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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 로봇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지난달 29일 대학 캠퍼스 일원에서 미래 로봇 기술 인재들의 창의적 도전과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아우르는 대규모 융합 축제인 ‘2026 로봇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2026 로봇 페스티벌’은 첨단 로봇 공학 기술과 인문학적 감수성, 그리고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한데 어우러진 종합 행사로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제2회 전국 고교생 로봇 기술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 △제5회 로봇캠퍼스 꿈드림 백일장 대회 시상식 △2026년도 제5차 통합 취업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돼 청소년과 재학생, 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기술] 제2회 전국 고교생 로봇 기술경진대회 선화여고 ‘영천 헤리티지 AI 탐구단’ 대상 영예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겨루는 ‘2026년 제2회 전국 고교생 로봇 기술경진대회’ 가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기술 경진 프로그램으로 치러졌다.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서면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29일 로봇캠퍼스 현장에서 창의성, 기술 완성도, 실용성 등을 평가하는 최종 본선 현장 심사 및 발표가 실시됐다.심사 결과, 최고 영예인 대상은 경북 영천 선화여자고등학교의 ‘영천 헤리티지 AI 탐구단’팀이 차지했다.해당 팀은 ‘공공데이터와 IoT 센서를 활용한 문화유산 환경 취약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해 공공성, 기술 융합성, 구현 완성도 면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점을 받으며 대상을 거머줬다.이어 금상은 ‘화상 위험 알림 스마트 AI 안경’을 선보인 민족사관고등학교 ‘Qubit’팀이 수상했다.은상은 총 3개 팀으로 △서울로봇고등학교 ‘오하람과 아이들’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마이크로셀’ △경남로봇고등학교 ‘Mobilos’팀이 각각 선정됐다.동상은 총 5개 팀에게 돌아갔다.△경기항공고등학교 ‘어메이징 스파이더’ △영천고등학교 ‘독수리 5형제’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피지컬산로’ △서울로봇고등학교 ‘올라운더’ △영천성남여자고등학교 ‘미피’팀이 기술적 독창성을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외에도 로봇캠퍼스 관련 학과 응시 시 면접 가산점 부여, 입학 시 장학금 지급 및 해외연수 우선 추천, 졸업 시 우수 취업처 우선 알선 등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인문] 제5회 로봇캠퍼스 꿈드림 백일장 시상식 성지혜 학생 최우수상 영예기술 경진과 더불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다지는 ‘제5회 로봇캠퍼스 꿈드림 백일장 대회’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이번 백일장은 재학생들에게 창의적 표현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융합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학생들은 ‘비 오는 날의 기억’과 ‘사라진 것들의 자리’라는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사진과 시를 결합한 ‘디카시’및 자유로운 형식의 ‘수필’부문에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출품했다.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의 완성도, 의미 전달력, 독창성 등을 심사한 결과, 총 9명의 학생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예의 최우수상은 로봇IT과 성지혜 학생의 ‘우산을 쓰지 않는 사람’ 이 차지했다.이 작품은 타인을 향한 선의가 때로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섬세한 내면의 성찰을 일상의 짧은 장면 속에서 담담하게 풀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이어 우수상은 로봇자동화과 백지은 학생의 ‘아버지가 건네주신 첫 조각’ 이 수상했다.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진솔하고 구체적인 문체로 그려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 밖에도 △로봇기계과 이민우 학생의 ‘민들레’ △로봇IT과 김나연 학생의 ‘가을 한정판’△로봇전자과 김서현 학생의 ‘빈자리’△로봇자동화과 김명지 학생의 ‘벚꽃이었던 나무들’등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학생들의 뛰어난 인문학적 표현력을 증명했다.[취업] 짐보로보틱스·FM솔루션·SPG 초청 ‘제5차 통합 취업설명회’ 개최 페스티벌 당일 로봇관 콜레보토리실에서는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도 제5차 통합 취업설명회’ 가 활기차게 진행됐다.이번 설명회에는 로봇 및 자동화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짐보로보틱스, FM 솔루션, SPG 등 3개 우수 기업이 초청됐다.기업의 주요 임원진이 직접 캠퍼스를 방문해 기업별 주요 사업과 현장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1부에서는 짐보로보틱스 이헌욱 개발실장이 참석해 모바일 로봇 및 로봇 솔루션 개발 현황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FM 솔루션 오재준 대표가 자동화 시스템 및 설비 분야의 비전을 소개했으며 3부에서는 SPG 박태열 대표가 정밀 감속기 및 모터 제어 기술 분야에서의 산업적 입지와 채용 분야를 상세히 안내했다.각 기업은 △기업 현황 및 연혁 △주요 사업 영역 △보유 기술 및 최첨단 설비 현황 △직무별 채용 요건 등을 발표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재학생들이 실제 근무 환경, 필요 역량, 채용 절차 등에 대해 질의하고 기업 대표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술과 인문학, 취업이 소통하는 국책 로봇 특성화 대학의 모범 제시 이번 ‘2026 로봇 페스티벌’은 단순한 대학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에게는 로봇 공학자의 꿈을 심어주고 재학생들에게는 인문학적 성찰과 취업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무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2026 로봇 페스티벌은 전국 고교생들의 창의적인 기술 도전부터 재학생들의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 그리고 기업과의 생생한 취업 소통까지 한자리에서 펼쳐진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공학적 기술력과 인문학적 소양, 그리고 현장 적응력을 겸비한 융합형 기술 인재가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실용기술 교육을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다.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입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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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로봇 실증 연시회 개최
