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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논 활용 직불금 신청하세요
합천군청
[한국Q뉴스] 합천군에서는 2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021년 논 활용 직불금을 신청받는다.
논 이모작 직불금은 2020년 10월부터 21년 6월까지 밭농업에 이용되는 논에 식량 및 사료작물을 재배했을 때 지급되는 직불금이다.
신청대상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밭농업직불 지급대상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밭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1,000㎡이상, 지난해 개인별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논 이모작 직불금 지급단가는 ha당 500,000원이며 신청접수 후 이행점검 등 확인을 거쳐 지급대상자 확정 후 지급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고 선택형 공익직불제에 속하는 논 이모작 직불은 먼저 시행되니, 해당 농업인은 빠짐없이 신청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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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 품종 ‘삼광벼, 조평벼’ 선정
함양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 품종 ‘삼광벼, 조평벼’ 선정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3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회의에서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벼 품종으로 ‘삼광벼’와 ‘조평벼’를 선정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사무소, 함양농협 RPC, 읍면 이장단협의회 회장단, 쌀전업농, 관계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회의에서 검증이 되고 지역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거쳐 2가지 품종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기상여건으로 인해 벼 수확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서상, 서하, 백전 등 고랭지 지역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조생종 품종을 해담벼에서 조평벼로 변경을 했으며 수년동안 재배하던 만생종 품종인 추청벼를 삼광벼로 교체를 했다.
함양군은 해발 150m~750m까지 농지가 분포되어 벼 품종을 선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고랭지에 적합한 품종과 평야지에 적합한 품종 2가지 품종을 선정을 해왔다.
특히 양파재배가 많아 이모작에 적합한 품종의 조건도 맞추고 함양쌀의 브랜드 이미지도 고려를 해야 하기 때문에 벼품종 자료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품종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농업인들이 혼란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이며 지도·교육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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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성숙한 군민 의식이 선진 교통문화 이끌었다
함양군, 성숙한 군민 의식이 선진 교통문화 이끌었다
[한국Q뉴스] 함양군이 선진 교통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2020년 전국 229개 시군구에 대한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경남도내 대다수 시군의 등급이 중하위권에 그쳤지만 함양군은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주목을 끌고 있다.
교통문화지수는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운전자의 운전행태, 교통안전, 교통환경 등의 항목을 조사 분석한 계량화한 수치로 신호 준수율,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규정 속도위반, 음주운전 빈도,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 도내 18개 시군 중 A등급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밀양시와 산청군 등 3개 시군이, B등급은 없었으며 창원·사천시, 거창·의령·함안·남해군 C등급, 양산·거제·통영시, 창녕·고성군 D등급, 김해·진주시, 합천·하동군이 E등급을 받았다.
함양군의 교통문화지수는 2018년 C등급, 2019년 C등급에서 올해 A등급까지 껑충 뛰어오르며 성숙한 군민들의 의식은 물론 함양군에서 선진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펼쳐온 노력이 어우러져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함양군에서는 지곡면 소재지·함양읍 인당 회전교차로를 확대 운영해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번잡한 시가지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공영노상주차장 유료화, 불법주정차단속 강화,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중이며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교통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는 교통복지 1번지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 브라보 행복택시, 버스승하차 도우미 운영 등 선도적인 교통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군민들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군민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과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에 힘쓰겠다”고 말했으며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들생태환경주차장 조성사업, 농어촌버스 노선개편 등이 마무리되면 보다 더 나은 교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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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희망2021나눔캠페인 3억 7700만원 모금
합천군청
[한국Q뉴스] 합천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된 ‘희망2021나눔캠페인’ 모금 결과 총 3억 7,700만원 상당을 모금해 목표액 1억100만원보다 370% 초과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모금된 금액은 현금기탁이 3억6,600만원, 현물기탁이 1,100만원으로 집계됐다.
희망나눔캠페인에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수해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전해준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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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공체육시설 제한적 개방
함양군, 공공체육시설 제한적 개방
[한국Q뉴스] 함양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누적된 군민들의 피로감 해소와 건강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9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공공체육시설을 2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개방시설은 함양국민체육센터, 고운체육관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54개소 전체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이용자를 주민등록상 함양군민으로 제한하며 1팀이 5명 미만인 종목으로 한정해 체육시설 수용가능 인원의 30%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 함양군은 공공체육시설 이용자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인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5일간 함양국민체육센터와 함양군볼링장은 정기휴관 한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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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맞이 온정나눔키트 전달
창원시, 설맞이 온정나눔키트 전달
[한국Q뉴스] 창원시는 4일 창원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설맞이 온정나눔키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설연휴 전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물품지원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해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모여 온정나눔키트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
온정나눔키트는 KF94 마스크, 쌀, 김, 국수, 즉석 제품 등 생필품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160세대에 비대면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온정나눔키트가 생활이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익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피로감이 커지는 요즘, 자원봉사자들이 봉사와 나눔을 함께 실천해 주신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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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31회 정기연주회‘러시아의 밤 Ⅱ’ 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31회 정기연주회‘러시아의 밤 Ⅱ’ 개최
[한국Q뉴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1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31회 정기연주회‘러시아의 밤 Ⅱ’를 개최한다.
