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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복지봉사단, 취약계층 청소 봉사 펼쳐
[한국Q뉴스] 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은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 안팎 청소와 정리정돈,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내 부모, 내 형제의 집을 청소하듯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임종명 옥룡동 복지봉사단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복지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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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특별한 기록, 시민이 만들다…정읍 진기록 공모전 3건 선정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의 이색적인 기록을 찾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한 ‘정읍 진기록 공모전’에서 60년 넘게 쓴 일기를 포함한 최종 3건의 기록을 선정해 29일 인증패를 수여했다.이번 공모는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했다.지역에서 최고 최초, 최대, 최다, 최단 등의 성과를 지닌 기록이나 보유자를 대상으로 총 6건을 접수했다.심사 결과 총 3건이 정읍 진기록으로 뽑혔다.문정업 씨의 ‘토종 정읍 불개’는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국가 고유 자원 인증을 받았다.임광직 씨는 1965년부터 60년 이상 일기를 써온 발자취를 인정받았다.최재근 씨는 21년여 동안 9897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를 실천해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기록들은 오랜 시간 한 분야를 꾸준히 이어온 개인의 노력과 지역 고유의 자원, 공동체를 향한 헌신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해당 기록들을 다양한 홍보 자료와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 기록 자원으로 쓸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정읍 곳곳에는 오랜 시간 시민들이 만들어 온 소중한 기록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숨은 기록을 꾸준히 찾아내 정읍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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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동차관리사업장 집중 점검
[한국Q뉴스] 정읍시가 시민 안전을 지키고 불법 정비와 중고차 매매 행위를 막기 위해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장 146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이번 ‘2026년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장 정기 지도·점검’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이어졌다.건전한 시장 질서를 세우고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된 조치다.점검 대상은 자동차 정비업 123곳, 매매업 14곳, 기타 업종 9곳을 더해 총 146개 업체다.시는 전북도검사정비사업조합을 비롯한 관련 조합과 함께 현장을 살폈다.고객을 향한 필수 고지 사항 이행 여부와 법정 시설, 장비, 기술 인력 확보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사업장 주변 환경 관리 실태와 그 밖의 법정 의무 준수 여부도 점검에 포함했다.정비업 분야는 정비 표준 시간과 시간당 공임표 게시 여부를 비롯해 정비 견적서와 명세서 제공 상태를 들여다봤다.매매업 분야는 보증보험 가입과 침수 중고차 불법 유통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해체 재활용업의 경우 종사자 교육 이수 상태와 폐유, 폐수 처리 시설 등 환경 관련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현장 확인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규정을 잘 따르고 있었다.다만 종합 정비 업체 한 곳이 정밀도 검사에서 불합격해 개선 명령을 받았다.전문 정비 업체 한 곳은 공임표를 걸어두지 않아 시정 조치가 내려졌다.박경희 교통과장은 “자동차 관리 사업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도 점검을 펼쳐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관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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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안전한 먹거리 생산 돕는다…GAP 인증비 지원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사비와 심사비를 연중 지원한다.GAP 제도는 농산물을 기르고 수확해 유통하는 모든 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장치다.최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해당 인증을 확대하고자 토양, 용수, 농산물에 남아있을 수 있는 잔류 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여기에 인증 심사에 필요한 수수료도 함께 보조해 농가의 경제적 짐을 덜어준다.올해 5월을 기준으로 총 169개 농가, 157ha 규모의 농지를 대상으로 관련 지원을 마쳤다.혜택을 원하는 농가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년 내내 언제든 접수할 수 있다.다만 책정된 예산 안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시 관계자는 “GAP 인증을 거친 먹거리는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농가의 경쟁력을 키우고 판로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업인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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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위원회 개최…생명 존중 문화 확산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25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유관 기관과 단체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위원회’를 열고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자살예방관인 유호연 부시장과 손희경 보건소장, 김용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성백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분과장을 포함한 각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정읍 지역 자살 현황과 예방 시행 계획을 짚어보며 사망자 감소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교환했다.앞으로 위원회는 고위험군과 자살 시도자를 일찍 발견해 전문 기관에 의뢰하는 연계 체계를 단단하게 다질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 곳곳에 생명 존중 문화를 뿌리내리고 자살률을 낮추는 예방 활동에 힘을 쏟는다.유호연 부시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나서서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며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각 분야 관계자들의 지혜를 모아 정읍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손희경 보건소장은 “오늘 나눈 다양한 의견들을 꼼꼼하게 살펴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예방 활동으로 이어지게 만들겠다”며 “각 기관과 단체에서도 주변 이웃에게 먼저 관심을 두고 자살률을 낮추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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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기적의도서관, 7월 11일 독서 권장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무대 올린다
