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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서 용문산 사격장 폐쇄 이전·경마공원 유치 서명운동 전개
[한국Q뉴스]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와 연계해 용문산 사격장 폐쇄 및 이전과 경마공원 양평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이번 서명운동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알리고 용문산 사격장 폐쇄 이전 및 경마공원 양평 유치에 대한 군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지평면은 축제장에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추진 취지를 안내하고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해 현장 홍보와 서명운동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군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경희 지평면장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지역 현안을 알리고 군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서명운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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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캐시백 행사…시민 호응 속 조기 종료
[한국Q뉴스] 양주시는 드론봇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한 ‘광적상권 소비진작 캐시백 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적면 지역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0일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과 함께 시작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기 종료됐다.시는 행사 기간 가래비중앙로상점가, 광적상가번영회 가맹점과 드론봇 페스티벌 운영부스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한 시민에게 결제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지급했다.지급된 캐시백도 광적상권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2차 소비를 유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총 1천만원의 캐시백을 지원했으며 캐시백 재사용에 따른 소비를 포함해 광적상권 내에서 8천만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캐시백 사용기간인 올해 말까지 추가 소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사회공헌재원을 활용해 추진됐다.별도의 시비 부담 없이 지역상권 소비 활성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가래비중앙로상점가와 광적상가번영회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광적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상권을 연계한 소비진작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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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리예술인광장에 펼쳐진 가을밤의 브로드웨이
[한국Q뉴스]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안정리예술인광장에서 열린 '10월 마토예술제 ‘브로드웨이 인 안정리’'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마토예술제는 '뮤지컬'을 주제로 공연은 물론 체험, 포토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야간 조명과 휴게공간 등으로 행사장 곳곳을 연출하고 안정리예술인광장 전체를 축제 무대로 활용해 관람객이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무대에서는 지역예술팀 크로스오버와 라이트하우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미8군 군악대 금관5중주, 뮤지컬 갈라팀 어쏘티드, 뮤지컬 배우 리사와 손준호의 무대가 이어졌다.여기에 시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마토가요제'를 운영해 관람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마녀의 낙서 연구소, 오페라의 유령 가면샵, 위키드 마녀 코스튬 공방, 캐리커처 프로필 스튜디오 등 뮤지컬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스탬프투어 ‘브러드웨이 스타 오디션: 오늘, 내가 뮤지컬 배우’는 관람객이 여러 체험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미션을 완료하면 '뮤지컬 배우 인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공연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다양해 좋았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관람객은 “야외에서 뮤지컬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10월 마토예술제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토예술제만의 다채로운 주제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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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지역 청년 예술인과 함께 만드는 뮤지컬 ‘2026 GREASE’ 선보여
[한국Q뉴스]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2일과 13일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뮤지컬 ‘2026 GREASE’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2026 지역예술인 동행시리즈 Ⅳ'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지역예술인 간 협업을 통한 공연 콘텐츠 제작과 청년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역 대학 출신 청년 배우와 지난 10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 등 총 15명이 전문 제작진과 함께 작품을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출연 배우들은 지난 10월부터 약 두 달간 평택아트센터 연습실에서 노래와 연기, 안무 등 공연 전반에 걸친 집중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무대 출연에 그치지 않고 작품 제작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실질적인 무대 역량을 쌓고 지역예술인 간 협업 경헙을 넓히고 있다.이번 작품에는 연출 박성찬, 음악감독 유성운, 안무 서예원, 무대감독 문성필, 조연출 장예진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한다.제작진은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배우와 관객의 거리를 좁히고 음악과 춤, 연기가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무대를 구현할 예정이다.출연진은 대니 역 조영윤, 케니키 역 김상훈, 샌디 역 임지윤, 리조 역 김민영, 두디역 변영직, 로저 역 권주헌, 소니 역 전우진, 프렌치 역 박하은, 잔 역 노다인, 마티 역 임현아, 유진 역 안성주, 패티 역 김예인, 빈스폰테인 역 이신우, 차차 역 권민정, 미쓰린치 역 진가람 등 총 15명이다.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지닌 배우들이 청춘의 사랑과 우정, 성장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뮤지컬 ‘GREASE’는 짐 제이콥스와 워런 케이시가 극본·음악·작가를 맡은 작품으로 1950년대 미국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1972년 뉴욕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등 세계 여러 무대에서 공연되며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왔다.경쾌한 로큰롤 음악과 역동적인 춤, 당시의 자동차와 패션을 재현한 복고풍 감성이 작품의 특징이다.익숙한 첫사랑의 설렘과 친구 사이의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이번 공연에서는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의 가변형 공간을 적극 활용한다.이동형 무대 요소와 입체적인 배우 동선을 통해 관객과 배우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이 정식 라이선스 승인을 받아 직접 제작하는 작품이다.지역 청년 예술인에게 전문 제작진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공연 제작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공연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시민화 함께 나누기 위해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예매는 11월 4일 오후 2시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YES24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이번 공연은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티켓박스에서 티켓을 수령한 순서에 따라 앞좌석부터 배정된다.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하다.휠체어석은 전화로만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전문 제작진과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이 성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공연 제작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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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민장학회, 이주배경 학생 11명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
[한국Q뉴스] 안성시민장학회는 지난 10월 31일 대덕면 내리 25호 공원에서 열린 ‘대덕 글로컬상생장터’에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11명에게 총 500만원의 꿈성장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된 것으로 안성시민장학회와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승주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장순금 대덕면장, 이주현 경기도의원, 박만식 안성시의원, 대덕면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장학생 대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최유리 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공부해 꿈을 이루고 훗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승주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보다 앞으로 어떤 꿈을 꾸고 노력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신감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적과 배경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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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국지도 57호선 보개~원삼 도로 확장사업 국가계획 반영 예정
