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급식 지원 대상 확대

김인수 기자
2026-08-27 13:27:51




경기도 양평군 군청



[한국Q뉴스]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9월 1일부터 ‘양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변경되며 급식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어린이 급식소에만 서비스를 지원해왔으나, 올 하반기부터는 영양사가 없는 50명 미만의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 급식소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센터는 해당되는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 지원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식단 제공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와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급식소 이용자들에게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설별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위생·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