창원시향의 김대진 예술감독의 지휘와 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9월 321회 정기연주회 “러시아의 밤”에 이어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림스키코르사코프와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제331회 정기연주회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서곡 “5월의 밤”을 시작으로 첼로 협연곡인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주제에 의한 변주곡”이 연주되며 지난 2009년 김연아가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 시 프리스케이팅을 했던 곡으로도 알려지기도 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마지막으로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대표적인 첼리스트인 이정란의 협연으로 화려한 기교와 감각적이고 서정성이 돋보이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첫 대면 공연인 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2021년에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창원시립예술단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올해 첫 대면 무료공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511석만 오픈된다.
2월 4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사전 예매되며 취학아동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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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시장 권한대행,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 접견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 접견
[한국Q뉴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1시 10분 부산시를 방문한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를 접견했다.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는 지난해 9월 부임했으며 부임 후 광역자치단체를 공식 방문하는 것은 부산시가 처음이다.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은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를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부산시를 제일 먼저 찾아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오세정 신임 부산주재 핀란드 명예 영사에게도 부산-핀란드 간 가교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그간 코로나19로 몇 차례 연기되어 온 부산-헬싱키 간 직항노선의 신규 취항이 조만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한 핀란드 대사관에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헬싱키 직항노선은 지방 공항 중 최초 유럽 직항노선이라는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동남권 시민들과 비즈니스 승객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특히 동남권 관광거점 도시인 부산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전 세계가 하루빨리 팬데믹 상황을 극복해, 부산과 북유럽 대표도시인 헬싱키를 거점으로 양 도시가 관광·경제·IT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폭넓은 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뻬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는 “IT 강국인 핀란드와 한국은 연구개발분야, 혁신솔루션, 항만, 교육부문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부산의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핀란드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으므로 부산시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특히 “핀란드의 교육혁신사례는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미 국내에도 협력사례가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교사·교육훈련 분야’ 등에 대해 부산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시 중요한 때에 주한 핀란드 대사관에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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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나서 1차분 200대 지원
부산광역시청
[피디언] 부산시는 2월 3일부터 2021년 수소전기차 구매보조지원사업 1차분에 대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200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450만원이며 지난해보다 차량 가격은 125만원 인하됐다.
감면 혜택은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원 교육세 최대 12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이다.
추가로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대상은 수소전기차 구매신청서 제출일 3개월 이전부터 계속 부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과 부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며 구매 가능한 차량 대수는 개인은 1대, 기관은 2대로 제한한다.
수소전기차 구매지원 신청은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무공해 자동차통합포탈’을 통해 부산시에 제출한다.
시에서는 결격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 여부를 제조·판매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
부산시는 현재까지 수소전기차 총 906대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차분 200대를 시작으로 2차분 200대, 3차분 800대 추가 보급해 총 1,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말 기준 지자체별 수소전기차 등록현황에 따르면, 부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4번째로 많은 수소전기차를 보급했으며 2020년 하반기 수소충전소 부족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이 주춤함에 따라 올해에는 수소충전소 조기 구축에 박차를 가해 전국 최고수준으로 수소전기차의 보급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소 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시민들의 미래형친환경차에 대한 구매 욕구 충족, 미세먼지 등 도심 대기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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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부산시, 2021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피디언] 부산시는 올해부터 주거급여 수급가구 중 부모와 떨어져 사는 미혼 청년에게 별도의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5% 이하인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료를 보조하거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13만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그동안 수급가구 내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더라도 한 가구로 인정돼 일괄 지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 별개로 따로 사는 청년들도 임차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부산에 거주하는 부모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1인으로 구성된 3인 가구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부모와 청년을 합해 부산지역 3인 기준으로 월 최대 254,000원을 받았다면, 올해부터는 부모가 월 최대 212,000원을 청년이 월 최대 31만원을 각각 수급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주거급여를 받는 가구의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로 학업, 취업 등의 이유로 부모와 다른 시·군·구에 거주하며 전입신고를 하고 본인 명의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임차료를 지불하는 청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부모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임대차계약서 분리 거주 사실 확인서류 청년 명의 통장 사본 및 3개월 내 임차료 계좌입금 증빙내역 등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힘든 시기에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통해 수혜대상 및 지원금액이 확대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저소득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학업이나 취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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