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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경기도의원,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정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평생학습도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평생학습도시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정호 의원은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4년이 지나면, 3년을 주기로 재지정 평가를 거쳐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여부가 결정되고 있어 시·군의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운영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평생교육의 지속적인 성장과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해 경기도 내 시·군의 평생학습도시 지원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경기도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정호 의원은 2023년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장애인·비장애인 구분없이 도민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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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서울시의원, “한강 교량 투신자살 시도 2년 연속 1,000여건 , 마포대교 압도적 1위”대책 절실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은 지난 20일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최근 6년 간 한강교량별 자살시도 및 투신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살시도가 ‘22년 1,000건, ‘23년 1,035건으로 코로나 시기보다 2배 이상으로 확대되어 올해도 계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포대교, 양화대교, 서강대교 등 약 20여개의 한강교량 가운데 마포대교가 유일하게 지난 6년 연속으로 압도적인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관련 대교의 자살 시도 심각성과 자살방지 대책의 필요성이 적극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에서 제출받은‘한강교량 자살방지 대책 추진현황’실적을 살펴보면, 2012년 9월 마포대교 및 2013년 11월 한강대교를 대상으로 희망메시지 문구 설치를 통해 총 13억의 비용으로 ‘생명의 다리 설치’를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2015년 3월, 자살시도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 및 문구에 대한 민원이 증가됨에 따라, 마포대교 일대 ‘생명의 다리 설치’운영이 잠시 중단된 바 있으며 이후 기존 생명의 다리 존치 및 투신방지시설 보강에 따라 안전시설 설치계획 수립 및 투신방지시설 실시설계를 추진한 바 있다.
또한, 1년 반 만의 설치 공사 끝에 2016년 12월 마포대교 안전시설 설치 공사가 완료된 바 있다.
이후에도 2019년 11월 소방재난본부에서 약 1,201백만원의 예산으로 마포대교 인공지능형 CCTV 교체 및 장력센서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해 마포대교를 중심으로 자살방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바 있으며 2020년 9월에는 투신시도자수가 많은 교량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8개소를 대상으로 ‘한강교량 안전난간 확대 설치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한 바 있다.
이후, 2021년 12월은 한강대교 및 마포대교, 2023년 12월은 잠실대교 및 양화대교, 그리고 올해 5월은 한남대교의 안전난간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한강 교량 일대 자살방지 대책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8-23년 6년간 자살시도 현황 추이를 살펴보면, 서울시가 관리하는 21개의 한강 교량 중 마포대교의 자살 시도는 ’18년 155회, ‘19년 169회, ’20년 125회, ‘21년 181회, ’22년 255회, ‘23년 293회로서 ’20년 전년도 대비 수치가 다소 감소되긴 했으나, ‘22년부터 200회 이상으로 급격히 자살 시도가 증가하는 등의 결과를 보이고 있어,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자살방지를 위해 추진한 마포대교의 노력과는 대비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 다소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특히 ‘18-23년 지난 6년간 한강 교량 자살시도자를 연령대별로 분류하면, ‘18년은 20대 151회, 30대 87회, 40대 46회 순인 반면, ‘23년은 ’18년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20대 61회에 비해, 30대 277회, 40대 196회, 50대 139회 순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 지난 6년간 시대적 변화에 따라 연령대별 자살 시도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강 교량 자살시도자를 성별로 살펴보면, ‘18-23년 지난 6년간 총 4,069명 가운데, 남성 2,487명, 여성 1,079명로 남성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는데, ’18년은 총 430명 중 남성 288명, 여성 