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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학회, 2026년 우수대학교 탐방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음성군장학회는 지난해 서울대학교를 탐방한 데 이어 올해에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66명이 참여하는 우수대학 탐방 사업으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구체적인 진로와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학업 열정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일정으로는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와 함께 주요 학술·교육 시설, 윤동주 시비, 윤동주 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그룹별로 멘토에게 직접 과목별 공부법과 동기 부여 등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세대학교 캠퍼스와 열정적인 멘토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내 꿈에 더 깊이 고민해 보게 됐다”며 “오늘 탐방을 계기로 앞으로 목표를 명확히 하고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병옥 (재)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대학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더욱더 정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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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낭송 및 성과 공유’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음성군은 6일 금빛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낭송 및 성과공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문해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의 열정과 노력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한 해 음성군 문해교육 과정을 하나의 영상에 담아 전했다.또한 전국성인문해교육시화전에 출품된 음성군 학습자들의 시화와 엽서 170여 점 가운데 50여명이 직접 작품을 낭송하며 의미를 더했다.군은 평생학습 도시로서 성인문해교육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금빛·설성평생학습관에서는 학력인정 교육과 한글교실, 성인문해강좌를 운영 중이며 9개 읍면 20개 학습장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진행해 기초·디지털·생활문해 등 3개 분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해 왔다.특히 디지털 소외를 예방하기 위해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활용한 키오스크 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학습을 함께 진행해, 학습자들의 일상 속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습자의 성취를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져, 배움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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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맹동면 끝으로 올해 일정 성료
[한국Q뉴스] 음성군은 6일 맹동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맹동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 전문 의료진과 안경사 등이 직접 찾아가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총 2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행사에는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등 전문 의료진과 맹동농협 고향주부모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현장에서는 오랜 농사일로 만성 근육통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한방 진료, 틀니 점검과 잇몸 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 시력검사와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통합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군의 올해 농촌왕진버스는 이번 맹동농협 일정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사업 추진 성과와 주민 호응도를 반영해, 농촌 지역 맞춤형 의료 돌봄 서비스인 ‘농촌왕진버스’는 내년에도 관내 고령 농업인들을 다시 찾아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가을 수확기에 몸을 돌볼 겨를조차 없었던 어르신들에게 이번 왕진버스가 든든한 건강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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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북한이탈주민 문화탐방행사’ 성료
[한국Q뉴스] 음성군은 7일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경북 청송군 일원에서 문화탐방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생업으로 인해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적은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가을철 자연 속 힐링과 다채로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대표 명산 중 하나인 주왕산 국립공원의 용추협곡 코스를 등반하며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의 비경을 만끽했다.이어 청송군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재배하는 농가를 찾아 사과 따기 체험을 하고 지역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현장을 방문해 문화 공연과 전시·체험 부스를 둘러봤다.행사에 함께한 한 참가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주왕산 국립공원도 구경하고 직접 사과도 따보며 마음의 여유를 얻은 시간이었다”며 “다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군민으로서 한층 더 깊은 유대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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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열어
[한국Q뉴스] 음성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홍지연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액 최소화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부서별·읍면별 체납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원인별 다각적 분석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징수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세원 누수를 방지하고 체납액 징수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오는 12월 말까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집중 운영하며 재산 압류 및 공매처분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에 돌입한다.부동산, 급여, 예금·보험금 등 금융자산은 물론 신용카드 매출채권까지 추적해 채권을 확보하고 출국금지·명단공개·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를 단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읍면별로 체납액 징수반을 편성해 전 직원이 밀착 징수 활동에 나선다.특히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숨은 재산 추적·압류 등 강력한 현장 징수를 병행한다.