[한국Q뉴스] 안성시는 국가지원지방도 57호선 보개~원삼 도로 확장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추가 반영될 예정이라는 내용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8월 국도 3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와 국지도 23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도로 건설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국지도 57호선 보개~원삼 도로 확장사업까지 국가계획 반영 예정 사업에 포함되면서 안성시 주요 도로망 확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에서 용인시 원삼면 목신리까지 총연장 3.29k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비대상 사업이다.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안성 동부권과 용인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간 교통 연결망 확충과 주민 이동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이번 사업은 국가계획 반영이 예정된 단계로 향후 국토교통부의 도로정책심의와 공식 고시 등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안성시 관계자는 “국지도 57호선 보개~원삼 도로 확장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도로망 확충과 시민 교통 편의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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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온시민’ 플러스샵 방문 인증 이벤트 진행
[한국Q뉴스] 안성시는 11월 3일부터 생활인구 플랫폼 ‘안성온시민’회원을 대상으로 민간 플러스샵 방문 인증 및 이용 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안성온시민 회원들의 플러스샵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맹점 홍보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플러스샵’은 안성온시민 회원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으로 이번 이벤트는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제외한 민간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안성온시민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민간 플러스샵을 방문·이용하고 매장에 비치된 정보무늬로 방문을 인증한 후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이벤트 응모와 방문 인증, 후기 작성을 모두 완료해야 참여가 인정된다.참여 요건을 충족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1인당 5천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된다.적립된 마일리지는 안성시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참여 가능한 플러스샵의 위치와 제공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온시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안성온시민’은 안성시민뿐 아니라 관광, 근무, 학업 등 다양한 이유로 안성과 관계를 맺고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생활인구 플랫폼이다.회원에게 디지털 시민증, 플러스샵 할인, 지역 정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가입자도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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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6일부터 광역버스 7개 노선 정류장 추가 정차
[한국Q뉴스] 안성시는 오는 6일부터 광역버스 7개 노선이 관내 4개 정류장에 추가 정차하도록 운행체계를 개선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이번 추가 정차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광역버스 정류장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광역버스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별 인구 분포와 개발계획, 대중교통 이용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경기도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추가 정차 정류장을 확정했다.추가 정차 대상은 총 7개 노선이다.4401번 △4305번 △8200번 △8201번 △8202번 △8204번 등 6개 노선은 공도중학교·롯데마트·이마트 정류장에 추가 정차하며 △4402번은 동광아파트 정류장에 추가 정차한다.특히 공도읍 일대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도시개발로 광역버스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은 기존 정류장과 거리가 멀어 주민들이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추가 정차로 시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정류장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이동시간이 줄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출퇴근 시간대 만차가 자주 발생하는 4401번 노선의 혼잡을 고려해 신규 광역버스 4404번 개통일에 맞춰 추가 정차를 시행하기로 했다.4404번은 하루 24회 운행하며 개통에 따라 서울 강남 방면 교통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신규 노선인 4404번은 이번에 추가되는 4개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는다.시는 2027년 초까지 해당 정류장에 추가 정차할 수 있도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개통 이후 노선별 이용 현황과 정류장별 승하차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효율적인 광역버스 운영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버스 정류장 추가 정차는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시민들의 교통수요를 반영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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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광호수 푸드트럭존 안전·위생관리 강화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난 10월 29일 금광호수 청록뜰 푸드트럭존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현장관리자 7명을 대상으로 안전·위생교육을 실시했다.금광호수는 지난해 통신데이터 분석 결과, 개장 후 1년간 약 4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지역 관광명소다.시는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푸드트럭 영업자를 공개 모집하는 한편 쓰레기와 소음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푸드트럭 주변 지역 관리업무를 지역 주민에게 위탁했다.특히 푸드트럭 임대료 수입에 상응하는 예산을 민간위탁 운영비로 편성해 별도의 재정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 주민이 직접 관광시설을 관리하고 지역 발전에 참여하는 운영체계를 마련했다.올해 민간위탁 운영 2년 차를 맞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리업무를 맡은 오흥리가협회 소속 현장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푸드트럭존의 안전·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푸드트럭 영업자의 위생관리 준수사항 △위생 불량 및 무신고 영업행위 발견 시 보고 절차 △승인받지 않은 메뉴 판매 및 판매가격 준수 여부 확인 △쓰레기 수거와 오수 무단배출 등 주변 환경관리 △공공시설물의 부적절한 사용 여부 확인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보고 절차 등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관광지 운영을 위해서는 시설 조성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광호수 푸드트럭존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지역 상생형 관광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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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미리내성지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자 현양대회’ 개최
[한국Q뉴스] 한국 천주교의 대표적인 성지인 안성 미리내성지에서 지난 10월 3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자 현양대회’ 가 열려 순교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재)천주교유지재단 수원교구가 주관하고 안성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한국 천주교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순교 정신을 되새기고 신앙의 역사적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03위 시성기념성당에서 잔디광장까지 이어진 한국 천주교 103위 순교 성인의 휘장 행렬로 시작됐다.천주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행렬은 순교 성인들의 유해를 모시는 의식을 상징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성인들의 이름이 새겨진 휘장을 들고 순교자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이어 이용훈 마티아 주교의 집전으로 야외미사가 봉헌됐다.미사에서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마지막 편지’를 통해 김대건 신부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오후에는 생활성가팀 ‘이노주사’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103위 시성기념성당에서 신자들을 위한 머리 안수기도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김보라 안성시장은 “미리내성지는 한국 천주교의 역사와 김대건 신부의 순교 정신이 깃든 뜻깊은 장소”며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안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미리내성지의 역사적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방문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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