[한국Q뉴스] 정읍기적의도서관이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7월 11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 권장 음악극 ‘브레멘 음악대’를 두 차례 공연한다.공연은 당일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이번 무대는 세계 명작 동화 원작을 바탕으로 극단 씨앗이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늙고 병들어 버림받을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협동과 우정, 용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게 꾸며진 점도 특징이다.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를 앞세워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관람 신청은 7월 1일부터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다문화 가정 자녀를 비롯한 정보 취약 계층 어린이들도 행사에 특별 초청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로 했다.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예술을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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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3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29일 정읍시청에서 기탁식을 갖고 상생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윤여일 본부장, 한전 관계자와 시 공무원 등 5명이 참석해 상생의 뜻을 나눴다.전북본부는 지난 2024년 230만원을 시작으로 2025년 1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030만원을 쾌척했다.이로써 3년 연속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윤여일 본부장은 “이번 기부가 정읍시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전 전북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이나 5개 은행 응용프로그램 또는 농협 대면 창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인당 기부 한도는 연간 2000만원이다.동참하는 시민은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을 돕는 보람과 함께 세액 공제, 답례품 제공 같은 다채로운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2026년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탁액에 대해 44%의 공제율이 적용돼 세액 공제 폭이 한층 넓어졌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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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맛집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상품권 드려요”…11월까지 행사 진행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방문한 맛집 후기를 누리소통망에 인증하면 정읍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내돈내산 탐방기'행사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식당이나 카페, 제과점을 이용한 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같은 개인 누리소통망에 후기를 올리면 다음 달 정읍사랑상품권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결제한 영수증 금액이 2만원 이상이면 5000원, 5만원 이상이면 1000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혜택을 받으려면 '지역상품권 착'응용프로그램을 미리 설치하고 가입해야 한다.최우수 후기로 뽑힌 참여자에게는 5만원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음식과 해당 월에 결제한 영수증 사진을 찍어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지정된 핵심어 표시는 '정읍맛집', '정읍내돈내산', '', '정읍가볼만한곳'이다.이후 정보무늬에 접속해 '네이버 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신청이 끝난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추천하는 맛집을 발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주민이 동참하는 행정을 통해 지역 경제와 음식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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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국악단, 창무극 ‘정순왕후 단종비 다시 새빛으로’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정읍시립국악단이 지난 26일 저녁 정읍사예술회관에서 호남 유일의 왕비인 정순왕후의 삶을 다룬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무대는 ‘정순왕후 단종비 다시 새빛으로’라는 주제로 열렸다.정읍 칠보면 출신인 조선 제6대 단종의 정비, 정순왕후 송씨의 비극적이면서도 고귀한 생애를 조명했다.남편과 이별한 뒤 평생 절개를 지켜낸 애절한 삶을 깊이 있는 창과 역동적인 춤사위로 표현했다.여기에 정교한 연주와 화려한 영상미, 섬세한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특히 이번에는 본 공연에 앞서 언론 시연회를 진행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기자들을 초청해 주요 장면을 미리 선보이면서 기획 의도와 주요 관람 요소를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공연장을 찾은 한 시민은 “정읍의 역사 인물인 정순왕후의 삶을 직접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시립국악단의 수준 높은 무대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공연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소중한 역사 자산을 세련된 문화 콘텐츠로 발굴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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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읍역 일대 해충 방제 예초 작업 실시
[한국Q뉴스] 정읍시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7일 오후 정읍역 광장과 터미널 구간 등 주요 생활 도로에서 여름철 해충 방제를 위한 대대적인 예초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매년 추진하는 연중행사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정읍의 관문인 역 주변과 새마을동산 일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집중적으로 제거했다.이를 통해 여름철 해충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차단했다.더불어 정읍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제공하면서 도시 미관까지 살리는 효과를 거뒀다.은종광 회장은 “정읍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주요 관문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도로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정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연지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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