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신중년 청춘대학, 수강생 작품전시회 열려

7월 2일, 창업과정 수료생들의 성과 공유 자리 마련

김덕수 기자
2026-07-05 23:04:03




옥천군 신중년 청춘대학, 수강생 작품전시회 열려 (옥천군 제공)



[한국Q뉴스] 옥천군은 신중년층의 재도약과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신중년 청춘대학’상반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의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된 창업 특강이 지난 7월 2일 오후 가양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특강에 앞서 같은 날 오후에는 공예 분야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에는 레진아트, 라탄, 자개공예 등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교육 기간 내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수료 후에도 아쉬움이 남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평생학습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