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문화관광재단, 2026 공주 올해의 작가전 배상아 展 ‘낯선 공간의 문법’ 개최
[한국Q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 공주 올해의 작가전 배상아展 ‘낯선 공간의 문법’’ 이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 오픈을 기념하는 개막식은 지난 10월 29일 공주시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공주 올해의 작가전’은 공주지역에서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온 중견작가를 선정, 지원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기획초대전이다.이번 초대작가인 배상아 작가는 오랜 시간 독창적인 시선과 예술적 탐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꾸준한 창작활동을 통해 공주지역 미술계의 발전과 예술적 다양한 확대에 기여해 왔다.이번 전시 ‘낯선 공간의 문법’은 공간과 기억, 존재의 흔적에 대한 작가의 예술적 사유를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일상적인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배상아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아트센터고마 전시실2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11-03
-
‘2026년 제9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개막, 명품 평창 사과 특판전 및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열려
[한국Q뉴스] 평창군은 김장재료 가격의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축제인‘평창고랭지김장축제’ 가 막을 올린다고 했다.해당 축제는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부면 오대천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되고 청정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김장을 직접 담가보는 축제이다.김장축제는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김장을 직접 담글 수 있도록 마련 됐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는 질 좋은 고랭지 배추와 속재료 뿐만 아니라, 평창 특유의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평창 사과 특판전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번 특판전을 통해 평창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과수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이와 별도로 평창군 관내 농가가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가 운영되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 농특산물 우수함을 알리고자 한다.평창군 관계자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단순히 김장을 담그는 행사를 넘어, 평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상생의 장 이라며 김장 축제에서 명품 평창 사과와 건강한 먹거리를 만끽하며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
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와 함께하는 아동 요리교실’ 성료
[한국Q뉴스] 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0월31일 등록 어린이급식소의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와 함께하는 아동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요리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며 편식을 예방하고 가정 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식물영양소인 ‘파이토케미칼’과 컬러푸드의 특성을 알아보는 영양교육을 시작으로 강사의 요리 시연과 부모·자녀 합동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토핑유부초밥’과 ‘아이싱 쿠키’를 직접 만들며 여러 식재료를 만지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음식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식재료의 다양성과 영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특히 부모가 어린이와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즐거운 식생활 경험을 나누는 한편 교육 내용을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식습관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미남 센터장은 “아동 시기에 다양한 식재료를 경험하고 올바른 영양정보를 배우는 것은 평생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식생활 교육을 확대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
2026년 봉평면-서석면 번영회 교류행사 개최
[한국Q뉴스] 평창군 봉평면 번영회와 홍천군 서석면 번영회는 2026년 11월 3일 오후 6시, 봉평면 복지회관에서 자매결연 9주년을 기념하는 ‘봉평면 서석면 번영회 정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양 지역 번영회 회원과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9년간 이어온 우정을 되새기고 지역 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봉평면과 서석면은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간 화합과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상호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선물 교환 및 만찬 등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9년간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연시권 봉평면 번영회장은 “지난 9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류를 이어온 서석면 번영회와 양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지역 현안에 힘을 보태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봉평면과 서석면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제317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평창군의회는 11월 3일 제317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9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평창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등을 처리했다.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을 처리했으며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이창열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마하생태관광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광성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평창군 가축사육 제한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진옥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5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오는 4일에는 군정에 대한 일괄질문을 실시하고 6일에는 일괄답변과 일문일답 방식의 군정질문을 진행한다.회기 마지막 날인 9일 제4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계획안과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이창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비롯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펴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서천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독립 존치 촉구… 서해연구소도 차질 없이
[한국Q뉴스] 서천군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독립기관 존치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했다.서천군은 유재영 부군수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을 직접 방문해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기관 통합 논의와 관련한 군의 입장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독립기관으로 존치해야 하며 기관 통합 논의 과정에서 자원관의 고유한 연구 기능과 조직, 인력이 축소되거나 타 지역으로 이전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특히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군장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중단 이후 정부가 제시한 대안사업으로 서천에 유치된 국가기관인 만큼, 통합 과정에서도 당초 설립 취지와 지역사회와의 약속이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조직과 핵심 연구기능이 축소되거나 타 지역으로 이전될 경우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등 서천에 구축 중인 해양연구·산업 기반과의 연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기관 통합 논의와 별개로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군은 서해권 해양과학 연구역량을 높이고 해양바이오 산업과 연계한 연구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규모나 일정, 연구기능이 축소·변경되지 않아야 한다고 요청했다.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단순히 서천에 위치한 공공기관이 아니라 국내 해양생물자원 연구와 해양바이오 산업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연구 기반”이라며 “기관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자원관의 고유 기능과 전문성, 조직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역시 기관 통합과 별개로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서천에 구축되고 있는 해양연구·산업 기반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역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연계해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6-11-03
