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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 참석
[한국Q뉴스]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11월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했다.올해 수상작은 소설 ‘출신’ 으로이 작품을 쓴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와 한국어로 옮긴 권상희 번역가가 수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시상,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박병권 의장은 축사에서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와 권상희 번역가의 수상을 축하하고 작품 선정에 힘쓴 심사위원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어 박 의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부천에서 디아스포라 문학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데 뜻깊은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의회도 문학이 전하는 이해와 연대의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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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부천시의회는 11월 5일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는 의원의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국내외 활동의 승인에 관한 사항,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 조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된 위원은 김형렬 부천대학교 교수, 김영철 명지대학교 특임 교수, 기명관 법률사무소 율가 변호사, 김학무 법무법인 부원 변호사, 이종규 디딤돌 법무사, 정지아 부천대학교 교수, 김형선 부천대학교 교수 등 7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위촉식에 앞서 의회사무국은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원회의 주요 기능과 운영사항, 행동강령 관련 주요 자문사항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병권 의장은 “시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시의회부터 더욱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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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소년놀터 ‘놀이큐레이터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월 3일 관내 청소년놀터 5개소에서 일하는 놀이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놀이큐레이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청소년놀터는 아동·청소년이 마음껏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성북구가 운영하는 거점 공간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정하고 또래와 자유롭게 어울리는 장소다.각 공간에 배치된 놀이큐레이터는 아동 곁에서 안전을 도모하고 놀이 환경을 조성·매개하는 전문 인력이다.이번 워크숍은 현장에 필요한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공간 운영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놀이큐레이터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 권리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전래 놀이 공간 적용 연구’순으로 하루 동안 밀도 있게 펼쳐졌다.첫 순서인 아동 권리 교육은 ‘아동 권리에 기반한 청소년 이해와 현장 대응의 기술-청소년의 마음, 존중과 경계’를 주제로 진행됐다.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갈등 대응 기술을 익히며 청소년을 독립된 주체로 존중하면서도 서로 지켜야 할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이어 성북구보건소로 이동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실습을 시행했다.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직접 다루며 실전 응급 안전 역량을 키웠다.마지막으로 ‘청소년놀터 ’에 다시 모여 진행된 전래 놀이 공간 적용 연구에서는 산가지, 비석치기, 제기차기, 실뜨기, 고누놀이 등을 직접 체험하고 청소년놀터 공간과 연령에 맞게 재해석해 현장 프로그램에 반영하기로 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고 관계를 맺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자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며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놀이큐레이터의 전문성과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높여, 성북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보육·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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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타 통과…미래에너지 새로운 전환
[한국Q뉴스] 대한민국 미래에너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인공태양’연구시설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나주가 미래에너지 연구와 산업을 선도할 국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 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예타 통과로 지난해 12월 나주시가 부지 공모에 선정된 이후 추진해 온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사업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총사업비 1조 4천8백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연구시설은 나주시 왕곡면 에너지국가산업단지 인접 덕산리·신가리·양산리 일원 약 53만㎡ 부지에 구축된다.예타 평가 과정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면적은 당초 103만㎡에서 약 53만㎡로 조정됐지만 나주시는 연구시설 부지에서 제외된 약 50만㎡ 부지를 활용해 별도의 핵융합 연구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조만간 타당성 분석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구체적인 조성 방향과 개발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핵융합 분야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해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전문 인력이 집적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 연구시설과 연계한 핵융합 연구개발 및 산업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가 연구시설의 연구개발·실증 기능과 지역 산업기반을 연계하고 핵융합 기술의 사업화와 산업화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나주시는 이번 예타 통과가 단순히 대형 국가 연구시설 한 곳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나주에는 이미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 에너지 분야 핵심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밸리, 에너지국가산업단지 등 에너지 연구·산업 기반이 집적돼 있다.