[한국Q뉴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29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서 벼 재배농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 로봇 실증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농업용 로봇 실증지원사업은 올해 3월 최종선정 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경북대학교·경북테크노파크·진촌영농조합법인 4개 단체와 공동으로 체결한 MOU에 의해서 벼농사 등 농작업에 농업용 로봇을 활용한 농작업 개선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농작업 개선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투입되는 농업용 로봇은 자율주행이 가능한 트랙터, 콤바인, 방제드론, 자율주행키트, 디스크 해로우, 로터베이터, 직파기로 총 5종 26대를 투입해 5년간 농작업 분석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연시회는 경북대 하유신 교수와 진촌영농조합법인이 함께 자율주행 콤바인과, 트랙터를 활용한 벼수확, 경운, 로터리 작업, 그리고 자율주행 벼 직파, 드론 방제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직접 시연했다.경운부터 파종·방제·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의 자동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로봇의 주행 안전성, 작업 정밀도, 작업 효율성 등을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어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진촌영농조합 법인대표는 “농업용 로봇 활용은 농가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이 기대 된다”며 긍정적 평가를 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관계자는 “농업용 로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농기계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계속적으로 칠곡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용 로봇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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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eung is READY” 울릉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울릉군은 30일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화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점차 다양화·대형화되는 각종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시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구조, 현장 응급의료, 재난 대응 지휘체계 운영까지 지역내 관계기관간 협력과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훈련에는 울릉군청, 울릉119안전센터, 울릉경찰서 동해해경 울릉파출소,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공군제319방공관제대대, 한국전력공사 울릉지사, KT울릉지점, 민간구조단체 등 11개 기관에서 12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외부 지원을 즉각적으로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해 자체 대응 역량과 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고층건물 고립 상황발생시 인명구조에 필요한 스카이차량을 민간업체뿐 아니라 한국전력공사와 KT 등 관내 기업의 장비까지 실제 함께 훈련해 울릉군의 지리적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와 기관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수를 비롯한 울릉군청 직원 모두가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능별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어진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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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활의 전통·들녘의 결실·배움의 미래 아우른 세 축제 막 내려
[한국Q뉴스] 예천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활축제’, ‘2026 예천농산물축제’,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가 사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세 행사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돼 방문객들이 한 번의 방문으로 농특산물 직거래와 활쏘기 체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두루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풍성한 수확 K-농산물의 으뜸 예천’을 주제로 열렸던 농산물축제에서는 읍·면 생산자단체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우수·친환경 농산물 전시관, 농식품 가공제품 홍보·판매관 등이 펼쳐졌다.요리경연대회에서는 9개 팀이 예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고 축제 관광객이 현장 시식단으로 참여해 평가하며 눈길을 끌었다.오색비빔밥 퍼포먼스에서는 군민 화합을 기원해 만든 비빔밥을 관람객들과 나누며 농산물의 가치와 나눔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와 함께 예천 농특산물 OX퀴즈, 깜짝 경매를 비롯해 농산물 무게를 1kg에 가깝게 맞추는 ‘무게를 맞춰라’, 10초에 맞춰 시계를 멈추는 ‘스톱워치’등 이벤트가 축제장의 재미를 더했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생산자단체와 우수·친환경 농산물 시상식이 열려 총 22점의 상이 수여됐다.