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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음악극 ‘한산모시, 천년의 숨결 MOSI:ON’ 13일 공연 개최
[한국Q뉴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3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창작음악극 ‘한산모시, 천년의 숨결 MOSI’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천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인 한산모시와 지역 무형문화유산인 저산팔읍길쌈놀이를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공연에서는 한산모시에 깃든 장인의 손길과 오랜 역사, 공동체의 삶을 오케스트라와 성악, 발레, 힙합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다.전통문화와 현대 공연예술을 한 무대에 담아 한산모시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한국음악협회 서천지회와 저산팔읍길쌈놀이보존회, 와이즈발레단, 힙합댄스크루 솔리즈 등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전문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산모시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공연예술을 통해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무대”며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총 2회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예매는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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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면, 주민 주도 자치 새 출발… 제5기 주민자치회 출범
[한국Q뉴스] 서천군 마산면은 지난 2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5기 마산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새로운 주민자치회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 등을 거쳐 선발된 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회장을 선출한 뒤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회장에는 이병도 위원이 선출됐다.제5기 마산면 주민자치회는 홍보, 마을교육지원, 보건복지, 체육문화, 생태환경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활동한다.각 분과는 지역 현안을 직접 조사·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을 발전에 필요한 의제를 구체화하는 한편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 의제를 직접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결정된 사업이 실제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을 잇는 역할도 맡게 된다.이병도 신임 마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넓히고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자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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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성료, 전국 1위 생산지의 자부심 빛났다
[한국Q뉴스] 부여군이 서동공원 서문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가 지난 11월 1일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부여국화축제와 함께 추진되어 가을 국화의 화사한 향기 속에서 신선한 버섯의 맛과 향을 만끽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버섯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풍성한 가을 축제를 즐겼다.2023년 첫선을 보인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부여군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고 맛보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버섯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역 버섯 산업의 활성화와 버섯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했다.부여군은 양송이와 표고버섯의 전국 생산량 1위 생산지로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위상에 걸맞게 지역 버섯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축제 기간, 버섯 전시관에서는 양송이와 표고버섯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버섯과 그 활용 가치를 소개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고 신선한 버섯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버섯 가공품 판매장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부여산 버섯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버섯 요리 시식 코너 역시 큰 인기를 끌며 버섯의 다채로운 맛을 선보였다.체험 행사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나만의 버섯모자 색칠하기’를 비롯해 ‘인생네컷’, ‘룰렛 돌리기’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지역 공연단체들의 다양한 무대도 펼쳐져 축제의 흥을 한껏 돋웠다.이용우 부여군수는 “3일간 부여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축제 준비와 운영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기후변화와 수입 버섯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버섯 농가에 이번 축제가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1위 버섯 생산지로서의 자부심을 품고 부여 버섯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이러한 축제의 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여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 축제를 더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며 버섯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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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아동·청소년이 직접 만든 ‘한마음 운동회’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청소년수련원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운동회는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이 직접 운동회 개최를 제안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교류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행사 기획부터 종목 선정, 진행까지 아동·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의 의견을 실제 활동으로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는 청소년수련원 △집라인 체험을 시작으로 △몸으로 말해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수건돌리기 △색판 뒤집기 △보물찾기 △장기자랑 등 아동·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한 아동참여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각각 1명씩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었으며 아동권리 퀴즈와 지역사회 정책에 대한 의견 나눔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운동회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낸 의견이 실제 행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목소리가 군정과 다양한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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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기반, 놀이처럼 즐기는 운동으로 우리 아이들 건강 챙겨요 -
[한국Q뉴스] 부여군은 11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내산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이 함께하는 ‘점프점프 우리 건강 레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처음으로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의 자세·체력 측정 시스템 ‘리얼피티’를 활용해, 그룹 운동이나 대결형 미션 활동 등 신체활동 놀이에 가깝게 구성됐다.또한, 인공지능이 대상자의 자세와 체력 상태를 분석 후 전문 강사가 그 결과에 맞춰 운동을 지도함으로써 참가 아이들은 본인의 체형과 체력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아이들이 놀이처럼 운동을 즐기면서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기에 있는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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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우리동네 한바퀴 성료
