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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화성 공장 화재 철저한 대응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7일 도 안전관리실로부터 화성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사고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피해 회복 및 사고 방지를 위한 조치를 당부했다.
안전관리실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관계기관 협력 및 현장대응을 강화하고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피해자와 유가족의 요구사항 처리와 심리상담, 쉼터 등을 지원하고 도 직원을 1대1 매칭해 대응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도는 현재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화성시에 교부했으며 △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 유족 장례비 및 긴급복지지원 추진, △ 외국인 유가족 항공료 및 체류비 지원 검토, △ 도내 리튬취급 배터리 생산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행정위원회 의원들은 합동점검 시 철저한 전수조사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사고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폐식 창문을 지원하는 등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으며 더불어 장마철 재해 대비도 당부했다.
안계일 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분들, 피해자 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드리며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피해 회복을 돕고 앞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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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정부의 학교용지 부담금 폐지 움직임 비판
[한국Q뉴스] 김동규 경기도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회계연도 경기도 평생교육국 결산 심사에서 정부의 학교용지부담금 폐지를 비판했다.
김동규 의원은 “현재 정부에서 학교용지 부담금 폐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경기도의 학교용지 부담금 잉여잔액과 정부 정책대로 폐지가 된다면 2030년까지 얼마나 많은 금액을 경기도가 부담해야 하는가?”라는 발언으로 질의를 시작했다.
이에 대해 박근균 평생교육국장은 “현재 약 1,300억원의 잔액이 남아있지만, 만약 정부의 움직임에 따라 특별회계가 폐쇄된다면 2030년까지 약 1,800억원 이상의 추가 비용 부담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김동규 의원은 해당 답변을 듣고 “학교용지 부담금은 분양가의 약 0.8%를 받아 관련 예산으로 학교용지를 구하고 학교를 건설하는 데 사용된다.
이런 중요한 부담금에 대해 정부가 폐지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본 의원은 동의할 수 없다”며 “지금의 정부의 움직임은 건설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등으로 발생한 경제적인 문제들을 국민들에게 돌리는 것이다 국내 건설사의 위기를 국민에게 돌려선 안된다”며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질의를 마무리하며 김동규 의원은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을 본 의원은 공감할 수도, 찬성할 수도 없다 경기도가 주변 광역지자체들과 협엽해 대응해주길 바라며 경기도의회 관련 상임위원회에 수시로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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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 환영 “김포시민 안전과 생명이 최우선 근본적 대책 마련 지속 추진, 안전하고 쾌적한 사통팔달 김포 만들겠다”
[한국Q뉴스] 박상혁 국회의원이 6월 27일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로 혼잡 완화 대책이 시행되는 것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포골드라인은 하루에만 3명의 승객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할 정도로 혼잡도가 심각한 노선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평균 혼잡도는 242%였고 첨두시간에는 최고 285%까지 달했다.
김포골드라인 운행간격을 줄여 혼잡도를 완화시키기 위해 6편성 증차가 추진되어 왔고 당초 2024년 연말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국민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혼잡도 문제가 불거지며 2024년 6월 28일부터 1편성씩 순차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더해 국비 46억원을 지원을 받아 2026년까지 5편성 추가 증차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각 지자체가 건설·운영비를 부담하는 도시철도로서는 예외적인 일이다.
이와 같이 김포골드라인 증차가 신속하게 진행된 데에는 김포시 갑·을 국회의원이 삭발 등을 통해 김포의 심각한 교통 현실을 알려왔을 뿐 아니라, 국토위 등을 통해 정부의 관심과 대책 마련을 촉구해왔던 과정이 있었다.
또한 도시철도로서 이례적으로 국비 지원을 받은 것은 박상혁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국토위 예산소위 위원으로서 해당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던 배경이 있다.
박 의원은 2024 본예산안 심사 당시 국토위 예산소위 위원으로서 김포골드라인 증차 예산 반영을 주도했고 정부가 ‘운영주체 부담 원칙’을 들어 국비 지원을 반대하자 ‘시민안전보다 중요한 원칙은 없고 국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반박해 지원을 이끌어 냈다.
박상혁 의원은 “김포골드라인 증차로 운행간격이 줄어들며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도 “근본적인 혼잡도 완화 대책은 광역철도 노선의 확충과 다양화로 교통수요를 분산하는 것이다.
