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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남 합동평가 우수사례 선정
[한국Q뉴스] 김해시는 최근 ‘경남도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 분야가 정량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 도시 김해’비전 아래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사업들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도는 2025년 성인지 통계를 구축하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성인지 통계 활용 교육을 실시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시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연계한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9개 업체에 14명이 취업하는 등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에 기여했다.현재 여성친화도시는 전국 107개 지역, 경남은 8개 지역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2012년 경남 최초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18년과 2023년 1월 재지정됐다.특히 2024년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목표와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양성평등정책 추진 실적 부서 평가를 통한 포상제도 운영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여성 일자리 협의체 및 도내 최초 직장맘 지원센터 운영 △지역사회 안전증진-안전 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 안전모니터링 실시 △가족친화환경 조성 돌봄노동자 지원사업과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시민참여단 운영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추진 등이다.특히 올해는 ‘곳곳이 안전한 김해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협업해 안전협의체를 활성화하고 권역별 안전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있다.아울러 범죄 예방 안심거울, 안심반사경, 불법촬영 탐지카드, 주차안심번호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안전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시는 올해 초부터 관내 여성인권보호기관인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등 4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여성인권 보호체계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돌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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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애인 근로자 폭염 안전망 가동
[한국Q뉴스] 김해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 계획’을 수립해 현장 밀착 관리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8월 말까지 이번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현재 김해시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총 5개 분야, 175명 규모다.참여자들은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은혜학교, 요양병원 등 총 75개소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일반형 전일제 및 시간제가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등 42개소에서 행정 업무를 보조하고 있으며 △은혜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특수교육연 계형, △복지시설 업무를 돕는 참여형, △요양병원 2개소에 배치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짜임새 있게 운영 중이다.이처럼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해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근무시간 유연 조정 및 단축 △휴게장소 확보 △폭염 대비 안전수칙 교육 △체계적인 비상 보고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시행한다.특히 환경 정비 등 야외 활동 비중이 높은 직무의 경우 본격적인 혹서기인 7~8월 두 달간 단축 근무를 본격 시행한다.시는 단축 근무로 인해 부족해진 활동 시간을 폭염이 완화되는 기간에 유연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까지 배려했다.시는 일자리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각 사업장 휴게 공간에 시원한 냉수와 냉방기기를 필수로 비치하도록 조치했다.참여자들을 대상으로는 ‘폭염 대응 5대 안전수칙’ 교육을 완료했다.현장 자율 점검을 병행해 안전 공백을 차단하고 무더위 속 현장 근무를 돕기 위해 쿨티셔츠 등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을 전원 지원한다.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해 ‘시-일자리 수행기관-배치기관’간 실시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현장 이상 징후나 온열질환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와 대처가 가능한 3각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안전사고 없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점검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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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운영
[한국Q뉴스] 김해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와 함께 여름철 재난대비 집중 방재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소속 10개 단체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시가 긴밀히 협력하는 민·관 협업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주요 활동으로는 관내 상습침수구역을 중심으로 기습 폭우 시 원활한 배수에 지장을 주는 빗물받이 내 낙엽,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친다.아울러 오염이 심해 추가 조치가 필요한 배수구는 봉사자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 담당 부서에 전달함으로써 침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안전과와 연계해 관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수해 취약 사회복지시설에 ‘이동식차수판’ 20개를 무상으로 대여한다.이는 집중호우 시 건물 입구나 지하 공간으로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간편 설치형 시설로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재난대비 활동에는 △(사)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해시지역자율방재단 △김해시자원봉사캠프 △온새미로봉사단 △보드미봉사단 △김해시자원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김해시협의회 △행복한이동네협동조합 △희망쟁이 주거개선봉사단 △주가모 등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소속 10개 단체가 참여해 현장 복구, 예찰, 전문기술지원, 급식 및 구호 등 단체별 특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기습적이고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며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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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김해, 사각지대 없는 아동돌봄체계 구축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김해’를 만들기 위해 올해 아동 돌봄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돌봄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30일 밝혔다.