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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중장년층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가평군이 중장년층의 은퇴 이후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경비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에게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장소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이다.경비업법과 범죄예방론, 기계경비 실무, 체포·호신술, 시설경비 및 신변보호 실무 등 경비업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모집기간은 11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교육생은 만 40세부터 72세까지의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교육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진행되며 3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일반경비원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은퇴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특성과 지역 내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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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 생연1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10월 31일 토요일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제16회 사랑나눔 등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사랑나눔 등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화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서 매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생연1동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에어로빅 등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사회단체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몸을 풀고 본격적인 등산에 나섰다.등산 코스는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서 어등산 정산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5.5㎞ 구간이며 참가자들은 가을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건강과 활력을 충전했다.행사 후에는 경품 추첨과 함께 잔치국수, 떡, 두부, 음료 등 먹거리 나눔 행사가 이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찾아가지 않은 경품은 이웃돕기 물품으로 전환돼 사랑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생연1동 사회단체협의회 김상수 회장은 “16년째를 맞은 사랑나눔 등산대회가 주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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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청소년 42명, 국제교류로 우정 나눠
[한국Q뉴스]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해외 초청 청소년 21명과 가평군 청소년 21명 등 모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해외 청소년과 가평군 청소년을 1대1 단짝으로 연결해 모든 일정을 함께하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일회성 문화체험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날인 30일에는 단짝과 함께 대원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연등과 전통 다식 만들기, 공양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사찰문화를 체험했다.31일에는 가평군 청소년연합축제 ‘오락가락 페스티벌’에 참여했다.청소년들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부스를 함께 즐기며 가평의 지역문화와 축제 분위기를 경험했다.참여 청소년은 “처음에는 언어가 달라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걱정했지만, 버디와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계속 연락하며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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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참여 탄소중립 실천 앞장
[한국Q뉴스]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2일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에서 주관하는 ‘3R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에 적극 동참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은 지난 1년 동안 관내 구석구석을 돌며 방치돼 있던 헌 옷, 공병, 캔류 등 각종 숨은 자원들을 정성껏 모아온 결실을 선보였다.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들의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대규모 수거 성과를 거뒀다.홍순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문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내 일처럼 나서서 자원 수거에 동참해 주신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깨끗한 불현동을 만들고 더 나아가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실천에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김영미 불현동장은 “언제나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하며 1년 내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불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뜻을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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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로 잇는 스페인과 은평…‘프란 이타’ 연주회 개최
[한국Q뉴스] 은평문화재단은 주한 세르반테스 스페인 문화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스페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란 이타의 연주회를 개최한다.프란 이타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미니멀리즘과 네오클래식의 요소를 탐구하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음악가다.피아니스트뿐 아니라 지휘자, 작곡가, 프로듀서 편곡자로도 활동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지휘자로 여러 오케스트라와 관악단을 이끌었으며 해변에서 교향악단을 지휘한 프로젝트로 Vodafone First 공모전에서 수상했다.또한 작곡에 참여한 단편 애니메이션 카사탈렌토스 가 2019년 고야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단편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이번 공연은 Cartografías sonoras 소리로 그린 지도 라는 부제로 열린다.2025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ETERNAL 을 중심으로 자작곡과 즉흥연주를 선보이며 클래식에 뿌리를 둔 프란 이타의 음악이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들려준다.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1·2부에서는 2025년 발표한 콘셉트 EP 9:16 과 첫 정규 앨범 ETERNAL 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프란 이타의 자작곡을 선보인다.ETERNAL 의 Mar, SOLO 와 함께 한국과의 인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가자 도 연주할 예정이다.3부에서는 호아킨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 협주곡 과 콘수엘로 벨라스케스의 베사메 무초 등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음악을 프란 이타만의 즉흥연주로 재해석한다.이번 공연은 주한 세르반테스 스페인 문화원과의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지난 7월 협력전시 ‘피카소 사진전 두 개의 눈 ’에 이어 이번에는 공연 분야로 협력 영역을 넓히며 양 기관 간 교류가 구체적인 문화예술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결실을 맺은 또 하나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시에 이어 공연까지 교류의 폭을 넓혀가며 은평구민들이 지역에서 수준 높은 해외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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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 부천문학제·제28회 수주문학상 시상식’ 성료
[한국Q뉴스] 부천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소통마당에서 열린 ‘2026 부천문학제’ 와 ‘제28회 수주문학상 시상식’ 이 시민과 지역 문학인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부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부천지회가 주최하고 부천문학제 운영위원회와 수주문학상 운영위원회가 각각 주관했다.‘시민과 문학이 만나는 가을’을 주제로 시민들이 지역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0월 31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시 낭송과 중창, 밴드·색소폰 공연 등으로 구성된 문학·음악 콘서트가 열렸다.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는 행사 기간에 시민들이 좋아하는 시구나 자작시를 글씨로 표현하고 시인의 얼굴을 그리거나 직접 창작한 시를 응모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위해 ‘캘리그라피 체험’, ‘수주 변영로 얼굴 그리기’, ‘매일매일 나도 시인’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11월 1일에는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28회 수주문학상 시상식’ 이 열렸다.수주문학상은 수주 변영로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우수 시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시 문학상이다.올해는 김도경 시인의 ‘낯선 세계’외 8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도경 시인에게 상금 1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했으며 수상 소감 발표와 시 낭송,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행사 현장에서는 당선작을 수록한 연간 무크지 ‘수주문학’을 배포해 시민들이 수상작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문학인이 함께 문학의 가치를 공유하고 부천의 문학 자산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문학제가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부천의 문학 자산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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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U-15 선수단, 일본 가와사키시서 한·일 청소년 축구교류