여기에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들어서면 기존 에너지산업 기반과 첨단 핵융합 기술이 결합해 나주의 에너지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핵융합 연구 과정에서 활용되는 초전도와 플라즈마, 고진공, 극한환경 소재·부품 등 첨단기술은 반도체와 우주항공, 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연관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 인력의 집적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2천 명 이상의 전문 연구 인력과 300여 개의 연관기업 유입, 1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10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나주시는 이러한 에너지 연구·산업 기반을 토대로 핵융합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에너지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예타 통과에 따라 연구시설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한 나주시의 후속 절차도 본격화된다.시는 연구시설 구축에 필요한 부지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보상계획 열람공고와 감정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초부터 토지 소유자와 협의매수를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보상 절차를 진행해 2028년 상반기까지 연구시설 구축 부지를 제공한다.진입도로와 용수 등 연구시설 구축에 필요한 기반시설 조성과 각종 행정절차도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한민국 핵융합에너지의 새로운 출발이자 나주의 미래 산업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이정표”며 “연구시설 유치부터 이번 예타 통과까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정부, 관계기관, 연구자와 전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단순한 국가 연구시설을 넘어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와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핵융합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나주의 에너지산업 기반과 첨단 연구역량을 결집해 나주를 세계적인 에너지 특별시이자 대한민국 미래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나주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성공적인 구축을 적극 뒷받침하고 연구단지 조성과 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지역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핵융합 산업 거점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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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서천 자원순환 공공처리 시범사업’ 정책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서천군의회는 2026년 11월 5일 오후 2시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서천 자원순환 공공처리 시범사업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산업폐기물 처리 방안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우려 속에서 사업 전반의 타당성과 안전성, 주민 수용성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에는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의회 및 집행부 관계 공무원,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김미선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발제에 나선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김미선 사무국장은 전국 산업폐기물 매립장 운영 사례와 환경적인 문제점을 설명하며 현안을 짚었다.이어 서천군 환경보호과장의 현황 설명이 진행된 후, 참석자들은 주민 수용성과 환경 안전성 확보 방안을 두고 열띤 논의를 이어나갔다.종합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산업폐기물 처리가 지역 환경과 군민 삶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막대한 만큼, 더 세밀하고 신중한 검토가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박노찬 서천군의장은 토론을 정리하며 “장항국가생태산단 폐기물 처리 문제는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사업 추진 방향 전반에 대해 더욱 면밀하고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무엇보다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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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일면 “노부부 보금자리, 더 살기 좋게”
[한국Q뉴스] 장성군 북일면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가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돌보며 살아가고 있는 고령 부부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5일 북일면에 따르면 복지기동대와 북일면 맞춤형복지팀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생활 환경을 살피고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을 실시했다.북일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 및 지원할 방침이다.임성근 북일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안부를 먼저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복지기동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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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억이 남원의 역사가 된다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지역아카이브 공간인 남원다움관 제2관 ‘남원레코드테크’의 전시 콘텐츠 확충과 역사 보존을 위해 ‘제9회 남원 근현대 기록자료 공개구입’을 추진한다.‘당신의 기억이 남원의 역사가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접수하며 총구입 규모는 1000만원 정도다.개인과 문중,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등 남원 관련 자료 소장자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집 대상은 1894년부터 현재까지 남원의 역사와 삶을 보여주는 근현대 민간기록물 일체다.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남원레코드테크의 개방형 수장고와 전시 공간에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 활용도가 높은 입체 유물과 생활사 박물류를 중점 확보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기획 분야인 ‘춘향제’ 와 공통 분야인 ‘남원 근현대사’로 나뉜다.매도 희망자는 남원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소장품의 형태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 우편, 이메일 또는 남원다움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남원다움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양충모 남원시장은 “기록은 흐르는 시간을 붙잡아 역사로 만드는 힘이 있다”며 “개인의 기억과 삶의 흔적이 모여 남원의 정체성을 세우는 귀중한 역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출향인, 전국 소장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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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체육회의 11월 4일 ‘용인시청 조정팀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과 관련 보도자료 전혀 사실 아니다
