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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합동점검·집중단속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되고 관련 계도기간이 종료 됨에 따라,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계 기관 합동 점검 및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르면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것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기존 단속 대상이었던 일반 궐련은 물론, 니코틴이 포함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금연구역 내에서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을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은 연초 담배뿐만 아니라 모든 니코틴 전자담배까지 관리 체계에 포함된 것에 의의가 있다”며 “계도기간이 끝난 만큼 강화된 담배 규제 사항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이다.금연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기반 무료 금연상담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강화용품 제공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 제공 △ 카카오톡 채널 ‘군산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한 비대면 금연상담 △금연물품전달함 운영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금연 지원 서비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군산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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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7월 1일부터 ‘췌장장애’ 등록 신청 접수 개시
[한국Q뉴스] 군산시는 7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신설된 ‘췌장장애’에 대한 장애등록 신청을 받는다.췌장장애는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로 장기간 집중적인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장애인으로 인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로써 기존 15개였던 법적 장애 유형은 췌장장애가 추가되면서 총 16개 유형으로 확대된다.췌장장애 등록 대상은 단순 당뇨 환자가 아닌, 6개월 이상 다회인슐린주사요법을 지속하거나 인슐린펌프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혈액검사 등을 통해 췌장의 내분비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것으로 확인되어 내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부터 장애 진단을 받은 경우로.췌장이식을 받은 사람 또한 장애등록이 가능하다.아울러 기존 내부기관 장애 4개 유형에 대한 등록 기준도 완화된다.주요 내용은 △심장장애 진단 점수 기준 개선, △호흡기장애 진단 기간 단축, △간장애 및 장루·요루장애의 합병증 인정 범위 확대 등으로 실제 장애 정도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반영하도록 개선됐다.장애인으로 등록되면 소득 기준 충족 여부 등에 따라 장애인연금 및 수당지원 등 각종 복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요금 감면 및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이경화 경로장애인과장은 “그동안 극심한 고통과 생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법적 기준이 없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신설된 췌장장애 제도는 7월 1일 이후 발급된 진단서 수령분부터 유효하므로 시민들께서는 서류 구비 시 발급 시점을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대상 시민들이 누락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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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동, 어려운 이웃 위한 여름김치 나눔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 신풍동행정복지센터는 30일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여름입맛돕기 김치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의 여름철 식생활 지원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열무김치와 맛김치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특히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와 맛김치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아 정성껏 만들어졌으며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대상자들은 “더운 날씨에 꼭 필요한 반찬을 챙겨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황보영 신풍동장은 “이번 나눔 사업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신풍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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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수로 만든 시원한 음료 한잔… 치맥 축제서 무료 제공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월 1일부터 닷새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대구 수돗물 ‘청라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축제 기간 상수도사업본부는 ‘청라수 수돗물 카페 트럭’을 운영해 청라수로 만든 시원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청라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모든 음료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에 담아 제공해 친환경 축제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VR 체험존’을 운영하고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마련한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치맥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청라수를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라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시민들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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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취약계층 대상 ‘2026.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한국Q뉴스] 동작구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고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정부의 국비 지원이 종료 됨에 따라, 동작구는 자체 구비 6천만원을 편성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끊김없이 이어가기로 결정했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지원 대상에 선정된 가구에는 보일러 1대당 6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의무화 시행일 이전에 설치한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고 해당 세대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다.지원 가능한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 중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인증 제품 현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에코스퀘어 및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한 후 보조금 신청서와 함께 설치 전·후의 시공표지판 사진 2장, 영수증, 건축물대장,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등 대상자별 증빙서류를 갖춰, 동작구청 10층 환경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구는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증빙자료 검토 후 지급 대상을 확정하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접수기간 종료 후 30일 이내에 보조금을 지급한다.사업은 구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친환경 보일러 지원 사업은 환경 보호와 난방비 절감의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며 “정부 지원이 종료되어도 에너지 복지를 위해 구비로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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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우리 아이 첫 성교육’ 부모 특강 개최
