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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행정과·구만면사무소,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 행정과와 구만면사무소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지난 10월 30일 구만면 광덕리에 위치한 대봉감 재배 농가를 찾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행정과 직원 9명과 구만면사무소 직원 6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국장과 구만면장도 현장에 함께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왔다.참여 직원들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은 대봉감 농장에서 감 따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현장에서 함께 일손을 보탠 장찬호 행정복지국장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가을철 수확기에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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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열부 포산곽씨 정려 현판 일괄, 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한국Q뉴스] 산청군 신안면 외고리 산9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 열부 포산곽씨 정려 현판 일괄이 지난 10월 15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정려각에 봉안된 정려 현판과 중건기, 정려명 등 모두 3점이다.이들 현판은 정유재란 당시 황석산성 전투와 관련된 인물들의 역사적 사연을 비롯해 조선시대 국가의 정려 제도, 정려의 이건과 중건 과정, 후손과 지역 유림의 추모 및 현창 활동을 보여주는 자료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정려는 충신이나 효자·열녀 등의 행적을 기리고자 국가에서 표창하던 제도다.포산곽씨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황석산성 전투에서 전사한 유문호의 아내로 남편과 관련된 비극적 사건 속에서 절개를 지킨 인물로 전해진다.당시 황석산성 전투에서는 안음현감 곽준과 두 아들, 사위 유문호가 전사했으며 포산곽씨와 곽이상의 아내도 자결한 것으로 전해진다.정려 현판 3점은 정려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보여준다.정려 현판에는 산청의 유학자 동계 권도의 명이 붙어 있으며 중건기는 유문호의 6세 방손 유운우가 지었다.정려명은 1884년 단계 김인섭이 작성했다.관련 기록에 따르면 정려는 1598년 내려진 뒤 1789년 이건·중건됐다.산청 열부 포산곽씨 정려 현판 일괄은 정유재란이라는 역사적 격변 속에서 비롯된 한 가문의 비극적인 사연과 조선시대 정려 제도, 그리고 수백 년에 걸쳐 이어진 후손과 지역사회의 기억 계승 과정을 함께 담고 있다.앞으로도 관련 기록에 대한 조사와 연구가 지속된다면 산청 지역의 역사와 조선시대 사회문화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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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불법소각 잦은 시기 맞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경남 고성군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집중 홍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수확기를 거치며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관행적으로 태우는 사례가 급증하는 시기다.특히 강풍이 겹치는 이맘때의 불법 소각은 대형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아 철저한 주의와 단속,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고성군은 관내 14개 읍·면 이장회의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홍보를 펼치고 있다.이번 순회 홍보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기 임대 및 지원단 운영 방법 안내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성 및 경각심 고취 △파쇄 부산물의 퇴비 활용을 통한 자원 재순환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이장단을 통해 고령 농업인들에게까지 사업 내용이 촘촘히 닿을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김화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금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산불도 예방하고 토양환경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27일까지이며 운영기간은 12월 11일까지다.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 사무소 산업계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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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2026년 제21회 이장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지난 11월 3일 하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1회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 홍보 △통합문화이용권 사용 안내 △통합돌봄사업 홍보 △공공비축미곡 매입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안내와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 종료 후에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주무관’ 제도를 홍보했다.‘우리마을 주무관’ 제도는 공무원을 마을별 담당자로 지정해 주 1회 이상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이다.이를 통해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선제적으로 파악·해결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하는 소통·공감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정현학 하일면장은 “이장님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변화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으면 언제든 행정에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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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반값여행으로 관광산업 회복세로 전환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올해 9월부터 추진 중인‘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사업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지난해 재난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 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6년 9월 산청군 방문자 수는 70만 7126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수해 이전인 2024년 같은 달의 70만 1404명보다 5722명 증가한 수치로 산청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사업에도 여행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8월 31일 사전신청을 시작한 이후 11월 2일 기준 총 4615팀, 1만 31명이 신청했다.이 가운데 2903팀이 정산을 신청했으며 지역 내 소비금액은 8억 9416만원,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환급액은 4억 4510만원으로 집계됐다.환급액 중 5900만원은 산엔청 쇼핑몰이나 재방문을 통해 다시 지역 내 소비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숙박을 동반한 체류형 관광도 두드러졌다.여행 일정별로는 1박 2일이 47%, 2박 3일 이상이 43%로 전체 참여팀의 90%가 숙박을 동반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0대가 38.1%, 30대가 32.1%를 차지해 청년층 여행객 증가와 함께 생활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관광객들이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시설, 특산품 판매점 등을 이용하면서 지난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에도 보탬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군은 오는 11월 16일부터 4차 사전신청을 접수한다.여행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환급 대상은 산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한 숙박비, 식음료비,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지역 특산품 구매비 등이다.환급받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은 2027년 4월 30일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방문과 소비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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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경제효과 228억원…지역경제 활력 확인