홍지연 부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시는 군민과의 형평성을 위해 서라도 고액·상습 체납액은 끝까지 추적·징수해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할 것”이라며 “전 부서가 협력해 연말까지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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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한국Q뉴스] 조경래 의원은 10월 30일 열린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부터 회복까지 지원하는 체계적인 지역사회 지원정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조경래 의원은 함안군 암 환자 수가 2021년 2463명에서 2025년 2705명으로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증가 추세임을 언급하며 암은 가족의 생계와 돌봄,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존 지원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첫째, 암 진단 이후 환자를 체계적으로 등록·관리해 연령대와 주요 암종, 치료 단계, 복지·돌봄 수요 등을 파악하고 예방부터 치료, 회복과 돌봄까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 마련을 제안했다.둘째, 암 진단 초기부터 환자별 상황을 파악해 국가 의료비 지원제도와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하는 선제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셋째, 현재 운영 중인 자조모임의 규모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운영 공간과 참여 연계 지원을 체계화할 것을 강조했다.나아가 심리상담과 운동·재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뒷받침할 필요성도 제기했다.조경래 의원은 “질병의 고통은 대신할 수 없어도 투병의 무게는 행정이 함께 나눌 수 있다”며 “암 환자와 가족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치료와 회복의 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함안형 암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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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함안군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집행부 각 부서로부터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아, 내년도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경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조경래 의원은 암이 환자 개인의 질병을 넘어 가족의 생계와 돌봄,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이를 위해 △보건소 등록을 통한 암 환자 현황 파악 및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국가 의료비 지원제도와 복지서비스의 선제적 연계 및 환자별 맞춤형 지원 강화 △자조모임 확대와 심리상담, 운동·재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회복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이와 함께 ‘함안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규칙안 1건과 ‘함안군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조례안 5건,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등 동의안 8건 및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또한 ‘무진정 관광편의시설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결정 의견제시의 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채택하는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한편 다음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2일간 열린다.정례회에서는 2027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특히 내년도 군정의 주요정책과 사업방향에 맞춰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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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한국Q뉴스] 안동의 전통 음식문화를 담은 고조리서 ‘수운잡방’ 이 ‘음식디미방’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면서 안동의 음식문화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안동시는 11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가기록원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제11차 총회에서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이 ‘한반도 전통 조리 지식의 공동체 기록’ 이라는 하나의 기록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이번 등재는 한국 전통 음식의 조리 지식이 형성되고 전승된 과정과 남성과 여성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음식 지식을 기록하고 계승해 온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1540년부터 저술된‘수운잡방’은 광산김씨 예안파 설월당 종가에서 대대로 전승돼 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조리서로 안동지역 사대부가의 음식문화와 생활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이다.당시의 식재료와 조리법, 음식문화의 수준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2021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돼,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이 보존·관리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수운잡방’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는 안동의 전통 음식문화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록유산과 전통문화 자산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병산서원, 세계기록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등을 보유해, 유네스코 유산 3대 분야를 모두 보유한 국내 최초의 도시로 세계유산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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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한국Q뉴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식’에서 평생학습도시 선정 동판을 수여받았다.이번 동판 수여는 지난 3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고성군이 평생학습도시로서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성군은 대한민국 최북단이자 남북을 잇는 평화 교류의 관문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평화 중심 청정 배움터 고성’을 주제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선정과 동판 수여를 계기로 군민의 배움에 대한 기회를 더욱 넓히고 지역과 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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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 가을, 고성갈래 구경길 함께 걸어요
[한국Q뉴스] 강원고성갈래길본부는 오는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화진포 관광안내소에서 ‘2026년 고성갈래구경길 걷기대회’를 진행한다.이번에 진행되는 걷기행사는 고성갈래구경길 1경으로 관동별곡팔백리길로 숲이 우거진 산길을 따라 응봉산을 오르면 산 정상에서 화진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응봉명품길로도 불린다.화진포 관광안내소를 출발해 김일성 별장, 응봉정상, 공군부대를 거쳐 다시 화진포 관광안내소로 돌아오는 5km 순환코스로 약 1시간 40분 소요된다.참가를 원할경우 당일 누구나 현장에서 접수가능하며 완주할 시 소정의 선물 및 간식 등이 제공된다.고성갈래길본부관계자는 “공기좋은 고성에서 아름다운 고성의 자연을 만끽하고 걷기를 통해 건강과 마음이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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