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도서 지원 사업’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8-27 13:27:55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도서 지원 사업’ 추진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특화사업인 ‘아동 도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아동 도서 지원 사업’은 서종면 소재 서종초·수입초·정배초등학교 3개교의 4학년 학생 전원에게 추천 도서를 지원해 독서 습관 형성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도서는 각 학교 4학년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연령과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추천했으며 서종초는 ‘5번 레인’, 정배초는 ‘우리 동네 전설은’, 수입초는 ‘방학 탐구 생활’을 선정했다.

협의체 임원진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도서를 전달했다.

임대진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책 한 권을 통해 59명의 서종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자신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교육과 문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도서 지원 사업이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복지 수요에 맞춘 나눔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