[한국Q뉴스] 부천시와 부천FC1995 U-15 선수단이 양 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일본 가와사키시를 방문해 다양한 축구 교류 활동을 펼쳤다.부천FC1995 U-15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 후 가와사키시에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방문 첫날에는 가와사키시 닛코호텔에서 가와사키시 부시장을 접견하고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호와 교류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토도로키 스타디움 등에서 가와사키시 선발 선수단과 가와사키 프론탈레 U-15팀을 상대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진행했다.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경기 경험을 쌓는 한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유소년 훈련시설인 Anker 프론타운 이쿠타 등을 방문해 일본 J리그 명문 구단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과 훈련 환경을 직접 살펴봤다.이를 통해 선수들은 선진 축구 인프라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의 프로선수로서 시야를 넓혔다.이와 함께 도라에몽 뮤지엄과 가와사키시 일원 관광을 통해 일본의 문화와 지역을 체험했으며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J1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프로축구의 경기 운영과 응원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이번 교류는 단순한 친선경기를 넘어 양 도시의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선진 축구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와사키시와의 유소년 축구교류를 통해 선수들이 다양한 문화와 선진적인 축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유성준 문화체육국장과 시라토리 시게유키 가와사키시 부시장이 서로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부천시-가와사키시 청소년 축구 교류 시합 기념 사진 부천FC1995 U-15 선수들이 J1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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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FC1995 U-15 선수단과 일본 가와사키시 축구 교류 양 도시 우호 협력 강화 및 가와사키 시설 견학·축구 관람 등 체험
[한국Q뉴스] 부천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유성준 문화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을 구성하고 부천FC1995 U-15 선수단과 함께 일본 가와사키시를 방문해 유소년 축구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천시와 가와사키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유소년 선수들이 현지 선수들과의 친선경기와 축구 육성시설 견학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축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방문 첫날에는 가와사키시 닛코호텔에서 가와사키시 부시장과 면담하고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부천FC1995 U-15 선수단은 토도로키 스타디움 등에서 가와사키시 선발 선수단과 가와사키 프론탈레 U-15팀을 상대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렀다.선수들은 현지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며 서로의 경기 방식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유소년 훈련시설인 ‘Anker 프론타운 이쿠타’를 방문해 일본 프로축구 구단의 유소년 육성 체계와 훈련 환경을 살펴봤다.이 밖에도 가와사키시 내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J1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현지 문화와 프로축구 운영 사례를 접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가와사키시와의 유소년 축구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수들이 해외 구단의 육성 환경을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류 기회를 넓혀 유소년 선수들의 축구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유소년 축구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다양한 해외 경험을 쌓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국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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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택 임대차계약 30일 이내 신고 당부…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
[한국Q뉴스] 부천시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계도기간이 지난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신고 의무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신고를 당부했다.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임대인과 임차인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는 제도다.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 신고 의무 위반 시 최대 30만원, 거짓 신고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신고 대상은 아파트와 단독·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축물의 임대차계약이다.신규 계약뿐 아니라 보증금이나 월세가 변경된 갱신계약도 신고해야 한다.다만 계약 금액에 변동이 없는 갱신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임대차계약 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계약서를 첨부해 어느 한쪽이 신고해도 공동 신고로 인정된다.공인중개사 등 대리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최은주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는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투명한 임대차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며 “신고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들은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신고해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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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느린학습자 지원 특강 성료…사회참여·자립 지원 방향 공유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2일 송내시민학습원에서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느린학습자 지원 특강’을 열었다.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인지 및 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로 학령기 이후 성인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취업과 자립 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이번 특강은 ‘경계선지능 청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주제로 경계선지능 청년의 성인기 전환에 필요한 지원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한 지역 내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특강에서는 복지·평생교육·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경계선지능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서미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이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 운영 경험과 단계별 지원 과정을 소개했다.실제 지원 사례를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의 건강한 사회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기관 간 연계·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이어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일자리 참여와 직무교육, 실제 고용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일터에서 경험을 쌓고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을 제시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학령기 이후에도 배움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느린학습자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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