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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도마 만들기’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6일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도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임은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목공예 체험으로 ‘나무 도마 만들기’에 도전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개별 도마를 제작했다.참가자들은 사포질과 오일 마감 등 전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손수 생활용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서로 작업 방법을 공유하고 일손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체험 이후에는 준비된 다과를 함께하며 한국 생활 적응 과정에서 겪은 일상과 육아, 지역 생활 정보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도마를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생각에 벌써 뿌듯하다”며 “오랜만에 이웃들과 편안하게 모여 앉아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웃을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이번 행복모임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끈끈한 유대감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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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 청소년 여름방학 돌봄교실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관내 장애 청소년을 위한 ‘2026년 여름방학 돌봄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돌봄교실은 공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특수학교 전공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장애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돌봄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스포츠스태킹 △풍선아트 △드론교실 △전래놀이 등 다채로운 실내 프로그램과 흥미진진한 외부 활동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장애 청소년 가구는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관련 증빙 서류를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매년 방학마다 운영하는 돌봄교실이 보호자들에게는 방학 기간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체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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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 역량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한국Q뉴스]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는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강원도 원주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타 지역의 우수한 새마을운동 성공 사례와 지역 활성화 시책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정안면 특성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박향서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배운 우수 사례들을 바탕으로 정안면의 특색을 살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항상 정안면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들이 정안면 공동체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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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와 교류행사 개최
[한국Q뉴스] 공주시 웅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와 지역 간 상생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주민자치 활성화와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노성자 웅진동장과 신화철 신천동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회 위원 60여명이 참척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양측은 △자치계획사업 추진 사례 공유 △주민총회 운영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향후 상호 교류 확대와 자매결연 체결 추진에 뜻을 모았다.또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웅진동의 우수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주시 어르신 놀이터 조성 현장을 방문했으며 지역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둘러보며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최은호 웅진동 주민자치회장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활동하던 두 주민자치단체가 만나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교류행사가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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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다문화 가족과 함께 디퓨저 만들기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1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디퓨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우성면이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와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향료 중 각자 선호하는 향을 직접 선택하고 디퓨저를 손수 제작하는 목공 및 조향 체험을 가졌다.특히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구성원은 “내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골라 디퓨저를 만드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고 이웃 가족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친해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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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복지봉사단, 취약계층 청소 봉사 펼쳐
[한국Q뉴스] 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은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 안팎 청소와 정리정돈,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내 부모, 내 형제의 집을 청소하듯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임종명 옥룡동 복지봉사단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복지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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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특별한 기록, 시민이 만들다…정읍 진기록 공모전 3건 선정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의 이색적인 기록을 찾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한 ‘정읍 진기록 공모전’에서 60년 넘게 쓴 일기를 포함한 최종 3건의 기록을 선정해 29일 인증패를 수여했다.이번 공모는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했다.지역에서 최고 최초, 최대, 최다, 최단 등의 성과를 지닌 기록이나 보유자를 대상으로 총 6건을 접수했다.심사 결과 총 3건이 정읍 진기록으로 뽑혔다.문정업 씨의 ‘토종 정읍 불개’는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국가 고유 자원 인증을 받았다.임광직 씨는 1965년부터 60년 이상 일기를 써온 발자취를 인정받았다.최재근 씨는 21년여 동안 9897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를 실천해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기록들은 오랜 시간 한 분야를 꾸준히 이어온 개인의 노력과 지역 고유의 자원, 공동체를 향한 헌신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해당 기록들을 다양한 홍보 자료와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 기록 자원으로 쓸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정읍 곳곳에는 오랜 시간 시민들이 만들어 온 소중한 기록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숨은 기록을 꾸준히 찾아내 정읍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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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동차관리사업장 집중 점검
[한국Q뉴스] 정읍시가 시민 안전을 지키고 불법 정비와 중고차 매매 행위를 막기 위해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장 146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이번 ‘2026년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장 정기 지도·점검’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이어졌다.건전한 시장 질서를 세우고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된 조치다.점검 대상은 자동차 정비업 123곳, 매매업 14곳, 기타 업종 9곳을 더해 총 146개 업체다.시는 전북도검사정비사업조합을 비롯한 관련 조합과 함께 현장을 살폈다.고객을 향한 필수 고지 사항 이행 여부와 법정 시설, 장비, 기술 인력 확보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사업장 주변 환경 관리 실태와 그 밖의 법정 의무 준수 여부도 점검에 포함했다.정비업 분야는 정비 표준 시간과 시간당 공임표 게시 여부를 비롯해 정비 견적서와 명세서 제공 상태를 들여다봤다.매매업 분야는 보증보험 가입과 침수 중고차 불법 유통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해체 재활용업의 경우 종사자 교육 이수 상태와 폐유, 폐수 처리 시설 등 환경 관련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현장 확인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규정을 잘 따르고 있었다.다만 종합 정비 업체 한 곳이 정밀도 검사에서 불합격해 개선 명령을 받았다.전문 정비 업체 한 곳은 공임표를 걸어두지 않아 시정 조치가 내려졌다.박경희 교통과장은 “자동차 관리 사업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도 점검을 펼쳐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관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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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안전한 먹거리 생산 돕는다…GAP 인증비 지원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사비와 심사비를 연중 지원한다.GAP 제도는 농산물을 기르고 수확해 유통하는 모든 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장치다.최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해당 인증을 확대하고자 토양, 용수, 농산물에 남아있을 수 있는 잔류 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여기에 인증 심사에 필요한 수수료도 함께 보조해 농가의 경제적 짐을 덜어준다.올해 5월을 기준으로 총 169개 농가, 157ha 규모의 농지를 대상으로 관련 지원을 마쳤다.혜택을 원하는 농가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년 내내 언제든 접수할 수 있다.다만 책정된 예산 안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시 관계자는 “GAP 인증을 거친 먹거리는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농가의 경쟁력을 키우고 판로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업인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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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위원회 개최…생명 존중 문화 확산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25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유관 기관과 단체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위원회’를 열고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자살예방관인 유호연 부시장과 손희경 보건소장, 김용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성백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분과장을 포함한 각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정읍 지역 자살 현황과 예방 시행 계획을 짚어보며 사망자 감소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교환했다.앞으로 위원회는 고위험군과 자살 시도자를 일찍 발견해 전문 기관에 의뢰하는 연계 체계를 단단하게 다질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 곳곳에 생명 존중 문화를 뿌리내리고 자살률을 낮추는 예방 활동에 힘을 쏟는다.유호연 부시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나서서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며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각 분야 관계자들의 지혜를 모아 정읍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손희경 보건소장은 “오늘 나눈 다양한 의견들을 꼼꼼하게 살펴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예방 활동으로 이어지게 만들겠다”며 “각 기관과 단체에서도 주변 이웃에게 먼저 관심을 두고 자살률을 낮추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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