-
서면의 바다를 성장동력으로… 주민과 미래 방향 머리 맞대
[한국Q뉴스] 서천군은 3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열고 주민들과 서면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토론회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부서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서면 종합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군은 서면을 ‘자연과 사람이 머물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해양관광 휴양거점’ 으로 조성하기 위해 해양관광과 수산업, 농촌혁신, 생활 인프라를 하나의 발전축으로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했다.관광 분야에서는 춘장대해수욕장과 홍원항, 마량포구, 동백정을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를 중심으로 해안경관과 축제, 야간관광 등을 연계해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넓히는 구상을 공유했다.수산 분야에서는 홍원항을 중심으로 어촌신활력사업과 수산물 가공·유통 기반을 연계해 생산 중심의 수산업을 가공과 유통, 판매까지 이어지는 지역 성장산업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제시했다.농촌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와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기반을 살피고 생활 분야에서는 교통·주차와 상수도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군은 각각의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기보다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소득으로 이어지고 다시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어진 현장 토론에서는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지역 현안과 필요한 사업 등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서면은 춘장대해수욕장과 홍원항, 마량포구 등 풍부한 해양자원과 수산업, 농촌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이라며 “서면이 가진 자원을 서로 연결해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지역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다시 주민의 삶에 닿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는 기존 내부 중심의 확대간부회의를 읍·면 현장 중심의 정책토론 방식으로 개편한 것으로 지역별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11-03
-
서천군 종천면, ‘부또막 축제’로 막걸리·쪽파 매력 알렸다
[한국Q뉴스]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산천리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를 개최했다.이틀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2000여명으로 종천에서 생산되는 막걸리와 쪽파 등 지역 농특산물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부또막 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서천군노인복지관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부또막배 파크골프대회’ 가 열려 11개 팀 선수와 임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31일에는 15명이 참가한 ‘종천 부또막 축제 노래자랑’을 비롯해 막걸리 마시기 대회, 부또막배 팔씨름 대회, 막춤 경연대회와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이어져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었다.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막걸리 빚기와 ‘우리 집 파김치 담그기’를 직접 체험했으며 먹거리 부스에서는 파전과 잔치국수, 수육, 홍어회무침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김중복 부또막 축제 추진위원장은 “세 번째 축제를 함께해 주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종천의 막걸리와 쪽파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
서천군, 통합돌봄 주거지원 넓힌다… 제공기관 3곳으로 확대
[한국Q뉴스] 서천군이 ‘온마을 통합돌봄’지역특화사업인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제공기관 2곳을 추가 선정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주거안전 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주거환경개선 제공기관은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늘어났다.새롭게 선정된 기관은 성우건설과 삼오이며 기존 나눔건축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최근 주거환경개선 신청이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 대기기간을 줄이고 대상자에게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제공기관을 확대했다.공개모집과 선정심사를 통해 신청기관의 전문성과 사업 수행능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선정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뒤 담당 지역과 서비스 물량을 배분할 계획이다.주거환경개선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집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문턱 제거와 미끄럼 방지, 조명 개선, 화재감지기·가스자동차단기 설치, 문손잡이 교체 등 대상자의 생활환경에 필요한 서비스를 가구당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통합돌봄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주민이며 임대주택은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상담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창구에서 받을 수 있다.구승완 서천군 행정복지국장은 “제공기관이 늘어나면서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주민들의 대기기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서천군 전종석 장항읍장, 33년 청렴·봉사 빛났다… 청백봉사상 ‘본상’
[한국Q뉴스] 서천군 전종석 장항읍장이 지난 2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홀에서 열린 ‘제50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청백봉사상은 청렴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지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올해는 전국에서 대상 1명과 본상 10명 등 총 11명이 선정됐다.전종석 읍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3년간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실천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복지 증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장항읍장으로 재직하며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지역의 미래비전으로 설정하고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과 주민참여예산 확보 등을 추진했다.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정원공동체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주민 참여로 해결하기 위한 ‘양모장’을 도입하고 민관협력 조직인 ‘장항 행복복지기동대’를 운영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불편 해소에도 힘써왔다.앞서 마산면장으로 근무할 당시에는 3·1만세운동 기념공간 정비와 주민 운영 마을카페 조성, 봉선저수지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등을 추진했다.또 투자유치 분야에서 근무하며 서천군 최초의 국가시험인증 공공기관인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유치와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합의에도 기여했다.전 읍장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원 전액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항읍 좋은이웃’에 지정 기탁했다.‘장항읍 좋은이웃’은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민관협력 나눔사업이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공직생활 동안 늘 믿고 함께해 주신 주민과 동료 직원들 덕분”이라며 “주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일에 소신을 지킬 수 있도록 묵묵히 응원해 준 아내와 가족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상은 개인에게 주는 상이라기보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하게 주민을 위해 봉사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상금 역시 주민들 덕분에 받은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끝으로 “남은 공직생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곁에서 더 많이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