[한국Q뉴스] 지난 11월 4일 오광환 용인시체육회장의 ‘용인시청 조정팀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이나 관련 보도자료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용인특례시는 이에 이 사안과 관련한 그간의 조사 및 수사 경과를 요약한 자료를 보내드리니 보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조정팀 감독의 인권침해 등 의혹 관련 지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4일까지 당시 용인시 조정팀 선수로 활동하던 L선수에 대한 J감독의 인권침해 등이 있었다는 체육회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이와 관련해, 우리시는 L선수의 인권침해 의혹 제기 이후, 2024년 10월 자체조사를 실시했으나 괴롭힘, 언어폭력, 부당한 훈련지시 등 인권침해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해당 의혹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윤리센터는 조사 결과 L선수의 신고를 기각했으며 용인동부경찰서는 ‘혐의없음’ 으로 불송치 결정했고 이후 이의신청에 따른 수원지방검찰청에서도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결정됐다 용인특례시는 인권침해를 이유로 무단이탈, 계약파기한 L선수에 대해 ‘우수선수 영입비 반환청구의 소’를 제기했으며 상기와 같은 수사기관의 일관된 ‘혐의없음’결정에 따라 쟁송절차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선수 공동경비 횡령 및 비자금 조성 의혹 관련 J감독의 선수 공동경비 횡령 및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한 체육회의 주장과 관련해 시가 자체 조사한 결과, 훈련비 등의 선수 공동 경비는 자체적으로 주장 선수가 관리했으며 숙박비 및 식비 등의 결재를 위해 주장이 직접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감독이 해당 자금을 직접 관리하거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체육회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아울러 문체부 스포츠윤리센터는 J감독의 업무상 횡령 및 상품권 수수의혹으로 J감독에 대한 경찰수사와 징계요구를 의뢰했다.이에 동부경찰서에서는 수사 의뢰한 업무상횡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으로 불송치 결정했으며 이의신청에 따른 수원광역공소청에 제기된 항고도 기각됐다.다만, 용인시체육회가 자체 구성한 스포츠공정위에서 J감독에 대해 ‘제명’처분 결정했으며 이에 우리 시는 위원회 의견에 따라 J감독을 즉시 ‘직무배제’조치했다.이후,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J감독의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어 우리 시는 감독의 ‘직무배제를 해제’하고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본안소송 1심판결 시까지 징계 관련 조치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브리핑룸 사용 불허 및 언론 통제 의혹 용인시청 브리핑룸 사용불허와 관련한 체육회의 주장과 관련해, 시청 브리핑룸은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및 관련 규정에 따라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비방 및 인신공격,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용인시체육회 뿐만 아니라, 동일 사안에 대한 용인시조정협회의 사용 요청에 대해서도 제한했으며 이는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로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언론 통제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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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용인반도체고 경쟁률 4.8대 1 넘어 … 지원자 620명 돌파
[한국Q뉴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첫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28명 모집에 620명 넘게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4.8대 1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이번 원서접수는 반도체제조과와 반도체장비과 각 64명씩 총 128명을 모집하는 전형으로 모집 인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지원자가 접수했다.첫 신입생 모집부터 반도체 분야 진로와 전문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용인반도체고는 전국 최초로 반도체 전문교육을 목적으로 새롭게 설립하는 고등학교다.설립 단계부터 반도체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 설비, 실습장비를 연계해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2027년 3월 특성화고로 개교한 뒤 2028년 3월 마이스터고로 전환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전기·전자·기계 등 기초 원리에서 반도체 전공 실무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고 있다.반도체제조과는 재료와 제조공정을, 반도체장비과는 장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유지·보수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문성을 키울 계획이다.신입생은 전원 진로적성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전형 일정은 11월 6일 1차 전형 합격자 발표, 11월 9일 면접, 11월 11일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면접은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서 실시하며 지원자의 진로 적성과 학업 의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용인교육지원청은 첫 신입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및 설립사무취급교인 용인바이오고등학교와 협력해 시설공사, 실습환경 구축, 교원 확보 등 개교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실습장비 가동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학교 신축 과정과 연계해 준비하고 일반교과와 전문교과 교사들이 함께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취업 지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조영민 교육장은 “첫 신입생 모집에 보여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책임감 있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반도체 분야의 꿈을 품고 입학하는 학생들이 기초부터 전공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학년도 입학생은 마이스터고 전환 이후에도 특성화고 입학생으로서의 구분을 유지한다.전형 일정과 합격자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바이오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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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겨울철 제설 대비 나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5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제설 사전 준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센터 앞 설해 기지에서는 진건읍 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5여명이 참여해 모래주머니 3000여 개를 제작했다.제작된 모래주머니는 관내 17개소 제설함에 비치해 강설 시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어 진건읍 도시건축과 직원들이 보행용 제설기 운행을 시연하고 장비의 작동 상태와 운행 성능을 점검하는 등 겨울철 보행로 제설을 위한 사전 준비도 진행했다.조인상 진건읍 자율방재단 대표는 “겨울철 제설을 위한 사전 준비에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현장 경험을 살려 지역 내 재난 예방과 제설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민 안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용섭 진건읍 도시건축과장은 “눈이 내린 뒤 서두르기보다 내리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올겨울에도 주민들이 눈길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설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비법정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설 장비 임차 용역을 추진하는 등 제설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강설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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