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기획재정위원회,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현장 방문 융합연구 인프라 확인 및 현황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6월 11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등의 연구 인프라를 직접 살펴보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조성환 위원장을 비롯해 박진영, 이혜원, 박상현, 양우식, 오창준, 이석균, 이채명 의원 등이 함께했다.정책간담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융기원의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조성환 위원장은 ‘AI 장애인 자립 지원’과 같은 데이터 기반 국비 사업이 도내 타 기관 유사 사업들과 통합되기 어려운 구조적 원인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한 융기원 측의 설명과 향후 연계 방향성을 확인했다.이혜원 부위원장은 “행안부 산불 조기 감시 기술의 삼척 실증 과정상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경기도 도입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도내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를 산불 연기 감지 기술 고도화에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박진영 부위원장은 “융기원이 대형 국책사업 유치라는 본연의 강점을 살려 타 기관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연구 자율성을 보장하고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 기관으로 명확히 재포지셔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위원회는 중소기업 지원 및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담당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방문했다.현장 실무진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듣고 3D 프린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설계 및 융합 연구 장비들을 직접 참관·체험하며 공공 연구시설의 도민 활용성 극대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조성환 위원장은 “융기원 인프라의 통합적·전략적 활용 방안에 대해 제12대 의회와 집행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가교 역할을 하며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건의사항과 제안들을 바탕으로 도내 연구 공공기관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2일 오전 10시 30분 12대 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단 후보 선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제2차 당선인 총회를 통해 제12대 전반기 대표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의장단 후보를 선출한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1차 당선인 총회를 개최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2대 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당선인 총회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3선인 김성수 의원을 추대했고 입후보 예정자별로 선거관리위원을 추천받아 김동규, 김태형, 김운남, 김용찬, 이병숙, 김귀근, 황수영, 박상현 의원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임했다.선거관리위원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방법, 선거절차 등 제반 사항을 결정한다.이날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선자 총회 직후 개최된 회의를 통해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후보 등록은 6월 15일 오후 4시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다.22일 오전 10시 30분에 제2차 당선인 총회를 통해 대표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의장·부의장 후보를 동시에 선출한다.대표의원은 22일 제2차 당선인 총회에서 확정되며 의장·부의장은 7월 7일로 예정된 12대 첫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이날 당선자 총회에서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의회이다. 권한도 크지만 책임은 더욱 무겁다”며 “오늘 총회에서 대표의원과 의장단 선출 등 제12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의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당내 선거가 경쟁을 넘어 단결과 화합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성수 선거관리위원장은 “압도적인 제1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더욱 커졌다”며 “12대 의회의 출발선이 되는 이번 선거가 무척 중요하다. 오늘 선출된 선관위 위원들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
이제영 위원장,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 미래 먹거리 창출 기반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 이 15일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를 특화한 것으로 경기도의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조례안은 기존 산업 전반을 포괄하던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한계를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추어, 경기도 차원의 효율적인 뒷받침이 가능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범위 내에서 재정 건전성과 집행 실효성을 확보했다.통과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도지사에게 5년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정부 책무와의 중복을 피하도록 법제과 의견을 반영해 조문을 명확히 정비했다.전력·용수·도로 등 반도체 클러스터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산업기반시설을 신속히 조성하고 관련 비용을 우선 지원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와 협의체 구성 근거를 두었다.클러스터 내 연구개발, 기술 보호, 시제품 제작 지원은 물론, 산학연 연계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 체계를 구체화했다.지역 상생 및 시군 협력에 관한 사항을 기본계획에 명시하도록 규정했다.이제영 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데이터와 제도적 정비의 중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이제영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가 및 국민경제 발전을 견인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기존 조례가 산업 전반을 포괄했다면, 이번 조례안은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이어이 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은 전력과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의 신속한 공급과 산학연을 잇는 전문인력 양성에 달려있다”며 “도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의 반도체 생태계를 튼튼히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은 향후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2026-06-15
-
김철현 의원, WEF 연회비 운영 예산 60% 차지 기업 체감 성과 검증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강화와 객관적인 평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질의에서 2025년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예산이 25억원 중 세계경제포럼 연회비가 60%를 차지하는 만큼 예산 투입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협력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도내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투자유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협력사업 발굴 등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서는 객관적인 성과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협약이 2027년 8월까지 체결되어 있고 자동 연장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연장 여부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 예산 투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경기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예산 투입 대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5
-
유호준 의원, 미등록이주민 체류권 보장 촉구 오체투지 함께해
[한국Q뉴스] 6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이 열렸다.난민인권센터, 사람이왔다,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 이주인권단체들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이 종료된 이후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 입구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이날 일대에 세차게 내린 소나기로 인해 젖은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진행된 오체투지에는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이영 성공회 신부의 요청으로 함께 유호준 의원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오늘 우리는 가장 낮은 자세로 온몸을 땅에 엎드리는 오체투지를 통해 그동안이 문제를 침묵하고 회피해 온 우리 사회의 과오를 온몸으로 성찰하고자 한다”며 오체투지에 나서는 의미를 설명한 뒤 “정부는 반인권적 낙인찍기와 폭력적인 강제단속을 중단하고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체류권 보장을 시행하라”고 정부를 상대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유호준 의원은 이날 오체투지 이후 “오늘 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더럽고 위험한 아스팔트 도로에 몸을 던지며 오체투지를 진행했지만, 이주노동자들이 매일 마주하는 노동환경은 훨씬 더 위험하고 열악하다”며 이주노동자들의 열약한 노동환경을 설명한 뒤, “농촌에서 공장에서 건설현장에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주민이 불안정한 체류자격과 차별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며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실제로 지난 1월 스페인은 50만명이 넘는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합법화 계획을 발표하며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스페인에 도착하고 최소 5개월 이상 스페인에 실제로 거주했고 범죄 경력이 없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합법화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도 이처럼 대규모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이 유호준 의원과 오체투지 참석자들의 의견이다.이날 이주민 당사자들을 대표해서 발언한 마석가구공단에서 온 방글라데시 노동자 마숨 씨는 “한국 경제의 가장 밑바닥에서 경제 발전을 위해 일했지만, 그림자처럼 살아오고 임금체불과 산업재해를 당하고 차별 속에 살고 있다.여러분들이 오늘도 먹는 밥상 위의 음식, 편안하게 잠자리에 드는 침대도 우리 이주노동자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현재 이미 한국 사회가 이주노동자 없이는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없는 현실 지적과 함께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등 일터에서 어려움을 호소했다.유호준 의원은 마숨 씨의 호소에 대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하고 각종 이주민 정책으로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주민 차별 철폐와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방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6-06-15