김포시민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사통팔달 김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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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의원,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일할 공정한 인사운영과 전문 인재 확보에 앞장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26일 제375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경기도의회에는 전문지식·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에 임기제공무원을 임용하고 있으며 전체 440명의 사무처 직원 중 213명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그동안 경기도의회 인사위원회의 기능에는 임기제공무원의 임용 및 근무기간 연장에 관한 심의 규정이 없어 임기제 공무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에 한계가 큰 상황이었다.
이에 양우식 의원은 이번 개정규칙안을 통해 △인사위원회 기능에 임기제공무원 임용 및 근무기간 연장 신설, △인사위원회 위원으로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이 추천하는 각 3명 이내의 사람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규정을 담았다.
안건을 심사한 의회운영위원회는 규칙안 내용 중 인사위원회 위원 추천에 있어 ‘각 교섭단체대표의원이 추천하는 각 3명이내’를 ‘각 교섭단체가 추천하는 각 2명이내’로 최종 수정 의결했다.
규칙안을 대표 발의 한 양우식 의원은 “교섭단체의 인사위원회 위원 추천 등 최소한의 민주적 장치를 의회 인사규정에 도입한다면 인사위원회 구성의 전문성·객관성은 더욱 담보될 것이다”고 개정 취지를 말했다.
한편 규칙안은 양우식 의원을 포함해 18명의 의원이 서명했으며 지난 제373회 임시회 안건으로 발의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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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이인애 경기도의원이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내 문제들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적극 해결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한 우수의원들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이인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면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민 복지향상에 헌신했다.
특히 이인애 의원은 경기도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경기도 돌봄의료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경기도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과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한 입법 활동,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 소속 위원회 업무 전반에서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했다.
이인애 의원은 이러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더불어 코로나 전담병원 해제 이후 경영난에 빠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경기도의료원 운영정상화 TF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의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인애 의원은 “이 수상을 계기로 바로 시작될 하반기 의회에서도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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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갈등 해소 방안 마련 본격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기북부·남부 상생을 위한 정책 포럼’은 27일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의 갈등 요소 예측과 해소 방안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는 지난 5.16에 착수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의 갈등 요소 예측과 그 해소 방안을 도출해 보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의 갈등 요인 파악, 국내·외 행정구역 개편 사례 종합,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의 갈등 요인 유형화, AHP 기법을 통한 갈등 요인 간 중요도 분석 등에 대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를 진행 중인 스페셜 스페이스 유재은 대표는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들을 예측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선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중요한 과정”이며 이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본 목적인 경기도 균형 발전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경쟁력 있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후 AHP 방법을 활용하는 본 연구 과정을 통해 갈등 요소 간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갈등 해소 방안을 마련해 경기북부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우식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가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이 되기 위해서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양상에 대처할 방안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연구가 실제적인 갈등 대처 방안을 도출하는 것까지 연결되어 최종적으로 경기도 전체 주민들의 삶에 기여하는 연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는 양우식 의원, 이채영 의원 등 경기북부·남부 상생을 위한 정책 포럼 연구단체 회원을 비롯해, 스페셜 스페이스 유재은 대표, 김형수 연구원 등 총 7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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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정책연구회, ‘2023년 우수연구단체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연구단체인 경기교육정책연구회가 지난 6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년 우수조례·연구단체 및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의회 주최 및 주관으로 2023년 우수조례 입안 및 우수 연구단체 실적이 우수한 의원과 2024년 경기도 의정활동 우수 의원에 대한 의정대상을 수여하고자 마련됐다.
경기교육정책연구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학교자치연구소에서 2023년 4월 11부터 8월 10일까지 총 4개월 간 “초중고 자녀 성장 단계별 부모교육 시스템 구축 연구”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용역 후속조치로 9월 21일 “학부모교육 제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및 토론회 마중물로 ‘경기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가 2024년 5월 16일 제정됐다.
본 조례는 학부모교육의 장기적·체계적 계획 및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내용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황진희 회장은 “제11대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면서 받는 상이라 의미가 크다.