[한국Q뉴스] 부여군 홍산면은 지난 3월 북촌1리를 시작으로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우리동네 한바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홍산면은 관내 25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복지제도와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주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상담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한 점을 직접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한 어르신은 “행정복지센터까지 가기가 어려워 궁금한 점이 있어도 물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내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문혜숙 홍산면장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홍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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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지방시대위원회 방문해 지방소멸 대응 7대 현안 건의
[한국Q뉴스] 부여군은 11월 2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박정현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7대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국가 차원의 지원과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용우 군수는 △지방소멸 대응 국가 정책실증 선도지역 지정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지방우대지수 부여군 권역 조정 △제2차 공공기관 개별이전 및 부여 유치 △굿뜨래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지천댐 건설 연계 부여군 상생발전 종합지원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대응 등 7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특히 부여군을 국가 정책실증 선도지역으로 지정해 굿뜨래페이와 문화관광·농업·정주정책을 연계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전국 권역별 인구감소지역과 정책효과를 비교·검증해 국가 표준모델로 확산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과 실증예산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단순 인구규모뿐 아니라 지방소멸 위기 수준, 지역경제 파급효과 및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범지역 선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부여군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열악한 재정여건 등을 고려한 지방우대지수 4권역 조정 검토와 함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인구감소지역의 개별이전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과 기존 산업단지를 활용한 굿뜨래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지천댐 건설에 따른 주민 권익 보호와 부여군 상생발전사업의 국가 지원계획 반영,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시 지역 여건과 사업 타당성의 충분한 반영 등도 요청했다.이용우 군수는 “지방소멸은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국가적 과제”며 “부여군이 가진 문화관광과 농업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고 그 성과가 다른 인구감소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에 건의한 현안들이 관계부처 협의와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이번 방문에서 건의한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부처 및 충청남도와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별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지방소멸 대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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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자살예방 안전망 우수기관 2곳 선정
[한국Q뉴스] 부여군은 자살예방 안전망 관리사업 일환으로 관내 ‘메디팜중앙약국’과 ‘세도농협 하나로마트’ 2곳을 2026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우수기관은 △번개탄 비진열 판매 및 보관함 관리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생명존중 활동에 적극 동참한 업소를 대상으로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을 통해 선정됐다.현재 부여군은 번개탄 판매업소 48곳과 약국 21곳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중독 예방 및 생명존중약국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하반기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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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NH투자증권은 지난 2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5백만원을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NH농협은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택해 오고 있으며 이번까지 총 2억 4천7백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NH투자증권은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8개 군 또는 군 장학재단을 선정해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2026년 ‘희망나무 장학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여군굿뜨래장학회가 선정되어 이번 기탁이 이루어졌다.이날 기탁식에서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은 “부여군의 학생들이 지역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장학사업에 지속해 참여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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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147.6톤 매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인제군이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147.6톤을 매입한다.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정부가 쌀 수급 불안과 비상 상황 등에 대비해 일정 물량을 확보하는 제도로 군은 수확기 농업인의 원활한 벼 출하를 지원하고 매입 과정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별 일정에 따라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올해 인제군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총 161.2톤으로 포대벼 147.6톤과 산물벼 13.6톤이다.이 가운데 산물벼는 지난 10월 7일 농협 미곡종합처리시설을 통해 매입을 완료했으며 이번에는 5개 읍·면 12농가를 대상으로 포대벼 매입을 추진한다.매입 품종은 오대벼와 해들벼이다.지역별 매입량은 서화면이 101.6톤으로 가장 많고 북면 17.6톤, 인제읍 15톤, 상남면 8.8톤, 기린면 4.6톤 순이다.매입은 3일 인제농협 미곡종합처리시설을 시작으로 4일 서화농협과 서화면 반월촌, 5일 기린농협 농기계수리센터와 상남면 농가 등 총 5개 장소에서 진행된다.농가가 출하한 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위검사를 거쳐 등급별로 매입하며 매입가격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전국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된다.매입대금은 농가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40kg당 6만원을 매입 후 우선 지급하고 최종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중간정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원활한 매입을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농협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출하 현장의 품질검사와 운송·보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출하 농가에는 벼 수분 함량 13~15%를 준수하고 규격에 맞는 새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임선미 인제군 농업기술과장은 “농업인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생산한 벼를 차질 없이 출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매입 일정과 품질 기준을 철저히 관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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