돌봄서비스 질 향상과 인프라 확충 시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아동 돌봄 분야에 지난해 대비 약 19억원이 증가한 11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현재 방과후 아동 돌봄시설로 △지역아동센터 42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개소를 운영해 1500여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이 중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중등 아동에게 보호·교육·건전한 놀이·급식 등을 제공하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아동을 대상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와 방학 중 급식을 제공하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맞벌이가정 등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내년까지 5개소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올해 11월 중으로 주촌면과 장유1동 공동주택 내에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신규 센터 2개소를 개소하고 2027년 돌봄시설 접근성이 낮은 동부권역과 돌봄 수요가 집중된 서부권역에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게 된다.또 돌봄시설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미인증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대한 평가인증을 추진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환경을 제공한다.빈틈없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지난해 부산에서 연이어 발생한 야간 아동 사망사고 이후 돌봄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는 올해 1월부터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서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보호자의 야간 경제활동이나 갑작스러운 부재로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오후 6시부터 10시, 필요 시 최대 자정까지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서비스로 6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이면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다.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여름방학 기간에 다문화가정, 이주배경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학돌봄사업도 시범 추진한다.진영지역 다문화도서관을 활용해 다문화와 이주배경 아동 20명에게 이번 여름방학 기간 점심 식사와 함께 다양한 학습·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에 걸맞는 최고 수준의 돌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 한 명의 아동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아동친화적 돌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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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일자리 참여자 폭염 대비 냉수 전달
[한국Q뉴스] 김해시형 민관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국공정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해시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지캡’ 이 문화·예술 영역을 넘어 체육 분야로의 확산에 대성공을 거뒀다.김해시는 (주)지캡의 신설 조직인 ‘김해스포츠사업부 파크골프팀’ 이 한 달간의 체계적인 교육 훈련을 마치고 지난 6월 10일 정식 근로계약을 체결, 활기찬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디케이락, 동원테크, 케이피항공산업, 메가병원, 몽고식품, 한국외식업중앙회에 이어 최근 하나은행, BNK 등 대형 금융기관까지 참여 기업이 확대되며 민관 협력의 지속가능성을 증명해 온 (주)지캡은 이번 파크골프팀 신설을 통해 문화·예술·체육이 결합된 ‘종합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이번에 출범한 파크골프팀의 중증 발달장애인 선수 18명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개인별 맞춤형 직무 훈련을 마친 후 당당한 근로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단원들은 현재 파크골프 전문 강사와 사회복지사 등 4명의 전문 지원인력의 밀착 케어 속에 하루 3시간씩 △직장인 소양교육 △실내 파크골프 연습 △스크린 파크골프 연습을 소화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얼굴로 직장 생활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파크골프팀 신설은 (주)지캡이 기존 음악예술단에 머무르지 않고 미술과 체육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성장하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시는이 사업을 통해 올해 중 총 50명의 중증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오는 2029년까지 누적 127억원 이상의 공공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이번 파크골프팀 출범은 우수행정 사례로 인정받은 지캡 모델이 복지 영역에서 무한히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실”이라며 “직접 시비로 운영하면 연간 수억원의 예산이 들지만, 기업 출자금과 자생적 구조로 공공재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만큼, 단원들이 예술과 체육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모범 사례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월 설립 이후 각종 무대에서 감동을 전하며 ‘공연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온 (주)지캡은 음악예술단 13명에 이어 이번 파크골프 중심의 체육사업단 신설을 발판 삼아 슐런사업단과 미술사업단으로 확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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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총 375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아동·노인 연극교육 △정신건강토탈케어 △성인심리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가족온마음회복지원 총 7개 서비스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아동·노인·장애인 등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자격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를 원칙으로 하며 서비스별 소득 기준과 가구 특성 기준이 상이하므로 신청 전 서비스별 자격 요건과 추가 제출 서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 소득 관련 서류, 서비스별 필수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김해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신규 서비스인 가족 온마음회복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이 서비스는 가족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개인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한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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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년몰 정기 플리마켓 ‘수작놀이터’, 청년몰·구도심 활성화 견인
