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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주민자치회, 복지사각지대 가구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야로면 주민자치회는 26일 관내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간의 역할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야로면 주민자치회는 매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분기별로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분기별 ‘문화가 있는 날’ 운영과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화합과 삶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규 주민자치위원 3명을 위촉해 더욱 활기찬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한준열 야로면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희망찬 야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모두가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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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펼쳐진 '교과서 밖 6·25', 세대 공감으로 피어난 보훈의 가치
[한국Q뉴스] 교과서 속 몇 줄의 활자와 빛바랜 사진으로만 접했던 6·25전쟁이 창녕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생생한 감동과 참된 보훈의 가치로 되살아났다.창녕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추모 행사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들은 엄숙한 기념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참전용사와 소통하고 호국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 “우리가 전하는 감사”현충일 추념식 빛낸 청소년들의 예우 지난 희생을 기억하는 청소년들의 진심은 지난 6일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부터 빛났다.‘호호훈훈 호국보훈,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충혼탑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의 참배를 돕고 안내를 맡으며 예우를 실천했다.특히 청소년 대표 2명이 호국영령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낭송한 헌시는 추념식장에 모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4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청소년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에 식장은 세대를 초월한 추모와 감사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위대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6·25 영웅들과 마주한 청소년들 이어 지난 25일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은 청소년들이 참전유공자와 함께 호국 정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기념식에 참석한 중학생들은 참전용사들의 표창 수여를 곁에서 지켜보며 아낌없는 축하 박수를 보냈다.또한 육군 제5870부대 2대대의 협조로 마련된 안보체험 부스를 체험하며 안보의 의미를 되새겼다.학생들은 참전용사들의 가슴에 존경의 마음을 담은 코르사주를 달아드렸고 유공자들은 학생들의 손을 따뜻하게 맞잡았다.기념식장은 세대 간에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공감의 장이 됐다.△ 교과서 밖에서 마주한 진짜 역사, 오봉능선 유해발굴 현장 한편 지난 3월 진행된 ‘6·25전쟁 역사현장 청소년 안보견학’은 관내 10개 중학교 학생 360여명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됐다.이번 견학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해 낙동강 최후 방어선이었던 창녕의 호국 역사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박진전쟁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은 전시된 군사 물품을 살펴보며 안보 의식을 높였다.또한 학예연구사의 전문 해설을 통해 6·25전쟁 당시 창녕군이 지녔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실제 유해발굴 작업이 진행 중인 남지읍 아지리 오봉능선을 방문한 학생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찾는 발굴 현장을 엄숙한 태도로 참관하며 교과서 밖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서 참된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하겠다”는 성낙인 군수의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사처럼, 이번 보훈 행사들은 창녕의 미래 세대들이 교과서 밖에서 진짜 역사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참전용사들이 지켜낸 낙동강의 푸른 물결처럼,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피어오른 호국의 불꽃은 창녕의 미래를 이끌어갈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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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녕군수배 라지볼 탁구대회 성대히 개최
[한국Q뉴스] 창녕군은 27일 창녕노인복지회관 탁구장에서 ‘제2회 창녕군수배 라지볼 탁구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관내 라지볼 탁구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하고 향후 대회를 대비한 경기력 향상과 정보 교환을 통해 라지볼 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 선수들은 정정당당하고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각 조의 우승자가 가려졌다.대회 결과 남자 복식은 부곡, 영산, 남곡, 창녕이, 여자 복식은 창녕, 창녕, 대합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성낙인 군수는 “백세시대를 맞아 라지볼 탁구처럼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는 군민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최고의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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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존감 향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6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남지 개비리길 일원에서 자존감 향상 힐링 프로그램 ‘걸으며 찾는 나의 가치’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 걷기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스스로 정한 목표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청소년들은 남지 개비리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자연물에 자신을 빗대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도 진행했다.한 청소년은 “자연 속을 걸으며 평소에는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내 마음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었다”며 “나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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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드림스타트, ‘자연 속 가족 쉼표’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창녕읍 숲속애 농장에서 관내 부모와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자연 체험 프로그램 ‘자연 속 가족 쉼표’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바쁜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숲 체험을 비롯해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물놀이 등 다양한 자연 친화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숲 탐방과 자연 관찰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신체 활동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과 가족의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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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및 자살예방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및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지자체 자살 발생 현황 관리와 자살 예방 업무 총괄을 위해 올해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된 심상철 부군수가 