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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와부도서관, 점자의 날 맞아 체험행사 운영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와부도서관이 오는 4일 점자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점자를 직접 체험하고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음을 새기는 또 다른 문자’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문자이자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인 점자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와부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점자라벨을 활용한 ‘점자 키링 만들기’체험이다.참여자들은 점자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직접 키링을 만들며 점자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와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점자를 또 하나의 소중한 의사소통 방식으로 이해하고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소통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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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발달장애인 제작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로‘온소통’ 민원환경 조성
[한국Q뉴스]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일 오후 3시 구청 상황실에서 성인발달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및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민계식 만안구청장, 임은진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장, 성인발달장애인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성인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소통을 돕기 위한 ‘온소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보완대체의사소통은 말이나 글로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사진·그림·상징 등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수단이다.만안구는 지난 4월부터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과 협력해 성인발달장애인의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제작을 위한 관공서 탐방과 사회복지직 공무원 대상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제작된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는 구청 안내실과 민원실 등에 상시 비치된다.이를 통해 발달장애인뿐 아니라 다문화가족, 어르신 등 의사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언어 취약계층도 민원 처리 과정에서 더욱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은진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장은“의사소통 약자를 위해 힘써주신 민계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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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상점가 ‘불금곡’ 축제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금곡상점가 일원에서 열린 ‘2026 금곡상점가 불금곡’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금요일 밤, 금곡에서 불태우다’라는 주제로 청년 버스킹과 브랜드 포토존, 색칠놀이, 굿즈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상점가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이날은 금곡상점가의 새로운 상권 브랜드 ‘금곡 꽃바람길’ 선포식을 열어 의미를 더했다.상점가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상인들이 함께 상권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들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해 상점가를 알리고 주민들이 가까운 골목상권에서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금곡상점가의 매력과 새로운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협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상점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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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펀타스틱 페스티벌’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첫 연합 청소년 축제 ‘2026 남양주 펀타스틱 페스티벌’ 이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청소년 축제 추진단이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처음으로 뜻을 모아 공동 개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자치위원들로 구성된 청소년 축제 추진단은 올해 초부터 회의와 의견 조율을 거쳐 행사 전반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왔다.행사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청소년 팀들이 참여하는 밴드·댄스 경연대회로 이어진다.청소년들이 무대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 중앙에는 스탠딩 구역을, 양옆에는 가족과 시민들을 위한 좌석 구역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행사장 안팎에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장태식 청소년 축제 추진단장은 “16개 주민자치회가 올해 초부터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물하기 위해 함께 준비해 왔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영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모든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한마음으로 청소년 축제를 기획하고 개최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중심이 돼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문화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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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 ‘제33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서 역량 뽐내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구리시 장자호수공원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에 참가해 다양한 부문에서 문화적 기량을 발휘하고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은 독서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민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리는 문화축제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0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이귀옥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백일장과 사생대회 참가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문예창작 실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했다.행사와 함께 열린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경기도대회’ 시상식에서는 남양주시 참가자들이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독후감 개인부에서 현수연 학생과 류지민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단체부에서는 류지민, 최종호, 류지민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2026년 우수문고지도자 부문에서는 문경자 지도자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시·군 종합평가 이동도서관 부문에서는 남양주시새마을이동도서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는 행사장에서 향수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귀옥 회장은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문예창작 실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거둔 성과는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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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역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 성료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에서 운영한 ‘베스트 픽 데이’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상품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의 퇴근 시간에 맞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현장에서는 과일 찹쌀떡을 비롯해 도넛·버터샌드 등 디저트와 패브릭 소품, 건강운동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시민들은 이동 중 부담 없이 매장을 둘러보고 상품을 구매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접했다.아울러 시는 남양주시 상권 홍보 인스타그램 ‘남양주시 여기 가게’ 와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했다.이벤트는 11월 6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그동안 시청 로비와 광장 등에서 운영해 온 ‘베스트 픽 데이’를 지하철 역사로 확대하며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접점을 넓혔다.생활 동선에 있는 공간을 활용해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고객을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우리 동네의 좋은 상품을 발견하는 기회가, 소상공인에게는 가게와 제품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 상권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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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마을에 마음을 담다’ 2026년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다산중앙공원 너른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마을에 마음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46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가족·육아 △청소년·청년 △시니어 소통 △나눔·봉사 △정약용 활동 △문화·예술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 전시와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부스를 주제별로 구성해 시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공동체 활동을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온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이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무대에서는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폐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음악 공연, 클래식 연주와 가을 음악 공연, 청년 듀엣 공연, 전통 사물놀이, 전통 회혼례 시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이어지는 힐링 버스킹 공연은 축제에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는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 든든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마을공동체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과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온라인 소통 공간인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수다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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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 청소년 또래 관계 향상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이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천마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그립다.친구야’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그립다.친구야’는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또래와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집단상담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또래 관계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을 익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잘 몰랐던 친구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내 생각도 편하게 표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규 대표이사는 “청소년기에는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방법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게슈탈트하일렌은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게슈탈트하일렌은 2020년 2월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지역 내 한부모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부모 양육 상담, 한부모가족 자조모임,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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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지역 농산물 활용 반찬 나눔…취약계층 120가구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120가구에 먹거리를 전달했다.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3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 공모 사업의 하나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마련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돼지갈비와 김치전, 겉절이 등 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광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광주외국인주민지원단체협의회, 까리따스 이주민초월센터에 기탁했다.반찬은 각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됐다.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해 힘써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과 돌봄이 일상에 스며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2022년부터 5년간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취약계층 28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 7월과 10월에 이어 진행한 올해 마지막 3차 나눔 행사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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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녀 미디어 과의존 예방위한 부모 교육 개최
[한국Q뉴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일 아동·청소년 양육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부모 성장 교실 3차 부모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운영한 부모 성장 교실의 마지막 과정으로 자녀의 디지털 매체 과의존 문제에 대한 양육자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권선중 교수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 시대 자녀의 미디어 과의존 대처하기’를 주제로 강의했다.강의에서는 디지털 매체가 아동·청소년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과의존 예방을 위한 양육자의 역할과 가정 내 지도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일방적인 사용 제한이나 통제보다 자녀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이용 습관을 형성하고 미디어 사용을 둘러싼 가족 간 갈등을 줄이는 방안을 다뤘다.장민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과 미디어 과의존은 많은 양육자가 일상에서 겪는 고민 중 하나”며 “이번 교육이 양육자들이 자녀의 미디어 이용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과 양육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양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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