[한국Q뉴스] 의령군은 지난 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의 직접 경제효과가 약 2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가 방문객 설문조사와 전문가 현장 평가를 토대로 축제의 주요 성과와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평가 결과,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 축제에는 총 43만 1056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방문객 소비지출에 따른 직접 경제효과는 약 228억 2천만원으로 전년도 약 163억원보다 65억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외지 방문객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5만 4844원, 의령군민은 3만 5765원으로 조사됐다.평가기관은 이를 추정 방문객 수에 적용해 경제효과를 산출했다.특히 방문객 41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0.0%가 의령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족·친지와 함께 축제를 찾았다는 응답도 79.9%에 달해 외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관광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처음 축제를 찾았다는 응답은 45.0%, 두 번째 이상 방문했다는 응답은 55.0%로 나타났다.새로운 관광객 유입과 함께 축제를 다시 찾는 방문객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올해 축제는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6개 분야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온 가족이 참여하는 리치 명랑운동회, 리치오락실, 리치 뱃길투어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부자 솥바위에 얽힌 전설과 ‘부자’라는 독창적인 축제 소재를 공연·체험·관광 콘텐츠로 풀어내면서 의령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축제 만족도와 사회·문화적 영향 등을 종합한 평가 평균은 5점 만점에 4.25점으로 나타났다.방문객 규모뿐 아니라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에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개선 과제도 제시됐다.주차와 쉼터, 현장 안내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축제 방문이 지역 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실제로 설문에 응답한 외지 방문객의 80.1%가 숙박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의령의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더 오래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한편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리치리치페스티벌 김기정 총감독이 의령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오태완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의령만의 부자 이야기를 전국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축제로 만든 사례”며 “이제는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축제를 넘어 의령에서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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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따라온 발길, 창동의 라면과 눈꽃으로 이어진다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국화축제와 연계해 창동 일원에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창동 라면축제’를,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눈내리는 창동거리’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화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창동 골목까지 발걸음을 이어가도록 마련됐다.꽃을 감상한 뒤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을 나누고 눈꽃이 흩날리는 거리를 거닐며 창동의 맛과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창동 라면축제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음식인 라면에 지역의 개성을 담는다.마산 특산물을 활용한 라면부터 외국의 이색 라면, 푸드트럭의 다양한 메뉴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여 한 그릇을 고르는 순간부터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라면 맛집 투표와 ‘라면 길이 기네스’는 먹거리 축제에 유쾌한 재미를 더한다.축제의 활기는 시민들이 함께 만든다.창동 가요제와 스트리트 댄스대회에서는 시민들의 노래와 춤이 거리를 무대로 바꾸고 지역예술인과 프로댄스팀의 공연, DJ파티가 흥을 이어간다.라면을 맛보던 발걸음이 공연 앞에 머물고 창동예술 공예촌으로 이어지며 골목 곳곳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쿠폰 이벤트를 통해 주변 점포를 찾는 즐거움도 더할 예정이다.해가 저물면 창동은 한발 먼저 겨울을 맞는다.‘눈내리는 창동거리’에서는 운영 기간 중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에 15분간 눈꽃을 살포한다.겨울 조형물과 흩날리는 눈꽃이 어우러진 거리는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걷고 사진을 남기는 추억의 공간으로 꾸며진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따뜻한 라면 한 그릇과 흩날리는 눈꽃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창동의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축제의 활기가 골목 곳곳의 점포로 이어지고 창동을 다시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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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활동 실시
[한국Q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3일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편의점 등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출입 및 고용 행위,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지 부착 등을 점검했다.또한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청소년 보호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선경 읍장은 “청소년 보호는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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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여성합창단, 제14회 정기연주회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창녕’ 개최
[한국Q뉴스] 창녕군은 창녕군여성합창단이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창녕’을 주제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서는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합창곡을 선보인다.특히 ‘창녕 9경’, ‘만년교에서’, ‘창녕 장날’등 창녕의 명소와 정취를 담은 노래 3곡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고유한 정서를 음악으로 표현하며 군민과 함께 창녕의 매력을 나누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김현주 단장은 “단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한 이번 무대에 많은 군민들이 함께하셔서 따뜻한 선율 속에서 노래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창녕군여성합창단은 1995년 창단 이후 30년 넘게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다양한 공연과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음악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올해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40회 비사벌문화제 등에서 활약하며 창녕의 문화적 위상과 자긍심을 높였다.이번 연주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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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늘·양파 가격안정제 30일까지 재배면적 신고 당부
[한국Q뉴스] 창녕군은 정부의 농산물가격안정제 시행에 따라 2027년산 마늘과 양파 재배 농업인·농업법인에 이달 30일까지 농업경영체 정보 등록 및 갱신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산물가격안정제는 농산물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은 2027년산 마늘과 양파를 품목별로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가격안정제 발동 여부는 2027년 11월 초 결정되며 재배 품목과 면적, 작형·작기 등을 정확하게 신고해야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및 재배면적 신고는 가격안정제 지원을 위한 필수사항이다.특히 기존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가도 재배 현황을 확인하고 변경 사항을 갱신해야 한다.양파는 조생종과 중만생종으로 구분하고 마늘은 난지형인 대서·남도와 한지형 등 해당 작형을 정확하게 선택해야 한다.재배면적 신고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통해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불가피한 경우에는 자조금단체를 통한 경작 신고도 가능하다.다만, 의무자조금을 납부하지 않은 농가는 지원금의 20%가 감액되므로 유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창녕은 마늘과 양파 주산지로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가격 하락 시 미등록이나 변경 신고 누락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11월 30일까지 신고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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