함께했으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과 자살예방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현황 공유,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강화, 자살 및 정신과적 응급환자 대응체계 개선, 자살 고위험군 사후관리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참석 기관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심상철 부군수는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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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 ‘수국 수국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진주시가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개최한 2026월아산 수국정원축제 ‘수국수국 페스티벌’ 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수국축제와 동시에 개막한 박람회 기간 4일간 약 19만 5천 명이 방문한 데 이어 이후 7일간 약 26만여명의 방문객이 월아산을 찾아 축제 기간 11일간 총 약 45만명 이상이 방문한것으로 추산되며 진주를 대표하는 초여름 산림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 만개한 수국은 보라, 분홍, 하늘빛 등 다채로운 색감으로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숲길과 어우러진 하얀 목수국 경관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과 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인기 명소로 자리잡았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수국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은 ‘숲 화폐’ 제도를 활용한 다양한 수국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흥미를 끌었다.수국 스탬프 투어 △수국 컬러 헌팅 △숲속 놀이 프로그램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수국 숲 치유 △수국해설 프로그램 △수국 에코티어링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국을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듣고 느끼며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또한 주말과 야간에는 캔들라이트 공연과 LED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낮에는 자연을 즐기고 밤에는 감성적인 공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성으로 전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형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진주 정원박람회와 월아산 수국정원축제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원문화 확산과 산림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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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 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정, 운영해 온 4곳의 관내 우수 치매 안심마을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 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치매 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이다.진주시는 △2019년 금곡면 두문마을 △2020년 문산읍 안전마을 △2021년 진성면 월정마을 △2022년 명석면 왕지마을 등 4개 마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진주시 치매 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4곳의 치매 안심마을 마을에서 진주시보건소와 읍면 사무소, 진주경찰서 등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치매 안심마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치매 안심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이철 진주경찰서 경위가 강사로 나서 범죄에 대한 정보가 취약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이스피싱’에 대한 구체적 피해 사례를 제시하고 실시 간 질의와 응답 방식으로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극대화했다.진주시는 치매 안심마을의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교육, 노래교실, 실버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주시 이미용협회와 연계한 미용 봉사를 펼쳐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안심마을 주민들이 안전한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유관기관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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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6월 집중 정비 속도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는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및 특별정비 방침에 따라 6월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집중 정비를 실시하도록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계룡시도 지난 3월 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전담을 구성해 조사와 정비를 추진해 왔다.특히 6월에는 정부의 집중 정비기간에 맞춰 현장점검과 원상복구 조치를 한층 강화하며 불법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건설교통실, 농정산림과, 도시건축과, 시민소통담당관 등이 참여하는 전담을 운영하며 지방하천과 소하천, 구거, 산림·계곡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지난 6월 23일 기준 총 117건의 불법 점용행위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106건은 3 4월 재조사, 11건은 5 6월 연장조사를 통해 확인됐다.상행위 시설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고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한 국토공간정보 조사도 모두 완료했다.현재까지 총 117건 가운데 17건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00건은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불법시설을 일률적안 철거보다는 시설 유형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매년 불법경작이 반복되는 도곡천과 검배천 일원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순찰과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시설 발견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필요할 경우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홈페이지와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지속하고 중점 관리지역 이장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와 행정조치 사항도 안내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6월 정부 집중 정비기간 동안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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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 추진
[한국Q뉴스] 논산시는 여름철 농작물 생육관리와 재해 예방에 대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13개 마을과 지역농협 2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 농업인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벼, 딸기, 고추,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시기별 관리 요령을 비롯해 이상기상 대응 기술과 돌발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영농기술을 중심으로 교육과 기술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영농 부산물 및 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농업부산물 파쇄기 임대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관리 등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영농상담과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매년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운영하며 농업인들이 영농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지난해에는 희망 마을과 지역농협 10개소에서 384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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