[한국Q뉴스] 군산청년몰 정기 플리마켓 ‘수작놀이터’ 가 청년 상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구도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산시는 청년몰을 알리고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 플리마켓 ‘수작놀이터’를 운영 중이다.이 행사는 청년몰 내 공방 및 예술 상점이 주도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플리마켓이다.청년 상인들이 보유한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실제로 지난 6월 13일 열린 행사에서는 양말목 공예, 패브릭·이니셜 키링 제작, 지비츠 및 키캡 만들기, 석고방향제·도자기 종 제작 등 10여 가지 이상의 이색 체험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개성을 담아 직접 꾸밀 수 있는 ‘키캡 만들기’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청년 상인들은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나아가 행사를 위해 청년몰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인근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낙수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수작놀이터는 청년 상인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되고 청년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청년몰과 구도심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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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8년 시정 마무리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
[한국Q뉴스] 군산시는 6월 30일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7·8기 강임준 군산시장의 퇴임식을 거행했다.퇴임식은 지난 8년간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강임준 시장의 헌신을 기리고 시정 발전에 동참해 준 군산시민 및 공직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감사와 환송의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강 시장의 뜻에 따라 품격은 유지하되 최대한 간소하게 치러졌다.본 행사는 민선 7·8기 회고 영상 시청과 감사패 전달, 시민 및 직원 대표의 송별사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 직원들이 직접 강 시장에게 감사패와 영상 기록 등을 헌정하며 경의를 표했고 강 시장 역시 퇴임사를 통해 지난 여정을 회고하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강 시장은 “취임 당시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에 이어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군산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위대한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인내 덕분이었다”며 시민들에게 존경을 표했다.이어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된 군산사랑상품권,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도입과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 마련 등 주요 성과를 짧게 언급하며 “이러한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누비며 헌신한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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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평생학습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평생학습관은 오는 7월 4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미룡2공원에서 ‘2026년 군산시평생학습관 성과 공유회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통해 쌓아온 다양한 학습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어울마당은 평생학습관 수강생과 지역 주민, 학교와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형 평생학습 축제로 운영된다.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미술·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악기·무용 등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펼쳐진다.또한 천연제품 만들기, 썸머 비즈공예, 가죽키링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도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용문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와 먹거리 부스’ 가 운영되며 지역 상인들도 행사에 동참해 지역사회와 평생학습이 어우러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단순한 전시와 발표를 넘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군산시평생학습관은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거리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통해 학습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배움과 나눔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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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권역별 시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시민 제안 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군산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4개 읍면동에서 ‘2026년 군산시 권역별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산학교는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는 군산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기간에 맞춰 시민들이 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특히 올해는 군산시청에서 일괄 운영하던 기존 교육방식 대신,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읍면동 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교육은 서군산·동군산 권역으로 나누어 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예산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석할 수 있다.주요 교육내용은 △시민 제안사업 우수사례 △AI 를 활용한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나라살림연구소 참여예산센터장인 최승우 강사가 진행한다.교육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 2시간씩 권역별로 진행된다.7월 2일에는 오전 소룡동, 오후 해신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7월 3일에는 오전 조촌동, 오후 대야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각각 교육이 실시된다.읍면동별 교육장소는 다음과 같다.소룡동 교육은 옥구읍, 옥서면, 나운1동, 나운2동, 나운3동, 소룡동, 미성동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해신동 교육은 옥도면, 해신동, 월명동, 신풍동, 삼학동, 중앙동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조촌동 교육은 옥산면, 회현면, 흥남동, 조촌동, 경암동, 구암동, 수송동, 대야면 교육은 임피면, 서수면, 대야면, 개정면, 성산면, 나포면, 개정동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군산시는 특정 교육장소에 참여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주소지에 해당하는 권역별 교육장소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예산 제안까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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