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2024년부터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와 자산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로 정책 영역을 넓혔다.올해 4월에는 수도권 최초로 지역공동체 자산화 조례를 제정해 시민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관내 기업 등 지역경제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의 공동자산을 형성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지난 9월에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를 개관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거점을 마련했다.사회연대경제센터의 기능을 시민 경험 중심으로 확장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시민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광명시는 시민의 배움이 지역 활동과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는 광명만의 차별화된 시민 성장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시는 ‘학습공동체·시민력·연결성’을 핵심 기반으로 시민이 함께 배우고 역량을 키우며 배운 내용을 지역에서 실천하고 나아가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으로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대표적인 사례로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 지구숨결사회적협동조합, 온사회적협동조합이 있다.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시민들은 정원 관리와 원예교육을 담당하는 협동조합을 설립했으며 환경·탄소중립 교육과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을 공부한 시민들도 각각 환경교육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동조합을 만들었다.이처럼 시민의 배움은 전문성을 갖춘 지역 활동으로 발전하고 협동조합은 그 활동을 지속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시민의 역량이 지역의 자산이 되고 시민 간 협력과 연대가 새로운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광명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차별점이다.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학습과 시민참여, 탄소중립, 자원순환, 돌봄 등 시정 전반에서 시민의 역량이 사회연대경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부서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시민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협동조합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성장하는 사례를 넓혀갈 방침이다.시민의 배움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는 시민참여 확대와 기업 성장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올해 사회연대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 119회를 운영해 시민 6천294명을 만났으며 올해 새롭게 설립된 사회연대경제기업은 35개에 이른다.창업교육과 사업비 지원에는 시민 150명과 기업 20개 사가 참여했고 설립·인증·지정·사업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도 37개 팀에 64회 제공했다.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2018년 12월 76개였던 기업은 올해 10월 216개로 8년 사이 184% 증가했다.2025년 기준 경영공시에 매출을 입력한 50개 기업의 총매출은 약 319억원이며 기업당 평균 매출은 약 6억 4천만원이다.매출 10억원 이상 기업도 10개에 달한다.같은 해 전체 고용 인원은 315명으로 이 가운데 취약계층이 52.8%를 차지했다.이처럼 시민의 참여와 역량을 지역의 경제활동으로 키워 온 광명시는 민선9기에도 기업 발굴·육성과 활동 거점 확대로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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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권역 통합 생활체조 및 퍼포먼스 댄스대회, 뜨거운 열기속에 개최
[한국Q뉴스] 경기북부권역 통합 생활체조 및 퍼포먼스 댄스대회가 지난 11월 1일 동두천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선수들과 관람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도 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북부체육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 체조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조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가을 날씨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내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개회식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이 일상 속 활력을 찾고 건강을 한층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진행된 본 경연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음악과 율동으로 모든 참가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대축제로 꾸며졌다.현장에 모인 동호인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서로를 향해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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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2026 미국 스쿨링 비전 캠프’ 오리엔테이션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지난 10월 31일 ‘2026 미국 스쿨링 비전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지필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했다.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현지 학교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교육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캠프의 주요 일정과 운영계획, 출국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미국 현지 학교 지원서와 캠프 관련 동의서를 작성하는 등 본격적인 출국 준비에 나섰다.센터는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참가 학생들을 위한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국의 교육환경과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현지 적응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12월 5일에는 참가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학생은 “미국 학교에서 직접 수업을 듣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기대된다”며 캠프 참가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김은정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해외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부터 현지 캠프 운영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외국어 교육 및 국제교류·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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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권 대회 성황리 종료
[한국Q뉴스] 동두천시가 지난 10월 31일 동두천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550명의 선수 및 지도자가 참여하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 복싱대회로 자리매김했다.올해로 11회를 맞은 본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복싱협회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복싱 인재 육성에 큰 힘을 보탰다.선수들은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체육센터 일대는 선수단, 가족, 시민들의 응원으로 활기를 띠었다.이날 대회 종합우승은 ‘부카복싱’팀이 차지했으며 종합 2위는 ‘송탄드림복싱’팀이 종합 3위는 신순철복싱에서 각각 차지했다.동두천시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잠재력 있는 유망주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전국의 복싱 꿈나무들과 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뽐내는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두 체육 분야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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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6회 동두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제6회 동두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10월 31일 동두천 종합운동장 내 요람구장에서 개최됐다.그라운드골프 동두천시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동호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관내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별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경기 결과 △MVP 원유심 △1등 장복기 △2등 김현숙 △3등 하경호가 차지했다.유명웅 그라운드골프 동두천시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서로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그라운드골프는 건강을 지키면서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건강한 여가활동과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진 가운데 건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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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위원장 포함 경계결정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경계결정위원회를 지난달 30일 개최했다.경계결정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지적측량 결과 새로이 결정되는 경계를 확정하기 위한 것으로 20일 이상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 접수 기간을 거쳐 진행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작년부터 시작한 송내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경계를 심의 대상으로 했으며 이날 결정으로 송내1지구 159필지 86.939.4㎡의 경계와 면적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향후 송내1지구는 이번 경계 결정으로 토지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위원회를 통해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연말 마무리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계결정위원회 회의 결과 그간 문제시 되어오던 해당 지역의 지적 불부합의 해소는 물론 도해지적의 수치화로 인해 디지털 지적 제도 선진화와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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