142명에서 ‘23년은 총 1,035명 중, 남성 798명, 여성 114명으로 ’18년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2배가량 높았으며 ‘23년은 무려 7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남성에 대한 자살시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김기덕 의원은 “과거 한국이 가부장제와 남존여비 사상이 만연하던 시대였음과는 달리, 최근 ’23년 기준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5% 많은 상황인 여초사회로 변화되기 시작했다”며 “여성의 증가에 따라 남성의 노동력 부족, 결혼 상대를 구하기 어려운 남성의 증가로 인해 결혼 시장의 변화는 물론, 여성의 사회 참여로 인한 남녀역할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남성의 자살시도 증가의 일부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작년에는 ’18-22년 5년간 연도별 자료만을 분석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유발 등 정신적 피해와 생활의 이중고 등으로 자살 증가의 원인을 지적한 바 있다”고 언급하며 “올해는 연령대 및 성별 등 보다 심층적인 자료 분석을 통해 과거 ’18-22년 2~30대 남성 위주의 높은 자살시도자 수 대비 ‘23년은 3~40대 남성 위주로 자살시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시대적인 배경 및 변화에 근거한 다양한 요인을 분석해 자살시도자 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서울시는 한강 교량별 투신자살 시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살사고 예방 조치계획으로서 관련 부서인 교량안전과에서는 안전난간 설치교량의 투신 방지효과 분석 후 연차별 시행을 통해, 원효·서강대교, 광진교 일대를 대상으로 안전난간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인공지능형 방식으로 CCTV 신규 설치를 통해, 올해는 월드컵, 올림픽, 성수, 행주, 구리암사대교, 2028년 이후에는 성산대교에 약 8억 5천 예산으로 CCTV 약 75개 등을 설치하는 등의 조치계획이 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김기덕 의원은 이 같은 서울시의 노력에 대해 ”자살시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담당 부서별 노력은 가상해 보이나, 이미 2012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생명의 다리 및 안전시설 설치와 마포, 서강대교, 반포, 동작대교, 가양대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CCTV 설치, 그리고 2011년 최초로 마포, 한남 교량을 시작으로 생명의 전화도 설치되어 운영된 바 있으나, 현재까지 그렇다 할 효과가 없어 향후 자살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계획이 어느 정도의 효과를 발휘할지는 미지수다“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한강 교량 일대 자살지도자 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강교량을 담당하는 한강사업본부 내 각 부서별로 단순히 물리적 설치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각 교량의 연도별, 연령대별, 성별 등 유형별 심층적인 자료 분석을 통해 시대적인 변화에 대응하는 대비책을 마련하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최근 ‘23년 3~40대의 자살시도자 수 증가의 원인으로 언급한 여초 현상 확대를 극복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성평등 인식 개선을 통해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노력과 남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통한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덧붙여 “중·장기적으로는 결혼 시장의 불균형 완화와 출산율 제고를 위한 노력을 통해 젊은 남성의 자살 비율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적인 대비책이 필요하며 이제 ‘자살’이 아닌 ‘살자’로의 인식개선을 통해 건전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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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의원, 경기도의회 임기제 공무원의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혁신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27일 제3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양 의원은 “경기도의회에 전문지식·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에 임기제공무원이 213명이나 근무하고 있는데 특정인에게 줄서기가 아닌 공정한 인사 운영이 중요하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양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인사위원회의 기능에는 임기제공무원의 임용 및 근무기간 연장에 관한 심의 규정이 없어 임기제 공무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에 한계가 큰 상황이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개정규칙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인사위원회 기능에 임기제공무원 임용 및 근무기간 연장 신설, △ 인사위원회 위원으로 각 교섭단체가 추천하는 각 2명이내의 사람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규정을 담았다.