생산자단체 부문에서는 △대상 용궁면 안창섭 △금상 호명읍 우상윤 △은상 보문면 김성조·지보면 최재유 △동상 용문면 윤미경·유천면 임준규·개포면 이유진 △장려상 예천읍 황재우·효자면 최통일·은풍면 김수한·풍양면 이한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수농산물 부문에서는 △호명읍 권형호 △효자면 박영서 △은풍면 이정식 △보문면 김옥숙 △유천면 정일교 △용궁면 윤길현 △개포면 김지아 △지보면 강세진 △풍양면 오종주 등 9명이 우수상을 받았다.친환경농산물 부문에서는 예천읍 박용제와 용문면 이우람이 우수상에 선정됐다.함께 열린 예천활축제에서는 국궁·양궁 체험을 비롯해 4명이 한 팀을 이뤄 겨루는 ‘활공성전’, 두 발의 화살로 목표물을 맞히는 ‘오디세이 이벤트 활쏘기’, 국궁 제작 시연 등 활의 고장 예천의 전통과 재미를 살린 체험을 운영했다.어린이를 위한 유아 활쏘기와 활 만들기 체험, 대형 에어바운스와 놀이시설을 갖춘 활놀이터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고 마지막 날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꾸며졌다.주제관과 시·군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에서는 시군별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연출됐으며 학습자들은 문해시화전과 문해한마당,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를 펼쳤다.특히 개막 축하공연에 나선 가수 안성훈과 펭수 스페셜 스테이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달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축제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애써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천의 농산물과 활의 전통, 배움의 성과가 다시 예천을 찾고 머물고 싶은 이유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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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예천서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은 지난 10월 31일 예천스타디움과 예천 신도시 축구장에서 도내 사회복지사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현장 종사자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교류하고 동료 간 연대를 다지도록 구성됐다.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권백신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황은정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장, 서재호 대회 준비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황은정 협회장과 서재호 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대회는 축구, 협동 공 튀기기, 훌라후프 릴레이, 이색 계주 등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경기 뒤에는 종합경기와 축구 우승팀을 시상하고 응원상·단합상·우정상을 수여했다.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원활한 개최를 위해 장소 제공 및 운영에 힘써 주신 예천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도내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희망과 온기를 전해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천에서 동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예천농산물축제와 예천활축제도 둘러보시며 가을 정취와 넉넉한 인심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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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글로벌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맛·명소·촬영지 230만 팔로워 SNS로
[한국Q뉴스] 예천군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국내외 인플루언서 10명을 초청해 예천의 드라마 촬영지와 지역 미식을 알리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에는 국내 인플루언서 6명과 미얀마·모로코·베트남 출신 해외 인플루언서 4명이 참여했다.이들의 SNS 합산 팔로워 수는 230만명이다.참가자들은 첫날 용궁역 테마공원 체험을 시작으로 용궁순대와 오징어불고기 등 예천의 대표 음식을 맛보고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삼강나루 주막과 회룡포, 장안사를 탐방했다.이어 예천읍 상권에서 야간 음식 문화와 야경을 촬영한 뒤 금당실전통마을 한옥체험관에서 숙박했다.둘째 날에는 금당실전통마을과 병암정, 초간정을 차례로 둘러봤다.금당실전통마을은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의 배경이며 병암정은 드라마 ‘황진이’, 초간정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다.점심으로는 예천한우를 맛본 뒤, 2026 예천활축제 현장으로 이동해 활쏘기와 활공성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했다.팸투어 기간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현장 후기 릴스와 숏폼 등 콘텐츠는 11월 중 인스타그램·틱톡·페이스북·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팔로워와 이용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드라마 속 장면으로 만난 예천의 한옥과 자연, 지역 음식과 축제 현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해 준 인플루언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SNS를 통해 예천의 맛과 멋을 전 세계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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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예:슐랭’, 밤에는 ‘야장’… 문화로 물든 원도심 맛고을길
