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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모범음식점 영업주 선진 음식문화 견학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은 지난 11월 2일 모범음식점 영업주 및 종사자,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선진 음식문화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차별화된 음식문화와 친절 서비스, 위생관리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지역 외식업소 운영에 접목해 위생 수준 향상과 선진 음식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대구광역시의 모범음식점을 방문해 고객 응대 요령과 상차림 방법, 위생 관리 체계 등 업소 운영 전반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팔공산과 서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 및 전통시장을 탐방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영업주 간 정보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각 업소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친절 서비스 향상과 위생관리 개선 등 고성군 음식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해 애쓰는 영업주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다가오는 2029년 경남도민체육대회 등을 앞두고 전국에서 고성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맞이에 외식업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먹거리와 세심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고성을 만드는 데 영업주 여러분께서 함께 힘써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더 나은 음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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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절기 모기 유충 방제로 여름철 모기 발생 줄인다
[한국Q뉴스] 고성군은 동절기 모기 유충 방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보건소 방역소독반은 11월 한 달간 관내 하천, 하수구, 정화조 등 모기 유충 서식지 중심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대형건물 지하 집수정에는 유충방제 약품 배부 및 자체 방제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방제는 기온이 낮은 시기에도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장소를 사전에 관리해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유충 서식 여부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유충구제제를 투입하고 모기 발생이 확인되는 지역에는 필요에 따라 성충 방제를 병행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동절기부터 모기 유충 서식지를 꼼꼼히 관리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고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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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추진
[한국Q뉴스]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0명이 참여하는 ‘2026년 고성군 사회복지사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이번 견학은 국내 우수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사회복지 실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수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복지서비스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시설 간 정보 교류와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아울러 평소 바쁜 업무로 교류의 기회가 부족했던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연대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 김도현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우수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배우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전문성이 곧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견학이 더 나은 복지 실천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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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원, ‘더 아름답게’ 실천한 기부자에 감사패 전달
[한국Q뉴스] 창녕문화원은 지난 10월 28일 김태명 리베라관광개발 회장과 창녕학연구소 글길 문경주 회원에게 문화발전기금 기탁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김 회장은 지난 2월 2000만원을, 문 회원은 지난해 12월 500만원을 기탁했다.‘기부천사’로 불리는 김태명 회장은 군의 각종 문화행사 및 노인회와 장애인 단체 후원에 앞장서며 기업의 이익을 넘어 지역의 문화적 풍요와 사회적 약자를 향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왔다.또한 문경주 회원은 창녕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작가이자 시인으로 교육·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모범적인 문화인이며 문화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한삼윤 원장은 “자신의 이익을 넘어 공동체를 위한 뜻에 감사드리며 리더가 먼저 나눔을 실천할 때 조직은 아름다운 동행의 터전이 됨을 두 분께서 보여주셨다”며 “문화원의 ‘더 아름답게’라는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소중한 기금을 군민 모두가 문화를 누리며 긍지를 느끼는 밑거름으로 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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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7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 개최
[한국Q뉴스] 창녕군은 오는 11월 14일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와 우포늪 일원에서 창녕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제17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창녕군의 대표적인 생태 체험 행사다.참가자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우포늪의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구역인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이번 대회는 완주코스와 하프코스로 운영된다.완주코스는 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징검다리를 지나 우포늪 둘레를 한 바퀴 도는 8.4㎞ 코스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하프코스는 사지포제방에서 돌아오는 편도 2.7㎞를 왕복하는 총 5.4km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접수한다.행사는 초청 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우포늪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과 생명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걷기대회가 일상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 가을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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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산불감시초소 현장점검으로 산불 예방 태세 강화
[한국Q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3일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석천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홍강아 면장을 비롯한 이장단, 면사무소 직원들은 초소의 시설 및 장비 관리 상태와 운영 여건, 근무환경을 살폈다.또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현장에서 산림 보호에 힘쓰는 산불감시원을 격려했다.홍강아 면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평소 철저한 예찰 활동과 장비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면은 앞으로도 산불방지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불로부터 산림과 주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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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다문화가족 화합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11월 1일 고운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군 다문화가족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다문화가정연합회가 주관해 7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밸리댄스, 춤과 노래, 태권도 시범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다문화가족 표창, 장학금 전달, 격려사와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정착과 화목한 가정생활로 모범이 된 다문화가족 3명에게 함양군수와 함양군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함양신용협동조합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다문화가족들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이 펼쳐졌으며 행사장에서는 함양군 가족센터가 운영하는 수지 공예 등 만들기 체험도 진행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각국의 국기를 함께 들고 ‘하나 되는 함양, 행복한 함양’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진병영 함양군수는 “7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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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 제주시 이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우수사례 벤치마킹
[한국Q뉴스]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7일 제주시 이호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천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 등 69명이 참여했으며 김수성 이호동 주민자치위원회장이 지역 축제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 어린이 주민자치위원 운영 등 이호동의 주민자치 운영 방식과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우수사례의 실제 추진 과정과 운영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천시에서 추진 중인 주민자치 사업과 비교 분석하며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사천시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벤치마킹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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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대진일반산업단지 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 행정심판 기각
[한국Q뉴스] 사천시의 대진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에 불복해 사업 시행자가 제기한 행정심판 청구가 기각됐다.2일 사천시에 따르면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10월 29일 사업시행자가 사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산업단지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사천시는 산업단지 개발계획에서 정한 기간 안에 사업을 완료하지 못한 점과 사업시행자의 재무능력,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계속 시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이에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8월 13일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고시했다.대진일반산업단지는 곤양면 대진리 산71-2번지 일원에 약 24만 7913㎡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2015년 7월 30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총사업비는 578억 9600만원이다.이에 사업 시행자는 취소 처분에 불복해 행정심판과 함께 행정소송을 제기했다.행정심판은 이번 기각 결정으로 마무리됐고 행정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다.법원은 9월 7일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해, 취소 처분의 효력을 본안소송 판결 선고일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하도록 결정했다.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할 사업 시행자의 지위를 취소하는 처분으로 산업단지 부지의 향후 활용방안까지 정한 것은 아니다.부지의 처리방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사천시는 토지와 현장 여건, 관계인의 권리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행정소송 진행 상황을 고려해 검토할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지역경제와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시행자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과 실질적인 재원 조달 능력이 중요하다”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행정 업무를 추진하고 시민 안전과 공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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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6 꿈의 극단 사천’ 결과발표회 개최”
[한국Q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꿈의 극단 사천’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 꿈의 극단 사천’ 2기 단원들이 6개월간의 교육과정에서 쌓아온 예술적 역량과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초등부 15명과 중등부 15명, 총 30명의 단원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공연 작품은 ‘앙금깡짱’ 으로 판소리 ‘수궁가’를 소재로 새롭게재해석한 놀이판 형식의 뮤지컬이다.작품명은 자라의 ‘엉금엉금’과 토끼의 ‘깡충깡충’에서 착안했으며 친숙한 설화를 단원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교육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협업의 과정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단원들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 낸 무대를 통해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하루 2회씩 총 4회 개최되며 회당 100석의 무대 위 객석으로 운영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연극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만들어 온 무대”며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성장이 관객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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