[한국Q뉴스] 동작구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와 양육자의 올바른 성교육 이해를 돕기 위해 ‘영유아기 부모가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첫 성교육’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아이의 성 관련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내 몸의 소중함과 건강한 신체 경계 인식은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와 양육자를 위해 마련됐다.오는 7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전 세종대학교 겸임 교수이자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출연, EBS ‘부모의 첫 성교육’에 출연 중인 행복한성문화센터 배정원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강연은 △영유아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부모가 알아야 할 성교육의 방향 △가정에서의 올바른 양육과 소통 △부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부모와 양육자들이 영유아기 자녀의 성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성교육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7월 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4일 화요일 밤 11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3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영유아기는 건강한 성 가치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부모와 양육자가 자녀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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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6년 애향장학생 80명 선발
[한국Q뉴스] 속초시는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속초시 애향장학생’을 선발한다.올해 애향장학생은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생활비 100만원씩 총 8천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모 또는 본인이 속초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이다.선발 기준은 대학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 전 과목 내신 성적이 3등급 이내이거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영역별 1등급이 1개 이상인 경우 또는 검정고시 평균 득점이 90점 이상인 경우다.대학 재학생은 직전 학년 평균 성적이 3.0 이상인 신청자 중 경쟁을 통해 선발한다.예체능 및 기능 분야는 전국 또는도 단위 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특기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속초시 교육가족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속초시는 2008년 애향장학회를 설치하고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11명에게 9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애향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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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문화관광재단, ‘2026 속초 문화버스킹’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장사항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여름 밤의 낭만을 채워줄 ‘2026 속초 문화버스킹’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장사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지역 예술인이 음악을 매개로 한여름 밤의 낭만 속에서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며 속초·고성·양양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팀 총 4팀을 선정할 계획이다.모집 장르는 어쿠스틱 기타, 인디, 재즈 등 장사항 해안가 분위기와 행사 취지에 어울리는 잔잔한 장르를 우대한다.선정된 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7시 장사항 ‘커피장사 야외테라스’에서 팀당 20분 내외의 버스킹 공연을 펼치게 된다.관내 예술인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상반기 문화버스킹 참여팀은 선정이 제한된다.재단 관계자는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장사항 인근 상권에는 활력을, 관객들에게는 일상 속 시원한 휴식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 문의는 재단 문화관광축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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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항 해상분수 7월 2일부터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속초시는 피서철을 맞아 7월 2일부터 대포항 해상분수를 본격 운영한다.대포항 해상분수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매주 목·금·토·일요일 오후 7시와 오후 8시, 하루 2회 운영된다.회당 운영 시간은 25분이다.다만 강풍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거나 시설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대포항 해상분수는 지난 2020년 설치 이후 매년 운영되며 대포항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음악에 맞춰 다양한 높이와 형태로 분출되는 물줄기와 형형색색의 LED 조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수경관을 연출하며 대포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대포항 해상분수는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관광 콘텐츠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올해도 안전한 운영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대포항 해상분수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포항이 사계절 활력 넘치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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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5년 하반기 경제동향 발표
[한국Q뉴스] 속초시는 경제지표와 관계기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구, 고용, 수출입, 금융, 어획, 관광 등 12개 분야의 2025년 하반기 경제동향을 발표했다.속초시 경제동향은 반기별로 발간하는 자료로 정책 수립과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시민들이 경제활동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2025년 하반기 경제동향의 주요 특징은 어획량과 관광객 수의 증가다.어획량은 5093톤으로 전기 대비 60.01% 증가했으며 어획금액은 2만1109백만원으로 전기 대비 31.91% 증가했다.어획량과 어획금액이 모두 증가하면서 수산 분야의 생산 활동이 전기 대비 및 전년동기 대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관광객 수는 1만4131천 명으로 전기 대비 21.11%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0% 증가했다.하반기 계절적 요인과 관광 수요가 반영되면서 관광 분야 지표가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급수사용량은 5755천 톤으로 전기 대비 14.39% 증가했고 전력사용량은 31만2530MWh로 6.12%, 석유사용량은 5만3054KL 로 9.46% 증가했다.관광객 증가와 계절적 요인 등이 에너지·생활 기반 지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토지거래 면적은 41만7278㎡로 전기 대비 28.67% 감소했다.매입자 거주지별 토지 매입 면적은 속초시 거주자가 62.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서울 16.21%, 강원특별자치도 12.23%, 기타지역 9.05% 순으로 나타났다.고용·일자리 현황을 보면, 고용률은 66.4%로 전기와 동일했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67.3%로 전기 대비 0.1%p 증가했다.실업률은 1.3%로 전기 대비 0.2%p 감소해 주요 고용 지표는 전기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구직건수는 2826건으로 전기 대비 3.29%, 취업건수는 800건으로 12.85% 감소했다.실업급여 신청자는 1024명으로 전기 대비 16.95% 감소했고 실업급여 지급총액은 96.44억원으로 15.70% 감소했다.수출입 동향 중 수출액은 7988천 달러로 전기 대비 3.58%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29.99% 증가했다.전기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후 하반기에는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수출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수입액은 1만8840천 달러로 전기 대비 4.24% 감소했다.등록 외국인 수는 1873명으로 전기 대비 8.02% 증가했다.체류자격별로는 비전문취업, 유학, 취업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외국인 인구 증가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속초시 관계자는“경제동향 자료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중소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경제정책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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