[한국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예천읍 맛고을길 일원에서 원도심 활성화 문화 사업 ‘맛있는 예술 여행 예:슐랭’과 ‘맛고을길 야장’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천활축제·예천농산물축제·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방문객의 발길을 원도심 골목상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낮에 운영된 ‘맛있는 예술 여행 예:슐랭’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가족·지인 단위 참가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취향에 맞춰 코스를 기획한 뒤 미션을 수행했으며 완주자에게는 맛고을길 상인회가 준비한 상점 이용 쿠폰을 지급해 골목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권 소비를 유도했다.저녁에는 식당가 야외 공간을 활용한 ‘맛고을길 야장’ 이 펼쳐졌다.특히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수료한 상인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전반을 주도했다.여기에 청년정책협의회와 청년씨드 등 지역 청년단체가 힘을 보태며 상가 거리 곳곳에서 버스킹과 플리마켓, 야외 테이블이 어우러진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안병윤 이사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직접 고민하고 실행할 때 변화의 힘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맛고을길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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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10월 30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왜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병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음악회가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악공연과 사물놀이 등 한국의 전통 가락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지난 5월 전국노래자랑 칠곡군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성은씨가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외국인근로자들이 타국생활의 어려움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김재욱 군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경품추첨에도 직접 참여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군수는 “고국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도 지역 산업현장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칠곡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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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아픔 서린 낙화담에 불꽃비”…칠곡서 전통 낙화놀이
[한국Q뉴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피해 몸을 던진 여인들의 사연이 전해지는 경북 칠곡군 낙화담에서 지난달 31일 전통 낙화놀이가 펼쳐졌다.이날 지천면 낙화담에서 열린‘제4회 별별칠곡, 낙화담 낙화놀이’에서는 줄지어 매달린 낙화봉에 불이 붙자 붉은 불씨가 비처럼 쏟아졌다.낙화담이라는 이름은 당시 여인들의 모습이 떨어지는 꽃잎 같았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낙화놀이는 줄에 매단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씨가 흩날리도록 하는 전통 불꽃놀이로 이번 행사에는 숯과 천일염을 섞어 한지로 감싼 낙화봉을 사용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는 사전예약부터 관심을 모았다.지난달 17일 시작된 사전예약은 5시간 만에 마감됐다.행사 당일에는 사전예약자 2천 명과 인근 주민 500명 등 2천500여명이 낙화담을 찾았다.지천면과 낙화담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는 퓨전국악과 밴드 공연이 펼쳐졌으며 프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소원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낙화봉 점화에 참여하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눴다.김 군수는“낙화담에 전해지는 임진왜란 당시의 이야기와 전통 낙화놀이를 접목해 칠곡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키워 나가겠다”며“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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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즐거움에 음악의 흥겨움까지, 완산동 가을을 물들이다
[한국Q뉴스] 영천시 ‘완산동 한마음 걷기대회 가을음악회’ 가 지난 30일 4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완산동체육회가 주최하고 완산동행정복지센터 및 각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등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한마음 걷기대회는 그린환경센터 등산로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완산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열린 가을음악회에서는 장구, 노래, 통기타, 난타,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배움의 결실을 주민들과 나누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초청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에는 흥겨운 분위기가 가득했다.이외에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청년회에서 주민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역전부녀자율방범대 등 완산동의 각 기관단체가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태 음악회가 화합과 소통으로 더욱 빛났다.박동운 완산동체육회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공연마다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시고 다 함께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완산동에 활기와 즐거움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은영 완산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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