특히 연구단체 회장으로서 수상은 처음이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은 제10대부터 제11대 전반기까지 약 6년 간 교육위원, 부위원장, 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열심히 수행한 평가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황진희 회장은 “교육은 현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들이 만족하며 교육할 수 있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행복한 경기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해왔다 후반기에도 역량을 십분 발휘해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교육정책연구회는 회장인 황진희 위원을 비롯해 조성환, 이학수, 김호겸, 변재석, 안명규, 오세풍, 오지훈, 오창준, 이영희, 이인규, 이호동, 장윤정, 최효숙 등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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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 간호대학 학생들과 의정활동에 대한 대화의 자리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이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대한간호정우회 주최의 강연에서 전국 간호대학 재학생과 간호사 출신 정치인으로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황세주 의원은 중소기업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복지 확대, 의료 서비스 개선, 교육 혁신, 인재 양성, 기후 변화 대응,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정치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의정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그리고 황세주 의원의 5분발언, 조례안 발의, 건의안 발의, 행정사무감사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 대한 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
황세주 의원은 “간호사 출신 정치인이 많이 없는 상황에서 예비 간호사로서 정치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좀 더 많은 간호사 후배들이 정치 입문이라는 커다란 포부를 가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간호사로 26년간 복무를 한 후 현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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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적성-두일 도로 개통 환영’
[한국Q뉴스] 장기 미완료 사업으로 남아있던 지방도 371호선 적성-두일 도로가 개통됐다.
박정 의원에 따르면, 27일 연천군에서 ‘북부대개발 지방도 371호선 적성-두일 도로 개통식’이 열렸다.
적성-두일 지방도 확포장 공사는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97-16에서 연천군 백학면 두일리 1133-1을 잇는 도로로 6.34km 구간이며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총사업비는 1,192억 8,900만원에 달한다.
이 공사는 2018년에 시작됐지만, 예산 부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사가 계속 지연됐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정 의원은 2023년 8월 경 경기도의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소식을 듣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해당 도로를 포함한 파주 관련 교통 예산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이후 10월 확정된 추경은 본예산보다 2,694억원 늘어났는데, 그중 5.2%에 해당하는 139억원이 파주 북부 도로 확포장에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파주 적성-두일 도로확포장 공사에 100억원, △파주 문산-내포 도로확포장 공사에 39억원이 포함됐다.
이날 개통된 적성-두일 도로로 향후 경기 북부의 물류 이동이 원활해지고 서울 접근성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 의원은 “교통 환경 개선은 민생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두고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파주와 경기북부 주민들을 위해 성과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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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도의원, 초당중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하용 의원은 26일 초당중학교에서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교의 현안사항 점검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정하용 의원을 비롯해 윤성훈 교장, 변지영 학교운영위원장, 변정민 학부모회장 등 초당중 교직원 및 학부모 20여명과 경기도교육청 강천원 사무관, 용인교육지원청 권대은 평생교육건강과장, 유순규 지역교육협력과장, 이수진 예산팀장 등 교육청 관계자 10여명도 참석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성훈 초당중 교장은 “우리 학교는 교육인프라 대비 학생 수가 많고 올해 신관 신축으로 학급 과밀 해소를 기대했으나 인근 초등학교 한 곳이 공동학구로 지정되면서 과밀학급이 전혀 해소되지 못했다”며 “교육여건이 더 안좋아진 만큼 학생 공동시설이라도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들이 숨 쉴 공간으로 조성됐으면 좋겠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변지영 초당중 학교운영위원장은 “그동안 학교와 학부모들은 학교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을 다해왔지만 성과가 없었고 이제는 학교의 숙원사업인 된 가운데 정하용 의원님을 뵙게 됐다”며 “학교의 주요 현안사항은 △다목적실 공간복합화 리모델링 △도서실 리모델링 △별관 환경개선 △운동장 비구방지망 설치 △노후급식기기 교체 등으로 지원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변 위원장은 “학교가 많은 것을 한꺼번에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이는 학교가 개교하던 당시부터 애초 설계와는 달리 시공된 본질적 문제와 이번에 별관 신축으로 인해 새로 발생된 문제들이 뒤엉켜 많아 보이는 것”이라며 “현재의 소규모환경개선이나 지자체 대응만으로는 학교의 현안사항을 해결할 수 없다”며 “정하용 의원님과 교육청에서 해결책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들은 학교의 요청에 대해 개별 사업별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학부모들과 기탄없이 의견을 나누었으며 학교의 상황과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입을 모았다.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정하용 의원은 “학부모님들이 이렇게 적극 나서주셔서 학교의 현안사항들을 학교 관계자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고 전하고 “학교는 학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곳이고 우리는 마땅히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줄 의무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해서 학교가 교육에 소홀함이 없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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