규칙안을 대표 발의 한 양우식 의원은 “교섭단체의 인사위원회 위원 추천 등 최소한의 민주적 장치를 의회 인사규정에 도입한다면 인사위원회 구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더욱 담보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규칙안은 양우식의원을 포함해 18명의 의원이 서명했으며 지난 제373회 임시회 안건으로 발의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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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안동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한국Q뉴스]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바이오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국가첨단전락산업 특화단지’에 안동이 포항과 함께 선정됐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와 기회발전특구에 이은 쾌거를 이룬 만큼 안동은 국내 바이오·백신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동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제6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어 바이오 분야의 ‘국가첨단전락산업 특화단지’ 중 하나로 안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신속 인·허가 지원 △관련 인프라에 대한 국비 지원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입주기업 부담금 감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연구개발 예산 우선 배정 등의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북 특화단지의 조성 효과는 생산유발 약 2조 6,000억원, 취업 유발 9,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특화단지 선정에는 김형동 의원의 노력이 컸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 의원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특화단지 선정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김형동 의원은 “이번 특화단지 선정으로 인해 안동은 바이오 산업경제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도시가 됐다”며 “안동이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바이오·백신 제조의 세계적 허브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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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경기도의원, ‘경기도 학교급식 정보공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교급식 정보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상위법령에서 규정하는 점검사항 등을 제외하고 중복되거나 학교급식 행정업무가 과중되는 규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장한별 의원은 “조례가 2019년도에 제정되었는데 당시 부실한 학교급식 논란 등 문제를 불식시키기 위해 제정된 조례이다보니 학교급식을 관리감독의 대상으로 바라본 측면이 강했다”며 “현재는 급식에 대한 정보공개가 법으로도 강화되고 있고 학교급식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이른 만큼 이번 조례 개정을 기점으로 영양교사·영양사분들이 고유 업무에 집중해 올바른 급식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경기영양교사회에서는 “최근 영양교사·영양사의 과도한 업무량으로 학교를 떠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조례안 개정은 사기진작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 학교급식 정보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에 대해 모두 환영의 뜻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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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 경기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원 △ 장애인평생교육 정책 개발 및 연구 △ 장애 유형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 장애인평생교육 인식개선 및 홍보 △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 지원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박재용 의원은 “교육부에서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평생학습도시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국비 지원은 3년 동안 한시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도비 지원을 위한 근거를 조례로 규정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경기도에서 18개 시군이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있지만, 조례개정을 통해 경기도 내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이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박재용 의원은 “그동안 장애 유형에 따라 교육에 대한 요구가 서로 다르고 장애인 당사자의 요구에 기반한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홍보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등 장애인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기본적인 여건이 매우 열악했었다”고 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장애인 당사자와 계속 소통하고 경기도의회에서 의원 연구단체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연구 모임’을 결성해 선배·동료 도의원님들과 함께 대안을 모색했으며 ‘경기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구축 방안 연구’를 연구용역으로 추진하는 노력을 해 왔다고 했다.
박재용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당사자와 소통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조례안을 마련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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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 여·야합의로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신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혁신추진 특별위원회는 6월 27일 제375회 정례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해 지난 4월에 발표한 제1차 혁신안 주요 실행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여·야가 합의한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총 2건을 의결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혁신특위에서 의결한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 주요내용은 경기도의회 의원 정수 증가로 상임위원회 운영의 능률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야가 합의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신설하고 심도있는 예·결산 심의를 위해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분리하는 사항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는 현재 12곳에서 13곳으로 늘어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2개 위원회로 운영된다.
서울특별시의회의 경우 의원 정수 110명에 11개 상임위원회를 두고 있어 평균 10명 이내의 의원이 한 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반면, 경기도의회는 의원 정수가 155명으로 전국 최대 광역의회임에도 12개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위원회 심의시 위원들의 발언시간 부족 및 회의시간 지연 등에 따른 운영의 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