-
심홍순 의원, 경기도 AI 미래인재 양성 조례로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이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조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심홍순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AI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해당 조례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빅테크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 구직 청년 및 중소기업·스타트업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지역 찾아가는 현장교육 등 다양한 사업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특히 사회적·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인공지능 접근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는 도민 교육을 명시하고 AI 윤리 및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까지 포괄함으로써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심 의원은 조례안 발의 당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정보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심홍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조례를 계기로 경기도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빅테크 기업, 대학, 연구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도민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
김상곤 의원,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 형식적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은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온실가스감축인지 사업을 점검하며 제도의 실효성 확보와 사업 성과관리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김상곤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가 단순한 결산서 작성이 아니라 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사업별 작성 수준과 개선계획의 구체성에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같은 유형의 사업임에도 어떤 사업은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 일부 사업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결산서에 담긴 사업별 대응계획만 보더라도 해당 사업이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감축 노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제도”며 “결산 결과가 실제 사업 운영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6-15
-
김동규 의원,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의 제한적 공동학구 지정 반대 입장 공식 확인
[한국Q뉴스] 김동규 경기도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가지고 상록구 주민들의 교육 민원 해결을 위해 앞장섰다.첫 번째 현안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요청한 제한적 공동학구 지정 문제였다.해당 학구에 포함되는 호수중학군 지역주민들이 반대 의견을 밝혀온 가운데,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동학구를 지정하지 않기로 한 입장을 공식 확인했다.두 번째 현안은 해양중학교로 배정된 해솔초 졸업생의 통학 지원이었다.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김동규 의원은 ‘통학버스’지원을 제안했고 안산시도 이에 대한 지원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간담회 현장에서 안산교육지원청도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세 번째 현안은 해솔중학교의 교실 부족 문제였다.안산교육지원청 자료에 따르면, 해솔초 졸업생 전원이 해솔중으로 배정될 경우 2027년 2개 학급, 2028년 3개 학급, 2029년에는 4개 학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김동규 의원은 해솔초·중 사이에 위치한 ‘유치원 부지’에 모듈러 교실을 설치·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해당 부지는 당초 유치원 용도로 결정됐으나 수요가 없어 미활용 사유지로 관리돼 왔다.모듈러 교실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소음·분진 저감, 이동·재사용 등의 장점이 있다.안산교육지원청은 김동규 의원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네 번째 현안은 안산 지역 내 고등학교 추가 설립이었다.김동규 의원은 상록구에 3기 신도시 지정 등 인구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추가적인 교육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김동규 의원은 “교육당국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민 여러분의 더 나은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
최만식 경기도의원, 민주당 대표의원 출사표… 압도적 경험으로 성과 만들 것
[한국Q뉴스]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15일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최 의원은 시의원 3선, 도의원 3선 등 지방의원 6선의 경험을 가진 인물로 20년간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을 지켜온 지방의회 베테랑이다.풍부한 의정 경험과 검증된 정치력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핵심 정책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국민주권정부의 민생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주도한 경험이 있다.최 의원은 “대한민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를 이끌어가겠다는 엄중한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압도적 여당에 어울리는 압도적 원내 사령탑의 역할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가장 민주당답고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추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 지방정부가 일치단결해 국민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전환을 이뤄낼 황금길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정과 교육행정, 의회의 정책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또, 추미애 경기도지사 인수위원장을 맡은 김태년 국회의원과 오랜 정치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의원들의 지역 현안을 도정 4년 로드맵과 인수위원회 최종 백서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이날 최 의원은 대표의원 출마와 함께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먼저, 초선 의원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호 상임위원회 우선 배정과 현안 맞춤형 상임위원회 배치를 추진하고 ‘초선 의정지원 수석’ 신설과 ‘1의원 1연구회’지원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 경기도청·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가 참여하는 3자 고위 당정협의체를 상설화하고 원스톱 의정 보좌 체계 구축과 전담 영상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의정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지역 맞춤형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독식 관행 개선과 초선·격오지 지역구 우선 지원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우리 민주당의 가치로 경기도민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위대한 성공을 경기도의회에서 완벽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던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위대한 경기도의회의 대전환, 영광스러운 승리, 아름다운 미래를 향한 여정에 의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6-06-15
-
“김문수 의원, 순천갑 교육부 특별교부금 18억 5천만원 확보”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순천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8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전면 보수 사업 16억 3900만원, △순천 신흥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옥상 누수 보수 공사 2억 1200만원이다.매곡동에 소재한 순천 매산여고 기숙사는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기숙사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공사가 추진되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례동 신흥초등학교 다목적강당은 옥상 누수로 인해 교육활동과 학교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해 왔다.누수 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학생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활동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김문수 의원은 “학교 시설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 생활이 이뤄지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 인프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순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