그러나 금일 여·야가 합의해 상임위원회가 증설함에 따라 상임위 운영에 대한 비효율성이 이전보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신설되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경기도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AI국과 국제협력국, 경제부지사 소속의 미래성장산업국 등을 소관부서로 해 경기도 미래과학분야의 정책결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 정책결정 조정기관인 비서실과 정책보좌 등의 소관사무를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으로 신설해, 올해 11월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의결된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은 의장단 선거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양우식 위원장이 제안한 의장·부의장 선거시 후보등록제 도입에 관한 사항과 입법권 강화를 위해 의원들의 의안 접수기간을 폐지 및 의안이 접수된 후 일정 기간이 경과된 이후에는 자동으로 의사일정에 상정되는 의안자동상정제도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양우식 혁신특위 위원장은 “오늘 의결한 안건은 작년부터 논의한 경기도의회 혁신안의 큰 결실로 양 교섭단체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검토한 끝에 결정한 사항이므로 경기도의회 큰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하며 “집행부서에서도 집행부서 실·국단위 편제 원칙 등 혁신안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혁신특위 4차회의에는 양우식 위원장, 강태형 의원, 김미숙 의원, 김일중 의원, 문승호 의원, 오세풍 의원, 오창준 의원, 이영주 의원, 이혜원 의원, 장한별 의원, 전자영 의원, 조성환 의원이 참석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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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용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사무의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한 두 개 조례안 본회의 통과
[85-20240627172559.jpg][한국Q뉴스] 김근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조례안’과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건 모두 27일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경기도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사무와 민간위탁 사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총 672건의 위탁사무 중 약 78.2%인 526건이 공공기관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9,316억원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사무에 관한 제도적 기반이 부족해 도의회의 사전 동의나 보고 절차가 배제되는 등 투명성과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번에 제정된 ‘경기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조례안’의 경우 공공기관의 위탁 및 대행사업에 대한 범위, 비용, 방법, 절차 등을 명확히 규정하고 도의회의 동의를 받도록 함으로써 공공기관 위탁·대행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공공기관 위탁·대행 사무에 필요한 사항 및 목적을 규정하고 공공기관 위탁과 대행, 수탁기관 등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 했으며 위탁·대행 사무의 적절성에 대한 사전검토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사항을 별도로 규정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위탁·대행 조례안’이 제정됨에 따라, 민간위탁사무에 관한 구조와 운영 기준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민간위탁의 효율성과 적합성을 더욱 강화해 관리 및 실행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근용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로 경기도의 행정 효율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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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의원, 경기도 향교·서원 발전 조례안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진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향교 및 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75회 정례회 기간 중 27일 열린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상위법인 성균관·향교·서원법이 제정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경기도의 향교 및 서원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온 유·무형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발의됐다.
주요 제정 내용으로는 △향교 및 서원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연차별 사업 추진방향, 사업별 세부계획, 관리·보존·활용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 시행계획의 수립 △향교 및 서원 활성화 및 계승·발전사업, 문화체험·관광, 문화강좌 및 행사 사업, 전통의례 및 충효·예절 관련 사업 등 추진 지원 △향교 및 서원전통문화발전협의체 설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진영 의원은 “향교와 서원은 우리나라 고유의 교육기관으로서 선조의 학문 및 도덕의 근간을 이뤘으며 지역문화와 공동체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문화유산이다”고 강조하며 “본 조례안 통과로 앞으로 경기도 향교 및 서원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전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심의 통과 소감을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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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도의원, 안곡습지~소개울공원 건강숲길 착공 점검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의 유일한 큰산인 고봉산 기슭에 황톳길과 흙길이 어울어진 건강숲길 조성공사가 착공됐다.
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은 지난해 1차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으로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712번지 일원 고봉산누리길 입구 안곡습지공원 주변에 황톳길을 포함한 공원화 조성사업이 완공된 데 이어 최근 2차로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으로 인접한 안곡습지공원과 소개울공원을 잇는 건강숲길 조성공사가 착공돼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2차 공사는 안곡습지공원과 소개울공원 내 초화원과 둘레길 약 2km를 건강숲길로 조성하고 △세족장과 신발장 3곳 설치 △생태통로 정비와 목재난간 및 침목계단 교체 △상록교목과 낙엽교목 식재 △경화마사토포장과 흙길 조성 △휴게의자와 휴게공간 마련 △정자내 벤치 설치 △산책로 경관조명 등의 내용이다.
이택수 의원은 담당 공무원 등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서 “춘향전의 모태이자 고양시의 대표적인 명산인 고봉산 입구에 황톳길 맨발걷기 공원이 만들어져 주민들이 즐겁게 찾고 있다”며 “이번에 2차 사업으로 주변 공원 둘레길을 명품 흙길로 조성하게 되면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공원이 고봉산 누리길과 연계해 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택수 도의원은 “지역구이자 거주지 인근이어서 공사예정지를 자주 맨발로 걷고 있다”며 “명품 건강숲길을 기존 황톳길과 연결해 명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코스를 제안해 반영했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버려지다시피 방치됐던 중산동 1715번지 일대 공공시설용지 약 1만3400㎡에 주민편의시설과 수목식재, 황톳길 조성 등 1차 사업을 완공해 지역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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